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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핌플아웃러버) 왜 나쁘기만 한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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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쉽게 컨트롤 되고 ,   낮은공도 쉽게 걷어 올리고 , 강한 드라이브로 힘없이 짧게 반구 시킬수 있고

무리해서 공격할 필요도 없고 ,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여 포인트를 획득할수도 있고 ,  상대방의 경험부족으로 쉽게 이길수도 있고

위에서 말한것 외의 여러가지 장점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죠

소위 말하는 돌출러버(핌플아웃)이 비난을 받는 이유중에 가장 큰건 낯섦을 무기로 하여 상대방을 괴롭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10년을 치고도 5부를 전전하다 돌출달고 1~3부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주변에 자주듣는 전설 적인 이야기 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나는 왜 달지 않을까? 그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고 잘되면 나도 달면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수많은 이유중에 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에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돌출을 달고 열심히 탁구를 치고 있을테고

내가 달지 않은 이유가 있다면  원치 않는 무슨 이유가 있을겁니다.

원치 않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돌출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돌출사용자는 내가 원치 않는 이유를 감내하고 돌출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돌출은 비겁하다 ? 나는 달지 않고 정의롭게 탁구를 치겠다.??

그럼 열심히 노력하여 정의를 구현해야 하지 않을까요 ??

그럼 돌출회원들을 계속 상대하여 돌출격파의 즐거움을 누려보는건 어떨까요 ??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요 ??

스스로에게 나는 왜 돌출을 달지 않았을까?  라고 물어보신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될것 같습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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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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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님의 댓글

