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연결위주 드라이브는 하체의 큰 움직임 없이 상체의 회전을 이용합니다. 일본 유럽 등에서 많이 씁니다.</p><p>2. 한방 위주의 드라이브는 전신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강한 공을 만들어 냅니다. 한국이 대표적이고 중국도 기본적으로 강한 드라이브를 선호 합니다.</p><p>3. 다만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연결위주로 치는 것이 실력향샹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공식 시합 다녀오시면 한방 파워도 필요한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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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드라이브자세에서 왼쪽발이 들린다는 것은 자세가 높다는 증거입니다. </p><p>자세를 낯추시면 자연적으로 고쳐지고요 </p><p><br /></p><p>무게 중심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가야 하는것이&nbsp;맞습니다. 과하게 왼쪽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중앙에서 </p><p>중심이동을 끊어 버리는 것은 비추입니다. </p><p>영상에서 그렇게 보이는 것은 중앙에서 힘을 끊는게 아니라 왼쪽으로 가는 힘의 방향을 훈련을 통해 </p><p>제어하는 것이지&nbsp;중심까지만 힘을 쓰는 건 아닐겁니다.</p><p>&nbsp;&nbsp; </p><p>왼쪽으로 쏠린 무게중심은 왼쪽 허벅지에서 다시 밀어주는 훈련을 통해 극복하셔야 좋은 자세와 양질의 드라이브 구질이 나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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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p>

<p>왼발이 들린다는게 왼발 뒤꿈치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오른쪽에 무게 중심을 싣어도 왼발 무릎이 안쪽으로 굽혀지기</p><p>때문에 뒤꿈치가 들리는건 정상 아닌가요? 자세가 높고 낮음의 차이로 뒤꿈치가 들리고 않들리고는 적절치 않은 비유인듯 합니다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