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tar11 이분에게 받은 쪽지 공유 합니다. 인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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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6부 새내기 입니다.
thestar11 이분 글에 댓글을 한 번 달았는데
이런 쪽지가 오네요 .....
자유 게시판 쭉 ~ 정독하면서 최근 이슈 중심에 계신분 같은데
이런 쪽지나 보내고 무서워서 댓글도 못 달겠습니다.
몇 글자 적었다고 육두문자를 쪽지로 보낼 줄 이야...
미성년자는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댓글목록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머라 댓글달았기에...?</p>
<p>암튼 님이 진짜 새내기인지 아님 기존회원의 장난질인지가 중요한거 같네요.</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화성 살고 있는 39살 직장인 입니다. </p><p><br /></p><p>제가 적은 댓글 입니다..</p><p>만약 저 댓글에 문제가 된 부분이 있다면 사과 하겠습니다. </p><p>저는 쌍욕을 들은 만한 나이도 아니기에 어이가 없어 공유 합니다.</p><p><br /></p><p><img width="656" height="316" alt="11111.JPG" src="files/attach/images/70/026/898/002/11111.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하 아마도 님의 이 댓글때문이겠군요. </p>
<p> </p>
<p>"마지막으로 게시판을 조용히 사용하겠다고 하시니 참으로 반가운 소리네요 "</p>
<p> </p>
<p>욕먹을만 한데요? 진짜 새내기의 댓글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런가요? </p><p>반가운 소리라고 적은게 욕을 먹을 만하다라고 해석 될 수 있군요..</p><p>그럼 그 부분은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p><p><br /></p><p>3년 탁구치다가 부상때문에 접었고 이제 다시 시작하면서 고고탁 가입 했습니다.</p><p>커뮤니티 새내기는 몇년 후에 저런 댓글을 달 수 있나 보군요...</p><p>제가 몰랐습니다. </p><p>죄송합니다 주제 넘게 공격성 댓글을 기재해서<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 시점에서 새내기가 그런 댓글을 단다면,</p>
<p>기존회원이 새로 만든 아이디로 공격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p>
<p>그게 아님을 고고탁님이 아이피 추적해서 증명해주시면 모를까...</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아 그렇게 생각 될 수도 있겠네요 </p><p>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p><p>마지막 글귀는 쪽지로 사과 드릴게요<br /></p>
부스로님의 댓글
부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마지막 말은 분명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렇게까지 개인적인 쪽지로 육두문자를 날릴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p>
참길(Kyunmi)님의 댓글
참길(Kyun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칫쇼님이 잘못하신 것은 전혀 없습니다. </p><p><br /></p><p>인터넷상에서 - 에티켓은 있지만, 선배, 후배 새내기 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p><p><br /></p><p>익명이기에 서로에 대한 예의가 중요하고 모두가 평등하죠. </p><p><br /></p><p>이곳의 주인장이신 고고탁님이 스스로 모든 권위를 내려 놓으셨는데, </p><p><br /></p><p>하물며 고고탁 회원인 우리가, 오래 되었다고 무슨 권리를 주장 하겠습니까? ^^ </p><p><br /></p><p>좋은 하루 되세요. ^^ <br /></p>
수석님의 댓글
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첫쇼님 </p>
<p> 잘 못하신게 하나도 없는데 </p>
<p>자기기분에 따라서 해석을 해서 뭐라고 하는것은 </p>
<p>잘 못됐다고 생각합니다</p>
<p>첫쇼님 기분 푸시고 힘내십시요...</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 참...사람을 미워하더라도 시비는 제대로 가려야 할텐데...</p>
<p>기존 회원의 장난질이 아니더라도 마지막 문장은 글쓴이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기에 충분한 내용입니다. </p>
firstminam님의 댓글
firstmin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제가 보기엔 마지막 글도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읍니다.....</p>
검정러버님의 댓글
검정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육두문자 욕은</p><p>경범죄 처벌 대상입니다.</p><p>주의 하시기 바랍니다.</p><p>인터넷 예절 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입니다.</p><p><br /></p><p>제 지인이 욕했다가</p><p> 경찰서에 출두해서 <span style="line-height: 1.5;">한마디도 못하고 벌금내고 나왔습니다.</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욕을 하게 된 전후 사정 그런 거 전혀 상관없습니다.</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욕을 했느냐 안했느냐, 오직 그것만 따집니다.</span></p>
갓롱님의 댓글
갓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게시판을 조용히 사용하겠다는 사람의 태도가 전혀 아닌듯요</p><p>진정으로 그런 마음가짐을 했으면 마지막 말이 기분 나빴을리가 없고</p><p>설령 기분 나빴다 하더라도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요구할 일이지</p><p>이건 뭐..</p><p>그리고 요즘 유난히 아이디 장난질이 많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시면 족합니다 칫쇼님</p>
Spect님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고고탁을 이용하는데 새내기 헌내기 구분하는게 잘못된게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 글귀는 그래도 큰 잘못 까지는 아니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빴을수도 있을것 같고 하지만 저렇게 까지 답장을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끝으로 말을 청산유수로 하시는 분들도 다른분들 댓글에는 정작 글쓴이를 기분나쁘게 만들고 있는걸 본것 같아서 웃프네요 ㅋㅋㅋ</p>
서인님의 댓글
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가 느끼기에</p>
<p> </p>
<p>아래에 thstar11님 글 읽고 댓글보니</p>
<p>다른 여러분들에 비하여 칫쇼님은 댓글이 날카로워요 엄청!</p>
<p>게다가 신규가입 ㅡㅡ;;</p>
<p> </p>
<p>그리고 마지막 구절은 더더욱 </p>
<p> </p>
<p>그동안 스토리를 본다면 분명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여러번 하거나 공개적으로 해야 죄가 됩니다.</p>
<p>쪽지로 한번 정도는 처벌 안됩니다.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마지막 말은 기분 나쁜말입니다. 어떤 마음가짐이었든지 말이죠.</p>
<p> </p>
<p>이제 게시판 조용히 사용할게요.</p>
<p>거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당신 엄청 시끄러웠는데. </p>
<p> </p>
<p>어떻습니까?</p>
검정러버님의 댓글
검정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제 지인은 -한번- 욕해서 처벌 받았습니다.</p><p>또한, <span style="line-height: 1.5;">공개적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욕해서 처벌 받은 겁니다.</span></p><p><br /></p>
오라버니님의 댓글
오라버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칫쇼님! 이 또한 넘어갑니다.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 지인분은 여러 사람 있는 장소에서 말로 했거나</p>
<p>인터넷 공개 게시판에서 욕했겠죠.</p>
<p>쪽지로 한번 욕해갖고는 죄가 안됩니다.</p>
<p> </p>
갓롱님의 댓글
갓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p><p>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이지만 뉘앙스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요..</p><p>어찌 받아들이든 대응 방식에 크나큰 문제가 있던건 사실입니다</p>
검정러버님의 댓글
검정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제가 그분야 전문가가 아니라서,</p><p>제 지인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만 풀어놓는 정도입니다.</p><p><br /></p><p>어떤 경우는 죄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p><p>욕하면 안되겠죠.</p><p><br /></p>
