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쉽던데요..</p>

<p>글 쓴 김에, 제가 저번에도 질문을 드렸었는데.. 한 5개월 정도 탁구를 못치게 될 것 같은데(;;;)</p><p><span style="line-height: 1.5;">탁구 라켓과 러버를 어떻게 무사히 보관해야할지를 고민하고 있거든요.. (ㅡㅡ;;)</span></p><p><span style="line-height: 1.5;">고고탁 사장님은 러버랑 블레이드 분리해서 신문지에 싸가지고 넣어놓으라고 했는데,</span></p><p>그 외에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그리고 러버랑 목판에 보호필름이랑 목판 코팅제는 쓰는게 좋을까요??)</p>

<p>역시 저만 쉬운 건 아니었나봅니다...</p>

<p>단지 롱핌플로 내려막기나 하시는 누님들 상대로는 쉽죠....</p><p>롱핌플 잘다루는 남자 4부나3부님들한번 상대 해보시죠,,한숨 바로 나옵니다...</p><p>지지고 후리고 던지고 라켓 돌려가며 요리치고 조리치고 정신 하나도 없습니다...</p><p>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엔 핌플아웃을 사용할수 있는 부수를 상향 하는것이 좋겠다 겁니다.</p><p>남자 여자 4부이상 핌플아웃을 사용가능하지요(저희 지역)그것을 한부수 올리는 것이 좋겠는생각입니다.</p><p>남자 여자 공히 3부 이상으로 조정해야 탁구를 잘못쳐서 이기려고 핌플아웃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야 합니다..</p><p>그리고 탁구장리그를 하위부 상위부로 나눠할때도 핌플아웃을 사용하는븐들은 상위부로 가서 게임하는것이 하위부 탁우님들로 부터 욕(?)을 안먹게 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저도 가끔 짜증날때도 있거든요,,,</p>

<p>


블레이드는 그냥 라켓 케이스에 넣어서 잘 보관하시면 되겠구요.</p><p>러버는 고무 재질이라 오래 공기중에 방치하면 성질이 변할 수 있습니다. 단 밀봉이 된 상태에서는 1,2년은 문제 없습니다.</p><p>러버를 오래 방치해야 할 경우 보호필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p><p>사실 자주 치는 사람은 보호필름이 필요 없습니다만 오래동안 안쓰고 놔둘 때는 보호필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p><p>코팅제는 보관을 위해 쓰실 필요는 없구요.</p><p>요즘 러버를 붙이는 글루들이 접착력이 과거 스피드글루보다 매우 강해서 목판의 표면이 일어날 소지가 많아서 처음 구입을 하면 코팅을 한 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p><p>물론 타구감이나 이런 면에서 보면 안하는게 가장 좋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동호인들은 큰마음먹고 구입하는 것인데 가급적 오래 써야지요.^^<br /></p>

<p>


맞습니다.</p><p>그냥 내려막기나 하는 사람은 쉽고 잘 다루는 사람은 어렵습니다.</p><p>하지만 그 것이 하위부수에서 롱핌플을 못 쓰게 하자는 명분이 될 수는 없습니다.</p><p><br /></p><p>왜냐하면 그 사람이 롱을 그렇게 잘 다루게 될 때까지는 부단한 시간 투자와 노력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p><p>평면으로도 그 사람 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다면 그 사람이 전혀 어렵지 않은 것입니다.</p><p>즉,&nbsp; 그 사람이 롱이라서 어려운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보다 고수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p><p><br /></p><p>그런 것을 이유로 엄연히 공인된 아무런 하자가 없는 공식 러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는 명분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p><p><br /></p><p>말씀대로 하자면 하위부수들의 롱은 쉽고 잘 다루는 상위부수들의 롱은 어렵다는 이야기인데 왜 거기서 롱핌플이라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p><p>하수 입장에서는 자신보다 상위부수이면 그 사람이 롱이든 평면이든 모두 어렵습니다.</p><p><br /></p><p>그렇다고 주장하시는대로 3부 이상만 롱을 쓰게 하자라고 한다면 롱을 쓰는 사람의 입장은 3부가 초보가 되는 겁니다.</p><p>평면으로&nbsp; 3부까지 올라가서 롱으로 바꿀 이유가 무엇입니까?&nbsp;물론&nbsp;그때도&nbsp;그게&nbsp;좋아서&nbsp;바꾸는&nbsp;경우는&nbsp;있을&nbsp;수&nbsp;있지만&nbsp;그만큼의&nbsp;궤도까지&nbsp;올라가서&nbsp;그걸&nbsp;버리고&nbsp;다시&nbsp;롱으로&nbsp;바꾸어서&nbsp;초보가&nbsp;되라는&nbsp;주장입니다.</p><p><br /></p><p>주장을 할 때는 누가 봐도 납득이 되는 합리적인 주장이 필요합니다.&nbsp;<br /></p>

