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보기에는 포핸드롱 맞습니다. 포핸드롱이라고 상회전 걸리지 않는것이 아니니까요.</p><p>오히려 드라이브 만큼은 안됄뿐이지 당연히 상회전 걸리는것이 맞는것 아닐까합니다.</p><p>무회전볼이면 상대분. 더 힘드실텐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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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comm_body">다른 싸이트에 있는 답변입니다.</span></p><p><span class="comm_body"><br /></span></p><p><span class="comm_body">"중국식 포핸드롱 입니다."</span></p><p><br /></p><p>"구장 분위기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가끔 욕먹는 경우도 생길겁니다. </p><p>회전문제 뿐만 아니라 동작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받지요. "</p><p>--</p><p><br /></p><p>이게 우리나라에서 보통 배우는 포핸드롱의 회전량보다 배는 더 됩니다.</p><p>이렇게 하면 이렇게 안배운 사람들이 배아파 할것 같기도 합니다.</p><p><br /></p>

<p>맨 처음에 치는 건 일반적인 포핸드롱이고&nbsp;</p><p>두번째로 치는,&nbsp;<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빠른 박자로 탁탁 끊으면서 치는 타법은 폼 작은 드라이브네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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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youtu.be/ppkOJ81xi4w?list=PLR6q5znnXTUwYym8V2D-7lNuZbHDLbG1g">https://youtu.be/ppkOJ81xi4w?list=PLR6q5znnXTUwYym8V2D-7lNuZbHDLbG1g</a></p><p>13:46부터 보면 아시겠지만 그립법 자체가 조금 틀립니다.</p><p><br /></p><p><a href="https://youtu.be/FPXSzFUtDl8">https://youtu.be/FPXSzFUtDl8</a></p><p>탁구 세이크와 중펜 포핸드 드라이브와 백핸드 드라이브 전환을 위한 자세와 푸트워크&nbsp;&nbsp; </p><p><br /></p><p><a href="https://youtu.be/fXQKYXvexQg">https://youtu.be/fXQKYXvexQg</a></p><p>탁구  드라이브 콘트롤 능력 향상 시키는 연습 방법 해설&nbsp;&nbsp; </p><p><br /></p><p><a href="https://youtu.be/u_ZgkykFkTk?list=PLR6q5znnXTUwYym8V2D-7lNuZbHDLbG1g" target="_blank">https://youtu.be/u_ZgkykFkTk?list=PLR6q5znnXTUwYym8V2D-7lNuZbHDLbG1g</a></p><p>이 스윙법이 드라이브와 잘 구별이 안되기도 합니다만, </p><p>동작이 어느정도 커야 드라이브로 알고 있었습니다.</p><p>드라이브라고 하는것도 애매해서 드라이브라는 말은 안썼는데,</p><p>영상을 보니 이제껏 저도모르게 막 섞어서 한듯 합니다.</p><p>다시보니 뒤쪽에 있는 영상은 힘을 팍팍 주는것은 못마땅하지만 드라이브입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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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인용동영상을 링크를 해주시니</p><p> 더욱 생생하게 영상으로 잘 배우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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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forehand는 회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보편적으로 topspin입니다</p><p>forehand long은 공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긴볼 짧은 볼, 높은 볼 낮은 볼, 느린 볼 빠른 볼, 좌우 전후볼등을 안정적으로 상대</p><p>table에 넘길 수 있는 balance, 감응과 대응,느낌을 익히는 동작입니다</p><p>초하님은 탁구에 대한 열정과 욕방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일반 생체인들은 탁구용어에 관심이 없습니다</p><p>좀 친다하는 사람들도 정확한 동작의 용어를 모릅니다 이럴게 저렇게 쳐라 ㅋ ㅋ</p><p>탁구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서브 2-3가지를 확실히 익혀서 10:10 상황에서 자신있게 쓸 수 있어야 하고</p><p>탁구용어에 관심을 갖고 항상 이론공부를 해야합니다 특히 영어용어를 익히세요</p><p>drive는 일본에서 쓰고 영어권에서는길고 높은 볼은 처리는&nbsp;topspin,backspin이 걸려 깔리는 공 처리는&nbsp;loop라고구분 하죠&nbsp; </p><p>탁구장 코치들도 그냥 drive, topspin drive등 확실하게 구분짓지 못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drive라고 칭하는 종류가 15가지 이상이</p><p>됩니다 backhaand의 기본동작에서 halfvolley와 short도 확실하게 구분되는 동작인데 이것도 두리뭉실 혼용하고 있습니다</p><p>동작을 익히는 사람들은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상당한 혼돈이 오겠죠&nbsp; 전진회전을 걸어 줄때 두텁게 걸어 주라고 많이</p><p>얘기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치든지 간에 공이 racket에 맞는 접촉면적은 항상 같고 단지 묻히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p><p>이런경우 설명할때 flat contact라고 해주면 옳바른 설명이고&nbsp;이해도 쉽지요 어째든 간에 어렵고 난해한 문제이지만 점차적으로</p><p>해결되야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forehand long자세에서 동작을 좀더 크게 하면 topspin입니다</p><p>forehand long을 칠때 racket angle을 45도 정도로 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넘어 오는 공이 전진회전이 걸려서 가볍게 눌러 주는 느낌으로 </p><p>되돌려 주기 때문입니다<br /></p>

