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의 라이벌대결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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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스페인국제탁구대회 본선이 시작됩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윤효빈과 히라노 미우 즉 한일간의 기대주의 시합이 오늘 열립니다.
나이는 효빈이가 많지만 커리아나 유명세로 보면 효빈이가 도전자 입장입니다.
히라노 미우는 작년 인천아시안게임 일본 주전으로 시합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독일오픈 개인단식 우승자인 이토미마와 함께 차기 일본의 에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일간의 대결
U21 여자단식
가토 미우 대 이유진
히라노 미우 대 윤효빈
소에카 대 최효주
시니어 여자단식
이현주 히라노 미우
최효주 대 모리 사쿠라
윤효빈 대 지앙후아준
이다솜 대 카토 미우
댓글목록
바보왕자님의 댓글
바보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엄밀히 따져서...한국 윤효빈 선수는 한국에서 키우는 선수가 아니고,, 본보기로 완전 물먹어라 하고,,밟아 버린 선수라는게 틀린거죠..</p>
<p>아무리 밟아도 뿌리 내리는 잔디처럼 .....</p>
<p>살아남아서</p>
<p>너의 길이 옳다는걸 보야 다오,,,,윤효빈....화이팅!!!</p>
어제는과거님의 댓글
어제는과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u21은 다 일본한테 졌네요 ㅠ.ㅠ</p><p>근데 ittf 홈페이지 생방송1,2 말구는 볼수있는 방법이 전혀 없나요?</p><p>그것도 table1 table2만 보여주던데.<br /></p>
탁탁동님의 댓글
탁탁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매치업만을보면 라이벌이라기 보단 축구로 따졌을 때 바르셀로나와 FC서울 경기 같은 느낌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