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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러스 10장정도 구매한 ~&nbsp; 라바에 관심이 많은 일인입니다^^&nbsp; 일펜이 두개 있는데 나머지 한개에 붙여보고&nbsp;이올러스나 베가아시아와 비교해드리겠습니다^^&nbsp; 궁금하기도 하고&nbsp;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지역4부입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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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일펜에서 시험해 볼 필요가&nbsp;없거나 중국러버와의 비교가 아니어서 안된다면&nbsp;다른 분께 주셔도 괜찮고요 ㅋ</p>

<p>주로 컨커러, 블리츠 등(팔리오) 러버 같은 중국식 점착러버를 사용하였습니다. </p>
<p>값이 저렴하고 수준도 아직 하수라 용품방황하지 말라는 고수들의 조언에 따라 서지요</p>
<p>저도 함 댓글 올려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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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 4부(김영기)</p><p>경력 : 펜홀더 에서 7년후 세이크로 전향 6개월</p><p>사용후기 : 앞면 블리츠와 후면 이올리스를 사용해 보았는데 후면 이올리스에 부족함이 느껴져서</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기회가 되면 후면에 토르즈 점착식 러버를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br /></p>

지역4부 세이크핸드 유저입니다.<p>드라이브를 주무기로 하고 있습니다. </p><p>드라이브시 묻히는 감이 좋은 러버를 찾고 있는데 종류가 너무 많네요.</p><p>이것 저것 많이 사용을 해봤는데요 적당한것을 찾기가 어렵네요.</p><p>이번 기회에 토르즈를 사용해보고 싶군요. </p>

<p>지역3부 쉐이크입니다</p><p>현재 블레이드는 비스카리아와 코르벨특주로 사용하고있습니다</p><p>가지고있는 러버는 테너지64, 블리츠, 아우르스, 제니우스, mxp,&nbsp;</p><p>p3, 블루파이어m1, 스카이라인3, 허리게인3 쓰고있습니다~</p><p>제가 가지고있는 제품과 비교가능합니다~~^^</p>

<p>블리츠, 테너지, &nbsp;중국러버등 다양한 러버 사용 경험 있습니다.&nbsp;</p><p>부수:2부&nbsp;</p><p>너무 끈적 거리지 않는 중국식러버 사용 해보려 하였으나 위험부담이&nbsp;</p><p>있어 사용 해보지 못하던 차였습니다.&nbsp;</p><p>테스터 후 성능이 마음에 들면 옮겨 타고 싶습니다.</p><p>전 일펜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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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4부 쉐이크 </p><p><br /></p><p>1. 주력 용품:&nbsp;&nbsp; 블레이드- 고집통 하리마오&nbsp;, 전면- 은하 문스피드, 후면- 라잔트 비트</p><p><br /></p><p>2. 세컨 용품:&nbsp;&nbsp; 블레이드-고집통 편전S,&nbsp; 전면- 은하 빅디퍼, 후면- 핵서듀로</p><p><br /></p><p>전면꾸준히 중국러버 사용.</p><p>사용한 중국러버로는 블리츠, cj8000, 수성,지구,허라케인3. 네오스카이라인3</p><p><br /></p><p>3. 현재 고집통 편전S에 상어2 튠드버전 시타하며 감각 확인중</p><p><br /></p><p>* 중국러버 사용이유 - 루프드라이브 구사의 강력함, 저렴한 가격대</p><p>&nbsp;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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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사용 : 베가유럽, 베가아시아, 제니우스, 제니우스 사운드, 텐존, P3, 베가프로, Calibra LT 등의 러버를 사용해 왔습니다.</p><p>현재는 텐존+P3조합으로 사용합니다.</p><p>블레이드 : 티바 패트릭바움, 버터플라이 티모볼 ZLF와 ALC, 스타키 로즈우드7, 클리퍼 CR, 클리퍼 CC, 장원장 ALC</p><p>현재 사용블레이드는 니타쿠의 바이올린특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사용후 공격시/수비시/전위,중위,후위/그리고 실제 시합에서의 승률 등의 비교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br /></p>

