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슴 뜨끔한 말입니다..ㅜㅜ</p>
<p>&nbsp;</p>
<p>"못치는 사람일수록 말이 많다"</p>
<p>&nbsp;</p>
<p>허나 이쁘게 봐줄수는 없겠는지요..?</p>
<p>그만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든지.</p>
<p>그 열정으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몸이 안따라 주는 사람...이라든지..등등..</p>
<p>&nbsp;</p>
<p>님께서 말씀하신 게임의 운용과 심리전..</p>
<p>저역시 그걸로 버팀니다.ㅎㅎ</p>
<p>고수한테 하수가 기술로 이기는 아무래도 힘들겠고..</p>
<p>겜전에</p>
<p>"한판만 봐~주이소..."어제도 커피탓는데.."등등...이것도 심리전 아니겠습니까.??^^</p>
<p>갠 적인 생각에 님께서는 저보다 고수 이신것 갔습니다..</p>
<p>&nbsp;</p>
<p>이쁘게 봐 주이소..^^</p>
<p>&nbsp;</p>
<p>&nbsp;</p>
<p>&nbsp;</p>

<p>ㅎㅎ</p>
<p>누굴 탓하자는건 아닙니다.</p>
<p>특히나 누굴 지칭하는것도 아니구요.</p>
<p>상수분들의 말씀이 그렇고 저또한&nbsp; 공감하는 부분입니다.</p>
<p>&nbsp;</p>

<p>탁구에서 "못치는 사람일수록 말이 많다"</p>
<p>일면 이해가 되는 말이네여!</p>
<p>탁구는 잘 못하는 사람이 아는체를 많이 하져,,,</p>
<p>그분들은 아마도 입으로 탁구를 하나봅니다,,,</p>
<p>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고수일수록 말이 없고 </p>
<p>행동(실력)으로 보여 주는데 말입니다,,,</p>
<p>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p>

<p>원리와 이론이 감각과 실전을 앞서 나가는 경우가</p>
<p>좀 아쉽습니다.</p>

<p>ㅎㅎ 저도 많이 찔립니다..^^</p>
<p>그런데, 탁구장에서는 1~2부(전국부수)는 상주하는 고수들이 아닙니다. </p>
<p>물론 탁구장 관장이나 코치가 내기게임 하면서 열탁해주는 곳에는 1~2부들이 배우려고 몰리기도 합니다.</p>
<p>허나, 그런 탁구장은 지역에서 한 곳 정도..(서울 기준 구 규모에서 1~2개??)</p>
<p>&nbsp;</p>
<p>그래서, 보통 탁구장에선 3부급만 되어도 고수반열이 되는게 현실입니다.</p>
<p>그 분들이 챙겨주지 않으면, 병아리님들이나 탁장 중수들은 레슨말고 도움받을 곳이 없습니다..</p>
<p>&nbsp;</p>
<p>온라인은 더 합니다.</p>
<p>1~2부들이 기술글 써주는 것 보기 참 힘듭니다.</p>
<p>물론 설봉산 관장님이나 예전 오핑의 유두준 관장님이 탁구글 적어주긴 했지만</p>
<p>유 관장님은 태클성 글들로, 아예 탁구장 카페에만 글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p>
<p>&nbsp;</p>
<p>현실적으로, 병아리님들이 탁구교본이나 레슨 말고는 도움받기가 참 어렵다는 거지요.</p>
<p>&nbsp;</p>
<p>조금 앞서 경험한 상대적인 상수들의 나눔글이 그나마 레슨10 여분 만으로 터득하기</p>
<p>어려운 탁구의 여러 수들을 배우는 나름의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p>
<p>&nbsp;</p>
<p>동탁님 말씀대로, 조금 관조하듯이 봐주면 안되겠는지요~^^</p>

<p>탓하는건 아닙니다. ㅎㅎ </p>
<p>그렇다라는 겁니다.</p>
<p>그게 좀 더 좋을것이라는 겁니다.</p>
<p>앞으로 이런 글이 올라와도 태클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p>
<p>자유게시판의 특성상 조금의 이해 부탁드립니다.</p>
<p>탁친님글 너무 잘보고 있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p>
<p>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p>

<p>네, 알겠습니다.^^</p>
<p>앞으로 따끔한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p>