no_profile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 레슨6년차이지만 지금도 핌플이 어렵습니다.</p><p>주변에 핌플이 없거든요. 간혹 코치가 해주는 핌플대응 레슨이</p><p>다 입니다. 그러니 매번 핌플전형을 만나면 죽을 씁니다.</p><p>주변에 핌플을 어려워하는분들이 많다는건 알았지만</p><p>적대적인 글까지 써가며 싫어하는분들이 있다는것에 놀랍기도 했고</p><p>아쉽기도 했습니다. 무엇이 도움이 되고 안되고는 그 단체의 구성원들이</p><p>판단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다면 이전에 없어졌겠죠.</p><p>탓을 하는건 아니지만, 핌플과 게임하면서 이 게임에서 내가 하나라도 얻어가야겠다고</p><p>각오를 다지며 게임에 임하시는분들이 몇분이나 되실까요?</p><p>밑에 글 쓴 분이 계시지만 롱,숏 핌플은 드라이브 연습에 최고입니다.</p><p>아니, 자세히 얘기하면 무게중심을 낮추게하고 디딤발을 &nbsp;차는 드라이브 연습을</p><p>하는데 정말 좋은 전형입니다. 즐기지 못하니 반대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p>마롱메롱님의 말씀대로 즐기기 싫으면 피하거나 아니면 내가 상대를 격파해서 그 즐거움을</p><p>누리면됩니다. 물론 여러 여건상 어려울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본인의 몫입니다.</p><p>밑에 글들처럼 민감한 사안이 대중적인 게시판에서 왈가불가 될수는 있겠지만 지속적으로</p><p>여론형성을 하기위한식의 글로 올라오는건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p><p>솔직히 매번 눈팅만하긴 하는데 누군가 옳다글타의 정의를 떠나 탁구를 즐기는 내용만 게시판에&nbsp;</p><p>올라오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봅니다.&nbsp;</p><p>글쓴분의 말처럼 내 자신의 문제를 먼저 살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주제넘었거나 글 읽으시는게</p><p>불편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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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탁구 3년차 지역 6부입니다. 롱핌플 2개월차인데 저도 핌플 사용자들과 첨 게임시 드라이브를 걸 수 없어 매우 힘들었습니다.</p><p>구장에서 뽕만 보면 저분과 만나지 말았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구장 형편상 뽕과 자주 랠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뽕을 민러버로 착각할 정도로 익숙하게 되었고 뽕과의 승률도 높아졌습니다. 요즘 핌플 동영상을 보면서 기계로 연습하고 게임을 하는데 민러버 사용자 분들이 핌플 대응법을 잘 모르는 것 같드군요. 핌플이 잘못하는게 아니라 민러버 사용자들이 핌플 대응을 잘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핌플을 사용한지 2달 밖에 안되지만 롱핌플로 백드라이브도 할 수 있고 다양한 기술을 사용합니다. 핌플은 괴물이 아나라 고무러버의 한 종류라는 사실이고 우린 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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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짱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탁구13년차&nbsp; 뽕 12년차 입니다&nbsp;&nbsp; 고고탁이 주로 광주 지역인것 같은데&nbsp; 저는 광주쪽 사람은 아닙니다&nbsp; 마는</p>
<p>제가 있는 지역하고는 다르게 뽕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거 같아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p>
<p>사실은 여기에도 저를 매우 어려워 하는게 사실입니다&nbsp; 제가 롱핌플을&nbsp; 잘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포핸 드라이브도 좋구요</p>
<p>보지를 못해 정확한건 아니지만&nbsp; 여기서들 어렵다고 말하시는 뽕과&nbsp; 또한 상대하시는 분들이 거의 4부 이하이지 싶읍니다</p>
<p>본인들이&nbsp; 보통전형들 상대하기에도 어려운데&nbsp; 뽕까지 상대해야 하니까 안그래도 탁구는 배울 기술이 많고&nbsp; 실력이 쉽게</p>
<p>오르지 않는데&nbsp; 뽕은 주로 불규칙하니까&nbsp; 짜증이 난다는 걸로 해석을 해 봅니다</p>
<p>그래도 제가 있는 이곳은 매우 핌플아웃이 많아서 그래도 좀&nbsp; 많이 접하기도 해서 영 핌플을 타는 사람은 잘 없는거 같습니다</p>
<p>롱핌플도&nbsp; 사용하는 사람마다 매우 타법이 달라서 구질이 다양합니다 마는&nbsp; 스스로 연구하는 재미도 있지만&nbsp; 자주 접해서</p>
<p>상대 해보면 적응이 되실겁니다&nbsp;&nbsp; 아울러&nbsp; 자신의 실력이 3부정도 된다면&nbsp; 롱핌플은 가지고 놀 정도가 될 뿐입니다</p>
<p>물론 롱을 잘다루는 저 인테는 좀 그래도 막상막하 될 정도지만 이정도 할려면 실력도 그렇고&nbsp; 뽕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됩니다</p>
<p>아는 많큼 보이고&nbsp; 보이는 많큼 즐거운 건데 부디 피할수 없으면 즐기시고 웃으시면서 즐탁하시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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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tar11님의 댓글

no_profile thestar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약간 더 솔직하게&nbsp;&nbsp; 이야기를 한다면,,,,&nbsp; </p>
<p>탁구장에서&nbsp; 대접받기 위해&nbsp;&nbsp;돌출을 달지요.&nbsp; </p>
<p>다른 사람한테&nbsp; 이겨먹어서&nbsp;&nbsp; 무시당하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는 위치에 서기위해&nbsp; 돌출을 달지요.&nbsp; </p>
<p>&nbsp;</p>
<p>다른 사람한테 이기니,&nbsp; 나는 다른 사람에게&nbsp; 쳐주는&nbsp; 고귀한 사람이 되고,</p>
<p>그걸로 목에 힘주고&nbsp; 행세하기위해 돌출을 달지요.&nbsp; </p>
<p>&nbsp;</p>
<p>여성?&nbsp;&nbsp; 어르신?&nbsp;&nbsp; </p>
<p>결국 마찬가지입니다.&nbsp; </p>
<p>&nbsp;</p>
<p>나폴레옹의&nbsp; 위대한&nbsp; 말이 떠오르네요.&nbsp; </p>
<p>&nbsp;"무시하지&nbsp; 않는 자는&nbsp;&nbsp; 무시당한다"&nbsp; </p>
<p>&nbsp;</p>
<p>탁구장에서&nbsp; 가장&nbsp; 완벽하게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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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님의 댓글

