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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카페는 관심 없습니다,,,비난하고 신경 쓸 필요성도 없네요,,,</p><p>그냥 그런 카페도 있구나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br /></p>

<p>사실 그 카페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저도 부담스럽습니다.</p><p>과거야 어쨌든 옆집 비난하는데 저도 마음이 편하겠습니까?</p><p>그리고 누가 뭐라하든 그 주인장께서 탁구계에 기여한 바가 무척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p>공이 과보다는 많다고 봅니다.</p><p>가급적 옆동네 애기는 이 곳에서는 그만 뒀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4.3999996185303px;">"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p><p style="line-height: 14.3999996185303px;">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p><p style="line-height: 14.3999996185303px;">여기저기 다니면서 왜 분란을 일으키는지?</p>

<p>전 고고탁이 좋답니다... 그곳에는 관심이 없지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탁구 얘기를 나누는게 좋다고 봅니다...탁구를 열심히 잘치고 싶은 생각이 최우선인 저로서는 좋은 정보와 좋은 분들이 있는 이곳이 제 터전입니다....고고탁 화이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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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입니다만 이런 말씀을 싫어하는 회원들이 있어서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p><p>분쟁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이&nbsp; 있어 &nbsp;또 다른 분쟁이 시작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br /></p>

<p>어른이니깐 어떤 정보든 알아서 판단하니깐 괜찮다는 말은 어느정도는 이해하나 아닌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p><p>정권을 잡으면 지상파 및 언론사를 장악하여 자기가 유리한 정보를 흘리는데 어른들도 구분을 잘 못합니다.</p><p>탁구계에서도 야당은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p><p>(정치적인 글이 아니고 비유를 한것이니 오해하지 않은면 고맙겠습니다..^^;)</p>

<p>어른이 되면 그만큼 말이나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p><p>꼭 누구를 찝어 이야기하는것보다도 저를 돌아 보며 하는 말입니다.</p><p>남 이야기를 쉽게 하곤 했는데 <br /></p><p>정작 내가 그 자리에 선다면 정작 내가 그런 일을 당한다면</p><p>나는 얼마나 잘할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되죠.</p><p>역지사지하면 같이 살아가는데 좀더 너그러워질수 있는것 같습니다.</p><p>또 한가지 말하자면 그런 정권을 선택한 결과도 책임지고 안고 가야한다는것이죠.</p><p>뽑았으니까요. 좀 비유가 그렇지만 어른이 되서 아이처럼 칭얼칭얼대며</p><p>땡깡 한다고 받아 줄수 없는것 아닌가요?</p><p>"싫어 싫어 싫단말이야"</p><p>"하지마 하지말란 말이야"</p><p>땡깡으로는 무엇을 바라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br /></p><p>무엇인가 바로 잡으려하면 엄청난 댓가의 치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 역시 많은 분들의 피로 이루어진것 아닌가요?<br /></p><p>사실 어느 나라든 어느 사회이든간에 기득권에 갑질은 있습니다.</p><p>그런 일을 당했을때 어떻게 하느냐가 다르죠.</p><p>전 그것을 묻는것 입니다. <br /></p><p>영어로 하자면 이렇게 물을수 있겠네요.<br /></p><p>What are you going to do about it?<br /></p><p>어떤 선택을 하느냐로 바뀌어지는것이죠.</p><p>아무 선택 하지 않는것은 비겁하고 용기가 없는것이죠.</p><p>바로 내가 선택해야죠.</p><p>그래야 후회가 없죠.</p><p>제 생각입니다. <br /></p>

<p>님이 진정으로 역지사지를 추구하신다면, </p>
<p>그 정신으로 그 카페에 대해 글쓴분들을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p>
<p>그 카페에서&nbsp;안좋은일 보거나 겪고 얼마나 속상했으면 또 얼마나 열받았으면 저렇게 글을 쓸까 하고 말이죠. </p>
<p>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는데 말입니다.</p>
<p>&nbsp;</p>
<p>그런데 님의 글을 읽다보면&nbsp;역지사지를 추구하는 뜻에서 썼다기보다는,</p>
<p>님 사고방식과 기준에 안맞는 글쓴분들을 비판하는걸로만 보입니다. 아니면 그곳을 옹호하는 사람이거나요.</p>
<p>고고탁님처럼 말씀하신다면야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만.</p>
<p>&nbsp;</p>
<p>현재로선 그곳이 최고의 탁구사이트인것 같은데...</p>
<p>갠적으로 그 카페는 없어지고 고고탁이 최고의 탁구사이트가 되면 좋겠습니다.</p>
<p>&nbsp;</p>
<p>&nbsp;</p>

