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s^^</p>

<p>


물론 이기는 사람이 잘치는 것이겠지만</p><p>그래도 단순한 기술구사로 이기는것 보다는</p><p>&nbsp;뭔가 다양한기술을 시도하고 구사하며 </p><p>이기는사람이 더욱 바람직하고 상수라고 생각합니다!!!<br /></p>

<p>이런 질문은 조금 우문에 속한다고 보여지네요... 왜냐면 잘 친다라는 표현은 수학적인 게 아니므로 해석이 여러 갈래가 가능합니다. 어떤 요소를 "잘" 친다는 것 속에 넣어야 하는지가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p>
<p>그래서 그 요소를 개인별로 각자 다르게 해석하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잘"친다는 걸 이해하므로&nbsp;분분한 말들이 오고갑니다. </p>
<p>잘 친다에서 "잘"이란 의미에 승부결과를 주요한 요소로 본다면 당연히 이기는 사람이 잘 치는 게 맞고요,</p>
<p>이런 요소를 규정하지 않는다면, 통상적인 의미에서 일반인들이 "잘"친다라고 할 때 암묵적으로 동의하거나 떠올리는 요소들을 통계적으로 추정해야 하는데, 그거 누가 제시한 적이 없으니 당연히 말들이 분분할 뿐이고, 그 분분한 말들은 별 의미없는게 됩니다...</p>
<p>그리고 님처럼 다양한 기술을 구사했으므로 ... 하는 것도 일종의 자기위안 아닐까요? 그렇다면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지 않고 방어적으로 게임하면 상대를 이길 수 있을까란 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p>
<p>나보다 못해보이는 상대에게 질 수도 있습니다. 그걸 경쟁심으로 바라보면 뭔가 이상합니다. 그냥 나와는 스타일이 다른 탁구인데, 게임을 하면 나한테 이기는구나! 라는 정도로 이해하면 내 마음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한 겁니다...</p>
<p>그런데 마음으로는 님처럼 생각한다면,,, 본인이 피곤하지 않나요~~~ </p>
<p>--------------------------------------------</p>
<p>조금 개똥철학에 기반한 분석글이ㅈ만  글쓴이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거라 생각합니다...</p>

<p>


한두가지 기술을 주로 구사하더라도 수준이 확실히 높다면...</p><p>이미 공에 대한 감각적인 우위에 있다라고 생각됩니다.</p><p>곧 그분은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nbsp;가실 수도...</p><p>그래서 다양한 전형이 있으며, 그에 맞는 다양한 용품도 존재한다라고 생각됩니다.</p><p><br /></p><p>저도 겪으면서 배우는게...</p><p>비록 엉성해 보이더라도, 자신을 이긴다면 이유가 있을것이며</p><p>존중해드려 마땅하다라고 생각되더라구요.<br /></p>

<p>탁구는 상대와&nbsp;승부를 내는 스포츠 입니다.</p><p>그러한 탁구에서 잘치는가 못치는가는 상대와의 승부에서 이길 수 있는가 못 이기는가 그 이외의 다른 요소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p><p>이건 무슨 피겨스케이팅 같은 종목처럼 기술점수, 예술점수 등등 점수를 부여해서 그 사람의 능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p><p>&nbsp;</p><p>수많은 기술을 구사한다고 하더라도 오직 드라이브 하나 잘 하는 사람에게 진다면 그 드라이브 하나 잘 하는 사람이 잘 치는 겁니다.</p><p>그 드라이브 하나 잘 하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 입니다.</p><p>&nbsp;</p><p>우리가 탁구 기술에 대해 수많은 토론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지만 중요한 것은 그 것들을 잘 하는가 못하는가에 있지 그런 기술은 어떻게 하는 기술인지를 알고 있는 것과 그다지 상관이 없습니다.</p><p>&nbsp;</p><p>다시 말하지만 탁구는 상대와 승부를 내는 스포츠이며 탁구를 잘치는가 못치는가 하는 것은 오직 상대와의 승부에서 이겨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못가지고 있는가 이외의 다른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은 공허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p>&nbsp;</p><p>제가 지금껏 탁구를 치고 이런 탁구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는 중에&nbsp;핌플아웃이나 롱핌플을 들고 있는 분들 중에 꼭 상대를 이기고 나면 진 사람이 돌아서서 "이질 때문에 졌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p><p>그런 분들에게 제가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p><p>"그런 불평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불평을 하면서 가방을 싸는 것이고 이긴 당신은 오더지를 들고 본부석으로 가는 것이다. 오더지에는 오직 누가 이기고 누가 졌는지만 기록될 뿐이다. 누가 왜 어떻게 이기고 졌는지를 쓰는 종이가 아니다."</p>

