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시네틱스쪽에 지분이 있는 자라 ITC 제품을 조금이라도 까는 글을 쓰면 무조건 강제탈퇴입니다. ㅎㅎㅎ</p><p><br /></p><p>그 양반의 독재는 그렇다치더라도 그 체제에 빌붙어 아첨하는 추종세력들도 참 웃기죠.</p><p><br /></p><p>여러모로 재밌는 녀석들입니다.</p><p><br /></p><p><br /></p>

<p>사려나 배려, 이성적이란 말과는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처럼 생각될 때가 있었습니다.</p><p>요즘도 변한 게 별로 없나 보군요.^^ ^^</p>

<p>

과거 일반인들의 탁구실력 향상을 위해서 일조를 한 사람이었는지 모르겟지만</p><p>현재는 애초의 의도와는 별개로 영업적 이득을 &nbsp;목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성도 보이네요.</p><p>, 본인의 노력의 결실이&nbsp; 의도했던 안했던 영업적 수익으로 맺어지는 것은</p><p>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고 &nbsp;딱히 비난할 이유는 없지만..</p><p><br /></p><p>자신의 영업적 이익에 저해된다고 판단되는 글들에 대해서 배타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은</p><p>장사치에 불과한 짓거리이고</p><p>순수하게 &nbsp;카페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이용목적을 방해하고</p><p>카페의&nbsp;의미를 퇴색시키는 짓입니다,,</p><p><br /></p><p><br /></p><p><br /></p><p><br /></p>

<p>ㅎㅎㅎ 재미있는 곳이네요... </p>
<p>세상은 아쉬운 놈이 진다는&nbsp;걸 다시금 확인합니다...</p>

<p>개갑질 자체입니다!!!</p>

<p>

전 팝니다 계시판에 제 물건을 올릴려다&nbsp;.&nbsp;&nbsp; 잘못해서 다른 계시판으로 글이 올라간 모양이더라구요.</p><p><br /></p><p>그런데 그게 무슨 회칙 위반이라나 그러면서 사용중지 당했습니다.&nbsp; 너무 황당해서 어의가 없더군요&nbsp; ㅠㅠ</p><p>사전 댓글로 잘못달았다고 말이나 하던지 아니면 팝니다 계시판쪽으로 옮겨 놓던지&nbsp; 하면되지 ㅠㅠ<br /></p>

<p>평가는 좋지만 공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p><p>전 그 카페 굉장히 오래활동해 온 사람입니다만 본글이나 댓글이나</p><p>다 이해가 안되네요.</p><p>본글도 사실관계를 제대로 안 적은 느낌입니다.</p><p>그 글내용이 전부인데 강퇴시켰다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p><p>그 주인장은 완벽하진 않겠지만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이고 그런 경우없는 행동을 안 경우 본 적이 없습니다.</p><p>항상 나름대로의 정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p><p>댓글들도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닙니다. &nbsp;</p><p>이유없는 갑질 본적도 없고</p><p>게시판 잘못 올린 경우는 저도 여러번 있었는데 적정한 게시판으로 옳겨 주었습니다.</p><p>정당한 비평의 글은 하나도 안보입니다.</p><p>전 주인장이 어떤 메이커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만&nbsp;</p><p>특정메이커에 더 시간과 관심을 기울인다는 느낌은 있습니다.</p><p>그렇다고 근거없이 또는 부당하게 특정브랜드를 깍아내리거나 특정브랜드를 찬양하거나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p><p><br /></p>

