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상상을 한 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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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김택수선수와 창펭룽선수의 시합을 보며 생각해봤습니다.
만일 전성기때의 유남규.김택수.유승민선수로 국대를 구성한다면
국제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낼 수 있을까?
제생각에는 메달권안에는 들고 중국국대와의 경기도 지금처럼
이미 결과가 나와있는 너무 무기력한 경기는 안할것 같고
최소한 치열한 접전까지 가는 경기내용은 할 것같습니다만 여러분의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댓글목록
중탁맨님의 댓글
중탁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후반에 역전패하는 펜홀더의 아픔이 보입니다.</p><p>후반 급격한 체력저하 펜홀더가 힘든이유가 보입니다.</p><p>세분모두 은퇴가 빨랐죠.</p>
코코짱님의 댓글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TTF(혹은 대한탁구협회) 가 이벤트로 예전(은퇴후 10년이상 지난 분들) 분들이 </p>
<p>다시 게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토토가처럼.</p>
<p> </p>
<p>저혼자만의 상상인가요?</p>
<p> </p>
R.D.P.C님의 댓글
R.D.P.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정말로 김택수와 발트너의 대결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재밋을텐데요..일종의 레전드 매치처럼..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남규 감독 보다는 88올림픽때 저 발트너를 잡고 결승까지 갔던 김기택 선수를 더 보고 싶습니다. (영상이 많이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