no_profile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이신지...</p><p>참고로 전 양면 P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p><p>thestar11 님이 계신곳의 핌플 유저 분들은 대접을 받기 위해 돌출을 붙이시나보죠? ^^</p><p>제가 뵙는 핌플 유저분들은 각자의 실력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치시려는분들 뿐이거든요.</p><p>대접을 받고 싶어하고 않하고는 그 사람의 인성이지 핌플, 맨러버로 구분 지으면 안된다고봐요.</p><p>제가 아는분들중 배타적인분들은 오히려 맨러버분들이 많으니 확실히 thestar11님의 말씀이</p><p>100프로 맞다고는 볼 수 없는듯 하네요.</p><p>그리고 나폴레옹이 위의 말을 했는지는 제 지식이 짧아 모르겠지만</p><p>제가 봤을땐 전혀 위대한 말이라고 생각이 안들거든요. 왠지 옹졸하고 치졸하게 보이네요.</p><p>그러니 시실리 섬?인가 하는곳에서 쓸쓸히 죽었겠죠.</p><p>무시하지 않는 자를 무시하는 자는 나폴레옹처럼 옹졸하고 치졸하다.라고</p><p>저 딴에는 위대한말을 남기고 싶습니다.</p><p>모든게 그렇지만 탁구도 상대배려의 운동입니다. 내가 공을 깨끗하게 주면 깨끗하게</p><p>넘어오고 지저분하게 넘기면 지저분하게 넘어오죠. 상대의 깨끗한 글에 깨끗하게 답하는것,&nbsp;</p><p>이 또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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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5부에서 헤메던 사람이 돌출달고 얼마 안가 1~3부 되더라!</p><p>맞습니다. 그런 사람 많이 있습니다.</p><p><br /></p><p>하지만 그것을 어떤 관점으로 보는 것이 정답에 근접할까요?</p><p><br /></p><p>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p><p>5부에서 헤메고 있는 나도 돌출을 달면 그렇게 금방 1~3부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p><p>그렇게 생각된다면 그렇게 해보면 됩니다. 그렇게 쉬운 방법으로 고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안 하는게 더 이상한 것 아닙니까?</p><p><br /></p><p>하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p><p><br /></p><p>그 사람은 돌출을 달아서 그렇게 1~3부가 된 것이 아니라 돌출도 달아보는 등의 벼라별 노력을 다 했기 때문에 그 결과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p><p><br /></p><p>즉, 돌출을 달아서 1~3부가 된게 아니라 돌출까지 달아보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했기 때문에 올라간 것이죠.</p><p>그게 아니라고 굳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싶은 분은 본인 스스로 해보시면 알게 됩니다.</p><p>그걸 달면 금방 그렇게 올라가지는지를요.</p><p><br /></p><p>제 주위에도 오랫동안 안 는다고 고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p><p>그래서 돌출쓰는 사람들이 자기보다 윗부수에 있는 분들이 많으니까 나도 한 번 달아볼까 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것 줘본 사람 많이 있습니다.</p><p>근데 그 것 일주일 이상 계속 달고 쓰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금방 뗍디다.</p><p>당연하죠. 그것달면 첨에는 공도 잘 못 넘깁니다.</p><p><br /></p><p>그 것을 달고 성공하려면 레슨 새로 받고 적어도 2년은 원래 자기 승률보다 떨어진 상태에서 수없이 지고 심지어 전에는 쉽게 이기든 상대한테 형편없이 깨지는 수모를 당하며 참아야 올라가 집니다.</p><p><br /></p><p>그렇게 올라가면 다른&nbsp; 사람들은 "아! 저사람 5부에서 그렇게 헤매더니 돌출달고는 금방 올라가는구만!" 이렇게 말하지요.</p><p><br /></p><p>아주 간단합니다.</p><p>다른 사람이 나보다 먼저 올라가는 이유는 무조건&nbsp;그 사람이 나보다 노력을 더 했기 때문입니다.</p><p>그 것이 이외에는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안 됩니다.</p><p>그냥 노력 없고 자질 없는 자기 변명에 불과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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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짱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thestar11님&nbsp; 무서운 아집을 갖고 계신 분이네요&nbsp;&nbsp; 잘못된 생각을 모르고 고집으로 일관하십니다 연세는 많으실듯 합니다 마는</p>
<p>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nbsp; 이곳에다가 자신만의 생각을 맞는것으로 판단하고 널리 전파 하려 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네요</p>
<p>분명 탁구 뿐만 아니라&nbsp;&nbsp; 다른 여러가지도 좋은것을 함께 나누지 못하고 나쁜것을 주로 말하고 드러낼려고 하는게 아닌지 </p>
<p>스스로 짚어 보시길 권유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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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메롱님의 댓글