<p>그렇죠....약간은 우문이죠..ㅋ &nbsp;그 ' 잘' 이란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요..</p><p>방어적으로 게임을 하면 그러니까 오로지 이기기 위한 경기를 하면 승률은 올라가지만... 그 내용이 단순해져서</p><p>재미가 없더라구요.....댓글 감사합니다..</p>

<p>네....폼도 엉성하고.. 컷트도 아니고 쇼트도 아닌 어정쩡한 공으로 구서만</p><p>노리는 플레이를 하는데 ...그공 쫓아가며 게임할려니 짜증이 좀나더라구요...</p>

<p>


계륵</p><p><br /></p><p>확실히 실력차로 지면 좋을 것을, 그다지 배울만한 것이 없어 보이는 상대에게 지다니... </p><p>다음에는 요렇게 하면 이길 것이다 다짐.</p><p>또 졌네. 어머 이번에는 다르게 하잖아?</p><p>&nbsp;</p><p>운이 나빠서 진걸까요? / 상대방은 운이 좋아서 이겼다고 생각할 까요?</p><p><br /></p><p>한 번 더지면 멘붕.</p><p>오기 발동. 이 것 저것 시도, 한 번 더 지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스멀스멀 올라오는 상대방에 대해 실력 인정.</p><p>한 번 더, 역시나. 배우고 싶다는&nbsp;존경심 마저 생길 수도.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서 버리지 못하는 상대방의 어정쩡한 자세에 대한 부정.</p>

<p>전 그냥 상대와 즐기기 위한 게임을 주로 했었어요...나보다 고수를 만나서10대0 으로 지더라도</p><p>배운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했구요...그런데..나보다 하수라고 생각되는 상대한테 자꾸 지니까 &nbsp;그것도</p><p>짜증나더라구요...난 미흡한 기술 연마하는 차원에서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니 실책이 생기고 결과는 패하고...</p><p>상대는 진정으로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요즘은 &nbsp;무조건 이길려고 합니다...그게 상대를 위한 진정한 배려인것&nbsp;</p><p>같기도 하구요....</p>

<p>탁구 시합하는 것을 보면 이런 경우가 많더라구요.</p><p>이런 상황을 좀 더 세밀하게 분류하면</p><p><br /></p><p>1) 이긴다 진다. : 말 그대로 승부의 승패입니다.</p><p>2) 탁구가 좋다 나쁘다. : 구사하는 탁구 기술이 수준이 높고 이해할만 하면 본받을만 하는 탁구를 좋다라고 하죠. 그렇지 않으면 반대고요.</p><p>3) 잘친다 못친다. : 2)번과 유사한 경우입니다.</p><p>따라서 2)번과 3번은 비슷한 용례로 어휘를 선택한다고 봅니다.</p><p><br /></p><p>탁구를 치다보면 상대방 탁구가 정말 좋고 잘치는데 시합에서 이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상대방을 마음속으로는 인정하죠.</p><p>저 친구 탁구는 정말 잘치는데 또는 좋은데 오늘은 내가 이겼구나라구요.</p><p><br /></p><p>대게가 이런 친구들이 후에 저보다 탁구 실력이 빨리 늘어서 고수의 반열에 오르더군요.</p><p><br /></p><p>그리고 탁구는 전형이 하도 다양해서 모든 기술을 다 습득해야지 이런 전형 하나하나 깨갈 수 있습니다.</p><p><br /></p><p>지금은 지지만 자꾸 시도하다 보면 시도했던 기술들이 점점 완성이 되고 익숙해져,</p><p>다양한 전형과의 시합에서 견딜 수 있는 내성이 생깁니다.</p><p>탁구라는게 자기 만족일 수도 있으니 그렇게 자위하시는 것도 즐탁할 수 있는 원인이기도 하니 나쁜 것 같진 않습니다.</p><p><br /></p>

<p>


그게 저도 나름 욕심이 있어서 여러 가지 기술을 알아보는것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요.</p><p>결국 탁구는 상대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죠.</p><p>아무리 여러 가지의 기술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알고 있는 것과 내가 그 것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더라구요.</p><p>결론적으로 한 가지 기술이라도 확실하게 내 것이 되어서 그 것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디다.^^</p>

