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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하은 선수 표정이 넋이 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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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이기던 선수들한테 잡히는거도 그렇고,  이번대회 최악의 컨디션인가 보네요.


박영숙선수가 기적적으로 이기더라도 5단식이...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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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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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님의 댓글

no_profile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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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졌네요.&nbsp;&nbsp; 중국계 다 빠진 독일팀한테...&nbsp;&nbsp;&nbsp; 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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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로님의 댓글

no_profile 게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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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도없고 의욕도없고 굉장히 불안해보이고 포인트는 거의다 상대미스로먹는거 </p><p><br /></p><p>전지희없는게 이정도인가.. 그래도 이건아니다 너무 무기력하네 그냥 지네 악착같이 뭔가이길려구 하는게없어보이네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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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파파님의 댓글

no_profile 유래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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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셋트 서효원 보면서 아 5셋트도 가져가겠구나 싶엇는데..</p><p>양하은 선수는 질꺼라고는 생각은 했지만.. 3-0 스코어에 또 놀라고..</p><p>마지막 박영숙 선수 ㅜㅜ 1셋트 역전패로 내주고..</p><p>드라이브 걸어도 전부 네트행.. 오히려 수비수한테 공격을 얻어맞다가 패배..</p><p>너무 아쉽네요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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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님의 댓글

no_profile 쿠티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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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지막 경기만 봤는데 아.. 박영숙 선수 리시브가 어이없게 뜨는게 많고&nbsp;전체적으로 기본기가 너무 안돼있는거 아닌지.. </p><p>상대가 어이없는 서브미스를 두개나 하고 범실도 많았는데 자멸하는 모습 안타까웠어요 </p><p>지금 남자 북한 포르투갈 경기 보고 있는데 포르투갈이 올라갈거 같네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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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탁구맨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한탁구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양하은 선수,&nbsp;박영숙 선수 물론 컨디션이 나쁘면 질 수도 있지만&nbsp;시합 중에 한숨이나 푹푹 내쉬고, 시종일관 '난 안돼.''라는 식으로 자신감을 상실한 모습을 보이는 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양하은 선수 3세트 9:9에서 상대 왼손잡이 독일 선수의 포어핸드 쪽으로 위력없는 서브 넣고, 상대의 드라이브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장면은&nbsp;이번 여자대표팀의&nbsp;정신 자세가 얼마나 나약했는지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코치가 타임아웃을 불러 작전을 세우고 임한 첫서브가 힘없이 상대의 포어핸드 쪽으로 길게 가는 서브였다니 과연 이기려는 의지가 있었는지 의심이 될 정도였습니다.&nbsp;&nbsp;&nbsp;</p>
<p>&nbsp;</p>
<p>저는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nbsp;했지만 상대가 워낙 강해 진 게임이라면 속은 상할 지언정 비난할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nbsp;이번&nbsp;여자대표팀이 보여준 모습은 총체적인 부실이었고,&nbsp;한국 여자대표 역사상&nbsp;최악이었습니다. </p>
<p>&nbsp;</p>
<p>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선수들이지만 적어도 국가대표로서&nbsp;보여주어서는 안되는 모습들을&nbsp;여러 번 드러냈습니다.</p>
<p>&nbsp;</p>
<p>이제 우리도 중국지도자&nbsp;영입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중국 지도자들과 선수들을&nbsp;귀화시켜 대표팀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게 사실이고,&nbsp;우리가 패한 독일 역시&nbsp;지도자는 중국사람이더군요.</p>
<p>&nbsp;</p>
<p>탁구에도 축구의 히딩크 같은 산타가 필요한 시점인 듯합니다. 과거의 김완, 안재형, 김기택, 유남규, 김택수, 유승민, 이에리사, 정현숙, 박미라, 양영자, 현정화, 홍차옥 같은 선배들이 이룬 찬란한 전통을 오늘의 후배들이 많이&nbsp;퇴색시키고 있는 게 아쉽습니다.&nbsp;&nbsp;&nbsp;&nbsp;</p>
<p>&nbsp;</p>
<p>박상준 코치의 타임아웃 작전 지시는 번번이 먹히지 않더군요.&nbsp;개인적으로 박상준 코치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선수들의 멘탈을 강화시키는 것도 결국 지도자의 역할일 텐데 너무 무기력한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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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파파님의 댓글

no_profile 유래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마지막 독일 선수가 수비수 더라구요. 박영숙 선수가 약간의 이질을 타는건 아닌가 싶은 장면이 몇 부분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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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펜님의 댓글

no_profile 왼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중계를 봤었는데 컨디션들이 좋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아쉽네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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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님의 댓글

no_profile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일단 대부분 큰 경기의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해 보였고,&nbsp;&nbsp; 뭔가 자신이 없어 보였네요.</p><p> 이제는 더 늦기전에 중국 코치 데리고 와야 합니다.&nbsp;&nbsp;&nbsp;아직도 국내 관계자들의 밥그릇 때문에 중국코치 스카웃을 꺼리는 걸까요?&nbsp; </p><p>답은 명확하게 나온거 같은데 왜 안데리고 오는걸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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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trip님의 댓글