<p>지역5부 쉐이크입니다. 현재 비스카리아+허8 국대용/허3-60호 쉬신용 사용중입니다.</p><p>사용해본 중국러버로는 729-2000/허3 일반 성광/허3-50/허3-60 등등입니다.</p><p>현재 중국러버를 주력으로 쓰고있는만큼 사용기를 다양하게 비교분석이 가능할것 같습니다.&nbsp;<span style="line-height: 1.5;">하이텐션러버도 많이 써봐서 물론 가능하구요, 솔직하고 상세한 후기를 쓰겠습니다! ^^</span></p>

<div>지역 3부 쉐이크 유저입니다.</div>
<div>&nbsp;</div>
<div>전 백핸드를 중국러버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요즘 마음에 드는 러버가 없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div>
<div>그동안 사용했던러버는 스카이라인3, 허리게인3, 네오스카이라인등을 써왔습니다.</div>
<div>테스트해보고 리뷰를 성의있게 쓰겠습니다.</div>

<p>테니스장비 시타기는 경험이 있는 편인데, 탁구는 워낙 예민해서 많이 공부하는 중입니다.</p><p><br /></p><p>장비1;</p><p>- 주력 블레이드: 아디다스 파이버텍 익스트림 FL</p><p>- 주요 사용 러버: 아디다스 P7, 텐존울트라 및 코닐리우 타겟울팀</p><p>* 코치샘은 좌우 드라이브형 기본기와 강력한 스윙에 걸맞는 강도 높고 거친 공격형 조합을 추천</p><p><br /></p><p>장비2;</p><p>- 세컨 블레이드: 코닐리우 히노텍 ST (좀더 가볍고 터치감)</p><p>- 러버조합: 점착성 허리케인과 스카이라인</p><p><span style="line-height: 1.5;">* 중국 출신 동호인이 상대적 저가의 점착성 러버 숙달도와 기술적 완성도 높아서, 그 특성 연구하려고 시작한 조합</span></p><p><span style="line-height: 1.5;">* 올라운드형 안정적 플레이 및 박자와 리듬감 숙달에 도움</span></p><p><span style="line-height: 1.5;">* 공 끝이 약해서 고민 중.</span></p>

<p>지역 3부 입니다</p>
<p>수비전형 이구요&nbsp; 라켓은 주세혁 이며 러버 조합은 </p>
<p>테너지64 + p1&nbsp;이 주력이나 현재는 허리케인3 +p1&nbsp;으로 쓰고 있습니다</p>
<p>수비로 전향 한지 1년 8개월 되며 화 드라이브 공격빈도가 아주 높습니다</p>
<p>중국식 러버는 저한테는 화 커트 컨트롤이 테너지 64에 비해 어렵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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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 김정훈 블레이드, 스티가 올라운드 두가지에서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p><p>러버는 MX-P, 테너지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구력도 얼마 안되고 실력도&nbsp;좋진 않지만 </p><p>실력에 따라 극과극으로 갈것 같다라는 말씀을 듣고 초심자로써 꼭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마음에 참가 신청 드립니다.</p><p>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p><p><br /></p><p><br /></p>

<p>부수는 지역 5부정도 되고요</p><p>오른손 펜홀더 10년치다 중펜으로 전향한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p><p>현재는 앞면에 허3-60, 후면 스카이라인3-50으로 쓰고 있는데</p><p>빽쪽 파워가 없어 고민중 입니다</p>

<p>부수 : 4부</p><p>전형 : 수비전형 (주세혁 따라쟁이)</p><p>특징 : 중국러버 써본적 없습니다.</p><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수비전형 중에 아는 형이 중국러버를 사용하셔서 궁금한것도 있고</p><p>&nbsp; &nbsp; &nbsp; &nbsp; &nbsp; 고고탁님이 주세혁에게 딱 맞을거 같다고 하셔서~ &nbsp;&nbsp;</p><p>&nbsp; &nbsp; &nbsp; &nbsp; &nbsp; 수비전형에 어울릴지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p>

<p>현대형 수비수 즉 공격형 수비수한테 맞는다는 이야기입니다.</p><p>이 러버 카운터 드라이브가 정말 환상입니다.</p><p>볼이 짝짝 달라붙습니다.</p><p>그래서 주세혁 선수를 생각했던 것입니다.</p><p>클래식 수비수한테는 모르겠습니다.</p>

