<p>가장 큰 소망은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교류를 하는 것이지만</p><p>혹여 이런 바람조차 연태탁구님 마음에 부담을 주는 것이라면</p><p>바라옵건데 잠시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을 가진 후 돌아오셨으면 합니다.</p><p><br /></p><p>작별인사는 드리지 않겠습니다...</p><div><br /></div>

<p>


저도... 사람들의 말, 말, 말....들 사이에서, 혹은 스스로 지쳐 가나봐요 ㅠㅠ;;;</p><p>까이꺼~ 명태탁구님, 같이 쬐끔~ 쉽시다~*<br /></p>

<p>연태탁구님!&nbsp; </p>
<p>그렇게 무책임한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nbsp; 탈퇴라니요?&nbsp; 연태탁구님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p>
<p>말씀을 하셔야지요.&nbsp; &nbsp;</p>
<p>&nbsp;</p>
<p>저는 고고탁을 단순한 사이트로 보지 않습니다.&nbsp; </p>
<p>정말 가족과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곳은 이곳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거란 생각도 듭니다.&nbsp; </p>
<p>처음에는 탁구가 좋아서 가입을 했지만은 지금은 저의 생활의 일부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nbsp; </p>
<p>&nbsp;</p>
<p>제가 의지하고 싶은 사람중에&nbsp;연태탁구님은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 있습니다.&nbsp; </p>
<p>&nbsp;</p>
<p>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말을 하게되고, 거친사람을 만나면 거친말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nbsp; </p>
<p>며칠전에 쓰신 글의 내용은 지극히 정당하고 용기있는 행동이었습니다. </p>
<p>&nbsp;</p>
<p>고x슴도치와 고고탁에서 강퇴를 당한 사람 - 대한민국에서도 유일무이한 그런 사람에게 천사같은 말을 해야 하는지요. </p>
<p>연태탁구님은 용기있게 자신의 이미지를 망치면서 까지 당연한 글을 올리셨고, 용기있는 행동을 하셨는데... </p>
<p>&nbsp;</p>
<p>그런 사람들의 습성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nbsp; 주위사람들을 이용하고, 몇개의 불법 아이디를 만들어서 자신을 옹호하는 </p>
<p>글을쓰고, 친구를 끌어 들여서 자신의 편을 만들게 하는 일베충들의 습성을 모르시는지요? </p>
<p>&nbsp;</p>
<p>탈퇴하지 마세요.&nbsp; 누구 좋으라고 탈퇴를 하십니까?&nbsp;&nbsp; 정말 연태탁구님에게&nbsp;화가 나네요.</p>

<p>이궁, 돌아온지 얼마나 됐다고....</p>

<p>급히 서울 가느라 경황이 없습니다.</p>
<p>후에 보시죠.</p>

<p>


말은 쏟았으니 그리 하셔야겠지만,</p><p>연태님 잠수타도 놈팽이님은 물귀신처럼 따라 붙어요.</p><p>어디에도 이런사람 항상 있잖아요.</p><p>잠시 쉬었다 돌아오시고 베가스 오시면 전화 주세요~~~~ ^^&nbsp;<br /></p>

<p>이런 사태가 초래할거라 뻔히 예상되어서,</p>
<p>정치관련글 올리지 말자라고,,</p>
<p>아니 한동안 만이라도 올리지 말자라고 건의했건만,,</p>
<p>오로지 자유게시판에 왜? 올리라 마라하냐면서,,</p>
<p>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프린스님도 자유로울수는 없을겁니다.</p>
<p>&nbsp;</p>
<p>"자유"도 우리가 좋아하는 "자유"도 때로는 절충이 있어야 합니다.</p>
<p>&nbsp;</p>

<p>때론 조금 가볍게 생각하고 사는 지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p>
<p>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p>
<p>사실 별거 없잖아요...탁구도, 정치도, 사는 것도......</p>
<p>&nbsp;(치열하게 사고하고, 치밀하게 움직이되 매몰되지 말자......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과 용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br /></span></p><p>무거운 마음이실 것 같은데, 한 짐 풀어내시고,</p><p>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p><p><br /></p><p>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p>

<p>진흙탕에서 흙이 안묻고 싸울수는 없습니다..</p><p>흙이 이미 묻어있는 사람은 좀더 묻으나 덜묻으나 상관이 없죠..</p><p>그래서 여러명이 한명한테도 이길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p><p>(이기는 것이 뭐가그리 중요한지도 모르겠지만요..)</p><p><br /></p><p>흙이 묻기 싫은데 옆에 있으니 자꾸 조금씩 튀겨서 본인한테 묻고 있으니</p><p>그냥 있기도 싫고 그렇다고 멀리 떠나기도 싫으니 참 곤혹스러울 따름입니다.</p><p><br /></p><p>다른 진흙탕에서 싸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싸워도 내성이 있어 덜 힘들텐데</p><p>처음 진흙탕에 들어온 사람은 마음적으로 쉽지는 않겠죠..</p><p>그러니 이런 결과가 보통 나오는거죠..</p><p>안타까운 마음입니다..</p>