<p>하위부수에서는 그사람이 상수이기때문이 아니라 롱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 문제가 되는 것이고 규제를 하자는 겁니다.</p><p>하위부수에서는 롱으로 바꾸면 별 기술없이 한달도 안되서 두세알 차이나는 상수 쉽게 이기는 것이 보통입니다.</p><p>탁구세계에서 두세알 상수 잡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p><p>반대입장에서 자기보다 하수 였던 사람이 롱으로 바꾸고 &nbsp;얼마지나지도 않아 툭툭 대기만 하는 걸로 자기를 쉽게 이기면</p><p>아 &nbsp;저사람이 나보다 상수이기때문에 내가 지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p><p><br /></p><p>그리고 롱 또는 여타 미디엄핌플등 변화위주의 러버를 아주 제대로 잘 다루는 상수치고 처음부터 그걸로 시작한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p><p>거의가 다 민러버 고수들인데 나이나 장애등의 문제로 나중에 롱이나 미디엄으로 바꾼 사람들입니다.</p><p>롱으로 하위부수부터 친 사람치고 고수 된 사람 별로 못봤고 다들 평생 하위부수에서 헤메이는 것이 보통입니다.</p><p>간혹 롱으로 시작했지만 중수이상 올라가는 사람들 보지만 그 사람들은 그 러버의 한계를 느끼고 민러버나 숏핌플로 바꾼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nbsp; &nbsp;&nbsp;</p><p><br /></p>

<p>저는&nbsp;어려워서라기보다 여러사람들이 돌출 유저랑은 치기&nbsp;싫어하니까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p>
<p>같이 연습하는것도, 게임하는것도 평면에 비해 별로 재미 없고 신경만 많이 쓰이고 하니까요.</p>
<p>&nbsp;</p>
<p>돌출은 담배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nbsp; 내가 즐기기 위해 쓰는거고 다른 사람 짜증나게 할 의도는 없지만, 결국 다른 사람들을 짜증나게 할수밖에 없는 제품이지요.&nbsp;건강에 피해를 주는 담배에 비유한다고 트집잡아&nbsp;공격하려는분 계실텐데 사양합니다. 담배가 건강에 해롭지 않고 매캐한 연기만 나더라도 비흡연자들이 싫어하기는 마찬가질테니까요,</p>
<p>&nbsp;</p>
<p>금연 구역 지정 확대처럼 금뽕구역이 많이 늘어나고 언젠가 공인취소 되기를 바랍니다. 돌출이 영원하란법 없습니다. 공인 취소될수도 있는거지요. 물론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자꾸 얘길 꺼내고 공론화되다보면 가능해질지도...그저 공인된 러버니까 무조건 인정해야된다는 논리하에 그저 참고만 있으면 조금의 가능성도 없겠지요. 따라서 돌출 논란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인러버니 닥치고 받아들여라는 식의 논리에 져주면 안됩니다.</p>

<p>


만나기 싫은 왼손잽이도 다 없애고, 내가 이기기 힘들어서 별로 치고 싶지 않은 나보다 쎈 사람은 다 없애시죠.^^</p><p>세상을 그렇게 내 중심으로 생각해도 되는 걸까요?</p>

<p>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 님은 님 중심으로 생각하며 이런&nbsp;댓글을 달고 계십니다.</p>
<p>그런식이라면 금연구역을 모조리 없애야겠군요. 담배연기 싫으면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을 알아서 피해가야 하는 세상이 되어야 겠네요. 비흡연자들은 담배연기가 아무리 싫어도 자기중심적으로 살면 안되는 거니까. 흡연자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살아도 되고?</p>
<p>&nbsp;</p>
<p>님같은 분들이 이러케 말씀하시는거 돌출 유저들이 자신들의 이익이나 기득권(?) 을 움켜쥐고 내려놓지 않으려는 것일 뿐입니다.&nbsp; 물론 돌출 반대하는 분들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러는거 맞습니다. </p>
<p>&nbsp;</p>
<p>&nbsp;</p>