<p>말을 아끼는 사람은 두 부류인가 봐요.</p>
<p>첫째는 관련 지식이 일천하여 내세울 주장이 없는 경우죠.</p>
<p>둘째는 사려깊은 혜안으로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않음입니다.</p>
<p>&nbsp;</p>
<p>탁구에서의 지혜는 말을 아끼되, 경우에 합당한 寸鐵殺人!</p>

<p>관련 지식은 일천하고 설명은 부족하되 몸의 감각은 천부적이요.</p>
<p>사려는 깊되 너무 사려가 깊어 용기가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이오. </p>
<p>이럴수도 있겠죠. ㅎㅎ</p>

<p>전국부수 3부만 되도 이런 말 잘 안듣습니다. </p>
<p>아마도 지역부수로도 4부가 채 안되는 분들이 초보분들께 이리저리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는 경우를 빗대서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p>
<p>특히나 레슨받는 분들께 이런저런 자세 지적하고 간섭하는 경우는 보기가 좀 그렇죠. 코치나 관장들도 좋아할리가 만무하죠..</p>

<p>네.</p>
<p>탁구장에&nbsp;그런 분들 꼭 계십니다.</p>
<p>좀 민망합니다.</p>
<p>하지만 좀 재밌기도 합니다.</p>

<p>"못치는 사람일수록 말이 많다."</p>
<p>마치 경고처럼 들리는 것 같습니다.^^</p>
<p>&nbsp;</p>
<p>그 뒷 얘기는 </p>
<p>그러니 </p>
<p>적어도 1~3부급 정도 되어야지 그렇지 못한 사람은 탁구에 관하여 일언반구도 하지 마라는 그런 얘기가 되겠다고 봅니다.</p>
<p>그런 의미인가요? </p>
<p>&nbsp;</p>
<p>제가 요즘 탁구원리 중시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말을 많이 하게 되니 </p>
<p>꼭 저를 향하여 경고성 발언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p>
<p>&nbsp;</p>
<p>정말 </p>
<p>솔직히 한번 얘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p>
<p>&nbsp;</p>
<p>다시말해 </p>
<p>이 말씀을 하시게 된&nbsp; 배경에 </p>
<p>저가 자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p>
<p>가능하면 우회적으로 말씀하지 마시고 솔직한 대화나누기를 원합니다.</p>
<p>&nbsp;</p>
<p>그 이후의 얘기는 </p>
<p>답변해 주시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p>
<p>&nbsp;</p>

<p>배움이님 당사자는 아니지만 글쓴이의 의도는 실력높은 사람만 이론에 관해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결론처럼 들립니다. 탁구무림에서 온갖경험을 쌓아온 탁구선배들의 다양한 노하우를 논하는데 탁구실력에 관계없이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자라는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p>
<p>배움이님의 이론은 머리 안쓰고 운동만 하는 왜그런지도 모르고 잘하는 그런 분들에게도 무척이나 요긴하고 초보자들에게도 탁구실력을 두세배 빠르게 증진시킬수 있는 그런 좋은 이론입니다. </p>
<p>이론글 많이 쓰신다고 스스로 자기검열을 약간 하시는 것 같은데... 부디 편하게 이론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p>

<p>핑마 님께서 이렇게 납시어서 너무 기쁩니다.^^</p>
<p>&nbsp;</p>
<p>저는 </p>
<p>자주 하는 얘기이지만 &nbsp;제글에 태클 거는 것 환영한다고 합니다.</p>
<p>&nbsp;</p>
<p>왜?</p>
<p>그렇게 하므로써</p>
<p>서로가 </p>
<p>때로는 진위에 대하여</p>
<p>때로는 더 나은 방법을 위하여</p>
<p>때로는 저의 오류를 적시해 주는 의미에서도 ...</p>
<p>&nbsp;</p>
<p>한마디로 </p>
<p>서로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p>
<p>조금있다가 들어오겠습니다.</p>
<p>애기가 응가 해서....</p>
<p>&nbsp;</p>
<p>그러나 </p>
<p>그 태클이&nbsp;글의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고 </p>
<p>한&nbsp;사람의 인격에 대하여 운운하거나 </p>
<p>아니</p>
<p>그것도 좋습니다.</p>
<p>정말&nbsp;하자&nbsp;있는 인격이라면&nbsp;비판을 달게&nbsp;달게 받아야 되리라고도 보지만,</p>
<p>그게 아닌데도 </p>
<p>한 사람의 진정성을 의심하거나 곡해하여 비난한다거나 하는것은 </p>
<p>결코 바람직한 태클은 아니라고 봅니다.</p>
<p>&nbsp;</p>
<p>핑마 님이시라면</p>
<p>제가 글을 쓰는 의도의 진정성을 잘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p>
<p>그렇지요?</p>
<p>&nbsp;</p>
<p>언제 한번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의도에 대하여도 한번&nbsp;쓰야 되겠다는 걸 느껴봅니다.</p>
<p>&nbsp;</p>
<p>자기검열에&nbsp;대하여 말씀하셨군요.</p>
<p>정말 그런점도&nbsp;있습니다</p>
<p>이런&nbsp;제 내면의 의도까지도 느끼신다면</p>
<p>핑마 님의 내공이&nbsp;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집니다.^^&nbsp;</p>
<p>&nbsp;</p>
<p>한 사람이 </p>
<p>언제나</p>
<p>모든이를 </p>
<p>다 만족시킬수는 없는 법 !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p>
<p>&nbsp;</p>
<p>&nbsp;</p>