탁탁동님의 댓글
탁탁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진짜 요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고고탁 커뮤니티 참 대단하네요.</p><p><br /></p><p>어떻게 이런 분들이 계실까 참 존경스럽습니다. (전체를 지칭하는거 아닙니다. 일부 분들을 지칭하는거에요 오해 없으시길)</p><p><br /></p><p>신규 가입을 했건 어쨌건 자기가 기분나쁠 수 있을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시발색히" "조빱"과 같은 육두문자 쪽지로 날릴 수도</p><p><br /></p><p>있다고 생각하는게 이게 정상적인거에요? 저도 누가 기분나쁘게 이야기 하면 "이 시발 조빱색히가.. " 하면서 육두문자</p><p><br /></p><p>쪽지 날려도 되는거에요 고고탁에서는?</p><p><br /></p><p>진짜 신기하네 어떻게 이런 사고방식이 통용되는 커뮤니티가 있을수 있지</p><p><br /></p><p>TV에 오르내리는 일X 라든가 그런 커뮤니티말고 이런게 통용되는 정상적인 커뮤니티가 있나요? ㅋㅋ</p><p><br /></p><p><br /></p><p>그리고 덧붙여서 thestar11님은 우리가 범접하기 힘든 탁구 열정과 지성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p><p><br /></p><p>감히 왈가왈부 할 위치가 아닌 분이에요. 저 역시 오래전에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감히 그분의 인격과</p><p><br /></p><p>수양에 범접할 수 없음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혀를 내둘렀던 그분의 이야기 캡쳐해서 올려볼게요</p><p><br /></p><p><img width="723" height="490" alt="우와.jpg" src="files/attach/images/70/232/898/002/%EC%9A%B0%EC%99%80.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해당분께 개인 쪽지로 사과 드렸습니다.</p><p>추가로 육두문자 쓴 부분에 대한 사과와 자제를 요청 드렸구요</p><p><br /></p><p>못된탁구님의 관심 감사 드립니다.</p><p>피해자 가해자를 떠나 제일 열성적이시네요 </p><p><br /></p><p>그리고 욕이란건 한 번을 했든 200번을 했든 </p><p>잘못 했다는거에는 변함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p><p><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욕한거야 당연히 잘못한거죠.</p>
<p>그건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p>
<p>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저도 앞으로 저를 기분 나쁘게 만드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저런 식으로 대응하면 되겠군요.</p><p>좋은 것 하나 배웠습니다. 오늘 부터 쌍욕을 좀 수집해서 연구해둬야 겠네요.<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비전문가입니다 ^^;</p>
<p>근데 욕하면 안되지만 개인간에 오간 쪽지를 이렇게 공개하며 이 사람이 이랬다고 공연히 적시하는것도 어쩜 명예훼손에 해당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칫쇼님...</p><p>3월7일 14시 7분에 가입하셨나요?</p><p>3월7일 14시 17분에 댓글 다셨네요?</p><p>새내기도 댓글 달 수 있고 헌내기도 댓글 달 수 있습니다...</p><p>그렇다는 얘기입니다.</p><p><br /></p><p>아이디로 쓰신 칫쇼는 뜻이 뭔가요...</p><p>일본말로 니미럴...젠장..이런뜻인데</p><p>설마 일본말 아니죠?</p>
maste님의 댓글
mas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본인은 이기기 위해서라면 "반칙이고 자시고" "무슨 문제"냐고 하시는 분이, 반칙도 아닌 공인된 핌플 러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오직 이기기 위해서 비겁한 방법을 쓰는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그동안 비난해 온 거군요...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p>
cw 용연님의 댓글
cw 용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뭐가 뭔지</p>
<p>도통 알 수가 없네요.</p>
<p>그것이 알고싶다...</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일본어 칙쇼는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p><p>제길 젠장 정도로 해석 될 수도 있어요</p><p>그리고 아이디 칫쇼는 예전부터 계속 쓰던 저만의 닉네임입니다. </p><p>일본어도 아닐뿐더러 그냥 오해가 있는거 같으니 알려드립니다.</p><p>7분에 가입하고 17분에 댓글 달은것 까지는 세세하게 기억나지 않으나</p><p>자유 게시판은 눈팅으로도 글을 읽을수 있어요 동영상은 못보지만 </p><p>아이디를 잃어버려 접속 안하고 있다가 아는 내용이 있어 댓글을 달았는데</p><p>그게 문제가 되나요? </p><p>새내기라는게 너무 무게를 두시는데 이해 할 수가 없네요 <br /></p>
Grrr...님의 댓글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아이피 추적 불법입니다. 안그래도 게시판 때문에 심란하신분한테 부담 지우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못된탁구님 무슨 깔끔을 말씀하시는거죠 ??</p><p>욕을 기재된 쪽지를 받아서 인성에 대해 공유 한건데 무슨 깔끔을 논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p><p>계속 작성하는 내용들이 thestar11 옹호 하는 느낌을 받는데 제 착각인가요? </p><p>전 개인적으로 저분께 사과 쪽지 보냈습니다. </p><p>허나 답장은 커녕 다른 회원분에게 힘내라는 쪽지를 받은거 외에 어떤 쪽지도 오지 않고 있어요</p><p><br /></p><p>그리고 위에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거에 공감하여 사과의 쪽지를 보냈지만</p><p>제가 남긴 댓글이 쌍욕을 먹을 만한지에는 아직도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p><p>위 몽해님 말씀대로 어떤 얹짢은 댓글을 보면 쪽지로 욕을 해도 괜찮은건가요? </p><p><br /></p><p>전 이글을 기재한 이유가 특정인의 인성에 대한 걸 논하고 싶어서 기재해서 알리고자 한건데 </p><p>자꾸 얘기를 삼천포로 빠지게 하는 사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p><p>님이 쓰는 족족 비추천이 계속 달리고 있음에도 아이피 추적 및 thestar11 의 옹호성 글을 남기는거는 </p><p>더 더욱 의심스럽고요 </p><p><br /></p><p>만에 하나 제가 동일 아이디를 쓰고 있다고 칩시다.</p><p>위에 댓글이 정령 쌍욕을 먹을만한 댓글인가요?????</p><p>기분이 나빳다면 '댓글이 기분나쁘네요'로 족한 내용이예요</p><p>또 저는 사과를 하면 그만이구요 <br /></p><p><br /></p><p>못된탁구님 </p><p>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으로 인해 자,잘못을 가리는 판단력까지 잃으신가 아닌가 싶습니다.<br /></p>
마롱메롱님의 댓글
마롱메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제가 보기에는 전반적인 흐름이 보통의 흐름은 아닌듯합니다.</p><p>쌍욕한것은 무조건 말할것도없이 잘못되었습니다.</p><p>억울함을 표현하는것도 물론 당연합니다.</p><p><br /></p><p>"그리고 욕이란건 한 번을 했든 200번을 했든 </p><p>잘못 했다는거에는 변함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p><p>라고 칫쇼 님께서 표현한것을 비슷하게 적용한다면</p><p><br /></p><p>" 욕이란건 심하게 했든 약하게 거슬리게 말했든</p><p>잘못 했다는거에는 변함 없다.."</p><p>이런 표현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p><br /></p><p>상황에 따라 민감한 사항에 대하여 언급하는것 자체가 </p><p>상대에게는 심한 욕으로 들릴수도 있겠죠 </p><p>억울하시겠지만 흐름상 반대의 댓글단분들의 느낌과 저의 느낌이 조금은 와 다았으면 좋겠습니다.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네 무슨 말씀하시는지 조근조근하게 잘 적어주신 덕분에 이해 되었습니다.</p><p><br /></p><p>근데 제가 위 댓글에 하고 싶은 말은요</p><p>객관성에 대한 겁니다. </p><p>'조용하게 지내니 반가운 소리네요' 라는 댓글을 보고 몇명이나 욕을 하느냐 이겁니다. </p><p>어떤글을 남겼어요 댓글로 모르는사람이 '....'을 달았습니다.</p><p>글쓴이가 마음대로 해석해서 '댓글을 기분 나쁘게 왜 그따구로 달아?'</p><p>라고 했습니다. 이것도 해석하기 나름이니깐 이해를 해야 하는건가요?</p><p>위 사례는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p><p>왜냐 , 정말 할 말이 없어....을 달았을수도 있으니깐요 </p><p><br /></p><p>정말 욕을 먹을만 했다 와 그럴수도 있겠다는 엄연히 다르기에 .....<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특정인을 숨어서 공격하기 위해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그런 댓글을 달았다면 쌍욕 먹을만한 일입니다.</p>
<p>여러 정황으로 봤을때 강하게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p>