<p>


탁구 사이트에 자꾸 정치 이야기가 오가면 결론은 항상 이렇게 됩니다.</p><p>자신이 정치할 능력도 안 되는 사람들이 정치 이야기는 왜 그렇게들 좋아하는지~<br /></p>

<p>정치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 정치이야기를 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p>원래는 정부정책이나 국회의원들의 발의안 등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의견을 갖고 올바르게 토론이 되는게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봅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라면 건전한 정치참여와 선거는 의무가 아닐까 합니다만. <br /></p><p>하지만, 정치가들이 해온 일들이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늘려왔고 진보와 보수의 대립구도를 심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현상황에서 정치얘기를 하다보면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p><p>올바른 토론방식과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문제될건 없지만 쉽지가 않네요.<br /></p>

<p>


어허~~~&nbsp; 하루 잠시 떠나 있었더니 우째 이런 일이.....&nbsp;&nbsp; 고고탁의 인재가 사라지는 게 섭섭합니다...</p><p>중국에서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nbsp; </p><p><br /></p>

<p>


파란님, 이게 바로 배움의 과정입니다... 고고탁 회원들이 배워가는 것입니다 !</p><p>겉으로 나타나는 것과 실질적인 효과는 완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우리들의 토론문화가 미숙해서 이런 사태에 이르렀다고 봐야지,</p><p>그렇다고 원천차단은 편의주의적인 발상으로서 보다 큰 발전을 저해합니다... 연태탁구님도 이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리라 봅니다... </p><p><br /></p>

<p>연태탁구님!</p><p><br /></p><p>중탁맨 입니다. 다시는 글과 댓글을 안쓴다 했지 탈퇴를 한다 저는 한적이 없습니다.ㅎㅎ</p><p>지금도 제말을 어기고 있지만 탈퇴까진 하시는건 아니라 보기에 다시한번 제말을 뒤없 습니다.</p><p><br /></p><p>움크리고 기다리다 보면 다시금 이야기할때가 올꺼라 봅니다</p><p><br /></p><p>물고기는 물을 떠날수 없습니다....</p><p><br /></p><p>저와 연태탁구님은 물고기 아닐까요.... 연어처럼 &nbsp;고고탁이 &nbsp;그리워 &nbsp;다시돌아올수밖에 없을거기에....ㅎㅎ</p><p><br /></p><p><br /></p>

<p>중탁맨님 칩거를 마치셨군요.</p>
<p>돌아오셔서 제맘이 너무 기쁩니다...^^</p>
<p>&nbsp;</p>

<p>지금까지 몽해님께서는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글을 적는다고 생각했었는데</p><p>이 댓글을 보니&nbsp;실망스럽네요.</p><p>이번 사태에 대해서 반성하시는 분도 계시고 </p><p>이 사태를 계기로 조금 더&nbsp;나은 토론 분위기를&nbsp;만들자는 분들의 댓글에 다가 </p><p>자기는 이럴 줄 알았다는 뉘앙스로&nbsp;사람들에게 비아냥 거리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p><p>&nbsp;</p><p>&nbsp;</p>

<p>쩝. 이런 결말이면..&nbsp;</p><p>그 흔한 "그냥 참고 살자. 나서는 사람만 다친다" 라는 결말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좋지 않네요.</p><p>좀 쉬시다가 다시 오십시오.</p><p>&nbsp;</p>

<p>전 예전부터 실망하서요.뭐 그닥.. 자기반성 없는 사람같아서 도찐개찐?</p>

<p>


이럴 줄 알았다가 아니라 당연히 이렇게 됩니다.</p><p>고고탁에서 생전 글 한마디 안쓰다가도 제 글만 올라오면&nbsp;따라다니며 시비를 걸어오는 미즈타니고 같은 극성팬도 있구요.</p><p>제글만 올라오면 내용과 상관없이 무조건 조용히 반대를 누르는 분도 몇 분 계시지요.</p><p>제가 쓰는 탁구 이야기에는 그런 것이 거의 없습니다.</p><p>정치적인 이야기만 오고가면 그렇게 되지요.</p><p>그러다가 나중에는 탁구이야기를 써도 내용과 상관없이 그냥 제가 싫어서 반대를 누르는 사람과 내용과 상관 없는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p><p><br /></p><p>그게 정치입니다. 그 사람의 인격도 그 사람의 능력도 그 사람의 그 무엇도 필요없습니다.</p><p>그 사람의 정치적 견해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찬반을 하게 되는 겁니다.</p><p><br /></p><p>그럼 이곳은&nbsp;분명히&nbsp;탁구사이트&nbsp;인데도&nbsp;탁구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의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내가 받아들이고 아니고를 결정하는 그런 곳이 됩니다.</p><p>제가 이곳에서 정치 이야기를 하지말자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p>