<p>비록 불법이나 비윤리적인 것이 아니어도&nbsp;<span style="line-height: 1.5;">과거의 기억이 괴롭거나</span><span style="line-height: 1.5;">&nbsp;</span><span style="line-height: 1.5;">자신의 프라이드나 프라이버시와 관계된 것이라면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게 인지상정입니다. 물룬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잘잘못이나 사실관계를 따져서 세세히&nbsp;풀어써야할 부득이한&nbsp;상황이 아니라면 대체적인 경우만 요약해서 전달해도 될&nbsp;경우가 대부분입니다.</span></p>
<p>&nbsp;</p>
<p>고고탁이란 이 사이버 공간에서도&nbsp;상당수의 회원들간에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 의견 수렴을&nbsp;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개개인의 차이 또한&nbsp;있겠지만,&nbsp;&nbsp;그만한 믿음과 신뢰가 기저에 깔려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시콜콜 말하지 않아도 간략히&nbsp;&nbsp;의사전달만 해도 일단은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믿어준다는 뜻입니다. 좀 오래된 회원이나 친밀한 사이에는 더하겠죠. 비록 사이버 공간이라 해도 이런 정도의 신뢰도 없고서야 어찌 정상적인 사회인,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라 하겠습니까? </p>
<p>&nbsp;</p>
<p>저도 심각할 정도의 프라이드에 손상을 입고 고**치 카페에 대한 좋은 인상을&nbsp;완전히 잃고서야 탈퇴해버리고 말았습니다만&nbsp;<span style="line-height: 1.5;">있는 그대로 기억을 더듬어 쓰려면 A4용지로 몇 장은&nbsp;단숨에 써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span></p>
<p>&nbsp;</p><p><span style="line-height: 1.5;">헌데 윗글이나 댓글들을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거짓이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뜻인데...... 그러니까 "다리먼저"님만 진실을 말하고 계시고&nbsp;윗글과 저를 포함, 댓글 다신 분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저 역시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장이란 뜻인가요? &nbsp; &nbsp;</span></p>
<p>&nbsp;</p>
<p>물룬 그 당시에도 나를 옹호해준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수십년 동안 사용해온 글루를, 수성글루가 대세가 되면서 발생한 일입니다만,&nbsp;탁구 30년 치면서 카페활동도 잘 안하던 때라 흐름도 모른 체, 처음으로 올린 후기를 유성글루로 붙이는 방법을 글루 명과 함께 글 말미에 덧붙였다고 댓글이나 메일로 수정요청이나&nbsp;<span style="line-height: 1.5;">사전 경고도&nbsp;</span><span style="line-height: 1.5;">없이 삭제해 버렸습니다.</span></p>
<p>&nbsp;</p>
<p>더 가관인 것은 새 러버 붙일 때 한두번 더 글루를 덧칠해야 잘 붙는다는 내용까지&nbsp;엮어서, "유성글루에 덧칠" 은 "스피드 업을 위해서 그런 것 아니냐?" 며 몇 사람이 운영자에 편승해서 돌아가며 몰아붙일 때는 참 프라이드도 상하고 괴롭더군요. 나중에야 생각해보니 타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글루라서 눈밖에 나서 그렇거니 했습니다만..... 단언컨대 제 포핸드나 백스매시 파워는 임팩트 기술을 터득한 이후로 선출 부럽지 않습니다.&nbsp;물룬 탈퇴해버린 후에야 회유성 메일이 오긴했지만 마음에 와닿지도 않은 그런 메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nbsp;&nbsp;&nbsp;&nbsp;</p>
<p>&nbsp;</p>
<p>헌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자세히 알아보기도 전에,&nbsp; "근거가 없고 사실이 아니다" 라고 단언하는 것은 </p>
<p>고**치 카페의 일방적인 주류들? 과 유사해 보이는데.... 내가 잘못&nbsp;생각한 것인가요???&nbsp;</p>
<p>&nbsp;&nbsp;&nbsp;&nbsp;&nbsp;&nbsp;</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p>

<p>회원을 모집하여 운영이 되는 카페를 개인의 것으로 보느냐?</p>
<p>공공의 것으로 보느냐? 참 어려운 문제랍니다. 운영방침을</p>
<p>올려 놓았지만 자신의 글이 아닐 경우 최소한 운영자는</p>
<p>당사자에게 어떤 사유로 이렇게 결정할 것이다라고</p>
<p>쪽지라도 남기고 삭제를 하고 추후 같은 일이 생기면</p>
<p>활동중지든 강퇴든 하겠다고 해야지 맞지않나 싶습니다.ㅎㅎ</p>

