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유명한 탁구 까페 참 거지 같네요...ㅎㅎ > 자유게시판

光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07:47

나름 규칙을 세우는데 존중해 줘야하지 않을까요..

光전사님의 댓글

오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08:46

운영자의 사적 공간이란 이유로 규제가 많은 커뮤니티이죠. 말이 안되는 이유로 강퇴 당하고 접근금지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만요즘 인터넷 용어로 관종이나 분탕종자들이 아예 발 붙이지 못하다록 발본색원하는 점은 참 마음에 듭니다.

오제님의 댓글

작성일 15-02-06 08:54

개인이 취미로 운영하는 사이트이니 공산까페 맞네요...운영자가 규칙이 그러하다 하니 따를 수 밖에 없겠지만...씁쓸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rise님의 댓글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09:01

그 까페가 어떤 까페인지 모르겠지만굳이 여기서 이렇게 비하하는 이유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Vegas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09:06

아이가 아니고 어른이라면 알고있는 상식이 있습니다.무엇인가를 얻으려면 그만한 보답을 해야하고 또한 존중을 받는 만큼의 책임 있는 처신을 해야 하지요. 저는 그까페에 눈팅을 해왔는데 어지간하면 까시로 콕!콕! 찔러대서 까칠하다고 느꼈지만조심스레 지켜보니 아무나 찌르는건 아니더군요.까시를 내미는건 자신과 마눌도치 아기도치 친구도치등 도치왕국을 보호하기 위함일뿐거치른 포악성으로 누구를 헤치려함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열심히 도움을 주는 새털 같이 부드러운 까시더군요~~~ 까시를 찌르는데만 사용안하고 때론 빗자루로 만들어서 청소를 자주하니 그나마 그 까페가 발전하는게 아닌가 합니다!죄송합니다 다만 저의 소견입니다. (까시회원 아닙니다)

섬말제제님의 댓글

작성일 15-02-06 09:17

<div>제가 살고 있는 호주에는 사형제도가 없습니다.</div><div>그래서, 차마 눈뜨고 쳐다볼 수 없는 흉악한 범죄자들조차도 천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div><div>반면, 호주와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국가이다보니 사형제도가 있습니다.</div><div> </div><div>요즘 호주 사람 두명이 인도네시아에서 곧 사형에 처할 상황에 직면해 있어서 이와 관련한 뉴스가 거의 매시간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우리 국민을 죽이지 말라고 호소(?)하는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들은체도 않고 있는데 빠르면 2주안으로 사형 집행이 이루어 질거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발리나인이라고 이름 붙여진 9명중 주범격에 해당하는 사람들입니다. </div><div> </div><div>작년에는 또 다른 호주 아가씨가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을 감옥에서 보낸 후 풀려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가택 연금상태에 있습니다. 사건초기에 인도네시아에서 재판을 받는 도중 재판장이 유죄를 선고하자 그 언니 되는 사람이 "How dare you ******?"하면서 소란을 일으키는 모습이 연일 뉴스에 나오곤 했습니다. 호주 법정에서 그랬다가는 바로 조치를 받았을텐데 맘씨 좋게 생긴 인도네시아 판사는 못본듯이 넘어갔습니다. 그 장면이 참 인상깊게 남아 있는것은 남의 나라 재판정에서 조차 큰 소리를 치는 모습이 무척 오만하게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아가씨는 사건 초기부터 무죄를 주장해서 사형은 모면할 수 있었지만 오랜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냈고 여전히 뒷말을 많이 남겨두고 있습니다.</div><div> </div><div>앞서 언급한 발리나인은 마약을 호주로 들여와서 팔려다 잡혔고 물증까지 확실해서 사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뒤에 언급한 아가씨는 인도네시아 입국시 가방에서 마리화나가 한가방 나왔는데 자기것이 아니라고 눈물로 호소해서 사형은 면했지만 감옥생활까지 면할 수 는 없었지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가족이 대마초와 많은 관련이 있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div><div> </div><div>호주 정부에서는 인도네시아 같은 이슬람 국가나 중국에서 마약을 거래하다가는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것을 국민들에게 열심히 홍보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죽이는지 가서 확인해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사형은 없어져야 할 야만적인 제도일 뿐이겠습니다만 또 어느 나라에서는 엄연히 국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법을 존중하고 지키는것이 좋습니다.</div>