no_profile finetr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가 보기엔 이 모든 건 실력입니다. 다른 국가 선수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실력이 느는게 눈에 보이는데,</p><p>한국 여자 선수들은 도무지 발전된 모습이 않보입니다.</p><p>그리고 양하은, 박영숙 하고 양하은 어머니처럼 보이는 여성 좀 화면에서 않보였으면 좋겠네요. 화면 편집을 해서라도...</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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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박영숙 선수가 붙었던 이레네 이반찬은 우리 수비수들 한테는 상당히 유명한 선수 입니다.</p><p>세계 여자 선수 중에 가장 공격적 수비수인 전형적인 모던 디펜더로 포핸드쪽에서는 거의 깎는게 없이 강한 루프성 드라이브를 걸어올리는 전성기 때는 유럽쪽에서는 상당히&nbsp;무서웠던 선수 입니다.</p><p>펑티안웨이 같은 경우도 이레네 이반찬을 상대로 거의 이겨본 적이 없구요.</p><p>박영숙도 처음 붙어보는 상대가 아닙니다. 지난 코리아 오픈 때 이레네 이반찬에게 졌었지요.</p><p>아! 그리고 이레네 이반찬은 롱핌플 선수가 아닙니다. 같은 독일의 한잉처럼 숏핌플을 쓰는 선수 입니다.</p><p>우리 나라에 숏을 쓰는 수비수가 많지 않아서 국제 경험이 부족한 박영숙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상대였을 것 같습니다.</p><p><br /></p><p>어쨌든 오더싸움에서도 조금 실패한 것 같구요.</p><p>양하은의 부진은 정말 안타깝네요. 잘할 것 같은데 왜 그리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지~ 뭔가 힘을 실어줄 방법이 없을까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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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아쉽습니다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결과 였습니다.</p><p>이변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p><p><br /></p><p>비록 독일의 최정상 주전인 산시오나와 한잉이 귀화 규정에 묶여 전지희 처럼 참가하지 못해서 분명히 전력이 약화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nbsp;유럽 최강 수비수인 이레네 이반찬과&nbsp;유럽의 떠오르는 샛별인 페트리샤 솔랴 등은 결코 만만한 선수들이 아니었습니다.</p><p><br /></p><p>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우리 선수들 너무 야단만 치지말고 힘을 좀 실어줄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p><br /></p><p>서효원의 경우 폴리볼로 바뀌고 롱핌플 수비수로 어려움이 분명히 생겨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선전을 했구요.</p><p>박영숙 같은 경우 국제 경험이 적은 상황에서 하필이면 한 번 패배한 경험이 있는 노련한 이레네 이반찬을 만나서 졌습니다만 그래도 경기 내용을 보면 상당히 선전을 했구요.</p><p>양하은의 경우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요즘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힘을 좀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p><p>충분히 좋은 기량이 있는 선수인데 왜 요즘 그렇게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지...</p><p><br /></p><p>뭔가 우리 여자 선수들 힘을 실어줄 명약이 없을까요?</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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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양하은 선수가 멀고도 먼 기나긴 슬럼프에 빠졌나 보군요!</p><p>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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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답을 적으셨놓고 물어보시면 어떡해요.</p><p>다 아시면서요.</p><p>우리 코치들 밥상이 줄어들까봐 그런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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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가 좋다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가 좋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 어렸을 때 무협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고수가 내상을 입으면 조용한 곳에서 정수리에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까지 <b>운기조식</b>을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방송공사에서 '<b>마음</b>'이란 제목으로 수 회에 걸쳐 방송한 다큐멘터리 물 중 우리나라의 역도선수인지 어떤 선수가 &nbsp;'마인드 컨트롤' 기법을 이용하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을 본 기억도 납니다.</p><p>&nbsp; 탁구 공은 너무 작고 가벼워 운동 중에도 저 공 정도라면 마음의 힘이 강한 자라면 손을 대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는&nbsp;<b>탁구는 마음을 많이 타는 운동</b>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ITTF 홈페이지에서 리베르-이름이 확실치 않습니다-란 독일회사에서 열었던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캠프에서 <b>요가</b>라는 과목을 개설하여 수강하게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요가가 신체를 이완하는 것에, 아니면, 직접 마음을 제어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해 보지 않았지만 유형적인 것을 무형적인 것보다 더 중시한다고 생각해왔던 서구에서 운동에 정신적인 것을 가미한다는 개념에 무척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p><p>&nbsp; 양하은 선수가 긴 슬럼프라면 무협지의 표현을 빌면 '진기가 고갈된 상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운기조식을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울러, 대표팀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형식적이 아니라 진정으로, <b>명상</b>이나 <b>선</b> 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선수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으로 마음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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