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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곡예사와 롱핌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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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생체 탁구인들이 어릴때는  서커스라는 것이 있었죠. 

 

일요일에  mbc 에서  가끔씩  "지상최대의 쇼"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걸고    유럽이나 미국에서의 서커스를 방송했엇죠. 

 

지상최대의 쇼라고 해서  정말  지상최대인줄 알앗는데, 다음주에도  또 지상최대이고,,  다다음주에도 또 지상최대이고...

 

그래서  어린마음에  왜 이렇게 사람을 속이나...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좋았던건  이쁜  아가씨들이  엉덩이를 모두 드러내놓고  서커스를 하니

 

그게 참 좋았었죠.   요즘처럼  성개방 풍조가 없었던 그 당시에  유일하게  요즘처럼 야한 방송이라고 할까요?           

 

 

서커스에서는  자주 사고가 나는데요..    특히  공중제비 서커스를 하다가  밑으로 떨어져서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밑에는 그물이 있지만,  그 범위가   좁기때문에  가끔   그물 밖으로  튕겨나갈때는  커버해주지 못하는거죠. 

 

그물의 범위는  모든 곡예사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바깥으로 떨어져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펼쳐져있습니다. 

 

왜 그물을  넓게 펼쳐서  모든 실수하는 곡예사를 살리지 않을까요? 

 

그건....   다 살리면  서커스가 재미가 없기때문이죠. 

 

누가  안전장치가 완벽한  곡예를 보러 오겠습니까?   

 

그렇다면  관중들을 위해서  서커스  곡예사는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하는 것이 되겠네요. 

 

불공평한 것일까요?  

 

다른 사람의 재미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아야 하니까,  곡예사는  억울할까요?  

 

아니요.  곡예사는 오히려 좋을겁니다. 

 

안전장치가  완벽하다면  2000원을 내고 들어올  관중이,   곡예사가 죽을수도 있다고 하면, 2만원을 내고도

 

들어오기 때문에   그의 연봉이 올라가겠죠.  돈을 많이 벌수 잇으니, 그는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그물을 좁게하고  목숨을 걸고 곡예를 할겁니다. 

 

돈을 버는 사람에게는    그 모든 불공평이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것이 되겟네요. 

 

 

 

ITTF 는   핌플 러버를 인정합니다. 

 

핌플러버는   랠리의 속도를 느리게 하고, 스핀을  불규칙하게 만듭니다. 

 

그 중에서  가장 민러버가 힘들어하는 것은  똑같은 폼에서  다른 속도의 공이 날아와   민러버치는 사람의 몸이

 

균형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민러버를 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공의 속도,  스핀과 관련해  자신이 몇년동안 쌓아온  기술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죠. 

 

공평합니까? 

 

불공평합니다.   곡예사처럼 우리도  이 상황을  ITTF 에서  공인했으니   받아들여야할까요?  

 

그건 아니죠.    저는 탁구로  돈버는 사람이 아닙니다. 

 

탁구로 돈버는 사람은 선수이죠.  선수들은  롱핌플러버가 있으면 좋습니다.

 

롱핌플이라는 신비의 러버가 있어  주세혁이라는 수비수가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도

 

올라가더라...라고하면    2000원 내고  들어올 관중이   2만원 내고도  들어올 수 있기때문에  선수들의 연봉이

 

올라갈 수 있죠.   그래서  선수들은  흥행을 위해서   약간의 불공평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체인들은  당연히  탁구로  돈버는 사람들이 아니죠. 

 

우리는    자신이  직접하는 시합이 공평하고  재미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내 시합을 구경하는 관중을  고려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그러므로   취미로  탁구치는 사람들한테는  핌플러버는 없는것이 낫고,   탄성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러버가 출시될 때,   어느 정도로 탄성이 통일되어 있는 것만을  생체에서 인정해주는 형태가 되겠지요. 

 

 

근본적으로   "동일한 폼에서   느린 속도의 공이 날아와서  상대를 기만하는 것"을  그 본질로 하는  핌플 러버는 

 

생체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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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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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12.년 전에 탁구를 그만 둔 이유가&nbsp;뽕 라바가 한 반은 차지 했었죠.</p><p>팬홀더로 동네 탁구에서 처음으로 1년간 레슨을 받고 이제는 좀 치겠다 했는데 </p><p>또&nbsp;뽕 러버 대해서 적응을 해야하는 새로운 숙제가 생기더군요?</p><p>12년이 지난 후 다시 시작 하려고 레슨 받고 있는데 아직도&nbsp;뽕을 만나면은 탁구 치기가</p><p>싫어 집니다.</p><p>기술이 아닌 도구의 힘으로 상대방의 드라이브나 컷트를 가볍게 변형 해 버려 이기는 거는 선수나</p><p>하라&nbsp; 하고 취미나 운동을 하려고 탁구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생체에서는 뽕 러버 금지 했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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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emf님의 댓글