<p> </p>
<p>1.가입 하자마자 그런 댓글 달았는데 </p>
<p>2. 닉네임 뜻도 알고보니 일본어 욕설이고-- 10,20 대도 아니고 39세 직장인이 이런 닉네임을 쓴다? ㅋㅋ</p>
<p>3.이름을 보니 완전 여자이름인데, 야구와 농구에 관심이 많다고...? 39세 여자 직장인이 과연...? 허 참~</p>
쇼트지롱님의 댓글
쇼트지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씨발색히 조빱도 안되는게..ㅋㅋㅋ......이런걸 옹호하고 있다니..</p><p> 진짜 잘못 만나면 칼부림 날 상황이구먼..</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남자 인데요........</p><p>왜 그따위 선입견을 가지고 계세요...???</p><p>새로운 인신공격인가요?</p><p>학창시절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부모님이 극구 반대해서 지금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p><p>왜 이름 가지고 멋대로 성별을 판단하시는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 </p><p><br /></p><p>제가 숨어서 댓글을 달았든 달지 않았든이 중요한게 아니고 </p><p>저 정도에 댓글에 쌍욕을 했다는게 팩트입니다.</p><p>글에 대한 요지도 파악 못하세요?</p><p>계속 같은 선입견을 가지고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하며</p><p>읽고 싶은것만 읽으시니깐 앵무새 마냥 같은 말만 반복 하시는거예요</p><p>진짜 대우를 해드리려고 해도 상종하면 안되는분이시네요</p><p>이름가지고 딴지 거시는분 민증딴 이유로 십여 년만에 봅니다. </p><p>지금이 조선시대 입니까?</p><p>무서워서 고고탁 못오겠습니다. </p><p>타 까페나 가야지 원....</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와.......이따위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을줄이야.....</p><p>왜 민증까야 하는지도 댓글을 달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p><p><br /></p><p>쪽지로 욕먹음 ==> 새내기 ==> 너 새로 만든 계정이니 니가 잘못했네 ==></p><p>이름도 여자네? 여자가 농구와 야구에 관심이 있어? ==>민증까바 </p><p><br /></p><p>이게 무슨 되도 않은 발상인지.....</p><p>마음대로 소설 쓰세요 이제 지쳐서 퇴근 할렵니다. </p><p>옛말 틀린게 하나 없네요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 라더니...<br /></p>
챔피온님의 댓글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 댓글에 저런 쪽지를 보내다니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p>
<p>저같으면 같이 쌍욕했을거 같습니다. </p>
<p>또한 욕한 사람을 오히려 감싸고 도는 분도 이상하네요.</p>
<p>이러면 저한테도 쪽지가 오려나요?? ㅎ</p>
<p> </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못된탁구님도 핌플 이란 것 하나 때문에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이러시는 것 지나칩니다.</p><p>우리 이렇게 좋았다 싸웠다 하는 사이가 된지 근 10년 가까이 되었죠?</p><p>제가 지금껏 그냥 모른척하고 같이 다투어주고 뭐하고 했지만요.</p><p>오케이핑퐁 시절부터 핌플 가지고 그렇게 그러시더니 거기서 핌플 논쟁 못하게 하니까 고**치로 넘어왔다가 거기마저 핌플 논쟁 못하게 하니까 이제 여기로 닉네임 완전히 바꿔서와서 또 핌플가지고 그러십니까.</p><p>대충 합시다. 긴 병에 효자 없다고 같은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너무 오래 반복하면 식상한 겁니다.</p><p>다른 부분으로는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으신 분이 대체 왜 이러십니까.</p><p>지금 그 분을 옹호하는 것 오직 핌플 반대론자란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p><p>10년 가까이 님을 봐왔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너무 심해요. 이제 대충 합시다.</p>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쪽지로 욕을 한것은 당연 잘 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p><p><br /></p><p>오비이락이면</p><p>억울한 면도 있습니다</p><p><br /></p>
허공님의 댓글
허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못된 탁구님이 그사람이구나..ㅎㅎㅎ</p>
<p>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p>
<p>이제 알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p>
<p>벌써 10년가까이 되었네요 그러고보니</p>
<p>몽해님도 그때는 핌플 반대하셨던거 같은데요</p>
<p>제 기억엔~암튼 세상은 돌고도나봅니다..ㅎㅎ</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네! 기억하시나보네요. 그렇게 아시다시피 초기에는 이 분과 한편이었습니다.</p><p>그러다가 이 분 들이 너무 심하다는 것을 느끼고 그 때부터 제가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지요.</p><p>그러다가 오히려 저는 핌플을 애호하게 되었더랬습니다.^^<br /></p>
Mumu님의 댓글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쩌다 이렇게 처절한 이중인격이 우리 사회에 함께 존재한단 말이여~~~ 말세다~~ 말세 ! </p>
<p>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되었나보네~~~ 말세여~~ </p>
<p>나이가 얼마길래 할 말 못할 말, 가릴 줄 모르고 보이지 않는다고 저런 망언을~~~ 말세다 ! 말세 !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절 오래 봐왔다는 몽해님이 저를 그정도로만 생각하니 섭섭합니다 ㅎ</p>
<p>일단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전 고모치에서 핌플관련얘길 한적이 없습니다. </p>
<p>오래 전에 강퇴됐거든요. 스피드글루 얘기하다가 말이죠.</p>
<p> </p>
<p>절 싫어하는 사람들은 코웃음치겠지만 제가 그분을 옹호하는건 나름의 알량한 정의감때문입니다.</p>
<p>일단 개인간 쪽지로 오간 문제는 개인적으로 해결할 문제고 안되면 운영자한테 이런 일이 있었는데 조치좀 취해달라고 건의해보고 정안되면 이렇게 여론재판(?)이라도 해볼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첨부터 특정인을 매장시키려고 게시판에 쪽지를 공개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p>
<p> </p>
<p>저런 욕설은 분명 잘못된거 맞습니다만 상대가 원인제공을 했다면 그런 점도 분명 감안해야 합니다. 폭행이나 욕설로 인한 처벌 등에 있어서도 경위와 상대방이 원인을 제공했는지 감안하여 벌의 경중을 달리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상대방이 먼저 은근히 약오르게 댓글을 달았는데 아이디 장난질한걸로 강력하게 의심까지 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얘깁니다. 아이디 장난질 여부도 확인했으면 좋겠구요.</p>
<p> </p>
<p>갠적으로 그 분의 글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핌플 반대하는거야 뜻을 같이하지만요. 오래전 그 시절에 저와 같은편이던(?) 몽해님의 과격하고 거친 언사도 싫었습니다. 아군의 논지를 흐리고 상대방에게 공격 구실을 마련해주니까요.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허참....논쟁시 제일 심한건 과거도 현재도 언제나 몽해님이었습니다. </p>
<p>님이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변명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뽕을 쓰면서 과격한 뽕 옹호론자가 되었다는것. </p>