<div>제가 살고 있는 호주에는 사형제도가 없습니다.</div><div>그래서, 차마 눈뜨고 쳐다볼 수 없는 흉악한 범죄자들조차도 천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div><div>반면, 호주와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국가이다보니 사형제도가 있습니다.</div><div> </div><div>요즘 호주 사람 두명이 인도네시아에서 곧 사형에 처할 상황에 직면해 있어서 이와 관련한 뉴스가 거의 매시간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우리 국민을 죽이지 말라고 호소(?)하는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들은체도 않고 있는데 빠르면 2주안으로 사형 집행이 이루어 질거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발리나인이라고 이름 붙여진 9명중 주범격에 해당하는 사람들입니다.&nbsp;</div><div> </div><div>작년에는 또 다른 호주 아가씨가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을 감옥에서 보낸 후 풀려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가택 연금상태에 있습니다. 사건초기에 인도네시아에서 재판을 받는 도중 재판장이 유죄를 선고하자 그 언니 되는 사람이 "How dare you ******?"하면서 소란을 일으키는 모습이 연일 뉴스에 나오곤 했습니다. 호주 법정에서 그랬다가는 바로 조치를 받았을텐데 맘씨 좋게 생긴 인도네시아 판사는 못본듯이 넘어갔습니다. 그 장면이 참 인상깊게 남아 있는것은 남의 나라 재판정에서 조차 큰 소리를 치는 모습이 무척 오만하게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아가씨는 사건 초기부터 무죄를 주장해서 사형은 모면할 수 있었지만 오랜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냈고 여전히 뒷말을 많이 남겨두고 있습니다.</div><div> </div><div>앞서 언급한 발리나인은 마약을 호주로 들여와서 팔려다 잡혔고 물증까지 확실해서 사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뒤에 언급한 아가씨는 인도네시아 입국시 가방에서 마리화나가 한가방 나왔는데 자기것이 아니라고 눈물로 호소해서 사형은 면했지만 감옥생활까지 면할 수 는 없었지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가족이 대마초와 많은 관련이 있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nbsp;</div><div> </div><div>호주 정부에서는 인도네시아 같은 이슬람 국가나 중국에서 마약을 거래하다가는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것을 국민들에게 열심히 홍보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죽이는지 가서 확인해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사형은 없어져야 할 야만적인 제도일 뿐이겠습니다만 또 어느 나라에서는 엄연히 국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법을 존중하고 지키는것이 좋습니다.</div>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푸른낙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09:35

저도 그 사안의 어느 한 쪽편으로 몰려서 며칠 동안 그 곳에서 고생을 한 대표적인 사람 중에 한 명 입니다만 각각의 커뮤니티에는 그 곳 만의 철학이 있습니다.
운영철학도 있고 정치적 철학이나 견해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 곳의 정치적 철학과 저의 개념이 맞질 않아서 그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가 준회원으로 강등 되어서 몇 년간 활동을 안 하다가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활동을 재개한 상황입니다만 어쨌거나 그 곳은 그 곳 나름의 철학이 있습니다.
 
양측의 분쟁이 생겨서 첨예하게 의견 대립이 있었는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여 그 곳 자체도 아닌 여기에 와서 그 곳을 거론하며 거지같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정치를 위한 투표를 해봐도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이 당선될 수도 있고 내가 지지하는 세력이 아닌 세력이 정권을 장악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결과는 수긍하고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 입니다.
 
그 곳이 매우 독재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란 것은 당연히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그 것은 이미 그 곳 운영자 자신이 그렇게 운영하는 곳이라는 것을 머리가 아플 정도의 수많은 공지를 통해 미리 밝히고 있습니다.
 
그 곳이 싫으면 안 가면 그만이고 일단 그 곳에 가서 활동을 하려면 그 곳의 규칙을 따라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곳 고고탁 역시 고고탁 나름의 철학과 운영 방침이 있고 거기에 우리가 건의는 할 수 있어도 결과적으로는 고고탁님의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게 싫으면 내가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지요.
 
그 곳도 이곳 고고탁도 저와 철학이 백퍼센트 일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탁구가 좋아서 활동을 하는 이상 거기가면 그 곳 규정을 준수해서 활동을 하고 이 곳에 오면 또 이 곳의 규정에 맞게 활동을 합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바와 다르다고 다른 곳에 가서 거지같다는 식으로 비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건 다름이 아니라 틀림 입니다.
 
심지어 그 곳의 이 번 사안 관련한 글을 보면 어떤 분이 버젓이 첫 화면에 크게 게시되어 있는 그 곳의 운영 방침을 계속 어기다가 운영자에게 경고와 주의 조치를 받은 이 후에는 자신이 그 곳과 정치적 견해가 맞아서 왔는데 정치적 견해가 같은 그 곳이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안 돌아가는 것 같아 아쉽다는 뉘앙스를 가진 글까지 올라오는 것에 그런 사고 자체가 매우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운영자의 조정 결정에도 반론을 하였고(그 곳은 운영자의 조치에 반론하는 것도 사실 금지 입니다.^^) 또 당시 저의 댓글마다 따라다니며 매우 적극적으로 공세를 취해왔고 자신의 뜻대로 결정이 안 되고 나자 자신이 대표적으로 공세를 취해왔던 저를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 댓글 일부를 문제삼아 저를 불량회원으로 신고까지 하고 그랬는데 그 곳 운영자가 이유 없다는 기각(?) 결정을하고 자꾸 그 곳의 규정을 어기지 말 것에 대한 경고와 주의 조치를 한 후에 또 그런 글을 올린 것이었지요.
또 그 정치적인 이미지를 가진 글에 댓글로 공감을 하며 적극 함께 정치적 성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들이 대부분 당시의 사안에 저의 댓글만 올라오면 그 내용과 상관없이 저를 집요하게 공격하던 분들이더군요. 
 
그런 것을 보면서 이 분들이 혹시라도 내글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라기 보다 이 곳 고고탁 등에서 보고 제가 자신들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집요하게 공격을 해오는 것이었던가? 라는 생각까지도 들었었지요.
 
그런 사안까지 있었는데...
 
