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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탁구협회장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참담하다”|"스포츠혁신위 권고안, 오히려 선수 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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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들어보진 못했습니다.

요즈음 잠 못드는 밤이 늘어납니다.
일의 중압감이 정말 큽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소개합니다.


유승민 탁구협회장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참담하다”|"스포츠혁신위 권고안, 오히려 선수 혹사"|"2020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은 힘들다"|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0-04-13 21:10: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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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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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민 회장님이 취임후 일성이 "남자는 일본보다 강하다"라고 이야기하는게 귀에 크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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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당초 저는 정부에서 왜 스포츠계 인권 문제를 성적주의와 결부시켜서 엘리트 탁구를 없애는 방향으로 일처리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성적만을 내기 위해 다른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문제이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성적은 잘 내야죠. 인권을 잘 지키면서.
왜 마치 성적을 중시하지 않으면 인권이 잘 지켜질 거처럼 그러는지 예전부터 너무 이상했습니다.

정부에서 정말 원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인권을 지키자는 건지 성적을 올리자는 건지...
인권을 지키려면 선수들이 쉴 권리는 좀 줘야지...
선수들 교육권을 지켜야 한답시고 주말에 경기를 다 몰아버리는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떤 머리에서 나온건지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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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당초 저는 정부에서 왜 스포츠계 인권 문제를 성적주의와 결부시켜서 엘리트 탁구를 없애는 방향으로 일처리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엘리트 선수들을 다 수용할 수 있는 탁구의 경제적 규모가 되나요?
엘리트 선수 대부분이 탁구에 종사하지 못하고 직업전선에 나서야 합니다.
이때 엘리트체육의 폐해는 어마어마합니다.

탁구시합을 꼭 3-4일만에 끝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축구나 야구는 여러주간에 걸쳐서 시합을 합니다.
주말에만 하면 2주나 3주동안 시합을 개최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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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는 엘리트 선수들을 다 수용하고 있다고 봐야죠.
생활체육이 발전한 탁구와 배드민턴은 괜찮은데 비인기종목에서 수용이 어려운 종목은 고민을 많이 해보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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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장강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야구나 축구는 경기시간이 길지요...한게임하는데 몇시간씩...
탁구는 20분도 안걸리죠....;;;
충분히 3-4일동안 가능한부분입니다...
주말만 2주나 3주 시합을 하면...그 시합을 다니는 학생이나 코치진들...참관하거나 아이들 챙기러가는 부모들 ...다 힘들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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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의 핵심은 학습 의무의 이행인데
지금 시합이 너무 많아서 거의 매달 하니 한달에 일주일씩 공식적으로 빠지는게 문제입니다.
교장선생님 입장에서 시합나갈 때마다 경비도 경비지만 해야할 수업량을 어길까봐 조마조마 할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합을 방학에 몰아서 하고 학기 중에는 지정 대회만 수업을 빠져도 인정을 해주는 쪽으로 개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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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리트면 학생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학생들이 운동하는 기계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간 우리나라 학생 스포츠는 대부분 선생이나 학부모의 욕심이 우선이지 않나요?
공부고 뭐고 그저 운동만 시켰던 예전 상황에서
최소한도의 교육은 받아야 한다는 것이 교육권 권리죠.

전 강압적인 엘리트 탁구는 없애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능력이 있고 하고 싶어서 하는 엘리트 탁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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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합니다.
모든 학생은 의무교육은 당연히 받을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의무교육 요건을 최소한 만족시킨다는 가정 하에 심도 있는 엘리트 탁구 교육을 선택할 자유 역시 학생에게 있어야 하며, 그 선택에 따라서 주말에는 쉴 자유와 권리 역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앨리트 탁구이든 생활 탁구이든 강압적으로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모든 행태는 바뀌어야 합니다.
학생이 의무교육 요건을 이행한 한, 특정 스포츠에 집중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 자체를 없애는 것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개인 능력을 키울 자유를 없애는 것입니다.