<p>지역 4부 펜홀더 입니다</p>
<p>지금은 텐존 사용 하고 있습니다.</p>
<p>주로 스페싱을 잘 하고 있습니다</p>
<p>기회가 주어 지면 사용해 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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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부 25살&nbsp;쉐이크핸드 입니다</p><p>&nbsp;</p><p>현재 앞면 블리츠,뒷면 FASTAC G-1 사용중입니다.</p><p>&nbsp;</p><p>블레이드는 어쿠스틱 특주 97그램 가장 무거운걸 사용중이구요</p><p>&nbsp;</p><p>러버사용 : 오메가 3,4,아시아,유럽,블루파이어 M-1,블리츠,이올러스,제니우스,록손</p><p>&nbsp;</p><p>현재 드라이브 전형이고 중국식 러버와의 느낌을 비교 해보고싶습니다.</p>

<p>왼손 쉐이크입니다..</p>
<p>&nbsp;</p>
<p>구력은 아마추어로서, 20년정도 됩니다. </p>
<p>&nbsp;</p>
<p>뒷면은 처음에는 하이텐션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주로 중국러버 또는 점착식 러버 사용합니다.</p>
<p>&nbsp;</p>
<p>(문, 729-2000, 아폴로, marder, 999 등)</p>
<p>&nbsp;</p>
<p>토르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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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판매하는건 없나요? 테스트가 아니더라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p><p>인천6부 팬홀더에 현재 블리츠 러버 사용중입니다.<br /></p>

<p>지역 4부,,,블레이드는 다이오드,&nbsp; 리두 소프트 사용중입니다. </p>
<p>점착식이라면 리두 소프트도 약 점착식인데...백쪽은 저랑 잘 맞거던요.. 함 사용해 보고 싶네요</p>

<p>저는... 공격형 수비수라 자부 하고 경기중입니다 ㅋㅋㅋ</p><p>공격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카운트 드라이브와 트위들링 후 백드라이브</p><p>서브 후 3구 공격이 주 득점이 되지요~ ^^</p><p>당첨이 더 훌륭한 테스터에게 간다고 섭섭해 하거나 하지 않을겁니다 ^^</p><p>제가 그렇다는 이야기지요 ^^</p><p><br /></p><p>댓글 감사합니다.</p>

<p>지역 5부입니다 쉐이크 사용자입니다</p>
<p>저는 처음에 테너지05를 사용하다가 블리츠로 바꾸고는 계속해서 사용 해왔습니다</p>
<p>최근에 슈퍼벨로체 고래 상어 등을 사용해봤구요</p>
<p>로르즈 사용해보고싶습니다 시타후 상세한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p>
<p>만약 선정된다면 오늘 주문한 글루 하고 같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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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 5부.</p><p>현재 사용 라켓&nbsp; : &nbsp;*블레이드 : 티모볼alc</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러버&nbsp;&nbsp;&nbsp;&nbsp;&nbsp;&nbsp; : 은하 머큐리2&nbsp;</p><p>소개 :&nbsp;&nbsp;2년간 중국러버만 써왔으며, 30대 초반 양핸드 드라이버 입니다.</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은사하, dhs사, 삼구&nbsp;및 개인맞춤 중국러버 등&nbsp;다양한 중국러버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약점착,강점착 그리고 다양한 경도의&nbsp;제품을 사용하면서 저에게 맞는 러버를 찾으려시험해보았기 때문에, 중국러버 성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테스터로&nbsp;채택된다면&nbsp;제가 경험하였던 러버들과 비교하여 사용기를 성심성의껏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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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 : 지역 4부</p><p>. 전형 : 수비형(공7 : 수3)</p><p>- 사용 장비 : 라켓 -&gt; 라비린토스</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러버 -&gt; 테너지 64, P-1</p><p>. 소개 : 탁구 입문한지는 2년하고 6개월정도 지났네요~~~ 쉐이크로 시작해서 펜홀더를 거쳐 지금은 수비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p><p>. 좋은 러버 테스트 한번해보고 싶습니다.<br /></p>