또 여기와서 이런 글을 보니 이 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여기와서 그 곳을 거지 같다고 비방하는 분이라면 이 곳에서 또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 것이 생길 시 그 곳에 가서 이 곳을 거지같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글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nbsp;그 사안의 어느 한 쪽편으로 몰려서&nbsp;며칠&nbsp;동안 그 곳에서 고생을 한 대표적인 사람 중에 한 명 입니다만 각각의 커뮤니티에는 그 곳 만의 철학이 있습니다.
운영철학도 있고 정치적 철학이나 견해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 곳의 정치적 철학과 저의 개념이 맞질 않아서 그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가 준회원으로 강등 되어서 몇 년간 활동을 안 하다가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활동을 재개한 상황입니다만 어쨌거나 그 곳은 그 곳 나름의 철학이 있습니다.
 
양측의 분쟁이 생겨서 첨예하게 의견 대립이 있었는데 자신이&nbsp;원하는&nbsp;방향으로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여 그 곳 자체도 아닌 여기에 와서 그 곳을 거론하며 거지같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정치를 위한 투표를 해봐도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이 당선될 수도 있고 내가 지지하는 세력이 아닌 세력이 정권을 장악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결과는 수긍하고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 입니다.
 
그 곳이 매우 독재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란 것은 당연히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그 것은 이미 그 곳 운영자 자신이 그렇게&nbsp;운영하는&nbsp;곳이라는&nbsp;것을 머리가 아플 정도의 수많은 공지를 통해 미리 밝히고 있습니다.
 
그 곳이 싫으면 안 가면 그만이고 일단 그 곳에 가서 활동을 하려면 그 곳의 규칙을 따라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곳 고고탁 역시 고고탁 나름의 철학과 운영 방침이 있고 거기에 우리가 건의는 할 수 있어도 결과적으로는 고고탁님의 결정에 따를&nbsp;수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게 싫으면 내가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지요.
 
그 곳도 이곳 고고탁도 저와 철학이 백퍼센트 일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탁구가 좋아서 활동을 하는 이상 거기가면 그 곳 규정을 준수해서 활동을 하고 이 곳에 오면 또 이 곳의 규정에 맞게 활동을 합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바와 다르다고 다른 곳에 가서 거지같다는 식으로 비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건 다름이 아니라 틀림 입니다.
 
심지어 그 곳의 이 번 사안 관련한&nbsp;글을 보면 어떤 분이&nbsp;버젓이 첫 화면에 크게 게시되어 있는 그&nbsp;곳의 운영 방침을&nbsp;계속&nbsp;어기다가 운영자에게 경고와 주의 조치를 받은 이 후에는 자신이 그 곳과 정치적 견해가 맞아서 왔는데 정치적 견해가 같은 그 곳이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안 돌아가는 것 같아 아쉽다는&nbsp;뉘앙스를&nbsp;가진&nbsp;글까지 올라오는 것에 그런 사고 자체가 매우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운영자의 조정 결정에도&nbsp;반론을&nbsp;하였고(그&nbsp;곳은&nbsp;운영자의&nbsp;조치에&nbsp;반론하는&nbsp;것도&nbsp;사실&nbsp;금지&nbsp;입니다.^^) 또 당시 저의 댓글마다 따라다니며 매우 적극적으로 공세를 취해왔고 자신의 뜻대로 결정이 안 되고 나자&nbsp;자신이&nbsp;대표적으로&nbsp;공세를&nbsp;취해왔던 저를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 댓글 일부를 문제삼아 저를 불량회원으로 신고까지 하고 그랬는데 그 곳 운영자가 이유 없다는 기각(?) 결정을하고 자꾸 그 곳의 규정을 어기지 말 것에 대한 경고와 주의 조치를 한 후에 또 그런 글을 올린 것이었지요.
또 그 정치적인 이미지를 가진 글에&nbsp;댓글로 공감을 하며 적극 함께 정치적&nbsp;성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들이&nbsp;대부분 당시의 사안에 저의 댓글만 올라오면 그 내용과 상관없이&nbsp;저를 집요하게 공격하던 분들이더군요. 
 
그런 것을 보면서 이 분들이 혹시라도 내글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라기 보다 이 곳 고고탁 등에서 보고 제가 자신들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집요하게 공격을 해오는 것이었던가? 라는 생각까지도 들었었지요.
 
그런 사안까지 있었는데...
 
또 여기와서&nbsp;이런&nbsp;글을&nbsp;보니&nbsp;이&nbsp;건&nbsp;좀&nbsp;아니다&nbsp;싶습니다.
여기와서 그 곳을 거지 같다고 비방하는 분이라면 이 곳에서 또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 것이 생길 시 그 곳에 가서 이 곳을 거지같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글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푸른낙엽님의 댓글

새뮤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1:09

저는 차라리 그게 더좋은듯합니다. 자기가 질문을 하고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분들에게 코멘트를 달지않거나..자신이 쓴질문의글을 보지도않은분들은 강등시키더라고요..^^ 그건 참 잘된제도입니다. 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생각이있고 자가기 운영하는곳에 규칙이 있기마련입니다.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는것이지요...중이 떠나면서 그 절에 문제점을 이곳저곳에 말하면.. 그 중도 결국 미움을 받게되어있습니다. 참으세요.^^그게 속편할것입니다.