<p>포핸드롱입니다.</p><p><br /></p><p>포핸드롱과 드라이브의 차이는 회전유무입니다.</p><p>포핸드롱도 회전있고, 드라이브도 회전 있습니다.&nbsp;</p><p>단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p><p><br /></p><p>그리고, 포핸드롱 랠리 할 때 회전을 주지 않고 너클로 보내면</p><p>랠리가 힘들어집니다. 상대방이 가볍게 툭 대도</p><p>나한테 잘 넘어올 수 있도록 상대방의 스윙을 보면서</p><p>일부러 회전을 조정하며 걸어주는 겁니다.</p><p><br /></p>

<p>앞부분만 보았는데, 포핸드롱 맞습니다.</p><p><br /></p><p>포핸드 하나만 보아도, 어느 정도 탁구수준을 가늠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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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어렸을때 그렇게 배웠는데,&nbsp;&nbsp;&nbsp;성인이 되어서 탁구장에 갔더니,&nbsp;&nbsp; 매너가 않좋다느니&nbsp; 말이 많아서 그냥 한국식 포핸드롱으로 바꿨습니다.&nbsp;&nbsp;&nbsp; 중국에서는 일상적으로 탑스핀을 넣는것으로 가르칩니다.&nbsp; 왜냐하면,&nbsp; 진짜 시합시,&nbsp;&nbsp; 탑스핀이 없는 롱을 칠 일도 드물고,&nbsp; 그런 볼을 받을&nbsp;일도 드물다는것이&nbsp;이유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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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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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p><p>댓글을 읽다보니,</p><p>드라이브라는 용어는 과정 즉 임팩트 느낌을 중시하고, <br />탑스핀이라는 용어는 자세 느낌 방법에 관계없이 튀어나가는 공의 회전량&nbsp; 즉 결과만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p><p>맞는지 모르겠습니다.<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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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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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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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의미하는 기존의 포핸드롱은 공의 속도가 있는 직선타구에 가깝고, </p><p>약하게 받기좋게 치기가 힘듭니다.</p><p>아니면 똑딱이 탁구를 해야 하는데, 자존심상 그렇게 치기는 힘듭니다.</p><p>회전이 좀 걸려야 속도가 줄고 상대가 받기 좋게 됩니다.</p><p><br /></p><p>기존의&nbsp;포핸드롱은 네트에 안걸리게 치는것이고, </p><p>위 영상의 스윙법은 네트를 넘어가게 칩니다.<br />생초보자도 받기 좋게 줄수 있습니다.</p><p><br /></p><p>않좋은 표준을 빨리 버리지 못하고,&nbsp;</p><p>대단치도 않은 기존의 포핸드롱을 황금의 기본으로 승격시켜, </p><p>그것을 알아야 한다,&nbsp;&nbsp;나도 그렇게 배웠으니 &nbsp;너도 고생해봐라 ,&nbsp; 나도 배운대로 가르친다, </p><p>하는식으로 가르치고 지적한다고 생각합니다.</p><p><br /></p><p>그런데, 그렇게라도 안배우면 자칫 막탁구가 되는 그것도 문제입니다.<br />천국의 문고리를 쥐고있는 악마같다고 한다면.. 많은 비약이기는 하지만,<br />쉐이크나 펜홀더를 고르듯 골라서 익힐수 있는 상황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p><div><input name="cmtid" type="hidden" value="26708452"/> <input name="writerid" type="hidden" value="coooohoooo"/> <input name="refcmtid" type="hidden" value="26708452"/> <input name="replytonick" type="hidden"/> <input name="replytomemberid" type="hidden"/> <input name="stickerId" type="hidden"/> <input name="stickerOriginUrl" type="hidden"/> <input name="imagePath" type="hidden"/> <input name="imageFileName" type="hidden"/> <input name="imageWidth" type="hidden"/> <input name="imageHeight" type="hidden"/> <input name="articleId" type="hidden" value="14549"/> </div><p><br /></p>

<p>댓글을 보다가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p><p>공을 정면을 정확하게 쳐서 고의적으로 회전을 주지 않고 치는 타법을 포핸드롱이라고 보통 이야기합니다.</p><p>여기서 대개 착각하는것이 고의적으로 회전을 주기위해 빗겨치는 (물론 빗겨치는 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겠습니다만)타법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이 무회전성으로 반구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p><p>정상적인 포핸드롱 스윙궤적으로는 공을 정면으로 두껍게 치게 되더라도 자연스럽게 전진회전이 생성이 됩니다.</p><p><span style="line-height: 1.5;">이후 이 포핸드롱을 조금더 연장시켜 주기만하면 흔히들 말하는 두꺼운 드라이브 스피드 드라이브로 전환이 되는 것이구요.</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물론 동영상처럼 고의적인 전진회전을 만들어 &nbsp;칠수도 있습니다.</span></p><p>두가지의 포핸드롱을 어느게 맞다 틀리다로 접근하는 것 보다는 자기한테 맞는 스윙을 취사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p><p>물론 코치에게 배우는 입장이라면 가르치는대로 배우면 될것이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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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펜이 펜홀더 맞습니까? 아닙니까? 라는 질문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p><p><br /></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