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탁구공도 오래 치면 러버같이 닳아서 맨질맨질해 지는군요!</p><p>저는 아직까지는 그런 경험을 못해봐서 그러는데</p><p>그말이 사실이라면 바꾸어 주는것이 좋겠네요!</p><p>그런데 문제는 폴리공이 너무 비싸서 경제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된답니다,,,,<br /></p>

<p>예전 공이라는 건 셀룰레이트 공입니다 제가 글을 좀 이상하게 썻네요</p><p><br /></p><p>폴리공은 확실히 표면이 닳는 것 같습니다 느낌인가 ㅎ</p><p><br /></p><p>그래서 제가 가끔 공을 잘못 때려서 벽 맞추고 깨트려서 &nbsp;새로운 공을 사용하시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p><p><br /></p><p><br /></p><p><br /></p><p><br /></p>

<p>


아!</p><p>예전공을 말씀하시는 것이였군요!</p><p>제가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p><p>근데, 분명히 제목에는 폴리공이라고 하셔서 그랬답니다,,,,<br /></p>

<p>저도 매끈해진 공을 깨부숩니다 ㅋㅋ 상대방공일지라도..</p><p>마크가 안보일정도의 공이라면요 ㅎㅎ</p>

<p>저는 시합을 할 때는 될 수 있으면 새공을 준비합니다. </p>
<p>겉표면이 닳은 공을 치다가 새공을 치면 느낌이 너무 다르거든요.</p>

<p>기분상&nbsp; 탁구공이 맨질맨질하면 스핀이 않걸리는 기분이 들더군요,</p>
<p>그때는 과감히&nbsp; 스매싱으로&nbsp;&nbsp; 멀리(공에게 조의를..... )&nbsp;보냅니다.&nbsp; </p>

<p>기분탓이겠지요 ㅎㅎ</p>

<p>아니에요^^&nbsp; 폴리공도 오래 치면 마크 사라지고 맨들맨들해져서~~~ 셀룰로이드공 느낌이 납니다...^^</p>

<p>오래되면 바꾸는게 정신건강에....^^</p>

<p>폴리공쳐보니깐... 오래치면 닳습니다.&nbsp; 회전도 덜 먹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