<p>배움이님. </p>
<p>배움이님을 향한 경고성 발언이라고 곡해하심은 </p>
<p>좀 섭섭합니다.</p>
<p>실제 그런 말을 들었고 저 또한 공감하기에 올린글입니다.</p>
<p>전 탁구 구력은 일천하지만 다른 구기 종목에서 이십년 이상을</p>
<p>쉬지 않고 달려와서 종목이 틀리긴 하지만 </p>
<p>저는 원리와 이론보다는 몸이 느끼는 감각의 중요성을 더 중요시합니다.</p>
<p>그리고 배움이님을 지칭하는 하는 것은 아니니&nbsp;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p>
<p>비슷한 시간대에 제글이 올라와 꼭 배움이님의 말씀에 태클건다는</p>
<p>오해는 푸시길 바랍니다.</p>
<p>제가 들은 얘기와&nbsp;경험으로 쓴 글입니다.</p>
<p>앞으로도 좋은글 올려주세요.</p>

<p>이렇든 저렇든 간에 </p>
<p>이렇게 나오셔서 답글을 통해 말씀해 주시니 참으로 반갑습니다.</p>
<p>&nbsp;</p>
<p>제가 곡해 했다면 </p>
<p>당연히 제가 잘못했겠지만 </p>
<p>&nbsp;</p>
<p>그럭 저럭 님의 말씀이 </p>
<p>자신을 속이는 말씀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봅니다.^^(이런 표현을 양해해&nbsp;주시기 바람)</p>
<p>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p>
<p>&nbsp;</p>
<p>&nbsp;</p>
<p>솔직히 잘 안 믿어진다는 거지요. ㅎ ㅎ&nbsp; ㅎ&nbsp;</p>
<p>정말 제가 &nbsp;곡해했다면 </p>
<p>절 </p>
<p>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p>
<p>&nbsp;</p>
<p>그리고 </p>
<p>감각 예기, 왜 그걸 제가 모르겠습니까?</p>
<p>잘은 못해도 저도 이러 저러한 운동을 경험해 본 사람인데 말입니다.</p>
<p>&nbsp;</p>
<p>제가 늘 말하는 원리 운운은 </p>
<p>그것이 결코 전부일수 없지요. </p>
<p>기본적으로 원리를 알지 않으면 안된다는&nbsp;,&nbsp; 바탕적 가치에서의&nbsp; 얘기입니다.</p>
<p>&nbsp;</p>
<p>기술습득에서는 </p>
<p>어쩜, 감각이 없으면 아무리 이론을 알아도 소용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p>
<p>그러나</p>
<p>그 감각기관이 제대로 활용되려면 역시 이론을 제대로 알아야 된다는 그런&nbsp;얘기입니다.</p>
<p>더 자세히 논할수도 있지만 이만 생략합니다.</p>
<p>&nbsp;</p>
<p>앞으로 잘 지내봅시다 ~~~~~~~~~~~~~~~~~~~~~~~~~~~</p>

<p>어쩌면 합리적으로 설득을 시키지 못할때</p>
<p>뭉뚱그려서 싸잡아서 몰아세우는 말일지도 모릅니다.</p>
<p>못치는 사람이 물어보거나 이의를 제기하면</p>
<p>확실하게 설명이 어려우니</p>
<p>못치는 사람이 말이 많다는 말로 덮는 것이지요...</p>
<p>토론문화의 부재...</p>
<p>&nbsp;</p>