<p> </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못된탁구님이 핌플을 혐오해 오신 것이야 오래된 역사이지만 그래도 그 어떤 정의감(?)이란 부분은 저도 동감이었습니다.</p><p>근데 최근에 본 못된탁구님의 모습은 그게 아니었어요.</p><p><br /></p><p>뭔가 좀 막연하지만 어떤 모습으로던 묻어나오던 그런 정의감 자체도 보이지 않고 오직 핌플에 대한 혐오! 그 것으로 인한 그 핌플이란 진영을 경계로 하여 어떤 종류의 사람이라도 가리지 않고 옹호하고 나서거나 앞뒤 따지지 않고 비난하고 나서는 등 많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p><p><br /></p><p>핌플 진영에 제가 선봉에서 싸우고 있다면 핌플 혐오진영에서 선봉장으로 늘 싸워오신 분인데 싸우면서 정이 든다고 적장이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적장으로서의 당당한 그런 모습이 있었는데 이 곳 고고탁으로 옮겨오신 이 후 보여주신 모습은 전혀 그렇지 못했어요.</p><p>적어도 제 기준에는요.</p><p><br /></p><p>그 부분이 저는 많이 안타깝습니다.</p><p><br /></p><p>그리고 정의감이라는 것은요. 생각이 다른 부분에서는 비록 나와 반대쪽에 서 있다고 해도 성립될 수 있는 개념이지만 불의에 대해서 까지도 성립될 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p><p>불의를 옹호하는 것은 정의감이 될 수 없다. 이 말씀 입니다.</p><p><br /></p><p>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냥 생각이 다른 개념이 아니에요.</p><p><br /></p><p>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그 사람은 오직 핌플에 대한 혐오감과 적대심 때문에 어떤 주제이든 주제와 상관 없이 사람을 따라다니며 비난하고 공격하고 다니거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모욕을 서슴치 않고 심지어 여성들에 대한 성 비하 발언이나 성희롱에 가까운 글도 서슴없이 쓰고 있어요.</p><p><br /></p><p>이건 불의 입니다.</p><p>이런 부분까지 옹호하고 나서시는 것은 정의감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기억 안 나세요?</p><p>저는 못된탁구님과 한편이 되어 뽕을 쓰는 사람들을 향해 같이 싸우고 있을 때도 저는 익스프레스를 쓰는 뽕 사용자 였어요.</p><p>그래서 뽕 사용자들은 익스프레스도 아주 더러운 뽕이다라고 하면서 저를 공격했었더랬어요.</p><p>그 때 제가 왜 님과 한 편이 되어 뽕 사용자들과의 싸움에 뛰어들게 되었었죠?</p><p><br /></p><p>바로 그 당시 뽕 사용자들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안 되는 논리로 뽕을 옹호하며 뽕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나타나면 떼거지로 달려들어서 지금 못된탁구님과 thestar1 같은 몇 몇 사람들 처럼 그렇게 앞뒤 없이 거의 난동(?) 수준의 행패에 가까운 행동들을 하던 상황이었어요.</p><p><br /></p><p>그래서 제가 뛰어들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그게 과열이 되었고 저 역시 많이 과격해 지기도 했었지요.</p><p><br /></p><p>그러다가 상황이 바뀌면서 즉, 이제 오히려 뽕 사용자들이 조용해지고 반대로 못된탁구님과 그 아류에 해당하는 분들이 끈질기게 계속 뽕을 물고 늘어지게 되면서 제가 칼끝을 바꿔들게 된 겁니다. 뭐 변절이지요.^^</p><p><br /></p><p>네! 잘 생각해보면 기억이 나시겠지만 못된탁구님과 함께 뽕 사용자들과 싸우던 그 때도 저는 뽕 사용자 였습니다.</p>
도프로님의 댓글
도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건뭐~ 논쟁거리가 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일로 저런 욕을 날린건지 정말 저런 욕을 할만 한 상황들이 있었는지 자세한 내막을 알 길은 없으나, 욕 수준은 참 ~ 저렴해 보입니다. </p>
압록강님의 댓글
압록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칫쇼님! 못된탁구 님!</p><p>좀 더 논쟁을 해보시죠!</p><p>특히 못된탁구님, 피하지 마시고(윗 글에서 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충분히 표현해 보세요!</p><p>그래야 두 분(칫쇼님, 못된탁구님)의 주장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p><p>그 동안 본 논쟁을 보고 있는 회원 각자의 판단들이 본 커뮤니티를 더욱 성숙시킨다고 봅니다.</p><p>이런 논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p><p>당사자 두 분 뿐만 아니라, 각 회원분들도 본질에서 벗어나지 말고 의견들을 개진해 보세요!<br /></p>
화려한플레이님의 댓글
화려한플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아 요즘 게시판이 왜이리 시끄러운지 모르겠네요...</p><p>표현의자유... 가 우선이지만</p><p>점점 게시판을 안읽고 싶어지는건 저만 그러는 건가 모르겠내요...</p><p><br /></p><p>다들 적당히좀 하시면 좋겠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답뎃글에... 보고있는 사람도 좀 지치는거 같습니다</p><p><br /></p><p>그러지 마시고 언제 자리한번 만들어서 얼굴보고 대화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br /></p>
힘뺀드라이브님의 댓글
힘뺀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논쟁이 되고 있는 위의 글들을 대략적으로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두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p>
<p> </p>
<p>그동안 두분의 문제가 된 댓글과 욕이 섞인 쪽지사건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p>
<p> </p>
<p>첫번째, 칙쇼님이 조롱섞인 댓글을 달았습니다. </p>
<p> </p>
<p>두번째, 상대방 <a href="2897989">thestar11 </a>님이 욕이 섞인 쪽지를 보냈습니다. </p>
<p> </p>
<p>간단합니다. 한명은 조롱하고 한명은 화나서 욕한겁니다. </p>
<p> </p>
<p>다만, 조롱의 정도가 약해서 굳이 잘못의 경중을 따지자면 <a href="2897989">thestar11 </a>님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만,</p>
<p> </p>
<p>칙쇼님도 도의적 책임을 전적으로 면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p>
<p> </p>
<p> </p>
<p>그런데, 여기서 만약 칙쇼님이 못된탁구님이 제기하는 의혹처럼 <a href="2897989">thestar11 </a>님을 디스하기 위해서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해서 </p>
<p>댓글을 달았다면 그건 이야기가 달라집니만, 어디까지 추측일 뿐이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p>
<p> </p>
장지커와얼굴들님의 댓글
장지커와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일주일 만에 와 봤는데 </p><p>고고탁은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네요 </p><p>비추천 저리 달리는데 나는 내 갈길 간다 댓글을 다는 독불 장군이 또있네</p><p>역시 혼돈의 카오스 </p><p><br /></p><p>욕한 사람을 옹호하고 있는 게시판 간만에 잘 보고 갑니다. </p><p>윗 어느분 댓글대로 살인 나도 옹호 할 기세네요 ^^</p><p><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여튼 입장 바꾸고는 끝까지 자기합리화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p>
<p>뽕 논쟁이라 함은 롱뽕 논쟁을 일컫습니다. 사람들이 언제 숏핌플 금지하자고 논쟁한적이 있던가요?</p>
<p>님은 롱과 달리 숏이었기에 롱을 같이 공격했던겁니다. 그리고 그 숏도 사람들이 싫어한다면 기꺼이 떼어버리겠다고 했었죠.</p>
<p> </p>
<p>그런데...</p>
<p>어느날부턴가 롱뽕으로 바꾸더니 님이 그토록 말이 안되는 논리라고 질타하던 뽕쟁이들의 억지 주장을 그대로 따라하고, 비꼬기, 뽕 싫어하는 사람을 막되먹은 사람으로 몰고가기식의 공격을 퍼부었죠. </p>
<p> </p>
<p>단어갖고 교묘히 피해가려 하시니 정확하게 말씀드리죠. 님은 숏뽕에서 롱뽕으로 바꾸고는 롱뽕 논쟁에서 완전 변절한겁니다.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기억은 안나도 저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그냥 나홀로 나름대로의 뽕 반대논리를 펼치거나 억지스런 상대의 주장을 공격하긴 했어도, 단지 핌플을 경계로 사람을 나누고 마구잡이 비난이나 무조건적인 옹호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p>
<p> </p>
<p><strong>-- 핌플이란 진영을 경계로 하여 어떤 종류의 사람이라도 가리지 않고 옹호하고 나서거나 앞뒤 따지지 않고 비난하고 나서는 등 많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strong>이 부분에 대한 근거 좀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그런적이 있었더라도 제 논쟁이 다 그런식이었을리는 없습니다. 근거 제시 바랍니다. </p>
<p> </p>
<p> </p>
<p> </p>
<p> </p>
finetrip님의 댓글
finetr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칫쇼님. 이걸로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마시고 육두문자 욕들은 부문 잘 캡처해서</p><p>사이버 수사대에 고소하세요. 이건 아마도 언어 폭행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네요.</p><p>언어폭행도 똑같은 폭행에 해당합니다. 형사사건이죠.</p><p>그리고 그 결과를 게시판에 좀 공지해 주시죠. </p><p>이건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겁니다. 더이상 고고탁에서 이런 문제로 논란이 있어서는 않될거 같습니다.</p><p>어떤 식으로든 욕을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부탁합니다.</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사람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철이 듭니다.</p><p>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철없던 생각들을 정리하고 반성하고 고쳐가면서 성숙해집니다.</p><p>근데 10여년을 봐왔는데도 전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군요.</p><p>10년전 모습이나 지금의 모습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p><p><br /></p><p>글쎄요. 