새뮤엘님의 댓글

run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2:18

저도 그 카페에서 있었던 그 일을 지켜본 시람 중의 하나입니다.그 카페에 가입한 지 얼마되지도 않고 주로 유용한 정보만 활용하는일개 회원에 불과하지요만.. 암튼 님도  그 일의 과정을 잘 지켜보셨다면 전후 내용을 알고 왜 운영자 분이 그런조치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충분히 납득이 될거 같은데  그렇지 않은가 보군요. 뭐 생각은 다를 수 있지요만... 그렇더라도 이렇게 다른 곳에 와서 이런 식으로 얘기해선 안되는거 같구요,언급을 하려면 최소한 객관적인 전후의 사정과 또 그곳 운영자의 조치가 어떤 것인지정도는 정확하게 전달을 해 놓고 그에 대한 님의 의견을 피력하는게 그나마 합리적인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회원간에 탁구에 관련한 논쟁이 아닌 감정싸움이 되는 경우에 3자가 개입해서 편을 가르거나또는 그 와중에 3자들 간에 새로운 대립에 대해 ‘금지’한다는 게 독재라 비난받을 만한내용일까요?? 저도 과거 pc통신 시절에 대형 온라인동호회 대삽을 맡아봐서 이런 일에 대해 경험이 있지만어디건 카페의 본질을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 적절한 규제는 다수의 회원들을 위해 필요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저도 그 카페에서 있었던 그 일을 지켜본 시람 중의 하나입니다.그 카페에 가입한 지 얼마되지도 않고 주로 유용한 정보만 활용하는일개 회원에 불과하지요만.. 암튼 님도 &nbsp;그 일의 과정을 잘 지켜보셨다면 전후 내용을 알고&nbsp;왜 운영자 분이 그런조치를 할 수 밖에&nbsp;없었는지에 대해 충분히 납득이 될거 같은데 &nbsp;그렇지 않은가 보군요. 뭐 생각은 다를 수 있지요만... 그렇더라도 이렇게 다른 곳에 와서 이런 식으로 얘기해선 안되는거 같구요,언급을 하려면 최소한 객관적인 전후의 사정과 또 그곳 운영자의 조치가 어떤 것인지정도는 정확하게 전달을 해 놓고 그에 대한 님의 의견을 피력하는게 그나마 합리적인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회원간에 탁구에 관련한 논쟁이 아닌 감정싸움이 되는 경우에 3자가 개입해서 편을 가르거나또는 그 와중에 3자들 간에 새로운 대립에 대해 ‘금지’한다는 게 독재라 비난받을 만한내용일까요?? 저도 과거 pc통신 시절에 대형 온라인동호회 대삽을 맡아봐서 이런 일에 대해 경험이 있지만어디건 카페의 본질을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 적절한 규제는 다수의 회원들을 위해 필요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runar님의 댓글

cw 용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2:21

여기서만 정보를 얻는터라 무슨 일인지 모르겠군요. 댓글들을 보면 그럴법한 일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cw 용연님의 댓글

트리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3:02

개인 카페이니 이해는 갑니다만,
카페 이름처럼 까칠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다만, 카페 주인이 독재로 운영하긴 하나,
북한 정권 같은 야만적인 독재가 아닌 합리적인 독재가 아닌가 합니다.

트리비아님의 댓글

구라드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3:20

얼마전에 여기에 놈**라는 아이디의 회원이 강퇴처리 됬었습니다.그분도 여기서 타싸이트에서 강퇴 당한것을 불만을 터트렸죠.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에서도 문제를 일으켜서 결국 강퇴 당했었습니다.왜 그런지 그 일이 떠오르네요.

구라드루님의 댓글

탁구별거아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3:31

저도 그 유명카페의 회원입니다. 활동을 하거나 하는 수준이라기 보단 궁금한걸 물어보는 정도지만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은 절 모르시겠죠 ^^;;;. 저는 그분이 운영하시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째 지켜보면 대부분 실제로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재제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탁구별거아냐님의 댓글

작성일 15-02-06 14:16

뭔 일이 있었는지 괜히 궁금해지는 1인!교통사고 나면 차세워두고 꼭 지켜보는 1인!....ㅎㅎㅎ죄송합니다. 심각하신 것 같은데 ~~~~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4:31

간단 합니다.
어떤 두 분이 어떤 문장 하나 때문에 싸움이 났는데 그만 편이 갈려서 싸움이 패싸움으로 번져서리~
그랬는데 까칠한 그 운영자가 자신의 규정을 기준으로 한 쪽은 문제가 없고 한 쪽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문제의 당사자는 제재를 하려고 했는데 해당되는 그사람은 탈퇴를 해버려서 제재를 하고 말고가 없는 상황이 되었고,
거기에서 운영자는 더 이상의 그 문제에 대한 언급을 금지한다는 공표를 하였고,
 
그 선에서 해당자가 이미 탈퇴를 하였으므로 나머지는 제재 같은 것을 하지 않고 그 선에서 모든 것을 없던 것으로 하고 덮는다고 하였고,
제재 대상이었던 그 해당자를 옹호하던 사람들은 운영자의 그 방향을 납득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글을 올리고 대표적으로 반대쪽 논리를 펴던(운영자의 기준과 같은) 저 같은 사람을 별 것 아닌 내용을 토대로 제재해 달라고 회원신고를 하기도 하는 등 계속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와서~
 
운영자가 계속해서 그 일을 거론하고 신고할 만한 내용도 아닌 것을 기준으로 회원을 신고하는 등 계속적인 분란을 일으킬 경우 강퇴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할 수 있다고 경고를 하였고,
공지를 올려서 그 일은 더 이상 거론하지 말 것이며, 차후 비슷한 일(회원 간의 어떤 개인적인 싸움이 일어날 시)이 발생할 경우 중재를 위한 노력 이외에 편을 갈라 싸우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공지를 올렸고...
 