<p>수비 공격 전천후~~&nbsp; 전국 5부~~!!</p>
<p>테스트 한번 해보겠습니다..</p>
<p>세이크 전형 ~~리켓 닛탁구 카보나도 소유~~</p>
<p>쥔장님께 로보퐁에 팔아드린 김구탁 (김탁구)&nbsp;입니다..</p>

<p>안녕하십니까? 타겟러버로 중국러버에 입문하여, DHS(허리케인2,3 , 스카이라인 2,3 , memo3, 패스터, 하이어 ), 은하 (머큐리2, mars, moon, sun, venus...) 등의 점착러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중 제일 잘 맞았던 러버는 네오스카이라인2 였습니다. 2년 정도 사용했던것 같습니다.&nbsp;</p><p>전형은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입니다. 예전에 타겟 러버 추천해주셨던 것 처럼 괜찮은 러버인가 보군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신청해봅니다~~^^</p>

<p>지역 5부 입니다. </p>
<p>세이크 공격(스매싱) 전형이고요.... </p>
<p>드라이브는 점착성을 이용한 루프드라이브를 좋아하고요...</p>
<p>점착성의 강력한 커트도 좋아합니다..</p>
<p>(주로 스핀 계열을 좋아한다고나 할까요...)</p>
<p>오래전부터 전통적인 중국 러버를 좋아했습니다.</p>
<p>현재도 쓰고 있고요...</p>
<p>기회가 된다면 현재 와 비교해서 좋은 정보 드리고 싶습니다.</p>
<p>항상 중국 러버를 쓰면서 아쉬운것은 스펀지가 약간만 부드러웠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p>
<p>토르즈는 어떨지.. 무척 궁금합니다.</p>
<p>기대해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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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시된 러버를 거의 다 사용해 봤습니다. 러버 중독이랄까요. 비용이 많이 들어</p><p>이젠 가지고 있는 러버를 동료들에게 헐값에 방출하고 있습니다.</p><p>꼭 당첨되어 테스터 해보고 싶습니다. <br /></p>

<p>쉐이크 핸드 st 블레이드는 코르벨 특주 사용하고 있습니다.</p><p>더욱 새롭게 진화 되어 가는 러버 에 박수를 보냅니다.</p><p>테스터 신청합니다.&nbsp;</p><p><br /></p><p>&nbsp;</p>

<p>다들 쉐이크 위주시네요...</p><p>펜홀더 5부입니다. 고고탁님 추천으로 타켓 .블리츠.센서티브.이올로스도 써 봤는데 지금은 파스닥G1에 정착했습니다.</p><p>새로운 라켓이 생겼는데 잘 끌리는 라버와 맞는다고 하니 꼭 써보고 싶습니다.</p><p>가까운데서 한명 뽑아 주세요..</p>

<p>


지역2부, 펜홀더와 쉐이크 수비라켓 &nbsp;거의 동시 사용.&nbsp;</p><p>중국러버 12년째 사용(주로 허리케인 3과 2, 네오도 포함),&nbsp; 지금은 블루파이어m1과 이올러스, 라쟌트 파워그립</p><p>등등의 러버를 사용하고 있으나 중국러버 향수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 진 못했습니다.</p><p>중국생활20년이고</p><p>개인코치 10년 경력으로 &nbsp;2명 가르쳤고(하루 평균2-3시간)</p><p>&nbsp;지금은 1명( 입문부터 지금은 오픈 3-4부 ) 중국러버와 일본, 독일러버로&nbsp;가르치고 있습니다.</p><p>공이 바뀌면서 속도와 회전에 변화가 생겨 중국러버 계속 사용에 고민중입니다.</p><p>배우는 학생은 이올로스 나오자 마자 빽쪽에&nbsp;사용하고 있으나&nbsp;포핸드는 여전히&nbsp;중국러버 사용하고 있습니다.</p><p>좋은 중국러버가 나왔다니 호기심과 기대감이 넘칩니다. </p><p>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br /></p>

<p>리두는 스폰지가 부드럽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스폰지가 약합니다.</p><p>백쪽에서나 좋은 러버지 포핸드에서는 답이 없는 러버라고 느꼈습니다.</p><p><span style="line-height: 1.5;">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살펴보세요.</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a href="2623320" target="_blank">http://www.gogotak.com/softzang/2623320</a></p>