그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p><p>하지만 요즘 못된탁구님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안타까운 생각까지 들 때가 있습니다.</p><p><br /></p><p>저는요. 그 당시와 지금은 탁구 자체가 당시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습니다.</p><p>생각도 많이 바뀌었구요.</p><p>그걸 님은 변절이라고 하시겠지만요. 저는 그걸 성숙이라고 봅니다.</p><p><br /></p><p>6부가 보는 탁구와 3부가 보는 탁구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더군요.</p><p>제가 죽는 날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하늘의 도움이 있어 1부라도 가게 된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하늘이 보이겠지요.</p><p><br /></p><p>그래도 말입니다.</p><p>저는 과격하고 강한 어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그 때도 그렇게 님과 함께 뽕의 반대편에 서 있을 때도 님처럼 그렇게 뽕쟁이니 뭐니 하면서 막말은 안 했었습니다. 기억 하십니까? 저는 그 때도 강경하고 과격할지언정 상대방에 대해 비하나 모욕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p><p><br /></p><p>근데 못된탁구님은 제가 느끼기에 그 때보다 더 심해졌습니다.</p><p>최소한 그 때는 말 한마디에도 무게감은 있었고 저처럼 강하고 과격했지만 상대방에 대한 비하나 모욕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p><p><br /></p><p>그런데 요즘의 못된탁구님 모습은 닉네임이 바뀐 것 만큼이나 많이 바뀌었습니다.</p><p>어떨때는 이 분이 핌플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대방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일까지 서슴치 않으십니다.</p><p><br /></p><p>지금도 보십시오. 불특정 다수들을 대상으로 못된탁구님에게 그 어떤 위해도 가한 적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뽕쟁이라며 비하하고 모욕하고 있습니다.</p><p><br /></p><p>게다가 온갖 문제 행동에다 쌍욕을 해대는 인간 이하의 모습을 보이는 사람까지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오직 자신과 같이 핌플을 혐오하는 사람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옹호하고 나서고 있습니다.</p><p><br /></p><p>그 것도 그 상대편에 있는 사람을 제가 보기에는 특별한 잘못된 말을 한 부분도 없는 사람을 온갖말로 뒤집어 씌우고 비난하면서 말입니다. 심지어 여자냐 남자냐 여자가 무슨 구기 운동을 즐기냐! 남자라면 민증을 까보라는 등 성적 비하에다 타인에 대한 모독도 서슴치 않으면서 말입니다.</p><p><br /></p><p>제가 보기에는 10년이 넘도록 그토록 핌플을 혐오하고 비하하고 모욕하고 그래왔는데도 사람들이 동조하지 않자 거의 이성을 잃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한 모습을 보이고 계십니다.</p><p><br /></p><p>과거에 보았던 님의 모습과도 판이하게 다릅니다.</p><p>최소한 과격하고 강경할지언정 사람이 작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p><p>그런데 최근의 모습은 안타까울 정도로 작아보이십니다.</p><p><br /></p><p>오랜 적(?)으로서 서로가 느끼는 연민도 있고 애증이란 것도 있습니다.</p><p>제 고언을 고깝게만 듣지 마시고 최근의 자신의 모습을 한 번만 되돌아봐 주셨으면 싶습니다.</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육두문자 욕만이 문제는 아닙니다.</p>
<p>쓰레기란 말이나 돌아이 모두 모욕죄로 고소감입니다.</p>
<p> </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위에도 썼지만 과거의 님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습니다.</p><p>최소한 강경하고 과격하긴해도 대인의 모습이었습니다. 능히 맞붙어볼만한 강한 적장이라 할만했습니다.</p><p>하지만 최근의 모습은 많이 달라졌다는 겁니다.</p><p><br /></p><p>위에 제가 앞에서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졌지 않다고 써놓고 뒤에는 많이 달라졌다고 썼는데요.</p><p>달라졌지 않다는 것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만큼 나이가 더 들었고 생각도 최소한 그만큼은 더 성숙했을텐데도 뽕에 대한 그 적대감과 혐오감을 조금도 고치지 못했다는 의미이구요.</p><p><br /></p><p>뒤에 많이 달라졌다는 것은 최소한 그 당시에 보여줬던 옛날의 그 대인배다운 진정 강한 싸움꾼의 모습은 없어지고 지금은 굉장히 작아진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는 겁니다.</p><p><br /></p><p>근거를 제시하라구요?</p><p><br /></p><p>당장 지금 이 글에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가면서까지 바로 제가 말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으십니까.</p><p>무슨 근거가 더 필요하십니까?<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님이야 말로 그때보다 더욱 나빠졌습니다. 님이 성숙했다고요? 온라인상의 님 언행을 보고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요?</p>
<p>탁구좀 제법 치게 되었다고 나름 유명인 되었다고 완전 안하무인 막장식의 논쟁과 말싸움을 서슴지않고 하십니다. 상대방을 내려다보듯이 글쓰고...난 스타일이 본래 이렇다며 논쟁은 본래 이렇게 거칠게 하는거라고 억지 합리화 변명을 하고...</p>
<p> </p>
<p>변절 후 예전과 달리 합리적 사고력도 많이 나빠졌습니다. 저런 부분을 갖고 여성을 비하한다고 억지 꼬투리를 잡지 않나, 저 말고도 칫쇼님이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분들도 계신데 잘못이 없다고 감싸질 않나, 온라인상에서 이성을 잃은듯한건 제가 아니라 몽해님입니다. </p>
<p> </p>
<p>예전에 논쟁에서 한번 밝힌적이 있습니다. 전 롱핌플 사용자라고 해서 다 뽕쟁이라고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온라인상에서 말같잖은 논리나 얄미운 말들로 공격해대는 사람들을 뽕쟁이라고 하는겁니다. 뽕쟁이가 있고 롱핌플 유저분들이 있다는 얘깁니다.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 사이트에서 비난은 저보다 님께서 훨씬 많이 받으셨는데 지금 누가 누굴...ㅎㅎㅎ</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됐습니다. 그만 합시다.</p><p>사람을 상대로 한 싸움은 이제 그만 합시다.</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p><p>바로 님과 같은 그런 사람들 몇 몇 이지요.</p><p><br /></p><p>칫쇼님이 최근에 가입했다고 부정 아이디라고 비난하셨지요?</p><p><br /></p><p>못된탁구님과 thestar1 그리고 오래 전부터 저를 따라다니며 비난하던 너댓명을 빼고...</p><p>최근 올라온 제 글에 비난 댓글 다는 사람들의 회원정보들을 한 번 보세요.</p><p>거의 대부분이 제가 본격적으로 그 들과 싸우겠다는 선언을 한 그날과 그 다음날인 3월 1일, 2일에 가입한 사람들 입니다.</p><p><br /></p><p>그 것이야말로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p><p><br /></p><p>어쨌든 더 이상은 추해지지말고 이제 고만합시다.</p><p>내 글에 대한 공격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p><p>하지만 사람을 상대로 싸움을 걸어오는 짓은 이제 제발 고만하자구요.<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직 멀었네요. 자신의 글쓰기에 비판받을 점이 있는것을 인정않고 그저 따라 다니며 악성댓글 다는 사람 몇 있는것으로 치부하고만 계시니...</p>
<p> </p>
<p>글고 자꾸 상대방 말을 이상하게 비틀지 마요 님은 걸핏하면 이런식인데 정말 짜증나네요. </p>
<p> </p>
<p>제 글은 그저 부정 아이디라고 비난한게 아닙니다. 이런 저런 점을 생각해볼때 부정 아이디일 가능성이 커 보이고 설령 진짜 새내기라도 상대방을 은근히 열받게 하는 댓글을 달았으니 그 점을 감안하여 이번 일을 바라보자는 얘기를 한건데 말이죠.</p>
<p> </p>