뭐 그게 답니다.^^

섬말제제님의 댓글

작성일 15-02-06 15:43

자꾸 제제 제제 하시는데 제재가 맞는 말입니다.멀쩡히 있는 제 별명을 자꾸 들먹이는건 저를 모욕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자꾸 제제 제제 하시면 저도 몽해님을 제재해 달라고  요청을 하는 수 가 있습니다.  뭐, 이렇게 말꼬리를 잡는경우에도 제재를 가하겠다는 공지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6:21

앗! 중대한 말실수를 했네요.^^
제재~ 즉각 고치겠습니다.^^
맞아요. 대부분이 말꼬리 잡기 였지요.
저를 제재(맞죠?)해 달라고 신고를 한 그 분의 논리도 역시 제 말의 말꼬리를 잡아서 그걸 명분으로 저를 제재해 달라는 것이었고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의 말꼬리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 행위도 제재를 하겠다는 공지였지요.^^

섬말제제님의 댓글

망고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6:33

뭐, 고치시겠다니 저도 더이상  말꼬리를 잡아서 쩨쩨하게 제재를 요청하지는 않겠습니다.  ^^

망고레님의 댓글

doomdr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17:02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이라 당연히 싸움도 날 수 있고 별일이 다 일어 날수도 있죠.
하지만 싸움 방지와 운영을 위해 이것 금지, 저것 금지, 금지, 금지, 금지..... (몇 년 동안 보다 보니 정말 수 많은 금지 사항이 있더군요.)
내가 만든 까페니 내 마음데로 하겠다. 
정말 그렇게 해도 되는 건지...
전 그 분이 꼭 판사나 왕처럼 행동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보기 민망했던건....강퇴처리때문에 그런지 많은  회원들이 그 분 눈치를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제 느낌입니다.)
그건 정말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까페운영에 대해 불만의 글을 올리려고 봤더니 까페운영에 대해 논하는 것도 금지되어 
강퇴처리 사항이라 적혀있더군요.
 
그래도 강퇴를 각오하고 불만의 글을 적었더니 바로 강퇴시키더군요.
제가 쓴 글을 회원들이 몇 명이나 봤겠냐만은 하고 싶은 말은 해야했었기에 고민많이 하고  나올 각오로 적었던 겁니다.
 
그 까페에서 강퇴된게 불만이어서 고고탁에다 글 적는 건 아닙니다. 
어차피 탈퇴를 생각하고 쓴 글이었기에...ㅎㅎㅎ
 
단지 뭔가 잘 못 된것 같은데 그 곳에서는 말을 못하니 여기다 글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

doomdrop님의 댓글

작성일 15-02-06 18:28

망고레님 어쩔수없습니다...그분혼자 왕이되려고 만든 자기개인 카페인데 그럼어쩌겠습니까...? 기분안좋다면 그냥 거길 발길을 끊는게 답이지요... 여기서 한풀이 해봣자입니다...ㅎㅎㅎ 거기가 드러우면 거기서 안놀면 되요...ㅎㅎㅎ 님이 그럼 그사람을 강퇴시키고 님이 운영할꺼도 아니고...ㅎㅎ 그냥 그런 카페도 있는데 참 빡빡하게 하는 거시기한 곳이구나 하고 웃으며 넘기는게 진짜 이기는거...ㅎㅎㅎ

지탁님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6 20:34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비영리 공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모모업체들과 스폰관계에 있고 그 제품들을 교묘히 홍보하고 있어서 순진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 탁구 잡지 등에서 습득한 기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권위를 획득한 후, 매우 교활한 방식으로 특정 업체의 용품들을 홍보해주고 이득을 취하는 길을 가고 있구요,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은 바로 삭제, 접근금지 처리가 되니 자정능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존심님의 댓글

탁구별거아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00:04

제가 그 클럽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어떻게 순진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었는지 밝혀 주실 수 있는지요... 일본 탁구잡지 등에서 습득한 기술과 교활한방식으로 특정업체를홍보해주고 이득을 취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한가요? 저는 아직도 가끔 기술적이 부분이 필요하면 외부로 링크되어 있는 곳은 방문하고 합니다.그렇다고 그곳이 회원가입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그만한 기술적인 부분을 서술해 놓은 곳도 없는데 뭐가 문제라서 일본 탁구잡지 등을 운운하는지요...설령 일본의 잡지를 베꼇다 하더라도 그만하면 탁구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주지 않나요?

탁구별거아냐님의 댓글

작성일 15-02-07 00:23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그곳 회원이었으면 차 세워두고 구경하는 건데 ㅋㅋㅋ.사실, 탁구기술 가지고 토론하는 것은 바람직한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인신공격성 발언이 나온다는 거죠.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을 보고는 왜 손톱을 깍지 않았느냐를 따지다보면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아무튼 고생하셨네요.자세한 이야기 감사드리며, 즐탁으로 모든 걸 잊으시길 바랍니다 ^^

지탁님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00:58

저작권 문제를 여기에서 논하고 싶지는 않구요.님이 용품에 큰 관심이 없고 기술 향상에만 몰두하는 성향이고, 거기에서 추천하는 허접하고 일반적이지 않은 용품들에 혹해서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로서 피해를 입을 일은 없습니다.스폰 업체들의 용품 가격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다면 소비자들이 그 곳의 운영비를 내고있는 셈이라는 건 알고 계셔야 합니다.