+ 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한번 적시하지만 스포츠계 인권 문제와 성적주의, 엘리트 스포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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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소한' 에 대한 정의가 저와 조금 다르시네요.

지금 말씀하시는 촛점이 주말에 시합을 한다는 것이지요? 평일에 안하고...
근데 평일에 시합을 하면 그 '최소한' 요건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학교는 수업 일수가 있고, 그 수업 일수라는 것은 졸업과 학력 충족의 필수 조건입니다.
그렇다면 평일 수업 끝나고 시합을 해야 하는데 그건 시간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시합 참가는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엘리트라면 방학때 집중적으로 시합을 개최하면 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의 권고안은 권고일 뿐입니다.
이 권고안을 놓고 많은 전문가분들이 고심해서 더 좋은 내용으로 가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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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오. 제 초점은 엘리트 탁구 성적주의 자체와 인권은 관련이 적으며, 엘리트 주의를 없애려는 진의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수업에 관해 논하자면 대한민국에서 의무교육은 중학교까지입니다. 고등학교부터는 학교 공부를 택할지 심화된 운동을 택할지에 대해 선수들에게 자유가 주어지는 것이 맞다고 보고 이는 선수들이 정할 몫입니다.
수업일수 관리 역시 선수들이 알아서 할 몫입니다. 그러나 시합을 주말이나 방학에만 몰아넣으면 선수들과 관계자는 피치 못하게 주말이나 방학에 쉴 권리를 박탈 당하게 되고, 영상에서 유승민 회장이 말했듯이 주중에 대체로 쉬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수업을 못 듣는 건 똑같습니다. 인권에서 휴식권은 교육권만큼 중요합니다.
권고안은 권고안인데 권고안에 문제가 있다는 유승민 회장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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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장강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부모의 욕심 맞음...
허나 공부하는 부모가 공부해라 공부해라 입에 달고 사는거처럼...
운동시키는 부모가 운동해라 운동해라는 같다고 봄...
중국이나 일본 어딜가도 자율적인 엘리트 탁구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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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통한건강을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를통한건강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보니 소신과 철학이 뚜렷 하네요
이번 회장선거는 잘된것 같습니다.
이제 산적한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갈텐데
우리 탁구인들이 힘을 모아줘야 할것 같네요.

유회장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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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모든 일이 한쪽이 좋으면 한쪽이 안좋게 되더라구요!
암쪼록 양쪽이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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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님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민회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운동하는 학생들도 주말에는 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공부하는 것도 우리나라 현실은 대학간판을 위한 비정상적인 공부를 강압적으로 하고 있지 않나요?
예체능의 꿈을 가진 아이들도 그들이 원하는 꿈을 위해 매진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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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만님의 댓글

no_profile 서기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동선수에게 미분적분이 필요할까요?
운동을 정말로 싫어했던 저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데..
탁구선수는 탁구를 잘 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결국 그걸로 평생 살아가는 토대가 될 수도 있는거죠.
손흥민선수 학력이 중퇴고퇴인지 모르겠지만 잘 선택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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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장강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말이 정답인듯....
제주위에도 엘리트체육...탁구를 시키는 학부모가 있습니다...
정규수업을 받느라고 운동시간이 짧다고 불평을 하십니다...
학부모의 욕심일수도 있죠...저도 그렇게 얘기를 했었으나...그부모의 말은...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는것이 일순위 목표인것처럼...
탁구를 하는 학생은 실업팀..나아가서 국가대표가 그들의 목표인것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의 부모가 허구헌날 학원보내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나..
운동시키는 부모의 입에서 운동시간이 짧다 ...주말에 운동해라...는 같은 맥락이라고 하네요...
일리있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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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목이님의 댓글