<p>그건 아닙니다.</p>
<p>코치나 선수라고 해서 전부&nbsp;잘&nbsp;설명하거나 잘 설득하지는 못합니다.</p>
<p>감각이라고 하는 부분이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감각을 원리와 이론으로의 접목의 어려움, 시간상의 어려움, 상대의 습득능력, 기타)이 있습니다.</p>
<p>그리고 또다른 한가지는 안가르쳐 주려고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걸요. ㅋㅋ</p>
<p>(지고 싶지 않은 상대, 얄미운 상대, 싫은 상대&nbsp;등등)</p>
<p>전 속이 좁아서&nbsp; 그사람이 얄밉거나 싫으면 별거 아닌 감각이지만 안가르쳐주나 봅니다. ㅎㅎ</p>
<p>이때의 그 감각이라는 것은 내자신에겐 대단하다고 생각이듬.</p>
<p>지나고나면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p>

<h3 class="title"><a href="241986">못치는 사람일수록 말이 많다.</a></h3>
<p class="title">주제와 내용 전개가&nbsp;딱히 반가운 내용은 아니지만,</p>
<p class="title">한편 생각해보면 수긍도 갑니다.</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탁구 잘치는 사람 입장에서는&nbsp;실전를 잘하니</p>
<p class="title">그렇게 말할 수&nbsp;있을 것이고,</p>
<p class="title">탁구 잘못치는 사람은 자신의 실전의 부족함을 해결하기 위해</p>
<p class="title">많은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 아는체&nbsp;하는 수도 있겠지요.</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세상사 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것이니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p>
<p class="title">각자 자신의 처지에서 하는 말이니</p>
<p class="title">걍 무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대로 살면 그 뿐입니다.</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원리 이론을 많이 아는자가 잘치는것이 아니라 잘치는자가 원리 이론을 많이 아는자다"</p>
<p class="title">윗글은 잘못된 명제입니다.</p>
<p class="title">다음과 같이 수정하는게 보편적일 것입니다.</p>
<p class="title">"원리 이론을 많이 아는자가 잘치는 것도 아니고, 잘치는 자가 원리 이론을 많이 아는 것도 아니다"</p>
<p class="title">즉 아는 것과 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 class="title">왜냐하면 탁구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p>
<p class="title">원리를 잘모르고 설명하지 못해도 잘칠수가 있어요.</p>
<p class="title">몸이 적절하게&nbsp;반응하면 그렇게 되거든요.</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중요한 점은&nbsp;우리는 그런 것에 상관없이 즐탁, 건탁하면 됩니다.</p>
<p class="title">그리고 탁구사이트에서는 즐독, 즐글하면 됩니다.</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아! 첨언하자면 <strong>삼성의 강문수감독님</strong> 탁구 잘치신가요?</p>

<p class="title">"원리 이론을 많이 아는자가 잘치는 것도 아니고, 잘치는 자가 원리 이론을 많이 아는 것도 아니다"</p>
<p class="title">원리를 잘모르고 설명하지 못해도 잘칠수가 있고</p>
<p class="title">몸이 적절하게&nbsp;반응하면 잘칠수 있다는 말씀</p>
<p>너무 좋습니다~</p>
<p>역시 고고탁의 지기이십니다.</p>

<p>아~ 뜨끔..</p>
<p>레슨 받는 사람에게 지적하는 1인 으로서..ㅋㅋ</p>

<p>저도 가끔씩 그런답니다.</p>
<p>옆에 누구 있나 눈치 보고 </p>
<p>아주 가끔씩요. </p>
<p>눈 마주치면 입에 지퍼채우고 조용히...</p>

