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욜라님..저와 비슷하시네요..^^</p>
<p>저도 2년2개월차입니다..</p>
<p>포핸드롱을 이제 좀 칠줄 알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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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립니다...</p><p>난 아직도 오락가락 라켓이 흔들리는데 ㅠㅠ<br /></p>

<p>축하드립니다. ^^ 저도 한 2달전쯤 그런 느낌이 왔는데 그 후로 그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p>

<p>제 경험으로는...</p>
<p>다른 사람이 포핸드롱 치는 것을 </p>
<p>내가 블럭을 대듯이 </p>
<p>손에 힘을 빼로 화로 두껍게 받아주는 연습을 하니까 빨리 자리잡더군요.</p>
<p>쇼트도 마찬가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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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할만치 순수함이 느껴지는 포핸드 롱....</p><p>보고싶습니다...</p><p>얼마나 순수한지...</p><p><br /></p>

<p>


오... </p><p>이게 그냥 공을 치는거 하곤 좀 다르던데, 축하드립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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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라켓도 흔들리면 안되는구나~. 오늘 가서 확인해봐야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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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p>역시... 겸손해야겠습니다. _ _)*<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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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힘빼고 두껍게 블럭대듯이~&nbsp;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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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당시 그렇게 느껴졌었어요. ㅠㅠ;;;</p><p>여태 몰랐던것처럼 또 다른 세계가 있을 수 있겠죠? </p><p>공을 그냥 쳐서 넘긴다고 잘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좀 들긴 했는데... &nbsp;</p><p>깨닿는 순간 그동안의 오만함이 덜컥~.......겸손해야겠다~싶었습니다. ㅠㅠ;;;<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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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님 안녕하세요?!</p><p>꽤 오래간만이십니다,,,,</p><p>잘 계시고 건강하시져!</p><p>좋은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br /></p>

<p>무척 오랜만이라서, </p><p><br /></p><p>너무 반가워, </p><p><br /></p><p>욜라님에게 안부 인사 하러 들렀습니다.&nbsp; </p><p><br /></p><p><br /></p><p>욜라님은<strong> " 나 대는 것??"</strong> 이 제일 매력 있는데...&nbsp;&nbsp;&nbsp; </p><p><br /></p><p>겸손한것도 역시 멋있군요. </p><p><br /></p><p><br /></p><p>그분을 반드시 잡으세요.&nbsp; 서운케 하시면,&nbsp; 왔다가 가십니다.&nbsp; </p><p><br /></p><p>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말씀 드려 봅니다. </p><p><br /></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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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 음... 저는 항상 정다운님의 글 잘 보고 있지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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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길님 반갑습니다.</p><p>흑흑... 오늘 탁구장에 갔는데 처음부터 공을 받아줘서 그런지...</p><p>그분이 반쯤 가셧더라구요 ㅠㅠ;;; </p><p>(근데 처음으로 허리가 뭉쳤어요...나름 기쁨.)</p><p><br /></p><p>내일 다시 그분을 열심히 붙들어보겠습니다. ^^;</p><p><br /></p>

<p>욜라동생 부러워요 요즘 일때문에 탁구와 자주 같이 못하는데</p><p>득도 했다니 반갑구먼 여하튼 건강 잘 챙기시고 &nbsp;즐탁 하시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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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라뇨... 가당치 않아요. </p><p>그냥 느꼇는데... 느꼈는데... 오늘은 또 잘 안되네요 ^ ^;;;</p><p>내일 또 해봐야겠습니다.</p><p>탁구도 좋지만 일도 좋고~&nbsp; 환절기 건강히~ 행복히~ 부지런히~ 평안하시길~♥</p><p><br /></p>

<div>축하드려요 이제 본격적으로 탁구 세계에 들어오셧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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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그런것 같습니다.</p><p>누군가 탁구를 어느정도 제대로 칠려면 15년이 걸린다던데, 정말 탁구에 입문하는데 2~3년이 걸렸네요.</p><p>이제... 진정한 초보로 태어나야지~ &nbsp;^^♥</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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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오랜만입니다. 깨달음이 오셨군요..</p><p>전 한동안 깨달음이 안옵니다. 현재 정체중....무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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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요...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말씀속에 이미 고민하고 탐구하는 </p><p>쇼트지롱님의 모습을 느끼게 되는데요?...♥<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