<p>전 여기서 님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괜히 먼저 시비걸고는 참나...</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저는 수년째 어떤 글을 쓰면서 못된탁구님을 포함한 몇몇분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는데도, 바로 못된탁구님을 비롯한 일부 몇몇 사람들에게 매일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인신 공격을 당하고 있어요.</p><p>자신들이 하는 행위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못 느끼고 있나보죠.</p><p>아무튼 이쯤에서 고만합시다.</p><p><br /></p><p>이 댓글은 제가 어떤 글에서든 못된탁구님을 직접 언급하지 않는한 못된탁구님도 저한테 시비를 걸어오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지요.</p><p>미리 감사드립니다.<br /></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못된 탁구님 그만하시죠?</p><p>새벽까지 저러고 계셨네...매우 한가 하신가 봅니다?</p><p><br /></p><p>님 글에 비추천 갯수만 모아서 50개는 족히 되어 보이네요</p><p>사람들이 그리 반대하는데 진지하게 생각을 좀 해보세요</p><p>계속 읽고 싶은것만 읽으시면서 댓글 달지 마시고 </p><p>누가 육두문자 욕만이 문제가 되는걸 모릅니까? </p><p>제가 한발 물러섰음에도 불구하고 두 세발 더 나가시니깐 종결이 안되고</p><p>자유 게시판에서 계속 화두가 되는거 아닙니까 </p><p><br /></p><p>칼잡이님과 주고 받는 댓글을 보니 타 카페 및 커뮤니티에서 강퇴를 당하신거 같은데 </p><p>님 의견이 늘 논란이 있으니깐 조치를 당한거 아닌가요??</p><p>지금 댓글들만 쭉 보아도 처음부터 thestar11님을 옹호 할 생각이였던거 같고, </p><p>제가 이제 갖 회원 가입한 사람에 여자 이름 같으니깐 애초부터 단정을 짓고 댓글을 달고 계시잖아요</p><p><br /></p><p>요즘 세상엔 기분 나쁘면 쉽게 욕을 합니다. 참 많이들 하죠 </p><p>허나 그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일베 / 메갈 / 디시 / 오유 / 여시 그리고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p><p>여기 고고탁은 30대 이상인 분들이 대다수 이지 않습니까!</p><p>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오고 가는 글들도 비교적 신사, 양반 같은곳에서 쌍욕이나 보내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p><p>울화통이 터지고 어이도 없는거예요</p><p>님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일 크게 벌리지 마시고 남은 마녀사냥 소설은 책에 마저 쓰시기 바랍니다.</p><p><br /></p><p>참내 이름이 여자 같으니깐 민증을 까라니...</p><p>여기가 중국 북한입니까? </p><p>그따위 구시대적 발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 가시는지 참 존경스럽네요</p><p>민주주의에서는 소수 의견이면 다수 의견을 싫어도 따라야합니다.</p><p>그게 장점이자 단점 이예요<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말은 바로 해야지요.</p>
<p>또 상대방을 막되먹은 파렴치범으로 몰고가려는건가요? 지긋지긋합니다.</p>
<p>혼자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그저 상대방을 악플러로 규정하고 규탄하려 들고 있네요.</p>
<p> </p>
<p>님 작성글 검색해서 거기에 제가 따라다니며 내용과 상관없이 인신공격한 댓글이 얼마나 있는지 찾아보세요.</p>
<p>다른 사람 작성글에서 님 댓글에 반대되는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저는 글 주제나 내용, 표현방식등 글과 관련하여 님을 문제삼았지, 그저 무조건 악플달지 않았씁니다. 님께 반감 갖고 있긴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악플달진 않았단 말입니다. </p>
<p> </p>
<p>이 글에서 님이 먼저 제게 핌플논쟁관련 인신공격으로 시작했을 뿐이지요. </p>
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이분은 또 뭐 하잔건가요?,,,,뭔 논쟁을 해요?,,,윗글 보면 다 알수 있는것을,,,,,,</p>
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 ,,,,,,,,,,,,,,,,,몇명이 ..</p><p>그,,,,,,,,,,,,,,,,,,몇 마리의 미꾸라지가,,,,,,,,,,</p><p>고고탁이란 사이트를 엉망으로 꾸미고 있음을...</p><p><br /></p><p>잘못되지도 않는 칫쇼님의 글을 저렇게 욕하는 사람도 있고 그걸 두둔하는 사람도 있고,,,그걸 논쟁이라고 계속 하라는 사람도 있고,,</p><p>벼라별 희한한 외계인들이 ,,너무도 많다는것이 짜증이 납니다,,,,,,,,<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님이 당당하다면 민증 못보여줄 이유 없지 않나요? ㅎ </p>
<p>이름이 황순자인데 여자로 추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뭐가 구시대적이란건지 ㅎㅎ</p>
<p>님이 아이디 장난질한게 아니라면 당당하게 증명해보이시고 제게 사과 받으세요? 네?</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논란은 계속 혼자만 만들고 있는중인데 </p><p>사과를 받으라니요????이게 무슨 말이죠?</p><p><br /></p><p>내가 궁금하니 니 비방 좀 할게 </p><p>니가 사과 받고 싶으면 증거를 대 </p><p><br /></p><p>이건가요?</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개그를 하고 계세요</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개그는 애초에 당신이 먼저 시작한거 아닌가~</p>
<p>아이디 장난질 한거 아니면 증명해보시라구요.</p>
<p>유치하게 특정인 매장시키려고 개인간에 오간 쪽지를 이런식으로 공개하지나 말고~</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욕 한걸 공유 시켜서 2차 피해를 막고자 조치 시키려고 한게 왜 개그죠???</p><p>thestar11 이분은 몇몇 분과 같이 게시판에서 계속 논란을 일으키는 장본인 입니다.</p><p>그런 분이 논란에 그치지 않고 인신공격을 하고 육두문자를 적어 쪽지 보냈어요</p><p>전 사실 그대로를 공유한거고.. 이런걸 유치하면서 개그스럽다 합니까? </p><p><br /></p><p>못된탁구님은 어떻죠? </p><p>글 논지와 전혀 상관없는 그냥 추측성 댓글만 달고 계시잖아요 </p><p>그리고 제가 만약 민증을 공개 했다고 칩시다 </p><p>님은 그냥 '아 죄송합니다' 이 몇 바이트도 안되는 글자 적으면 그만이예요 </p><p>제가 남는건 도대체 뭡예요?</p><p>이겼다는 우월감 ?</p><p>아니면 못된탁구님 인성이 달라집니까? </p><p>thestar11 이분이 직접 찾아와 손잡고 사과를 합니까?</p><p>아니잖아요 </p><p>더는 어쩔수 없으니 궁금 해소 한걸로 만족 한 후에나 하는 찜찜한 사과 정도를 받는건데 </p><p>왜 공개까지 해야 하냐고요 </p><p>아! 또 모르겠네요 공개를 한다 해도 위조, 포토샵 등등으로 몰아 가실지 ....워낙 음모론을 좋아 하시는분이라</p><p><br /></p><p>추측성 댓글로 적은걸 똑같은 글로 해명을 했는데,</p><p>그 보다 더한 '첨부 파일'을 요구까지하고 </p><p>님 행동을 조금 과장되게 적용하자면 </p><p>온갖 혼자만의 추측만 가지고 빨갱이로 몰아가는 영화 변호인 차동영 경감과 비슷합니다. </p><p>처음부터 끝까지 두서도 없고 팩트도 없어요 </p><p>'아몰랑 내가 궁금한거' 밖에 안됩니다.</p><p><br /></p><p>그렇게 궁금하고 알고 싶으시면 직접 오세요 경기도 화성으로 </p><p>차한잔 대접 해드리는 여유 정도는 있으니깐</p><p><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개인적으로 오간 쪽지인데 정녕 2차 피해를 막으려는 의도만 있었다면 일단 운영자님께 개인적으로 신고해서 조치를 요청했어야 맞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공개하는것은 "여러분~ 이것보세요~자꾸 논란 일으키던 사람이 이런 욕설까지 했대요~ "</p>
<p>이런식으로 상대를 매장시키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당연히 모두 알아야죠 </p><p>사소함에 해당하는게 아니니깐요 </p><p>쌍욕을 했는데 어떻게 넘어가나요? </p><p><br /></p><p>몽해님 댓글을 보아하니 </p><p>못된탁구님은 고x도x / xx핑퐁 등에서 강퇴 당하셨죠?</p><p>고고탁에서는 아무꺼리낌 없이 그냥 활보 하시구요</p><p>thestar11 이분도 마찬가지예요 </p><p>못된탁구님과 10년간 설전을 펼치며, 동지가 되었다 적이 되었다 한 몽해님도 마찬가지구요</p><p>다들 게시판이 시끌시끌하다 하는데 변한게 뭐가 있습니까?</p><p>고고탁님이 출장으로 바쁜 이유도 있었지만 그 이후에 </p><p>제제를 당했나요</p><p>제명을 당했나요</p><p>강퇴를 당했나요</p><p>그런데 무슨 고고탁님께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 원만하게 해결 하라는거예요?</p><p>어차피 아무런 조치 없다면 똑같은 실수 또는 육두문자 보낼게 눈에 선한데 </p><p><br /></p><p>애초에 thestar11 이분은 자신에 소신을 전혀 굽히지 않는 사람인거 같아서 공유 했습니다.</p><p>지금은 님도 저분과 같은 부류 해당하고요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선 고모치에서 강퇴당한거랑 현재 사안이랑 아무 관련 없으며 XX핑퐁에서는 강퇴당한적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p>
<p> </p>
<p>그래서 결국 더스타11님을 게시판에서 매장시키려고 일벌인거 맞잖습니까 ㅎ </p>
<p>더스타님께 반감갖고 있던 기존회원이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장난질한건지 아닌지는 그냥 미제로 남겨 두죠 뭐. </p>
<p>전 이만~.</p>
<p> </p>
<p> </p>
<p> </p>
Spect님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못된탁구님 처음 댓글에서처럼 칙쇼님의 댓글에 상대방분이 기분나쁠수있다는걸 인지하신분이 정작 본인은 더 심하고 직설적으로 글쓴이들을 기분 나쁘게 하시는걸 더 많이본것 같네요... 저 상황은 두분다 잘못이 있지만 누가 더 큰 잘못인지는 조금만 상식적으로 봐도 알것 같은데요.</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물론 저도 못되게 글쓴거 많이 있습니다만 이유없이 먼저 그렇게 쓰지는 않았다 생각합니다. 뭐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p>