<p>

핵심을 헷갈리면 안됩니다.</p><p>담배는 다른 사람이 싫어해서 제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한을 하는 겁니다.</p><p>그러므로 돌출을 담배와 비교하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인 비교 입니다.</p><p><br /></p><p>돌출은 담배 같은 것이 아니라 청국장이나 홍어 같은 것과 같이 비유되어야 합니다.</p><p>청국장이나 홍어 같은 것은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지만&nbsp;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p><p><br /></p><p>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청국장이나 홍어를 먹는 것을 금지해야 됩니까?</p>

<p>핵심을 흐리는건 님이십니다.</p>
<p>제가 위에서 분명 담배가 건강에 해롭지 않고 매캐한 연기만 나더라도 비흡연자들은 싫어할거라고 했습니다. 연기만으로도 싫고 불쾌하니까요. 건강에 피해가 없어도 금연구역 전면실시에 대찬성할거란 말입니다.</p>
<p>&nbsp;</p>
<p>홍어나 청국장에의 비유야 말로 부적절한 핵심을 흐리는 것이지요. 홍어나 청국장 파는 식당에 들어가는 것은 그 냄새를 기꺼이 감수 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흡연구역에 들어갔으면 연기를 감수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p>
<p>&nbsp;</p>
<p>그리고 개인 공간에서 그걸 먹는것이야 자유지만, 공용시설같은 곳에서는 일부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음식물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런 곳에서 명시적으로 그런 음식을 금지하지는 않더라도 왠만하면 그런 음식은 먹지 않는게 에티켓이지요.</p>
<p>&nbsp;</p>
<p>더이상 억지성 트집잡기 공격에는 대응하지 않겠습니다.</p>

<p>


담배가 건강에 해롭지 않고 연기만 난다면 싫어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것을 국가적으로 제한할 명분은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p><p>우리는 우리 주위에 내가 싫어하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것들이 모두 제한되지 않습니다.</p><p>나의 즐거움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내 입장에서 즐겁지 않은 일이라는&nbsp;이유로 그런 것을 제한할 수도&nbsp;없고&nbsp;제한을&nbsp;요구할&nbsp;수도 없다는 말씀 입니다.</p><p><br /></p><p>예를 들어 나는 야간 근무를 하는 사람이라 낮에 잠을 자야 하는데 바깥에 개 짖는 소리도 들리고 사람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도 들리고 몹시 불편하고 힘들지만 나 때문에 그런 것을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p><p><br /></p><p>또 저는 동성연애 같은 것을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혐오를 합니다만 제가 혐오한다고 그 것이 제한되지 않습니다.</p><p>저는 키가 작아서 농구를 하는데 매우 힘드는데 키가 아주 큰 사람이 그냥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툭툭 골을 집어넣습니다만 그렇다고 나 때문에 농구에서 키를 제한하지 않습니다.</p><p><br /></p><p>나는 경차를&nbsp;몰고&nbsp;다니는데 비싼 외국차나 고급차들 때문에 사고날까 두렵고 매우 불편하지만 그런 것이 제한되지 않습니다.</p><p>나는 매우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라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데 주위에 초보들이 아주 불안하게 운전을 해서 사고의 위험이 있고 심지어 사고도 자주 나지만 그렇다고 초보는 차를 몰지 말라고 제한하지 않습니다.</p><p><br /></p><p>나는 몸무게가 70킬로 정도 되는데 100킬로가 넘는 사람이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비좁고 복잡하고 그렇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체중을 제한하지 않습니다.</p><p><br /></p><p>가장 간단하게 내가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을 가려고 하는데 다른 역으로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nbsp;지하철이 너무 복잡하고 불편하고 완전 지옥철이지만 서울역 가는 사람말고 다른 사람은 지하철을 타지 말라고 제한하지 않습니다.</p><p><br /></p><p>세상은 나를 위해 내가 싫어하는 것을 제한할 수 없습니다.</p><p>나 아닌 다른 사람도 모두 목적지가 있고 그 사람에게는 그 것이 매우 소중하고 모든 사람의 그 목적은 존중되어야 하니까요.</p>