<p>고**치 하면 감정이 많이 격앙 되나 보네요.</p><p>글을 쓴 취지는 "어떻게 할것이냐" 하는 방법론을 논한것인데 그 까페를 옹호하는것 처럼 보였나보군요.</p><p>소통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것 같습니다.</p><p>이규태씨의 "한국인"씨리즈 책을 읽다보니 한국문화는 "헛기침"문화라고 합니다.</p><p>말로 명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고 "에헴" "에헴" 여러 모양의 헛기침으로 소통을 한다고.</p><p>좋은것도 있겠지만 현대에서 좋은 소통의 방법은 아닌가 합니다.</p><p>글을 올릴때는 그 목적과 용도가 있겠죠.</p><p>어떤 목적과 의도인가를 물었을 뿐입니다.</p><p>'고**치때문에 속상하고 열받았다. 이해해 달라.'</p><p>네, 어떤 사람은 이해 할수 있고 어떤 사람은 이해 못할수 있죠.</p><p>이해 못한다고 잘못된것은 아니죠.</p><p>이해 못해준다고 흑백으로 나누어 <br /></p><p>이해 해주는 사람은 내편</p><p>이해 못하는 사람은 저편</p><p>나누면 뭐할건데요?</p><p>설사 모두가 이해해주었다 칩시다. 그러면 또 뭐할건데요?</p><p>또는 모두가 이해 안해주었다 칩시다. 그러면 또 어떻게 하실건데요?</p><p>그리고 착한탁구님이 "이해"라고 하는것이 "위로"라고 들리네요. <br /></p>

<p>
말씀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제가 이해 못한다고 잘못된거라고 한적 없고 편가르기 하자고 하지도 않았습니다.</p><p>뭐할거냐고요? 뭘 꼭 해야하나요? 뭐 할거 아니면 글을 쓰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답니까?</p><p><br /></p><p>님은 전에 댓글로 분명 그 카페를 모른다고 하셨는데 본글에서는 2-3년 전에 이미 알고 계셨네요. </p><p>여기서 이미 님의 진정성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p><p>님이 그저 방법론을 논한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p><p>님은 어떤 이유에서든 그 카페 비판하는 글에 반대하고 싶은걸로만 보입니다.</p><p><br /></p>

<p>저는...</p><p><br /></p><p>고고탁이 좋읍니다....</p><p><br /></p><p>저같이 하수가 쓰는 별 영양가없는 이야기도 봐주시고 싫없는소리라 하지않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구요...</p><p><br /></p><p>자신의 생각, 자유스런 의견을 내놓을 공간이 있다는것이 너무 감사합니다.</p><p><br /></p><p>갠적으로는 마음상한 모든분들이 위로를 받고 탁구이야기로 꽃을 피웠으면 좋겠네요. 이곳은 탁구 사이트이니까요.</p><p><br /></p><p>우리고고탁의 회원님들 감사합니다.&nbsp;</p><p><br /></p><p>"고고탁 화이팅------!"</p>

<p>글을 썼을때는 어떤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물어 본거죠.</p><p><br /></p><p>어떤 진정성을 논하는지 모르겠는데</p><p>'안다 모른다'를 어떻게 정의 하는지 모르겠지만</p><p>검색엔진을 통해 탁구용품 검색하다 그 까페가 떳고 그래서 그 까페에서 용품에 대해 정보를 읽어 보았고</p><p>다른 여러 정보들은 회원이 아니면 이용 못해서 이용 못하고&nbsp;</p><p>그저 손님의 권한으로 읽어 볼수 있는 내용만 읽고 끝내서</p><p>그 까페가 어떤 까페인지 운영자가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른다 해서 모른다 했는데</p><p>진정성을 논하니 참...</p><p>나와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서 <br /></p><p>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p><p>나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p><p>그렇게 할퀴고 물어 뜻고 찌르고 하지 맙시다.</p><p>서로 다르니까 조화를 이룰수 있는거죠.</p><p>만약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 같으면 <br /></p><p>오 맙소사 큰일납니다.</p><p>'서로 다를수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임을 시작으로</p><p>더 성숙할수 있는것 같습니다.</p><p>물론 그러는 제가 아주 잘하고 있어서 이렇게 쓰는것이 아니라</p><p>너무 힘든 것이니까 같이 하면 좀더 덜 힘들어 지지 않을까 해서 나누는 겁니다. <br /></p>

<p>아.... 언재까지 이곳에서 딴 곳의 얘기를 하실건지....</p><p>저는 고고탁도 고**치도 즐겨찾기에 추가시켜 제가 필요한 정보를 취하고 있습니다만....</p><p>객관적으로 저는 고고탁의 분위가 좋습니다...</p><p>저도 고**치에 문의하는 글 한번 올렸는데 단어(용품용어)하나 잘못 썻다가 &nbsp;고**치님의 면박주는듯한&nbsp;</p><p>지적질을 당한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만....쩝</p><p>고고탁에서 고**치 얘기는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p>이곳에서 &nbsp;고**치에 관해 글 올리시는 분들 혹시 그곳 노이즈 마케팅 하시는건 아니시겠죠,.^^?</p><p><br /></p><p><br /></p><p><br /></p>

<p>이분 거기 끄나풀 아닐까요? 첫 &nbsp;거기 관련글부터 계속 댓글 거기쪽으로 편드는거 같은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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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마지막 말씀...~ 이해가 되질 않네요.&nbsp; 라고 끝을 맺음말..</p><p>저의 질문 하나..</p><p>도데체 이 글을 왜 올리신건지요?</p><p>1. 물어보는 건지?</p><p>2. 비난하는 건지?</p><p>3. 옹호하는 건지?</p><p>길게 이말 저말 비유해서 할 필요 없습니다..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할 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