<p>저는 </p>
<p>이기기 위한 시합이 있고,</p>
<p>잘 안되는 기술을 연습하기 위한 시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
<p>&nbsp;</p>
<p>이기기 위한 시합에서는 나에게 득점성공률이 높은 기술 위주로 쓰는 것이고,</p>
<p>연습을 위한 시합에서는&nbsp;시합결과에 상관없이&nbsp;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p>
<p>잘 안되는 기술을 반복해서 쓰는 것입니다.</p>
<p>&nbsp;</p>
<p>다음에 그 분을 만나면 이기기 위한 시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p>
<p>그렇게 해도 지면 실력차있는 것입니다. &nbsp;&nbsp;</p>

<p>저와 비슷한 상황 이신것 같아 글 남겨 봅니다.</p><p>분명 저와 비교해 하수인것 같은 분에게 지고 나서 관장님에게 상의를 하니,</p><p>저회 관장님 말씀은, 지금은 이기고 지는 것에 의미를 부여 하지 마라 이기려고만 하다 보면 기본 폼을 버리게 되고</p><p>레슨 받는 의미가 없어진다.</p><p>기본 폼만 어느 정도 자리 잡히면 실력은 일취월장하게 되니 걱정하지 말고 소신껏 게임에 임해라.</p><p>게임을 할 때, 첫 세트는 배운 것을 게임에 활용하는데 주력을 하고</p><p>두번째 세트는 내가 해 보고 싶은 기술을 구사하는데 주력하고</p><p>세번째 세트는 무조건 이기는데 주력을 해서 해 봐라</p><p>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p><p><br /></p>

<p>좋은 말씀이네요....단세트로 끝나는 경기는 없으니 말이죠...세트 별로 나눠서 배운것,하고싶은것하고나서 이기는 경기를 해야겠네요...ㅎㅎ</p>

<p>전 연습을 위한 시합을 했는데 상대는 정말 좋아 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제가 상대를 기만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담에 만나면 무조건 이기는 시합을 해야겠어요....</p>

<p>탁구는 이기위한 시합입니다. 다만 지금은 지더라고 앞으로 많이 늘기위한 장기적안목에서 치는 시합은 오늘은 패라도 내일은 승리하겠다라는 마음이라면 지는 것도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눈앞의 승리보다는 내일의 실력을 위해서 더 열심히 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p>

<p>저도 어찌보면 따꺼님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는데...</p>
<p>공식적인 대회에서의 시합이 아닌, 구장에서의 시합은 연습의 일환으로 보거든요..</p>
<p>&nbsp;</p>
<p>저 같은 경우는 레슨 없이 혼자힘으로 터득하는 스타일인데..</p>
<p>고고탁에서 영상보고, 퇴근후 구장가서 따라해보고, 혼자 볼박스로 백핸드 연습하고 (참고로 전 일펜/지역3부)</p>
<p>그러다 보니 구장에서의 시합자체가 저한테는 어찌보면 레슨과 같거든요..</p>
<p>&nbsp;</p>
<p>같은 동우회 회원끼리 운동하는 구장에서.. 굳이 이기려는 탁구보다는 기술을 연마하는 탁구를 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단.. 계속지다보면 지는게 무덤덤해지기 때문에.. 익히려는 기술을 빨리 익혀야겠죠..)</p>

<p>다른 운동은 어느정도 고수가 되면 폼이,자세가 멋져지고 안정적으로 되는데</p>
<p>유독 탁구는 별개의 것처럼 생각됩니다. </p>
<p>라켓,라바,상대성등등...</p>
<p>동호회원들이 대회 나가면 성적이 아주 잘나오는데</p>
<p>그중 80%이상이 폼이, 자세가 쫌 이상해요</p>
<p>기본기에 충실하지 않고 주구장창 게임만 해서 독특하게 특화된,야메화(?)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p>정말 단순하게 생각한다면</p>
<p>&nbsp;</p>
<p>폴트성(오픈서비스,매너 등등) 없이 이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p>

