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 서혁재(3부)  현금  50,000원

             동 3위  :  오병만(CH)  신민호(2) 현금 각15,000원

하위부 : 우   승 :  이준영 (5부) 폴리볼6구1타

             준우승 :  이윤제(3부)  라버크리너

             동  3위 :  어윤혁(3부)  남화조(6부)

                            탁구양말 각 1컬레

 ※ 휴가길도 막아버릴 정도의 폭염속에 비전닥리 25차 대회를 여러분의 성원속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25차 대회도 48명 정원이 참가 하셔서 열전을 치루었습니다.
     다수의 선출과 3,4,5,6부의 동호인들이 다양하게 참가하셔서 게임의 묘미를  더한 대회 였습니다. 
     우승은 예상을 깨고 천재만(5부)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천재만 선수는 파워도 그리 강하지 않고 기술도 특별히 화려하지도 않지만 영리한 탁구를 치십니다.

     연결시에 밀리지 않고 안정감있는 빽핸드와 잔 미스가 없는것이 승리의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5수끝에 우승하신 천재만 선수에게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음 26차 대회도 정원을 48명으로 확정해서 6명씩 8개조로 예선리그

     5판3 선승제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전탁구클럽은 모든 탁구 동호인들이 좀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탁구를  즐길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참가해 주시고 끝까지 참관해 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전닥리 26차대회는 2015년8월22일(토) 오후1시30분부터 개최 합니다.

     더욱 많은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