<p>


 글쓸때 " ~ 되여?" 라는 식으로 쓰면 경고 ㅋ</p>

<p>음 &nbsp;우선 훌륭한 글에 감사드립니다.</p><p>비록 전부 동의하지 않지만 &nbsp;제가 기대하는 것은 이런 식의 글 입니다.</p><p>그러니까 고**치에 대한 비판글도 전부 생각이 다르니까 다양한 의견의 글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겠죠.</p><p>그 글들이 낙엽송님의 이 글처런 적어도 근거가 있고 거기에 기초해서 균형잡힌 사고의 과정을 보여주는 글이라면&nbsp;</p><p>전 애초부터 댓글 남기지도 않았을 겁니다.</p><p>&nbsp;</p><p>그런데 그 글들을 보시면 다 제가 보기엔 다분히 어떤 감정에 기초해서 그냥 막 욕하는 식의 글처럼 보인다는 겁니다.</p><p>물론 저도 그 감정이해합니다. &nbsp;그래서 실제 그 주인장에게 설사 강퇴사유가 되더라도 바로 강퇴시키면 당한 사람 심정은 어떻겠느냐</p><p>다른 사이트처럼 잠깐정지 후 회복등의 운영의 묘를 살리면 윈윈이 될 수 있다는 식의 글도 쓴적이 있습니다.</p><p><br /></p><p>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이 싸이트에서 심심잖게 강퇴당한 분들이 이런 글들과 댓글들을 이런 식으로 쓰시는 것은 문제라 봅니다.</p><p>참고로 전 고**치와 이해관계 전혀 없는 사람이고 국내에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p><p>우선 대부분 보면 강퇴당한 사유에 대한 사실관계를 제대로 쓰는 분 보지를 못했습니다. &nbsp;게다가 부당한 인신공격이 거침이 없습니다.</p><p>아무리 감정이 상하더라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p><p>게다가 개인적으로 전 그런 훌륭한 싸이트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싸이트라 봅니다. &nbsp;참고로 전 유명 해외싸이트들도 많이 보는 편입니다만 고**치싸이트만한 훌륭한싸이트 정말 없습니다.</p><p>국내 탁구인들에게는 어쩌면 행운입니다. &nbsp; 전 오히려 밀어주고 도와줘도 모자란 판에 이런식의 부당한 모함은 국내 탁구인들에게 민폐라 봅니다.</p><p><br /></p><p><br /></p>

<div>이 곳에서 글을 써본적이 없었는데 화가나서 적습니다</div><div>그곳이 꽤 훌륭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요.&nbsp;</div><div>저도 예전에 그곳에서 꽤 활동했읍니다만 고모씨 독재자 맞습니다.</div><div>엑시옴을 먼저 두둔해서 일차 란이 일어났고, 그 다음에 아디다스 직원이었는데 아니라고 하면서 아디다스 제품 고묘하게 홍보했고</div><div>현재는 탁구.컴 스폰서로 맹활약중이잖습니까?</div><div>이 부분은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 있죠.</div><div>그리고 위 세회사 제품 비난하면 강퇴시키고 있다는 점도 탁구인들 대다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div><div>그런데 다리먼저님은 그 곳이 훌륭하다고 합니다.</div><div>다리먼저님이 생각하는 훌륭하다는 조건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div><div>말과 행동이 다르면서 예를 들자면 고xxx카페는 비영리장소라면서 영리를 추구하며&nbsp;</div><div>그 글이 위 회사에 조금만이라도 어긋나면 삭제하고 강퇴시키고 등(삭제하는 이유도 잘붙여대니).</div><div><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8px;"><br /></span></div><div>무엇보다 고모씨가 공적이 되는 이유는</div><div>위 세회사 제품을 고묘하게 포장해서 선전하여 다수의 피해자가 발행한다는 점이죠.</div><div>라켓의 특성상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서 위 세회사 제품을 과장해서 홍보했고,</div><div>러버 또한 이상한 논리로 성능이 떨어진 러버일지라도 성능이 좋은 러버로 둔갑해서</div><div>비싼 가격으로 사도록 유도했습니다.</div><div>최근에는 아디다스가 &nbsp;없어지고 ITC로 변경되면서, 이 제품 홍보에 열올리고 있다는 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div><div>솔직히 ITC 제품이 그 가격이 될만한 조건이 하나라도 있나요.</div><div><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8px;"><br /></span></div><div>이런 점 때문에 고xxxx카페를 공적이라고 하는 겁니다.</div><div>다리먼저님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div><div>알았으면서도 이런 민폐 카페를 훌륭하다고 평가하신다면&nbsp;</div><div>다리먼저님의 인생관이 조롱받아도 님의 잘못입니다.</div>

<p>추천100개 눌러드리고싶네요.</p><p>고모씨 어휴&nbsp;</p>

<p>제가 이카페가 훌륭하다는 것은 그 내용의 충실함에 있습니다.</p><p>주인장도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이고 제품추천할 때는 항상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p><p>주인장이 공적이고 &nbsp;카페를 민폐카페라는 것은 처음 들어봅니다.</p><p>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억지로 일반화시키지 마세요.</p><p>회원수가 사만명이 넘는데 그런 사람들은 다 어리석어서 거기서 시간을 낭비하고 이용당하고 있는 건가요?</p><p>님과 그카페싫어하는 일부 사람들과 그 사만명의 회원중 어느쪽이 옳을 확률이 높을까요?</p><p>그리고 그 카페가 훌륳하다고 하면 그 인생관이 조롱받아도 되고 그것은 제 잘못인가요.</p><p><span style="line-height: 1.5;">에효 &nbsp;그만합시다. &nbsp;님 같은 사람하고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span></p>