<h3 class="title"><a href="241986">못치는 사람일수록 말이 많다.</a></h3>
<p class="title">받아 들이냐가 중요합니다</p>
<p class="title">고수나 코치들이 이야가하는 의미는 레슨하고 가르치는데로 하지 않고 잘 알지 못하는 이론으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p>
<p class="title">사람을 일켰는 말이아닐까요~!</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이론을 많이 아는 사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저같은 사람의 예를 들어보면</p>
<p class="title">저는 모든 운동에 빠지면 그운동 관련 책부터 사고봅니다</p>
<p class="title">농구를 좋아할때도 그랬고 볼링을 좋아할때도 그랬고 탁구도 물런 그렇습니다</p>
<p class="title">이유인 즉슨 그 스포츠를 이해하고 이론적으로나 먼저 빠른 접근을 통해서 실력적인 향상을 빨리 이루고자 하는이유입니다</p>
<p class="title">그리고 스포츠 용어는 일반적인 용어와는 다르기 때문에 용어 조차도 모른다면 이해의 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지요</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예를 들어보면 우리 동호회의 한분은 운동신경이 아주 좋아서 운동 잘합니다 탁구도 형이 가르쳐줘서 쳤다고하는데</p>
<p class="title">드라이브가 아주 일뿐입니다 그런데 어떤개기로 시합에 나가게 되었는데</p>
<p class="title">제가 벤치를 보면서 서브 리시브를 쇼트로 밀러서 치라고 했더니 헤매더라고요~!</p>
<p class="title">나중에 그분이 말하기를 쇼트가 먼지 모른다고 하더군요~!</p>
<p class="title">이건 어찌보면 너무 극단적이 예일지는 모르지만 그분이 쇼트가 뭔지 알고 있었다면 그렇게 경기중에 헤메지 않았을지도 모르지요</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그리고 <br />또하나는 레슨을 하는것을 보면 코치들이 하는말 앞에서 잡아쳐라~! 라켓의 각을 열고 쳐라~!, 팔로우스윙은 어떻게 해라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레슨을 합니다 그러나 이론을 알지 못하는 분들 초보자들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합니다</p>
<p class="title">그럼 직접 코치가 시범을 보이거나&nbsp; 손으로 잡아주면서 가르칩니다</p>
<p class="title">그러나 이론적으로 알고 있다면 레슨의 진도나 배우는분의 이해력은 빨르게 진행될거라고 생각합니다</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그래서 제가 주장하는것은 실력을 빨리 늘리고 싶다면</p>
<p class="title">운동을 한시간을 할때 이론공부도 10분정도는 하시는것이 어떤가하는생각입니다</p>
<p class="title">솔직히 이론적으로 많이 안다고 고수는 아닙니다</p>
<p class="title">그러나 이론을 모르고 시작하는 초보와 알고 시작하는 초보는 우선 </p>
<p class="title">스타트 선상에 터보 엔진의 경주차와 일반 경주차와 비교하시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잘못된 이론은 독이 되지만~1</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잘알고 올바른 이론을 공부하고 알고 있다면 아주 좋은 약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lass="title">그리고 올바른 이론을 알고 있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적용하고 응용하실줄 알라야하고</p>
<p class="title">그리고 주변에 좋은 지적도&nbsp; 같이 실력을 늘리는 방법 아닐까요~!</p>
<p class="title">&nbsp;</p>
<p class="title">원래 훈수가 더 쉽고 고수거든요~!</p>
<p class="title">코치보다는 선수들이 탁구를 잘칩니다</p>
<p class="title">운동해설자보다 선수들이 운동은 더잘합니다 그러나 이론이나 분석은 코치나 해설가들이 잘하는것 아닌가요~!</p>
<p class="title">그사람들이 조용하면 선수들 실력늘어나지 않습니다</p>
<p class="title">같이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좋은 지적을 해주는것은 좋은것 아닌가요~!</p>
<p class="title">하지만 모두느것이 그렇지만 지나치면 모자란것보다 못하는 말만 명심하면 될것 같네요~!</p>
<p class="title">&nbsp;</p>

<p>잘못된 이론은 독</p>
<p>올바른 이론은 약</p>
<p>지나치면 모자란것보다 못하다는 말씀</p>
<p>마음속에 새겨봅니다.</p>

<p>한마디로 이런 문제는 이런데에 있다고 봅니다.</p>
<p>&nbsp;</p>
<p>선의를 </p>
<p>악의(?)로 해석하는데에 있다고 보는 겁니다.</p>
<p>&nbsp;</p>
<p>그 말의 내용이 옳으냐 그르느냐를 떠나서 </p>
<p>그 말의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는 참으로 중요한 거지요.</p>
<p>&nbsp;</p>
<p>&nbsp;</p>

<p>나는 천상 노가리 까기를 좋아하는디</p>
<p>말이 많으면 하수라 하니</p>
<p>실력이 뽀록 나 뿌렀네요 ㅎㅎㅎ</p>
<p>그래도 노가리는 깔랍니다.</p>
<p>제 주뎅이 막으면 숨막혀서 죽슴돠 ㅎㅎㅎ</p>
<p>&nbsp;</p>

<p>그래서 선수보다 감독님들이 말이 많구나////ㅋ</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