no_profile dkem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런 글 올리시면 총잡이가 나타나 한마디 하고 갈겁니다.&nbsp; 진흙탕싸움이 안되도록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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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핌플러버에 대한 이야기를 서커스에 비유해서 설명을 해 주셨네요!</p><p>저역시도 핌플러버를 달가워하지는 않아서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자만</p><p>&nbsp;핌플러버가 공인된 이상 제가 싫어한다고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네요!</p><p>어쨋거나 저쨋거나 좋아하던 싫어하던 미우나 고우나 함께 해야지 어쩌겟습니까?!</p><p>다만 핌플러버 사용자를 만나지 않기만을 &nbsp;바라는 마음입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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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근데 오히려 고수들은 핌플러버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p><p>이유는 정확히 모르겟습니다만 추측컨데 공이 천천히 와서 기술걸기가 더 쉬운가봐요!</p><p>저는 하수라 가뜩이나 탁구를 못치는데 핌플러버를 만나면 더욱 헤멘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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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치님의 댓글

no_profile 마인드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려움이 있기에 탁구를 치고 싶은 도전정신이 생깁니다.</p>
<p>지역5부인 제가 핌플러버를 만나면 정말 괴롭습니다.</p>
<p>그러나&nbsp; 핌플러버를 단 상대를 이겼을 때는 기쁨이 몇배가 되겠지요.</p>
<p>여자분들은&nbsp; 생체적으로 남자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런 분들이 핌플러버를 달고 경기를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할 수는 없겠죠.</p>
<p>이겨내야 합니다.&nbsp; 무림에 칼만 들고 싸울 수는 없겠죠.&nbsp; </p>
<p>이겨냅시다. 원리를 알고 몸에 익히면 어쩌면 평면러버보다도 쉬울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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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암튼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p><p>전국에 계신 핌플러버를 싫어하시는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리자면</p><p>설혹 핌플러버는 싫어하더라도(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 자유이니까)</p><p>핌플러버 사용자 &nbsp;즉 사람까지 싫어하지는 마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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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찐빵님의 댓글

no_profile 천년찐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nbsp;<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빵터졌습니다. 총이 아니라 딴 거겠죠. 본론으로 돌아와서 일주일에 1번씩만 한 1년정도 치면 그냥그냥 적응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뽕이랑 친지가 6개월쯤 지났는데 물론 맨날 지지만 드라이브 연습도 되고 타이밍 연습도 되고 아주 좋습니다. 저는 다행히 주중에는 숏핌플 형님께 가끔 배우고 주말에는 롱핌플 형님께 배우는지라 뽕이 좋습니다. 저는 드라이브 전형이라서 테너지 05와 MX-S 쓰는데 전에 5겹 합판인 악셀룸 쓸 때는 뽕 아니냐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제 장비가 박자를 뺏으니까 싫은 거죠. &nbsp;사실은 더 느린 올라운드 클래식하고 싶었는데 코치님에게 한 소리들을까봐 나름 빠른걸로 했던 것임에도 불구하구요~~ 자기가 싫다고 다른 사람에게 뭐 하지 말라고 한다면 한도 끝도 없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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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가 좋다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가 좋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의 매력 중 하나가 어렵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왔기에 '마인드리치'님의 첫 마디에 공감합니다. 평소 탁구를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가 회전이라고 생각해왔고, 회전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러버가 롱핌플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롱핌플 수비수는 '<b>회전의 달인</b>'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롱핌플의 작동원리를 유투브 동영상에서 본 적이 있고, 그것에 따르면 원리 자체는 무척 단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롱핌플을 대하면 저와 같은 하수들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거의 자멸하고 맙니다. 대응원리는 알고 있는데 막상 시합에 들어가면 몸이 반사적으로 핌플인 러버에 대응하듯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롱핌플 선수가 많아지고 그런 선수들과 시합할 기회가 늘어나면 차츰 익숙해지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롱핌플을 단 사람들의 말을 빌면, 이 러버도 잘 다루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쉽게 이기기 위해 롱핌플을 단다고 단순하게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덧붙여, 롱핌플 선수들을 내가 회전에 대해 통달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는 혹독한 선생님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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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핌플 사용자만 보면 너무 좋습니다. 드라이브를&nbsp;연속으로 칠 수 있거든요. 마치 볼머신 하회전볼이 연속으로 발사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연습이 많이 됩니다. 뽕러버와 만나 계속 연습 하다 보면 자기도 실력이 상승한다는 걸 느낄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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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짱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실력이 하수라&nbsp; 맨라바 에게도 지는데&nbsp; 자신은 좀 한다고 생각하며 핌플아웃 만나면 맥없이 무너지는&nbsp; 전형 인것 같네요</p>
<p>너무&nbsp; 공공 장소에서 이러시지 마시고&nbsp; 우선은 자신의 실력을 올리는데 투자를 하십시요&nbsp; 탁구는&nbsp; 배울 기술이 너무 많습니다</p>
<p>잘은 모르지만&nbsp; 분명합니다.&nbsp;&nbsp; 님께서 상대해보신 상대방&nbsp;핌플은&nbsp; 4부이하의 하수&nbsp; 일겁니다</p>
<p>내공을 충분히 쌓는다면&nbsp; 핌플은 할만한 상대이며&nbsp; 어느정도 파악 되었으면 이후로는&nbsp; 핌플 만나면 자신부터 생기게 될것입니다</p>
<p>일례로&nbsp; 서비스 넣을때에&nbsp; 상대방 핌플 아웃쪽으로&nbsp; 너클 비수므리하게 짧게 넣고 먼저 공격한다던지</p>
<p>길게 핌플 아웃쪽으로 넣고 길게 넘어 오는 공을 선제 드라이브 공격한다면 우월하게 자신의 능력으로 상대방을 마음껏 공격을</p>
<p>할수가 있지 않겠습니까?&nbsp;&nbsp; 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십니까&nbsp;&nbsp;&nbsp; 모든것은&nbsp; 내자신이 문제인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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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고수들은 한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극단적인 회전으로 대부분 승부를 겁니다 고수들중에 드라이브 회전량이 적은 고수는 없을 것입니다...쉐이크 핸드라면 백핸드 드라이브나 플릭도 회전량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롱핌플은 스스로 회전을 못겁니다</p><p>그래서 고수들에게 선제를 빼앗길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게임이 안되는 것입니다.....</p><p>주세혁 같은 수비수는 세계적인 수비수로 상대방에 극단적인 드라이브 공격을 막아낼수 있는 몇안되는 수비수지요 </p><p>생체 같은 경우 고수들에 회전량 많은 드라이브를 롱핌플로 제대로 받아 낼수가 없습니다...받아 낸다 할지라도 공이 붕뜨게 되어 있어요 </p><p>주세혁 같은 로켓미사일 처럼 날아가는 그런 아름다운 괘적으로 받아 낼수가 없지요 그래서 고수들한텐 절대 안통합니다 </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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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파파님의 댓글