<p>


연습할대, 레슨할때 아니면 서로&nbsp; 포핸드,커트 연습을 통해서 게임 시합을 통해서 적용하는 것 입니다.</p><p><br /></p><p>저보다 하수인 것 같은데 진다면 분명히 내가 상대방 보다 기술적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p><p><br /></p><p>내가 습득한 기술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거나 상대방의 공을 제대로 효과적으로 대체를 못하는 것은 내가 기술적으로 </p><p><br /></p><p>습득이 안됐기에 만약에 진다면&nbsp; 왜 졌는지 인식하고 기술을 연마를 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br /></p><p>저도 레슨이나 연습때는 되는데 시합때 잘 구사가 안된다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p><p><br /></p><p>그래서 집중적인 연습을 합니다.&nbsp;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탁구가 기술 습득이 상당히 쉽지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p><p><br /></p><p>꾸준한 연습, 또 연습&nbsp; 연습만이 실력 상승이 됩니다.</p><p><br /></p><p>한번 진것에 속상해 하지 말고 기술을 꾸준히 연마하시길 .....</p><p>&nbsp; </p><p>즐탁 하시길 바랍니다.<br /></p>

<p>


위 댓글을 보니 뜨끔하군요!</p><p>제가 바로 그런케이스라빈다,,,</p><p>저는 오랬동안 탁구는 쳤는데 </p><p>여태까지 레슨받은적이 없이 홀로 터득한 탁구라 완죤 사파탁구랍니다,,,,,<br /></p>

<p>저도 탁구 입문한지 얼마 안되고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있는데요..</p>
<p>님과 탁구를 치시면서 단순한 기술을 가지고 님을 이긴다는건 그 분이 상수 일거 같네요.</p>
<p>화려한것 보단 다른 기술들을 안타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는 것이 더 어려울지 모르겟네요</p>
<p>탁구에 답이 어딨겠냐마는..</p>
<p>진정한 실력은 내기 탁구 아닐까요?? ^^</p>
<p>내기 탁구 하셔서 진정한 승부를 가려보세요 ㅎㅎ</p>
<p>&nbsp;</p>

<p>


탁구를 치다 보면 개개인 자신만의 무기 (드라이브 .쇼트.커트.서비스 등) 가 하나씩은 있습니다.</p><p>그런면에서 상대방의 기술에 온전히 당하면 실력이 낮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p><p>쇼트도 커트도 아닌 구석으로 보내는게 짜증이 나신다면 그렇게 못보내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으셔야죠!^^ </p><p>게임은 상대방의 장점을 무력화 시키고 자신의 플레이를 극대화 시킬때 이긴다고 생각됩니다. </p><p>이 능력이 상대보다 높을때 게임에서 이기고 상수가 되는것 아닐까요? ^^</p><p>하지만&nbsp; 대다수 탁구 동호인은 하나의 무기로 이기는 경기를 하는 분보다 따거님처럼 여러기술로 연결 플레이를 하는 분과의 경기를 </p><p>더 선호 하는것 같습니다. 미래지향적인 플레이 이기도 하고요!!^^ </p><p><br /></p>

<p>어떤 사람이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일까?</p>
<p>탁구를 치는 사람이 선수이냐 아마추어냐를 먼저 구분해야 할것 같군요</p>
<p>1. 선수의 경우</p>
<p>&nbsp;&nbsp; 선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무조건 이기는게 목표겠죠..^^ 밥줄이 걸려있으니..</p>
<p>2. 아마추어의 경우</p>
<p>&nbsp; 아마추어는 무조건 이기는 탁구를 치다보면 자세도 이상하게 되고(일명 사파), 무리하게 되서 건강도 나빠지고</p>
<p>&nbsp;또 지면 화가나서 몸에 안좋죠...(건강을 위해 운동하러 갔는데...^^)</p>
<p>&nbsp;그래서 제 견해는 아마추어는 건강한 탁구를 치는게&nbsp;잘치는것 같읍니다..</p>
<p>&nbsp;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드라이브든 스매싱이든 블럭이든 수비수든 나이에 맞는 즐기면서&nbsp;&nbsp;건강한 탁구를 치는게 잘 치는 거라&nbsp;생각합니다. ^^</p>
<p>&nbsp;&nbsp;</p>
<p>&nbsp;</p>
<p>&nbsp;</p>

<p>


몽해님 말에 한표^^</p><p>그런데</p><p>ㅎ</p><p>가끔씩 우린 승부를 잊고 있을때^^</p><p>그럴때</p><p>폼에 집착하고</p><p>기술에 투자하죠</p><p>근데 투박한 탁구는 조만간에 잡힙니다</p><p>그러니</p><p>우선은 승리한 사람이 잘친다에</p><p>저도 동의 합니다</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