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탁을 위한 어느5학년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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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고탁을 사랑하는 한 회원으로, 작금의 불화(몽해님과 testar11님)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해결책을 제시하고저합니다.
고고탁이 생기고 여지것 좋은 글,정보,동영상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일어탁수" 한 마리의 물고기가 전체를 어지럽히네요. 넓은 대양으로 가든지, 또량으로 가든지 고고탁을 떠나가세요!
저는 몽해님과 testar11님을 알지못하며, 글을 자주 올리지도 않습니다.그러나 내 온라인의 중요한 부분을 위하여 이글을 올림니다.
" 미꾸라지는 조용히 사라지세요! 더 이상 시끄럽게 소란피우지 말고"
댓글목록
Mumu님의 댓글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댓글 달기도 뭐하고 아니 달기도 뭐한 이상한 글이요~~~ㅎㅎㅎ </p>
<p>그래도 제가 댓글 달아드렸습니다...</p>
파도님의 댓글
파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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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협(시인)님의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가 있지요. 제가 좋아하구요. 이 시를 대입하면 "미꾸라지는 가라"입니다. 55년 동안 살아온 이 사회의 통념으로 양팔저울에 달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몽해님과 testar11님의 글들을......몽땅,전부 다!.일일이 나열할 필요도,가치도 없는 치기에 다수의 회원들이 눈살 찌프리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머저리 등신이 아닌 다음에야 말끝마다 딴지 걸어 갈구는데 저 같으면 탁구고 나발이고........더 이상 키판을 더럽히고 싶지 않습니다. 이 글로 인하여 강퇴당해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읇죠!</p><p> "미꾸라지는 가라"<br /></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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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이런!</p><p>파도님께서 작금의 사태를 보고 엄청 화가 나셨나 보군요!</p><p>그동안의 고고탁의 흐름을 보고 일련의 사태를 보시고는 </p><p>마침내 파도님께서 그만 화를 참지 못하시고 폭발을 하셨군요!</p><p>파도님의 심정은 백번 천번 이해를 합니다만 글 내용이 조금은 과격해 보이는군요!</p><p>같은 뜻이라도 글 내용을 조금 순화해서 정중하게 제안하시면 어떨까요,,, <br /></p>
강강술래님의 댓글
강강술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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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p><p>꿈의 바다를 헤매는 미꾸라지는 사라졌으면 좋겠네요.</p><p>평온한 커뮤니티를 원하는 다수를 위해서...</p>
파도님의 댓글
파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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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직까지도 머리가 익지않아 거친표현을 여과하지 못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양해를 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