no_profile 유래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또 논란의 여지가 될만한 글이 올라 오네요..</p><p>뭐 지난번에 핌플의 대한 토론이 열을 올렸는데</p><p>이제는 그냥 아무 느낌이 없네요...</p><p>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글쓴이 처럼 싫어하시는분도 있고..</p><p>다 상대성 아니겠습니까 ^^;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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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님의 댓글

no_profile mas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pan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글 쓰신 분도 참 어지간히 탁구에 재능이 없으신 모양입니다. 별 것도 아닌 롱핌플을 그렇게 무서워하시다니...&nbsp;</span><span style="line-height: 14.4px; font-family: Dotum;">하긴 롱핌플의 "본질"이</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line-height: 15.3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line-height: 15.3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동일한 폼에서 느린 속도의 공이 날아와서 상대를 기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걸 보니 대략 글쓰신 분의 탁구가 어느 정도 레벨인지 짐작은 갑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Dotum;">정말 무서운 건 러버가 아니고 그 러버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민러버이건 롱핌플이건 숏핌플이건... &nbsp;상대방이 어떤 종류의 러버를 들고 있든간에 게임에 졌으면 러버한테 진 게 아니고 그 러버를 들고 있는 사람한테 진 겁니다. 무서워해야 할 상대는 러버가 아니라 사람이라구요.&nbs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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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탁구 치는 사람을 늘리려면 하수부에서는 뽕러버 사용을 제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p><p>모든 운동이 다 어렵지만 탁구도 어려운 운동&nbsp;종목3위안에&nbsp; 속한다고 하는데&nbsp;초보자가 레슨 받고</p><p>이제 탁구 좀 처 보려고 하는데 뽕&nbsp;러버에 대한&nbsp;적응 기간을&nbsp; 다시 가지라고 한다면 그동안 중간에 포기 </p><p>한 사람들 많았을 거라 생각 되어집니다.&nbsp;</p><p>5부 정도만 되어도 처 보면서 금방 적응 하지만 6부 이하는 그 기간이 몇배로 늘어 나겠죠....</p><p>그리고 대부분의 뽕러버 사용자가 기술을 배우려고 뽕러버 사용하지는 않을 겁니다.</p><p>실력이 안되니 뽕이라고 사용하여 무조건 게임을 이기는거에 목숨울 거는거지요.</p><p>그리고 자세도 보면 운동하는거 같이 안보이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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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tar11님의 댓글

no_profile thestar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에 재능이 많은신 모양이네요.&nbsp;&nbsp; 롱핌플을 안 무서워하시다니..ㅇ.ㅇ&nbsp;&nbsp; </p>
<p>근데&nbsp; 지능은&nbsp; 안 많으실 것 같네요.&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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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님의 댓글

no_profile 서석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동감합니다</p><p>하부수에서는 제한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p><p>적지않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레슨을 받고도&nbsp;일정수준에 오르지 못하고 방목되다가</p><p>뽕 달면&nbsp;좋아지지 않을까&nbsp;싶어서&nbsp;바꾸는 순간 나락으로 빠집니다.</p><p>일정기간 민러버로 타법이나 공의 회전에 대한 이해력이 생긴 다음에 뽕으로 바꾸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nbs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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