<p>당연히 개개인의 취향에 맞출수는 없는것이지만 그것이 여러 사람의 공감을 얻고 여론을 형성하고 공론화되고 하다보면 새로운 법이나 규칙제정을 통해 얼마든지 제한할수도 있는것입니다. </p>
<p>&nbsp;</p>
<p>오래전 코팅뽕들이 공인취소된 사례도 있지요. 그때도 강경 핌플유저들은 난리였고 볼멘소리를 내뱉었습니다.</p>

<p>


그 공인 취소가 잘못된 것이었음이 밝혀졌고 바로 잡아졌습니다.</p><p>또한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여러 사람의 공감을 얻지도 못하고 여론을 형성하지도 못하고 공론화 되지도 않습니다.</p><p>요 며칠간의 돌출 논쟁글을 전체 한 번 꼼꼼히 읽어보고 살펴보세요.</p><p>착한탁구님 처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보다 그런 것을 주장하지 말고 자신의 실력탓을 하라는 반대 주장이 훨씬 많습니다.<br /></p>

<p>그 공인 취소가 잘못된 것이었음이 밝혀졌고 바로 잡아졌습니다. &lt;== 금시초문인데 자세히좀 말씀해주세요. 그때 코팅뽕들은 그 후로 안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p>
<p>&nbsp;</p>
<p>그리고 온라인상의 뽕 논쟁에선 ok핑퐁 시절부터 언제나 뽕 지지자들의 숫자가 많았습니다.&nbsp;실제 현실에서는 그와 반대인데 말이죠.</p>

<p>


코팅롱은 ITTF에서&nbsp;고무에&nbsp;대한&nbsp;화학적처리가&nbsp;규정에&nbsp;반한다는&nbsp;이유로 공인을 취소한 것이지 한국 생체 때문에 없어진게 아닙니다.</p><p>생체에서의 롱에 대한 제한은 정당한 것을 제한하는&nbsp;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이&nbsp;꾸준히 있었고 그 것이 인정되어 롱에 대한 제한이 폐지된 것입니다.</p><p><br /></p><p>돌출 논쟁에서는 언제나 롱지지자들의 숫자가 많은데 어째서 여론, 공론 그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p><p>민주주의의 기본은 다수결 아닙니까.^^</p><p>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그런 것 때문에 정당한 것이 제한되지는 않습니다.</p>

<p>아직도 오프에서는 롱 없앤다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걸요? 그래요, 민주주의니까&nbsp;생체인들이 투표해서 다수결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수결로 합의 본걸로 알겠습니다. 언젠가 꼭 전국적인,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투표와 여론수렴이 있기를 기대합니다.</p>

<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롱핌플 달고 해보니,</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사우스 포, 펜홀더,&nbsp;<span style="line-height: 15.3600006103516px;">강스매싱 줌마에게 막 터집니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3600006103516px;">터져서 기분 상한다고 탁구장 안 갈 수 없잖아요.</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3600006103516px;">어떤 유형을 만날지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3600006103516px;">맨날 같은 패턴보다는 색달라서 좋드만요.</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3600006103516px;">자주쳐서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재미있습디다.&nbsp;</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3600006103516px;">어쩌다 기적처럼 막아내면 짜릿합니다. 다양성을 누립시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3600006103516px;"><br /></span></p>

<p>3부이상으로 하자는것은 경험 때문이죠...</p><p>그정도 되야 몽해님의 주장처럼 다양성을 인정 할수있는 경험과 여유가 생기는거죠...</p><p>몽해님도 잘 아시는것 처럼 핌플아웃이 다양하죠...제품마다 다르고 스폰지 있고 없고에서 다르고 이것을 다 경험 해보기에는</p><p>시간도 그걸 사용하는 사람도 충분치 않다는거죠...</p><p>아니면 롱핌플도&nbsp;<span style="line-height: 1.5;">라지볼 러버처럼&nbsp;</span><span style="line-height: 1.5;">한가지로 아니면 2-3가지로 제한을 두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span></p><p>핌플아웃 러버 정말 다양 하죠....&nbsp;</p><p>묻고 싶은데요 몽해님은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한다며 초보에게 롱핌플로 한번쳐 드릴께요 먼저 하십니까..?</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