<p>고**치 카페가 뭐가 훌륭한지, 왜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카페인지 평가,공정,근거 라고 말씀 하시면서도 명확한 근거를 대지를 않으시는군요. 그 카페를 비판하신 분들의 전후 사정을 알아보고 따져본 후에야, 무분별한 비난인지 이유가 있는 비판인지를 알 것인데 간단히 의견표시를 비이성적 비난이라 치부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가 않군요. </p><p><br /></p><p>위 댓글에서도 언급했듯 비판적인 댓글을 다신 분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그러했지, 아무 이유도 없이 비난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들 그 정도의 상식을 가진 분들일 거구요. 오죽했으면 안티 고**치 카페가 생겨났겠습니까? 내가 겪은 유사한 경험하신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우연찮게 용품 검색을 하다가,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나는 주구장창 유성글루를 사용하겠다"고 공언하신 분도 봤고 자존감에 심각한 상처를 받고 떠난 분들과 심각한 분노를 갖고 계신&nbsp;분들을 접하기도 했습니다.&nbsp;</p><p><br /></p><p>나역시 한때는 고**치와 카페지기에게 심각한 타격을 가할 방법을 모색했을만큼 정면 대응까지 생각했으니까요. 회원과 사람 소중한 줄 모르는 그런 마인드의 카페지기가 운영하는 곳이 세계적이라니.... 웃음이 나오는군요. 그런 마인드로 제공하는 정보나 자료들을, 물룬 찾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별 필요를 못느낍니다. 그런 정보나 자료에는 개인적으로는 약간에 혐오감마져 느끼니까요.&nbsp;</p><p><br /></p><p>고**치 아니래도 좋고 필요한 자료들, 넷상에 널려있고 더군다나 그런 정보, 전혀 모르는 지역 6부 정도의 한 여성회원을 몇 달 지도해서 한달 전에는 지역 4부를 이기게 했고 지난 주말엔 지역2부 50대 현 시대표도 맞잡고 이기게 했으니, 지나친 정보가 도리어 유저의 혼란을 가중시키거나 불필요할 정도로 용품 방황을 부추기는 측면도 있으니까요.&nbsp;</p><p><br /></p><p>물룬 그 회원 분, 좋은 감각에다 돌출러버의 잇점이 크겠지만 거의 내가 가르쳐준 것에 의존하는 분인데,,, 1차전 3:0으로 승, 2차전 패, 3차전 승... 이 결과가 어찌 그 친구가 대충해준 게임이겠습니까? 그것도 대단한 자존심의 소유자로서 현 시대표가 셔츠가 등짝에 달라붙을 정도로 뛰었는데 말입니다. 물룬 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없이 자신의 전형을 앞세운 결과이겠지만,,, 그렇다고 저는 전문 코치가 아닙니다. 탁구에 흥미를 잃은지 오래라서 그저 운동삼아 나가서 소일거리로 가르치는 것이니까요.&nbsp;</p><p><br /></p><p>이런 것까지 언급하는 것을 보니 그당시 내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며칠 잠 못이루면서 댓글들 대응 하던 중에는 갈증을 느낄만치 스트레스를 받았으니까요. 위 댓글들을 쓰신 분들도 비록 그에 준할 정도는 아니라도 크든 작든 유사한 경험을 하신 분들일 거라고 나는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4~5년이나 된 일을 거론케 되었습니다만, 논쟁이나 하자고 쓴 글 아니니 오해없기를 바라구요. 여하튼 전후 사정을 따져보지도 않고 고**치를 먼저 두둔하며 나서는 것은 현명한 처사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nbsp; &nbsp; &nbsp; &nbsp;&nbsp;</p>

<p>여기 글들을 다시보니 대화를 시작한게 잘못이네요.</p><p>그냥 다들 화가나고 분노해서 막 그냥 욕하는 것인데 그런 사람들한테 객관성을 요구했으니 쩝.</p><p>무슨 이야기인들 곧이 들리겠습니까?</p><p>제가 무슨 그카페 대변인도 아닌데 그만합시다.&nbsp;</p><p>더이상은 시간낭비가 뻔합니다.</p><p>전 더이상 이 글은 안봅니다. &nbsp;댓글 기대하지 마십시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