<p>일단 현재 사안에서는 기본적으로 저역시 더스타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p>
<p>다만...만약에 아이디 장난질한거라면 둘이 비슷하게 나쁘다고 봅니다. </p>
<p>아니, 비겁하게 숨어서 공격하는 아이디 장난질이 좀 더 나쁘다고 봅니다.</p>
<p>그런데 이런저런 점을 고려할때 아이디 장난질이 심히 의심되는 상황이라 이렇게까지 하게 됐네요.</p>
<p> </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반감가지고 일을 벌린 걸 제가 글을 달아줘야 알 수 있나요?</p><p>당연한걸 가지고 참... </p><p>역시 논지를 파악하시는데 상당히 더디시네요..</p><p>고고탁님에게 개인적으로 적으면 해결되는게 없을거 같아 공개 한거라니깐요? </p><p><br /></p><p>thestar11 이분과 학연 지연 가족이라도 됩니까?</p><p>다른것도 아니고 그냥 한없이 미개한짓을 가지고 두둔을 하고 있어요</p><p><br /></p><p>모 카페와 커뮤니티 예로 들은건 전과가 있으시기에 적은겁니다.</p><p>현재 사항이랑 관련은 없어도 논란을 일으켜 강퇴나 제제 당한건 사실인거 같으니깐요</p><p>댓글을 다시 처음부터 읽어 보세요 </p><p>전 제가 남긴 글에 대해 사과를 했고,</p><p>끝 낼려고 했음에도 누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슈 시켰는지 </p><p>중간에 좋게 해결 하셨음 좋겠습니다 라고 댓글 다셨으면 </p><p>1절만하고 끝내셔야죠</p><p>thestar11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본인 일도 아닌거에 열을 내고 성의를 다 할 수 있는지 </p><p>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만 다만?</p><p>'조용히 지내시겠다니 반가운 소리네요' 이 한문장이 </p><p>'씨x 조빱도 안되게' 보다 나쁘다니 </p><p>국가 의무 교육은 마치셨나요? </p><p><br /></p><p>지금 못된탁구님 본인이 글로 적으셨네요 </p><p>그냥 추측에 의심에 팩트하나 없이 적으셨다는걸 </p><p>음모론 그리 좋아하시면 자게에서 소설 그만 쓰시고 케네디 암살 사건이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p><p>떡밥이 더 무궁무진할테니</p><p><br /></p><p>그리고 추측성 댓글 좋아하지 않아 참았지만 </p><p>음모론 그리 좋아하시니 하나 여쭤봅니다 </p><p>처음 댓글에 '머라 댓글을달았기에...?'라고 적으셨죠? 11:34:03에 </p><p>제가 캡쳐를 해서 알려 드리기위해 11:37:55에 댓글을 달았습니다.</p><p>근데 그전인 11:37:46에 혼자 찾아내셨네요?</p><p>3분만에 찾은건 본인 속독과 마우스 클릭 속도 때문입니까?</p><p>thestar11 이분과 가까운 사이라서 입니까?</p><p>아니면 thestar11 이분과 동일인물 이여서 입니까?</p><p>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여러분 이 사람이 아직도 순수한 새내기회원으로 생각되시는지요? 적어도 새내기라면 첨에는 언짢은일 생겨도 조신하기 마련인데요 ㅎ 막 본색을드러내는거 같네요</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안녕하세요 6부 새내기에요~^^ 하다가 하루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발하는 39세 남자 새내기 순자씨 환영합니다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ㅋㅋㅋㅋ지금도 철저히 본인 기준에서 글을 적고 계세요 </p><p>커뮤니티에서 무슨 조신을 찾으세요? </p><p>이게 실 생활인가요? </p><p>커뮤니티에 장점은 익명을 활용해서 이런 저런 토론하는게 장점 입니다.</p><p>그걸 악 이용해서 욕이나 인신 공격을 해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 </p><p><br /></p><p>만약 본인이 1년 동안 조신했으면 남들도 그렇게 해야 정상이라 판단 되시는거겠죠 </p><p>안녕하세요 6부 새내기 입니다. ^^ 이거랑 ㅋㅋㅋㅋㅋㅋ랑 뭔 상관이 있어요 </p><p>님이 안하무인하게 댓글 달기에 저도 응하는 댓글을 달아 드리고 있는건데</p><p>위에 적은 6부 새내기는 고고탁 새내기가 아닌 실제 탁구를 뜻하는 겁니다. </p><p>진짜 난독을 가지고 계신건지 이해를 잘 못하시네 .. 고고탁에 부수가 어딨습니까</p><p><br /></p><p>그리고 잘 모르는사람을 칭할때는 순자씨가 아닌 황순자씨 라고 해야 맞는 표현 입니다.</p><p>제가 님 친굽니까 이딴걸 환영이라고 적으시고 계시네</p><p><br /></p>
부스로님의 댓글
부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어딜가나 '관종'은 항상 있기 마련이죠. 눈이 찌푸려지기는 하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재밌네요.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p>
장지커와얼굴들님의 댓글
장지커와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와.....비추천 120개 돌파</p><p><br /></p><p>기록 아닌가요?<br /></p>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본글에 대한 견해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p><p><br /></p><p>오핑의 '롱핌대전' 이야기가 자주 인용되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듯 한데..</p><p>관전자의 한사람으로서
보기에는 당시상황이 미묘하게 오도되어 올려지는듯 합니다.</p><p>그때상황을 모르는 분은 댓글 목소리의 고하나 신뢰 비중 때문에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p><p>(물론 기억하는 분들 다수는 지금처럼 조용히 판단만 할 겁니다만)</p><p>적으면 말이 길어지겠지만, 몽해님과 못된탁구님 모두 앞으로 그 부분은 인용않으셨으면 합니다.</p><p><br /></p><p>그당시나 지금이나
저는 '롱핌플'(당시는부메랑,슈퍼블록도 적법한 러버였음)을 특별하게 불편해하진 않으며</p><p>탁구장의 '핌플혐오'탁우들이 심하게 말하는 것도 들으며 양극단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걸 안타까워 했습니다.</p>
탁탁동님의 댓글
탁탁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저기 초면에 실례가 많습니다만.. 같은 롱핌 반대파(?) 그런거 라고 thestar11님을 옹호하시는거 같은데</p><p><br /></p><p>쭉 보다보니 이건 옹호 수준이 아니라 제가 보기엔 본인 같다는 느낌이거든요?</p><p><br /></p><p>일단 그분 회원정보에 있는 이름과 같으신지 보게 민증좀 까서 보여주실래요?</p><p><br /></p><p>thestar11님과 이름 같은지좀 보게 민증좀 보여주시고요. 아 그냥 보여주지 마시고</p><p><br /></p><p>민증이 본인인지 확인할 수 있게 그냥 민증만 까지마시고 못된탁구라고 적으셔서</p><p><br /></p><p>민증위에 놓고 인증샷좀 올려주세요. 이미지가 아닌 간단히 인증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려주시면 더욱 좋습니다</p><p><br /></p><p>민증까는거 쉽게 생각하시는 분이니까 이정도야 뭐 간단하시겠죠?<br /></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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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친님 오랫만이네요.</p><p>흠... 이유를 불문하고 말씀하신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p><p>이 못된탁구라는 닉네임을 쓰시는분 원래는 여기서 착한탁구라는 닉네임으로 시작했지요.</p><p>그러다 제가 논쟁 중에 아무리 봐도 착하지 않은데 왜 착한탁구라는 닉네임을 쓰느냐고 하는 말에 못된탁구로 바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p><p>어쨌든 이 분이 오핑이나 다른 곳에서는 탁친님도 잘 아실만한 다른 닉넴으로 롱핌혐오증 전선의 최 일선에 서 계시던 분이지요.</p><p><br /></p><p>혹시라도 이 분이 제가 본인이 그 분이란 걸 모른다고 생각하고 계시나 싶어서 오래 싸워왔던 인연을 이야기한다는게 저도 별로 꺼내고 싶지 않은 그 당시의 추억까지도 꺼내게 되었네요.</p><p><br /></p><p>아무튼 그 부분은 저도 동감 입니다. 탁친님처럼 오랜 분들께는 죄송스러운 마음이구요.</p><p>저 역시 그 전쟁(?)에서 여러 가지 부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니까요.<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ㅎ 정말 실례가 많네요. </p>
<p>제가 이웅희 본인이란건 몽해님이 잘 알고 계시니 따로 입증할필요 없고,</p>
<p>더스타님한테 당신 혹시 못된탁구 아니냐고 신분증 요구해보세요. ㅎㅎㅎ </p>
<p>님도 어지간히 더스타님 매장시키고 싶은가본데, 뒷일은 알아서 감당하시고~</p>
<p>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여기서 저는 왜 또 들먹입니까? 계속 해보자는건가요?</p>
<p>다른건 됐고 우선,</p>
<p> </p>
<p>오핑이나 다른 곳에서는 탁친님도 잘 아실만한 다른 닉넴으로 롱핌혐오증 전선의 최 일선에 서 계시던 분이지요.</p>
<p>==> 대체 오핑 말고 다른곳 어디를 말하는건가요? </p>
<p> </p>