존심님의 댓글

조팔계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01:38

글쎄요...저는 약간 다른생각도 있습니다.흔히 탁구하면 버터플라이가 생각나게 됩니다.특히나 우리나라의 풍토는 더하지요.나이 좀 드신분들이라면 다른 라켓을 들고 가면 에이 이거 어디 듣보잡이냐는 듯한 반응이지요...그렇지만 그 듣보잡이 일본이나 유럽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흔한 일입니다.탁구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는 점도 있다는 생각입니다.사실 같은 수준의 블레이드나 러버라면 나비사가 가장 비싸지 않나요...특별히 논쟁을 해야할 사안이 아니라서 이정도 의견만 제시하겠습니다...

조팔계셔님의 댓글

꼬마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03:10

그 카페 회원은 아니지만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분의 운영 철학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가입하고 싶으생각은 없군요.한가지 더 똑같은 처리에 대해서 사람들은 제 각각 생각을 달리 하는군요. 이게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참 재밌는 세상입니다. ^^

꼬마토마토님의 댓글

작성일 15-02-07 10:37

가진자의 권한. 혹은 “갑”질..........

지탁님의 댓글

별을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11:01

버터플라이 말고도 좋은 회사들의 좋은 제품들이 많죠. 그런데, 거기에서 추천하는 제품들은 이런 좋은 제품들이 아니고, 일본이나 유럽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도 아니고, 몇몇 업체의 새로나온 신제품, 악성 재고품, 마진이 많이 남는 제품들인 경우가 많고, 제대로 된 제품을 추천하는 경우는 평소의 추천에 문제가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슬쩍 곁다리로 끼워넣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들에도 문제가 많은데요, 여기에서 제시하는 초보자 추천용 제품 16개 중 탁.컴 제품이 12개, 아디다스 제품이 2개, 닛타쿠 1개, 엠투케이 1개입니다. 이 중 스티가 클리퍼, 올라운드 에볼루션, 닛타쿠 루디악, 엠투케이 블랙스완 정도 빼고는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성능과 완성도, 그립, 세계적인 선호도를 보이는 라켓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여기의 특정한 업체들에 편중된 허접한 제품들을 믿고 샀다가 만족을 못하고 또 다른 용품을 찾아 방황을 하며 돈낭비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게 문제죠.

별을보라님의 댓글

dom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12:25

이게 무슨.... 얼굴이 화끈.제가 클때 어머님이 이런말하면 "넘새스럽다"고 혼내시던데 ㅎㅎ

doma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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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2-07 17:43

사적인 비영리공간이라고 대문에 걸어놓고, 어떤 싸이트보다도 특정 업체의 마케팅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이죠.한달에 스폰서를 얼마나 받을까요? 제가 업체 CEO라면 회사 직원보다 훨신 많은 돈을 줄거같네요. 예전 엑시옴 제품 광고할때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그리고 지금의 상태를 보시면 답이 나올거같네요. 그사람의 입장에서 인터넷 커뮤니티로써 가장 성공한 경우라고 생각은 합니다. 철저히 자신은 숨기고 말이죠.

doomdrop님의 댓글

doomdr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om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19:02

전에는 거기 엑시옴 했었나봐요...?지금은 엑시옴 완젼 배제하던데..ㅎㅎㅎ

domane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23:07

엑시옴 스폰 받던 당시는 지금과 비교도 안될정도였죠~ 북한에서는 누구 숙청하면 과거 사진에서도 다 지운다죠? 엑시옴 관련 글 찾아보세요~ 다 지워져서 없을겁니다...ㅋㅋ 저는 그 카페에서 스폰을 받든 뭘 하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솔직했으면 좋겠네요. 초보자들 현혹되니까요

doomdrop님의 댓글

doomdr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7 23:21

스폰이라는게 돈과 관련이 있어서 이해는 되기는 하나 공정하지못하고 넘 운영관리가 빡빡하게 1급수로 관리하는것 같아 전 거기 준회원인 상태에서 눈팅만 하지요... 정회원되서 글 맞춤법이라든지 약간 용어가 틀리면 지적질하는것같은 것은 넘 완젼 넘 ㅋㅋㅋㅋ 참 까다롭고 썽난 꼬슴xx ㅋㅋㅋㅋ

rise님의 댓글

착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8 00:36

참 재밌네요. 그 까페에 대해 불만들이 많으시네요.어떤 한 개인이 운영하는 까페이고 그 개인은 자신의 까페를 자신의 원하는데로 강력하게 운영한다라는거네요. 그런데 말이죠. 뭐가 어떻게 문제가 된다는것인지 모르겠네요.그 개인이 스폰을 받고 그래서 돈을 번다. 뭐가 문제가 된다는것이죠???다시 말하면 누구 또 그렇게 깨끗히 운영할까라는 것이죠.어쩜 도찐 개찐 아닐까요?거기서 거기죠.소위 갑질에 우리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것은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고 하는 소위 이나라 정치인들과 재벌들 그들이 갑질하니까분노하게 되는게 아닐까요?우리가 갑질 당해서 서로에게 분노하기 쉬운데정작 갑질에 분노해야 될때는 따로 있는것 같구요서로 서로 좀 사소하고 작은 마찰은 같이 안고 가야죠. 왜냐면 나도 완벽하지 않으니까.

착한탁구님의 댓글

작성일 15-02-08 01:57

모까페 충성 회원이라도 되시나요
어느 탁구사이트라도 개인사이트지만 그런식으로 운영하진 않습니다.
 