<p>


위에 realchs님이 말씀대로 <br />정치가들이 해온 일들이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쌓아온 상황에서<br />토론이 이어지다 보니 극으로 치닫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br />이번에도 결국 몇몇 분이 공격적인 댓글을 서로 남발 하다가 문제가 많이 커진걸로 보입니다.</p><p>&nbsp;</p><p>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br />과거에 몽해님과 적이 되신 분들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가 다 알지는 못합니다. <br />적이 생겼다는 것은 정치적인 견해의 차이,상대방의 태도 등이 문제가 있었겠지만<br />몽해님께서도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방식에 대해 한번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몽해님을 향한 인신공격은 잘못된 것이지만요.</p><p>&nbsp;</p><p>또한 ,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말자고 하시는 의견에는 동의 합니다만 <br />"자신이 정치할 능력도 안 되는 사람들이 정치 이야기는 왜 그렇게들 좋아하는지~"<br />이런식의 댓글은 몽해님의 의도와는 다른 오해를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p><p>&nbsp;</p>

<p>고요한 무지개 연못이 될때까지 좀더 수면 아래 있겠습니다.</p>

<p>

그건 제 성격상 사람들의 그런 성격을&nbsp;잘 납득하지 못하는 성향이 있어서 입니다.</p><p>저같은 경우 같은 스포츠라도 평소 제가 즐기는 탁구에는 지대한 관심이 있지만 제가 잘하거나&nbsp;잘하지는&nbsp;못하더라도 평소 즐기거나 그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는 축구 같은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p><p>그저 외국과 우리나라가 경기하면 기왕이면 이겼으면 좋겠다. 정도지 뭐 세세하게 누가 골을 넣었고 누가 뭘 어쨌고 그런 것까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p><p>그런데 사람들은 정말 세세하게 그런데 관심을 가지더라구요.</p><p>심지어, 축구 경기 중계 같은게 있으면 탁구장까지 썰렁해지는 것을 가끔 보게 됩니다.</p><p>저는 제 성격상 그런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p><p>자신이 실제 하지도 않고 잘하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까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p><p><br /></p><p>그런 제 성격상&nbsp;잘하지도 않고 실제로 하지도 않고 하고 싶어도 하다못해 무슨 구의회 의원 하나 나설만할 능력도 안 되는&nbsp;그런&nbsp;분들이&nbsp;정치에&nbsp;그렇게&nbsp;지대한&nbsp;관심을&nbsp;가지고&nbsp;다른&nbsp;사람들과&nbsp;피튀기는&nbsp;설전을&nbsp;하며&nbsp;싸우고&nbsp;왜 그래야 되는지&nbsp;이해를&nbsp;잘&nbsp;하지&nbsp;못합니다.</p><p>&nbsp;</p><p>그런 제 성격에 의한 코멘트 입니다.</p><p><br /></p><p>여기서 제 글이 보이면 반대하거나 비난하는 분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p><p>제가 자신들과 성향이 다른 보수라는 것 때문 입니다.</p><p>제 글의 형태가 어떠니 저떠니 하는 것은 다 핑계 입니다.</p><p>자신들은 국민에 의해 뽑힌 대통령에게도 이년 저년 하며 막말을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p><p><br /></p><p>자신들의 뜻대로 정권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불평하고 불만을 표시할 수는 있어도 또 정권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할 수 있어도 적어도 그 정권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보다 많았다라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인정을 해야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 기본 입니다.</p><p><br /></p><p>여기서 저의 정치적 성향 때문에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반대를 누르고 저를 비난하고 인신공격을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누가 뭐라해도 최소한 지금 이 시점 우리나라 전체적으로는&nbsp;결국 저와 생각이 같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p><p>제 정치적 성향이 아무리 싫어도 그 것을 인정 못한다면 그 사람은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는 겁니다.</p><p><br /></p><p>제가 무슨 글을 쓸 때 빙빙 돌려서 말을 미화시키지 않고 이런식으로 대놓고 직설적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제가 글을 쓰면&nbsp;뭔가 되게 불편하고 짜증들이 나나 봅니다.</p><p>그래서 저에게는 극성팬도 있고 살짝 반대를 누르고 가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p><p><br /></p>