<p>부드러운 것 원하신다면 리두가 정답입니다.</p><p>스폰지가 부드럽기 때문에 임팩트시 감각이 정말 좋습니다.</p><p>그렇지만 볼은 약합니다.</p>

<p>토르즈의 망치는 파워가 정말 세죠.</p><p>토르즈 러버도 반발력이 정말 좋습니다.&nbsp;</p><p>폴리볼 시대에도 토르즈는 여전히 위력을 발휘할것입니다.</p>

<p>리두, 토르즈, 이올러스를 동시에 사용한 동영상을 게시합니다.</p><p>동영상 보시면 라켓을 바꾸면서 치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p><p>1번 토르즈 -&gt; 2번 리두(아주 짧은 시간임) --&gt; 3번 이올러스 --&gt; 4번 토르즈</p><p><span style="line-height: 1.5;">아래 동영상을 보시면서 어떠 러버가 더 좋은지 판단해보세요.</span></p><p><iframe width="680" height="420" src="http://channel.pandora.tv/php/embed.fr1.ptv?userid=softzang&amp;prgid=52491071&amp;skin=1&amp;autoPlay=false&amp;share=o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p>토르즈&nbsp;러버 테스터 신청</p>
<p>&nbsp;</p>
<p>- 부수 : 지역 4부</p>
<p>- 전형 : 수비형(양면 평면 러버) </p>
<p>- 사용 장비 : 라켓 -&gt;&nbsp;주세혁</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현재사용 러버 -&gt; 허리케인 3 &amp;&nbsp;트리플 스핀</p>
<p>- 소개 : 탁구 입문 3년차 </p>
<p>- 사용해본 중국러버 : 슈퍼벨로체 V12,&nbsp; 허리케인2,&nbsp; 3, &nbsp;타겟.</p>
<p>- 양면 평면러버를 하용하며 주로 점성러버를 선호하는 수비전형인데요, </p>
<p>&nbsp; 점착성 수명이 보다 긴 좋은 러버 찾고 있습니다.</p>

<p>예전에는 강점착 탑에너지 일반버전을 썼었고,</p><p>지금도 야사카 ZAP, 타겟을 잘 사용중입니다.</p><p>포핸드는 충분히 중국러버의 특성을 알기 때문에</p><p>바로 게임에 들어가도 큰 차이 없는정도는 됩니다</p><p><br /></p><p>요즘 구장에 동생이랑 시스템 연습이랑 풋웍연습 많이 하는데</p><p>리뉴얼된 Thors 기회가된다면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p>

<p>


새로운 러버를 써보 싶은 6부 쉐이크유저입니다.</p><p>예전에는 나노플랙스 40, 45, 아우르스, 테너지64, 블리츠, 아쿠다S2, 라잔트파워그립 등을 써 보았습니다. </p><p>중국러버의 특성은 많이 들어봤지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터라 신청해봅니다. </p><p><br /></p>

<p>


천둥의 신이라~~~</p><p>와우~~이름 멋집니다~~</p><p>저는 현재 바람의 신(이올러스) 을 양면 모두 1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p><p>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는데요~~~</p><p>묻히는 루프 드라이브도 구사하고 싶은데...그게 참...잘&nbsp;안되네요~~</p><p>기회가 된다면 점착식 러버를 접해서 루프 드라이브도 구사해 보고 싶습니다.<br /></p>

<p>

저는 허리케인 하오2 656에 네오스카이라인 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p><p>같은 점착식 토르즈 러버 사용하고싶습니다.</p><p><br /></p><p>오랜 동안 탁구채를 잊어버리고 살다가 새롭게 시작한지 9개월입니다.</p><p>하루에 점심에 시간 반, 저녁 이후에 2시간 이상 맹훈련 중입니다.</p><p>5부 탈출을 목표로 하는&nbsp; 6부입니다.&nbsp;</p><p><br /></p><p>감사합니다...^^<br /></p>

<p>지역 4부입니다. 뒷면에 롱핀플을 달고 상대 커트볼을 밀어 되돌아 오는 볼을 드라이브나 스매싱으로 득점하는 탁구를 구사 중입니다. </p><p>드라이브에 강한 러버라면 제게 딱 맞는 러버 같군요. 일단 시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