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원래 그 자리가 그렇게 어려운 자리입니다.</p><p>부상 또는 기타 이유로 조금만 등한시하면 후배들이 악마같이 치고 올라오니까요.</p><p>오직했으면 장이닝이 그 젊은 나이에 은퇴했겠어요.</p><p>리샤오샤는 부상에서 회복되면 여전히 잘하겠지만,</p><p>마음이 옛날같이 독해질지 모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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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닝은 더이상 이룰게 없어서 은퇴한거 아닌가요 ?</p><p>박수칠때 떠나라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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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오샤~&nbsp;접전중에 터지는 한방 슈트드라이브는 정말....명품 중에 명품인데^^</p>

<p>준결승전에서 류쉬엔과의 경기는 주울링에게 행운이 많이 따랐다는 정도지 아직 류시엔을 이기기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p>

<p>첸멍이 세탁에서 보여 준 기량만 유지해 준다면...</p>
<p>첸멍에게 기대를 많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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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래서 강한 거죠.</p><p>상어 이빨처럼 전위가 빠져버리면</p><p>곧바로 후위가 일어나 새 이빨이 되어주니.<br /></p>

<p>장이닝은 이룰거 다 이룬 선수라 &nbsp;결혼도 있고 솔직히 젊은 나이는 아니고&nbsp;</p><p><br /></p><p>연령도 차서 그만 두었죠</p><p><br /></p><p>장이닝의 대표팀 스승이 리샤오샤와 주율링을 가르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p><p><br /></p><p>장이닝 리샤오샤 쥬율링의 &nbsp;공통점은 공격적인 수비가 정말 징그럽도록 끈질기다는거죠 &nbsp;거기에 이은 &nbsp;한방</p><p><br /></p><p>여자 탁구는 우선 끈질긴 디펜스를 가춰야 성공 할듯 합니다</p><p><br /></p><p>아마도 여자 탁구를 주도하는 중국 여자 탁구의 트렌드인듯 합니다</p><p><br /></p><p>국내 여자 선수들은 공격 본능만 엄청 강해서 수비가 정말 약합니다</p><p><br /></p><p>진짜 중국의 유능한 코치를 영입할때가 된듯 합니다</p><p><br /></p>

<p>첸멍선수도 앞으로 클듯하고 &nbsp;수비수만 잘 다루면 거기에 이제 16세의 중국의 신예 &nbsp;왕만유 선수만 가세하면 중국은 세대 교체 &nbsp;끝이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