<p>전 몽해의 극성팬이 아님을 먼저 밝혀둡니다. 그리고 몽해가 무조건 보수라서 시비거는것도 아니구요.위에도 본인이 썼지만 자기를 반대하는건 다른거 다핑계고 보수라서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전 그전에 언급한 글의 성향때문에 그런건데요. 본인도 과거 정치적인글을 &nbsp;써놓고 지금은 쓰지마라? 그때 본인은 한마디 사과나 반성도 없으면서 &nbsp;이건 아니죠. 남을 잘이해못하는것은 본인 성격상 문제일지 몰라도요. 글또한 아주과격하고 공격적이구요. 어쨌든 전 몽해가 보수라서 반대하는건 아닙니다.&nbsp;</p>

<div>저도 보수진영의 선봉장으로 피튀기면서 싸울 자신 있습니다.</div><div><br /></div><div>그렇게 정치 이야기 하고 싶으면 정치 사이트로 가지 여기 왜 옵니까?</div><div><br /></div><div>자신이 정치할 능력도 안 되는 사람들이 정치 이야기는 왜 그렇게들 좋아하는지~</div><div><br /></div><div>자신들은 국민에 의해 뽑힌 대통령에게도 이년 저년 하며 막말을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div><div><br /></div><div>최소한 지금 이 시점 우리나라 전체적으로는 결국 저와 생각이 같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br /></div><div>대충 몇 문장만 부분 발췌했습니다.</div><div><br /></div><div>모두 몽해님이 올린 글이지요.</div><div><br /></div><div>보수냐 진보냐를 떠나서 커뮤니티에서 쉽게 올릴 수 있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div><div><br /></div><div>본인은 성격이 직설적이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지만&nbsp;</div><div><br /></div><div>결론적으로는 온라인상이지만 한마디로 예의 없다는 것이지요...</div>

<p>


예의는 따지지 마세요.</p><p>제가 글을 쓰는데 있어서&nbsp;예의에 맞느냐 안 맞느냐까지 걱정하며 글쓰지 않습니다.</p><p>저 자신 문제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은 사람이란 것 잘 알고 있습니다.</p><p><br /></p><p>그렇다고 해도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자신들부터 과연 예의에 관한 이야기를 할 자격이 있는지 자기 자신들은 그렇게 예의에 맞게 글을 쓰고 있는지부터 먼저 돌아보는 것이 순서 입니다.</p><p><br /></p><p>무슨 일이든 남탓하고 남을 나무라려고 하기 전에 자신들부터 돌아보는 것이 먼저입니다.</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무슨 일이든 남탓하고 남을 나무라려고 하기 전에 자신들부터 돌아보는 것이 먼저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pan></p><p>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이글에 댓글을 그렇게 달았습니까?</p><p><br /></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p><p></p>

<p>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내 걱정 해주지 마시고 자신이나 더 망가지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는&nbsp;말씀 입니다.</p><p>나랑 계속 싸우시면 존심님도 망가집니다.</p><p><br /></p><p>이곳에서 정치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이상&nbsp;지저분한 진흙탕 싸움은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어요.</p><p>뭐 그런 것을 좋아한다면야 저도 마다하지는 않는 사람 입니다.</p><p>저랑 싸우고 싶어서 그러시는 것이라면 저도 언제든 오케이 입니다. 계속 그렇게 해보실까요?</p><p>이곳에서 정치이야기로 싸움 벌어지면 꼭 끼시는 것으로 봐서 존심님도 그런 것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어디 한 번 해보시던지요.</p><p><br /></p><p>진짜 이곳 고고탁을 완전히 망쳐버리고 싶은 모양들이신데&nbsp;굳이 그렇게들 하시겠다면야 저는 이곳 고고탁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워드리겠습니다.</p>

<p>무슨 근자감으로 이렇게 큰소리를 치시는지...</p><p>한번 해보자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p><p>뭐 중고등때에 마음에 안들면 야! 수업 끝나고 &nbsp;학교 뒤로 나와 하는 영웅심입니까?</p><p><br /></p>

<p>맞습니다.</p>

<p>계속 싸움이 하고 싶어서 이렇게 계속적으로 시비를 걸어오시는 것 아니었어요?</p><p>그러시다면 기꺼이 해드리겠다는 겁니다.</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자신이 정치할 능력도 안 되는 사람들이 정치 이야기는 왜 그렇게들 좋아하는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pan></p><p>라니요..--;;;</p><p><br /></p><p>그럼 고고탁 사용기에 글 쓰고 있는 사람은 제품을 만들고 평가할 능력이 있어서 하는겁니까</p><p><br /></p><p>기술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들은 선수할 정도는 되니까 하는거구요?</p><p><br /></p><p>말씀은 바로 하셔야지요..</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p></span></p>

<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고만하자구요.</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나 이런 싸움 무지 잘하지만 이 곳 고고탁 더러워지는 것 원치 않아요.</p>

<p>그래요. &nbsp;그만합시다.</p><p>제가 하고싶은 말이 그겁니다. &nbsp;그만하자는 것~</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