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선수가 잘 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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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경기규정을 준수하면서...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정하고...이에 맞는 용품(블레이드와 러버)으로 무장하여..절차탁마의 과정을 거쳐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상대선수를 어렵게 만들고...자신은 편하게 공격하는..그런 탁구를 하는 선수는 잘하는 선수.. 이기는 선수 입니다...동호인 세계에서도...10년째 5부인 사람도 있고...3년만에 2부까지간 사람도 있습니다...탁구의 기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정작.. 사람에 따라 시합에서 득점으로 연결하는 기술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탁구의 기본기는 전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드라이브전형=> 포&백 드라이브, 포&백핸드, 스매시, 보스커트 이정도...숏핌플속공형=> 포&백 드라이브, 포&백핸드, 스매시, 보스커트 이정도...롱핌플공격형=> 롱핌플백핸드기술, 포드라이브, 포핸드, 스매시, 보스커트 이정도...롱핌플수비형=> 포&백 롱커트, 포드라이브, 이정도...
결론은 자신의 신체적 조건, 연령대, 잘하는 기술 등등을 고려해서...전형을 정하고...용품을 정하여...해당 기술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입니다...결과는 승률이 높아지고 시합에 강하게 됩니다...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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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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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2부가 설마 초보출발에서 3년은 아니겠지요?^^ </p><p><br /></p><p>40중반 넘어서 지금까지 열심히 탁구하는 50대의 한 생체 탁구인을</p><p>제가 얼마전 우연히 만났는데....(처음 볼 때는6부급?)</p><p>근래 10년의 탁구인연 통털어서, 제가 아는 범위로는 순수 생체인 중에...</p><p>그선배가 40중반 전후의 열탁으로 5부(남)탈출을 확실하게 이룬(6~7년 소요) 제가 아는 유일한 분 입니다.</p><p>(10년 5부는굉장히 사례가 많습니다. 엄밀히 보면, 특이사항은 아닙니다.)</p><p>물론 30대 나, 지역3부급 수준까지로 열어놓고 보면..해당자가 꽤 되지만요.</p><p>저도 40초반부터 열탁을 했네요.</p><p><br /></p><p>그래서 5부는...그 간절함 이상으로 탈출하기 어려운 레벨입니다.</p><p>당연히 그5부로의 도달도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p><p>물론 전국부수 본선 16강 한계 정도로 생각하고, 40대 이후에 대한 순수아마 탁우 이야기 입니다.<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