no_profile 마롱메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문맥상 필요한 인용구 였을 뿐입니다. </p><p>분명 전설적인 이야기라고 했습니다.</p><p>글 전체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p><p>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이끌면 본질인 호도되기 쉽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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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알고 있습니다. 글쓴이에게 드린 말씀이 아닙니다.</p><p>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그 들을 향해 한 말입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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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커와얼굴들님의 댓글

no_profile 장지커와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잉?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p><p>thestar11 님을 비롯해&nbsp;소속된 동네 탁구장 사람들은&nbsp;</p><p>남을 이김으로써 우월주의에 빠지나 보죠? </p><p>이런 댓글은 본인은 물론 지역분들까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p><p><br /></p><p>탁구장에서 대접 받지 못하는&nbsp;사람은 탁구를 못하는 사람이 아닌,</p><p>매너가 더러운 사람, 탁구 조금 못친다고 무시하고 차별하는 사람들이예요</p><p>무시 할 시간에 하수들 한개라도 더 알려주는게 탁구 부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p><p><br /></p><p>그리고 마지막 나폴레옹은 프랑스에서나 위인이지 타국에서는 악인으로 생각하는 곳이 많습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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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y1님의 댓글

no_profile ralphy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는 말이라 어렵네요.</p><p>핌플도 합법화된 러버라 수용하고 받아들여야하는 말도 맞고 핌플이 경쟁력을 보다 쉽게 갖출 수 있는것도 사실이고..</p><p>아마도 핌플만 참가토록하는 대회가 열린다면 그다지 많은 선수가 참가하지는 않을듯하네요.</p><p>그냥 제 생각은 적어도 최하위부수만큼은 평면러버를 사용게큼하는게 어떨지 싶네요.</p><p>어느 정도 기본을 배우신 다음에 핌플을 사용하시는게 본인 탁구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평면러버선수들이 갖는 상대적 박탈감도 줄일듯 싶네요.</p><p>상위부수는 그렇지 않은데 하위부수일수록 몇년 레슨 받고 노력했는데 겨우 몇달 핌플달고 친 선수에게 졌다고 분개하는 사람을 자주 봤네요.</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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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커와얼굴들님의 댓글

no_profile 장지커와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롱핌플을 어려워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구장내 제대로 롱 핌플을 사용하는분들이 없어서 그렇습니다.</p><p>구질이 반대로 오는건 머리로 계속 생각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계속 부딪쳐서 몸으로 익혀야 합니다. </p><p>동네나 지역내 탁구장이 여러곳이 있다면 한번 씩 돌아다녀 보세요</p><p>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p><p><br /></p><p>롱 핌플이 경쟁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 경쟁력도 하위 부수일 때나 통하는겁니다. </p><p>직접 '상위부수는 그렇지 않은데'라고 써주셨으니 왜그런지는 아실거라 생각되네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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