님 식대로라면
내가 여기서 그 까페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데 뭐가 문제라도 되나요? 
여기 자유게시판인데.
 
스폰받는거 자체야 문제 없습니다만,
스폰을 받으면서 은근히 편파적이고 왜곡된 용품정보를 올리면서 아주 객관적이고 공정한척 하니깐 비난받는거죠.
 
지나가다 못해 한마디 하고 갑니다.

지탁님의 댓글

작성일 15-02-08 13:41

스폰 받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상태에서 그 스폰사들을 홍보하는게 문제라구요.

rise님의 댓글

착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8 17:30

ㅎㅎㅎ"어느 탁구사이트라도 개인 사이트지만 그런식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네 그런데요??? 그 사람은 그렇게 운영하겠다는데 그게 무슨 문제 인가요???그 사람 "개인 사이트"인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의 방식으로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시고 싶다는것인지요? "스폰을 받으면서 은근히 편파적이고 왜곡된 용품정보를 올리면서 아주 객관적이고 공정한척 하니깐 비판받는거죠."주관적 의견이시죠? "은근히"라는 표현을 쓰셨고 "아주...척"한다라고 하셨는데 본인의 의견인것 같습니다.또 그 사람이 그렇게 한다면 윤리적으로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되죠. 그런데 그 사람이 그렇게 하겠다네요.그런 사람은 좋은 사람은 아니죠. 그렇다고 그런 모든 사람을 마녀사냥 할순 없고 그러는것도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라는거죠.만약 그 까페가 정말 문제가 심각하고 그래서 심각하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명확하게 그 까페가 어떻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왜곡하고 피해를 주었는지 고발해야죠.그게 맞죠. 그냥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은 민심만 흉흉하게 하는게 아닌가요?우리 사회에 그런일이 많아서 좀 그러지 않았으면 해서 그럽니다."야 누가 그랬다는데 와...내가 그럴줄 알았어""야 누가 그렇고 그랬데"알고 보니 그렇지 않았죠. 매스컴과 누군가에 의해 놀아난거죠.그리고 하는 말이"아니면 말고""아니면 되어잖아"너무나 무책임하고 부도덕적이고 비인간적인것 아닌가요?모 연예인이 정치하다 간음혐의로 매스컴에 크게 떳죠.한 2년 법정 공방하다 무죄 받았는데 우리 사회는 아마도 그 연예인 아직도 간음해서 정치 말아 먹은걸로 알고 있을걸요.개구리에 돌던지고 놀다개구리가 야 난 그 돌에 맞으면 죽을수도 있어그러니까 에이 돌에 안맞았잖아남의 이야기 할때 좀 조심하고 신중해야죠.너무 쉽게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착한탁구님의 댓글

작성일 15-02-08 19:13

그 카페에서 직접 보고 겪은 일을 토대로 그 카페 비난하는데,
 매스컴이니 누군가에 의해 놀아나느니 하는 지적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말고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예인과 정치니, 개구리와 돌 비유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 운영자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가려져있으니까요. 
사이버공간상의 아집과 독선으로 뭉쳐진 익명의 독재자일뿐입니다. 
 
의견만으론 부족하단 말씀같은데 제가 직접 본것을 근거로 써보죠. 
작년에 어떤 사람의 히노끼카본류 라켓 질문에... 
한니발, 스트라이크 카본, 슐라거라이트, 이그니토 중에서 운영자는
정통파 히노끼 카본이 좋다면서 한니발과 스트라이크 카본을 추천하더군요.
 
그 당시 하도 어이 없어서 제가 이곳 용품게시판에 글도 올렸었습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시면 있습니다.
슐라거라이트를 제쳐놓고 한니발따위가 정통파 히노끼 카본이다..???  ㅎㅎㅎ 말이 됩니까
 
쇼핑몰이든 어디 사이트든 좋으면 좋다 나쁘면 나쁘다라고 맘껏 표현할 자유도 있는것이고,
그럼으로써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정보 교환 또는 기분풀이라도 된다면 그뿐이지요.
거기 싫어서 싫다고 글쓰는데 뭐가 문제랍니까.

rise님의 댓글

작성일 15-02-08 22:16

"쇼핑몰이든 어디 사이트든 좋으면 좋다 나쁘면 나쁘다라고 맘껏 표현할 자유도 있는것이고,
그럼으로써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정보 교환 또는 기분풀이라도 된다면 그뿐이지요.
거기 싫어서 싫다고 글쓰는데 뭐가 문제랍니까." 이게 좀 문제가 되네요."맘껏 표현할 자유""기분풀이라도 된다면 그뿐이지요."내 자유는 소중하고 남의 자유는 제한을 두고 싶다하는 말로 들리고 내 기분은 중요하고 남의 기분은 덜 중요하다는 말로 들리네요.어른이 되었으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죠.어른이 된다는것이 어떤 일이 닥치면스스로 판단해서 그 일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제가 비판하는 글을 보면 좀 어리광 같은 모양이 있어 그럽니다.상업성이 있는데 왜 없다고 그래 어어어난 그러는게 싫은데 넌 왜 그렇게 해 어어어 그래서 그게 싫어서 앞뒤없이 에이 "거지까페"하는것거기서 거기 아닐까요?제가 직설적이라 감정이 상하신다면 양해 바랍니다.