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못된 탁구님?,,,,이 사람 전혀 개념이 없는 사람 같군요,,,님 같은 사람을 바로~~~돌아이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지요,,,</p><p>곧 사회의 결핍 문제아란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img width="761" height="378" alt="11111.JPG" src="files/attach/images/70/510/900/002/11111.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p><p><br /></p><p> </p><p><br /></p><p><br /></p><p> 위 표기된 부분 답변이나 해주세요 </p><p><br /></p><p>궁금한걸 그리 못 참는분이 다른사람이 질문한건 그냥 쓱 넘어갑니까
</p>
핑마님의 댓글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구전되는 이야기 하나와 진중권님의 말로 제 의견을 대신합니다.</p><p> </p><p><span style="font-size: 10pt;">옛날 어느 마을에서 구구단을 놓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4</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x7=27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4</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x7=28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말다툼을 벌인 것이다. 결국 두
사람들은 오랜 말다툼 끝에 고을의 원님을 찾아가 시시비비를 가리기로 했다.</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고을의 원님은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본 뒤, 4</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x7=27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풀어주고 4</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x7=28라고 주장한 사람에게는 곤장 10대라는 벌을 내렸다.
바보같은 주장을 한 사람을 풀어주고, 오히려 옳은 주장을 한 사람에게 벌을 내리라고 한 것이다. 이러한 원님의 판결에 옳은 주장을 했던 사람은
당황했고, 이는 잘못된 판결이라며 원님에게 따졌다. 그러자 원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span><b style="line-height: 1.5;"><span style="font-size: 10pt;"> "4x7=27이라고 말하는 놈이랑 싸운
네놈이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더 어리석은
놈이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한다.</span></b></p><p><b style="line-height: 1.5;"><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span></b> </p><p><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span></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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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조건 싸움을 걸자고 덤벼오시는군요.</p><p>그 이야기는 어느 곳에서 핌플 가지고 싸웠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p><p>그저 이런 저런 곳에서 널리 활동하시던 분이라는 그냥 범용적인 의미에 불과하구요.</p><p><br /></p><p>저 역시 다른 것은 됐고, 남의 일에 그것도 어떤 심각한 주제가 있는 글도 아니고 욕설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에 이렇게 자기의 모든 것을 던져놓고 달려드는 것도 정말 생각하기에 따라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네요. 대체 왜 그러시죠?</p><p>진짜 의심하시는 분들 말처럼 뭐 지인이거나 동일인이거나 한 겁니까?</p><p>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어떤 주제가 아니라 사람의 일에 이렇게 본인은 정작 가만히 있는데 제삼자가 거품을 물고 설치는 것이 도무지 납득도 이해도 안 되는군요.</p><p><br /></p><p>그건 그렇고 뭐 어찌되었든...</p><p><br /></p><p>이렇게 개쌍욕을 하는 사람까지도 두둔하는 분이시니 이제 최소한 저의 말투나 어조를 가지고 시비를 걸어오시지는 못하겠네요.</p><p>그렇죠? 항상 저보고 말투가 어떻게 어조가 어떻네 하시던 분들이 저런 욕설을 하는 사람까지도 옹호를 하고 있으니 저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도 납득도 안되고 있는데...</p><p><br /></p><p>앞으로 제가 쓰는 글들에 못된탁구님이 어떤 식의 반응을 보여올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p><p>이제 제 어투나 어조 또는 문장, 단어 등을 가지고는 일체 시비를 걸 수 없을테니~</p><p>어떤 것으로 저한테 문제를 삼아올지 기대가 됩니다.^^</p>
즐퐁님의 댓글
즐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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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에서 원님이 4x7=27 이라고 주장한 사람을 매우 쳐서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 </p><p><br /></p><p>순리가 아니었을까요?</p><p><br /></p><p>그냥 웃자고 댓글 달아봅니다. ^*^...<br /></p>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신분증 먼저 보여주면 답해드릴께요 </p>
<p>남잔지 여잔지 확인 가능한 정도로만 보여주세요 ^^</p>
칫쇼님의 댓글
칫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니요 답 안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 </p><p>누구와는 다르게 대충 짐작하는것 만족하니깐요</p><p>끝까지 계속 민증 타령이시네 </p><p>그리 궁금하시면 화성으로 오시라니깐요? ㅋㅋ</p><p><br /></p><p>계속 그렇게 남을 의심하고 뽕 반대 외치고 사세요 </p><p>10년째 변하지 않는 사람을 제가 감히 뭐라 하겠습니까</p><p>일상 생활은 가능하신지...</p>
탁탁동님의 댓글
탁탁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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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님께서 이웅희님이 못된탁구님인건 알지만 그게 더스타님과 다른 인물이라는 것도 알고 계시나요?</p><p><br /></p><p>더스타님은 여기 등장하지 않고 계시니 당연히 못된탁구님께 요구하는거죠.</p><p><br /></p><p>남이 하는 의심에 대한 증거는 의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의심 당하는 사람이 대는것처럼 말씀하셨던데</p><p><br /></p><p>제 의심에 대한 증거도 대보시죠. 민증공개 따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셔서 저도 똑같이 요구한거고요</p><p><br /></p><p>그리고 아이디 막 만들수 있다면서요. 제 의심도 당연히 합리적인거 아닙니까? 비추 백개 넘게 받으면서도 끝까지 옹호하는게</p><p><br /></p><p>본인아니고서야 이럴수가 있는건지~</p><p><br /></p><p><br /></p><p>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이 실례인거 같이 보이시긴 하세요? ㅋㅋㅋㅋ</p><p><br /></p><p>못된탁구님은 다른분께도 민증요구 똑같이 하지 않으셨나? 전 민증요구하는 제 행동이 실례인거 같아 실례라고 말씀드리고</p><p><br /></p><p>댓글 시작했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못된탁구님이 저한테 실례라고 하는걸 보니 왜케 겉다르고 속다른분 같아 보이는 걸까요? </p><p><br /></p><p>자기가 하면 로맨스입니까? </p>
탁탁동님의 댓글
탁탁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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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덧붙여서 전 더스타님 big팬입니다. 위에도 적었는데.. 그분의 인격과 소양에 혀를 내둘렀다고</p><p><br /></p><p>기분나쁠 수 있는 댓글에 욕설쪽지로 응대한건 잘못된게 맞지만요 ^^</p><p><br /></p><p>근데 무슨 관심법 쓰세요? 제가 누굴 매장시키려 한다는 뻘소리는 왜 하시는건지 이해를 못하겠구만요~ ㅋㅋ</p>
쇼트지롱님의 댓글
쇼트지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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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요. 4*7=29인데 말이죠..이런 제 3자가 나타나면 원님은 어케했을지 궁금하네요...</p>
simonk님의 댓글
simon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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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현답 입니다~!<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