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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p>

<p>잘봤습니다~ 19993년 오타요ㅋ</p>

<p>수정했습니다...</p>

<p>잘 봤습니다.</p>

<p>정말 잘하더군요!</p>

<p><br /></p><p>쉬신의 노련함에 패기로 맞선 일본선수</p><p>잘 하네요.</p><p>일내겠네~~</p><p><br /></p>

<p>요시무라 마하루 선수 작년 폴리볼 전환 이후 티모볼 ALC 특주에 양면 테너지 05 사용합니다.&nbsp;</p><p><br /></p><p>일본에서 포핸드 최강자가 누구냐 꼽으면 세 손가락에 꼽히는 선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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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유명세를 타더니 쌍거풀 수술 했나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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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정영식 선수의 스타일을 별로 안좋아해서,&nbsp; 정영식 선수 영상을 잘 안보는데, ,그사이 완전 여자 양하은 으로 바뀌었나요?</p><p>완전 백으로만 승부를 걸려고 하는데,,양하은이야 여자니까 좀 통한다 쳐도, 남자에게서 포핸드 드라이브 말고 저렇게 백으로 코스를 노리고, 잘 안돌아 서면,,,글쎄요??좀 답답하네요,,, 슈퍼대회에서는 통할지 저는 좀 답답 합니다. </p><p>지가 잘못 본건가요? </p><p>김민석선수의 호쾌한 포핸드 드라이브와 좀 많이 차이가 나네요..</p><p>예전엔 그래도 포핸드로 한번걸고 그걸 연타고 많이 연결하면서 끝내는 스타일이었는데, 포핸드 임팩트가 떨어진다고 주위에서 말을 많이 하니까, 백핸드로 테이블 앞에서 코스를 가르는 스타일이듯 싶은데.. 제가 잘못본건가요?</p><p><br /></p><p>다시 한번 보는데 그렇다고 백핸드가 안정적이지도 않고, 파워가 그닥 다른 선수들에비해 월등히 뛰어나지도 못하고, 코스로 가르는건, 양하은만 못하고,,,흠..다른 영상도 찾아 봐야겠네요,,,5년전 정영식 선수에서, 파워를 안늘리고, 백핸드에 주력 한거 같은 느낌이네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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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토미마부터 히라노미우, 거기다가 남자까지,,,정말 짱 부럽습니다. </p><p>일본에서 짱 활약중인 오광헌 감독님을 삼고초려해서, 어떻게 키웠는지, 그 시스템을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p><p>우리 청소년 총 책임자는 놀랍게도 몽고에서 7년인가? 9년인가?&nbsp;&nbsp; 선교 활동하고온, 양영자 선생님이시네요...ㅠㅠ''</p><p>(뭐 양영자 선생님의 신앙심과 탁구에대한 열정을 깍아내리는건 절대 아니고요,, 우리나라 레전드 이신데,, 다만, 양영자 선생님 같은 경우엔 좀더 높은 위치에서 오광헌 감독님 같은 분들을&nbsp;위에서 이끌어 주는 그런자리에 앉아야 하지 않을까?&nbsp;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p><p><br /></p><p>참 답답한 한국탁구의 현주소 입니다. </p><p>이번 코리아 오픈은 한일전인데,, 전 완전 개 망신당한다에 한표...던지겠습니다. </p><p><br /></p><p>이젠 아이짱과 카수미, 미즈 준이 노장이 된 그런 느낌이지만, 아직 그들은 20대 초반 중반 입니다. </p><p>우린 서효원, 주세혁 두 수비수 은퇴하면, 누가 남을까요?</p><p>확실한건 이토미마나 미우, 마하루 같은 급은 아직 아니라는거고요, 기다리면 올라가겠죠? 하는 말은 일본 아이들은 그 시간동안</p><p>쉬고 있으라는 말과 같다는 겁니다. </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