지탁님의 댓글

망고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8 22:56

개인이 몰래 스폰을 받고 돈을 버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도 그와 마찬가지로 도찐 개찐 거기서 거기다. 나도 완벽하지 않으니 안고 가야된다. 그런 모든 사람을 마녀사냥 할 순 없고 그러는 건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다... 라고 쓰셨는데, 이렇게 하는게 님이 생각하는 어른다움인가요? 그곳에 대한 상세한 내막들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이 게시판에서 '카페'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도 더 자세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망고레님의 댓글

작성일 15-02-08 23:55

rise님 그 까페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이런 글 쓰시는 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정 궁금하시면 찾아서 검색 해 보시거나... 직접 가셔서 겪어보시는게 rise님이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겠네요.심지어 그 까페에 대한 안티까페까지 존재하더군요.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거죠.

rise님의 댓글

작성일 15-02-09 00:17

좀 글을 잘 읽고 반론을 제시해야지 좀 억지논리를 펴면 뭐라 답해야 할지...내가 어른다움을 언제 그렇게 말했던가요???어른이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수 있는 사람이다.그리고 그 판단과 결정에 책임져야 한다 하는 주장이었지.

지탁님의 댓글

작성일 15-02-09 00:26

비문이 많아서 읽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읽어본 후 하는 얘기입니다. 자신이 쓴 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지요. 저런 어이없는 주장을 하면서도, 남보고는 또 어른답게 행동하라고 하네요.

rise님의 댓글

작성일 15-02-09 00:27

네 그 까페에서 일어나는 일 모릅니다.그러니까 그 까페의 잘못된점이 있다면 왜 그 까페가 잘못되었는지 수고스럽더라도알리고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 더이상 그런일이 없도록 알려야 겠죠.저 같이 그 까페에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저 같이 그 까페를 모르는 사람은이렇게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고 이해가 안갈수도 있고반론을 제게 할수 있는겁니다.그리고 다른 분들도 이론을 제기 하고 있구요.문제가 있고 있을수 있다는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것이냐 하는태도와 방법론을 말하는겁니다. 성숙한 태도와 방법으로 하면 좋겠다는겁니다.

rise님의 댓글

망고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9 00:31

ㅎㅎㅎ어이없다...뭐 어떻게 합니까???서로 어이없네 할수도 있죠.

망고레님의 댓글

라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9 01:54

위 쪽에 제가 쓴 글 안 읽어셨나요.저 정도 내용이면 충분히 이해 하실거 같은데요.

라즈탁구님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9 10:46

댓글좀 읽었으면 이런글 안쓸텐데요.

존심님의 댓글

공생공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9 19:01

문제는 지금도 탁구로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카페라는 것입니다.왜 그럴까요?전 그것이 궁금합니다...<div id="cafeinfo_list" class="cafeinfo"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clear: both; text-align: center; padding: 0px 13px; color: rgb(71, 71, 7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ul style="padding: 0px; margin: 0px; width: 157px; text-align: left; list-style: none;"><li style="padding: 0px; margin: 0px; float: left; width: 157px; clear: both; height: 17px; line-height: 17px; list-style: none;"><a href="http://cafe.daum.net/_c21_/memberlist?grpid=Dbac"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rgb(71, 71, 71);">회원수</a><a href="http://cafe.daum.net/_c21_/memberlist?grpid=Dbac" class="txt_point num" style="color: rgb(221, 79, 1); text-decoration: none;">47,763</a></li><li style="padding: 0px; margin: 0px; float: left; width: 157px; clear: both; height: 17px; line-height: 17px; list-style: none;">방문수16,824</li> </ul></div>

공생공사님의 댓글

작성일 15-02-09 21:06

정말 몰라서 질문합니다.정말 그곳 주인장이 특정업체의 스폰을 받고 있습니까?그래서 타업체를 악의적으로 배제하고 있습니까?사실이라면 이건 아주 심각한 사안입니다. 저도 그 카페 회원인데,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탈퇴를 각오하고 한 번 거론할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이건 심각한 음해행위입니다.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겁니다.정확한 근거를 밝혀주십시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작성일 15-02-10 00:46

그건 뭐 그 곳이 좋아서는 아니고 기득권 비슷한 것일 겁니다.
가장 많이 알려져있고 기존 원래부터 회원수가 많다보니 탁구 치는 사람치고 거기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하는 부분도 있고~
 
또 아직까지도 저 역시도 여기와 거기 또 오핑 등에 같은 내용으로 무슨 글을 올리거나 논의글 같은 것을 올려보면 거기가 가장 빨리 반응이 옵니다.
 
지금도 각 지역별 대회에서 폴리볼 사용에 관한 논의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좀 알아보고 싶어서 이 곳과 거기 두 곳에 동시에 글을 올렸는데 여기는 아직 아무 반응이 없는데 그 곳에는 벌써 활발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지탁님의 댓글

공생공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10 12:21

님은 그곳 운영자가 최근 몇 년간 특정 두 수입업체의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호평하고 버터플라이와 엑시옴을 폄하해대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셨나요? 이 게시판에 카페 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가 조금 더 있습니다.

공생공사님의 댓글

새뮤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10 14:13

운영자가 호평하는 제품들이 있는 건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업체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요. 하지만 그게 그 운영자가 스폰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묻는 건 그런 심증말고 직접적인 증거를 가지고 계신지를 묻는겁니다만.

새뮤엘님의 댓글

작성일 15-02-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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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