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사의 승부욕 과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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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장우진 선수 같이 승부욕의 표출은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 걸까요 ?
현장에서 보지 못했지만 추리를 해보면 어떤 상황 일까?
1. 경기가 잘 안풀려서 경기 중에 의도적으로 했을 경우?
이를 경우는
일단 경기를 마쳤으면 당연히 평상심을 가져야 겠죠!
그런데 그러지 못했다고 하네요
일단
첫번째 생각은 아닌것 같네요
2. 상대방 혹은 심판이
이번 프리미에12
일본에서 야구 한것과 우리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 항의 한걸까
이럴경우 상대선수 및 심판에게 항의 의사 표시로 생각해 볼수도 ....
건너편에 있는 주세혁 선수가 눈에서 레이져나 소리를 지르는등 비신사적인 행동을 ㅡㅡ 현장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런경우 심판에게 제제를 받겠죠 그냥 넘어 갔어니 이건 아닌것 같네요
물론 심판과 상대 선수가 서로 짜고 그러면 할수 없지만
저는 우리나라에서 그건 불가능 할 것? 으로 생각되네요
잘은 모르지만
일단 이 상황도 아닌것 같으네요
3. 경기에 이기려고 헸는데 잘 안되어서 신경질이 났다
이것을 승부욕이라고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껬지만
경기중에도 통제 안되고 경기후에도 통제 안되는 강정을 가지고는
정상적인 경기를 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으네요
그래서 경기에도 진것아닌가?
그리고
이러한 과격한 감정 표출이 상대방경기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
비급한 메너가 되겠죠
만일 이런 상활이라면 비난을 면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원래 이선수가 비슷한 행동을 하는 선수였으면 이미 매장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경기에
무엇인가 특멸한 일이 벌어 진것으로 생각됩니다
4. 다른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일로 장우진 선수가 자신의 행동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잘못 했다면 반성하고
심판이나, 상대편 선수 및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탁구를 아끼는 분들은 탁구 뿐 아니라 사회인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으로 좋은 기회로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탁구에 관심없고, 신문만 보고 탁구에 혹은 선수를 비난하는 경우인데
부탁하건데
탁구인의 한사람으로 좋은 쪽으로 잘 대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우선 장 선수의 의사 표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승부욕과 과도한 감정표현은 전혀 다른 것으로 생각해야?
감정표현 자체하는 선수는 승부욕이 적다는 것은 아니지요
승부욕은 승리를 하기위한 실력을 다지는데 필요한 원천인 되지만
글이 두서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따꺼님의 댓글
따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먼저 장우진선수의 해명내지는 변명이라도 들어 보고 판단해야겠지만.....</p><p>전 장선수에게 너무 실망이네요....</p><p>
</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저도 요전글에서 장선수의 기사를 접햇습니다만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p><p>저역시도 현장에 있지를 않아서 그때 상황이 어땠는지를 모르겠습니다,,,</p><p>그러나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일단은 장우진선수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합니다,,,</p><p>이를 계기로 탁구선수 이전에 내공과 매너를 갖춘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br /></p>
만인지우님의 댓글
만인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p>
<p>이유는? 있겠죠.</p>
<p>이유가 있어 행동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p>
<p>타스포츠에서도 보면 분에 못이겨 도넘는 행동을 하는 이들이 간혹 있잖아요(골프,축구,테니스등)</p>
<p>젊은 장우진 선수가 탁구인들의 맘을 헤아려</p>
<p>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p>
<p>~~~답게 행동해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을 가져 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