no_profile 까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있는 곳은 경남 창원인데 중고등학교 탁구부 이번에
다 없어졌습니다
전국에 서울 부산 제외하고 대략  인구순위로 멏등안에
드는  도시인데 탁구부  하나도 없이 되었습니다
엘리트체육에 대한 관점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생활탁구 많이 치시는분은 하루에도 7-8시간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선수들이 하루에 수업마치고 두세시간 연습한다고
실력이 늘겠습니까?
학원체육중에 제일 돈 적게 지원되는 운동이
탁구인데 이런 중고탁구부도 없어지고 하는데  앞으로
저변확대는 어떻게하며
어떻게 성적을 낼수 있겠습니까?
운동선수는 기본 인성  역사교육정도만 받고 운동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엘리트선수들이 성적을 좀 내고해야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건데 완전히 따로 놀고있습니다
물론 생활체육이 조금 발달하고는 있지만
아직 미비합니다  학교교육 무시하고
부모들이 따로 가르치던지 중국유소년 클럽같은데로
유학보내는시대가 올것같기도하고 주변에도
그런경우도 이야기들리고 합니다
야구 축구같은 경우도 주말리그하지만
수업에는 탄력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탁구는 왜  그렇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승민회장 말처럼 선수들도 휴일은 쉬어야죠
거의매주 휴일마다 시합하러간다는게
말이 안되는것같습니다
정책들이 전부 탁상행정에서 자꾸 나오다보니
이런결과가 나온것같이 보입니다
어쨌던 이번에 젊은유승민회장이 당선되셨으니
티비에 탁구방송도 자주 나오게 노력해주시고
현역선수랑 생활체육하는 사람들이 핸디없이
시합하는 전국규모의 대회도 한번 열어 탁구가 다시
인기 ㅅ포츠로 거듭날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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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탁구를 좋아하는 동호인이라고 하지만...
학생에게 아주 기본적인 공부만 시키고 탁구를 주구장창 시켜서 탁구 기계를 만들자구요?
학교라는 것이 공부만 하는 곳인가요?
친구도 추억도 없는 그저 인성교육/역사교육 정도만 받는 곳을 만들자구요???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런 발상을 하시는 지 진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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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장강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탁구기계나 공부기계나.,
예전부터 인문계 소위 진학률 좋은 잘나가는 학교는 음악 체육 미술 안했습니다..  그시간에 국영수 보충수업을했죠...
친구도 추억도 없는 ?탁구선수들도 충분히 추억 친구들 있습니다...
공부만 하는 친구들도 학창시절추억이나 친구별로 없습니다.
그들의 인생목표는 성공 아닙니까?
똑같은거 아닌가요? 탁구선수들은 성공의 방법을 탁구로 잡은거 뿐이죠. .왜흥분을하시는지...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를 하면되는거고 탁구치는 학상은 탁구를 치면 되는거 아닙니까?
학부모 입장에서 내아들이 공부하는 학생이면 방과후에 유명학원이나 과외를 시키면되는것이고
내아들이 탁구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는 학생이면 운동에 전념하게 해주면 됩니다.
그러기에는 현행 모든 수업이 맞지않다는겁니다...
탁구기계라는 말은 넘나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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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나님의 댓글

no_profile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감쯤님....
탁구선수도 기본적인 수업은 듣습니다.
주구장창 탁구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탁구선수도 일반학생 친구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모든 학생들을 한 틀에 넣어서 교육해서 좋은 결과가 있나요?
왜 우리나라 성인들이나 학생들 모두 행복지수가 별로 높지 않을 까요?

운동만 하는 무식한 선수 만들자는 게 아니라, 운동선수에 맞는 맞춤 교육.
음악을 하는, 미술을 하는 학생들에게 맞는 교육을 하자는 거지요.
한가지만 잘 하기도 어려운 세상인데, 누구에게나 공부만 강요하는 것이 맞는 건가요?

다양성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부잘 하는 학생도 있고, 운동잘하는 학생도 있고, 노래잘하는 학생도 있는 학교....
아침부터 밤까지 모두를 교실에 있도록 하는 학교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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