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선수 왕리친에 관한 이모저모.... > 탁구소사

탁구선수 왕리친에 관한 이모저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267회 작성일 10-09-15 22:47

본문

왕리친 하면 생각나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발트너와 더불어서 현대 탁구의 진정한 황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선수... 그 막강한 화드라이브 특징이라면 파워를 중시하는 형이죠. 안정적인 게임운용... 깨끗한 매너.. 그리고 다리 찢어지면서 거는 포핸드 드라이브...ㅎㅎ... 현존하는 선수중에서 세탁 3회 우승.. 가장 오랫동안 세계 탑랭커를 유지하는 선수.. 한마디로 전설입니다. 쿠웨이트오픈인가요. 거기서 부스터 검출로 실격도 당했고요. 이제는 합판에서 신소재 카본으로 라켓을 바꾼 것을 보니 세월의 흐름 앞에 장사가 없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왕리친의 특징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왕리친이 사용하는 라켓과 러버 라켓 : DHS사의 코토 표면 아릴레이트 카본 블레이드 포핸드 : ? 백핸드 : 닛타쿠 노디아스 왕리친1.jpg

비추천0

댓글목록

만년6부님의 댓글

만년6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	오상은이 진출한 '로스킬레 Btk61 (Roskilde Bordtennis Btk61)' (유럽 명문 클럽 …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2	10-02
148	독일의 가장 성공한 탁구 클럽 보루시아 뒤셀도르프(Borusia Dusseldorf) (유럽 명문 클럽 탐방…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1	10-02
147	유승민이 진출한 'G.V 헤네본 (G.V Hennebont T.T)' (유럽 명문 클럽 탐방 - 4)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3	10-02
146	한국 남자 탁구의 미래 대우증권의 정영식 선수. (정영식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5	10-02
145	유승민의 천적에서 팀의 맏형으로, 대우증권 최현진 선수. (최현진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7	10-02
144	용인시청으로 옷을 갈아 입은 2008년 우승의 주역 임재현 선수. (임재현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5	10-02
143	다시 돌아온 고교 랭킹 1위 출신의 농심삼다수 한지민 선수. (한지민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6	10-02
142	김택수 국가대표 감독님과 탁구를 이야기하다. (김택수 감독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3	10-01
141	최고를 꿈꾸는 단양군청의 깜찍한 수비수 최문영 선수 (최문영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0	10-01
140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중인 농심삼다수의 이정우 선수. (이정우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3	10-01
139	눈에 띄는 아름다움, 빠른 스피드의 단양군청 이은희 선수. (이은희 선수 이야기)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9	10-01
138	'마린'을 뛰어 넘은 계약금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2	10-01
137	제1회 유스 올림픽 대회의 역할 모델 장-필립 가티엥 (장-필립 가티엥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2	10-01
136	탁구 여제 '장이닝'의 선택 (장이닝 선수 이야기)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5	10-01
135	컨트롤의 마법사, KT&G의 김민석 선수 (김민석 선수 이야기) 댓글3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0	10-01
134	[탁구] 런던을 향해 뛰는 KT&G 오상은 선수 (오상은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1	10-01
133	농심 삼다수의 새 사령탑 유남규 감독 (유남규 감독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5	10-01
132	조선족 출신 국가대표 대우증권 '강미순'선수 (강미순 선수 이야기)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5	10-01
131	한국 여자 탁구의 최고 기대주 양하은 선수 (양하은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5	10-01
130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벨기에 탁구 영웅. (장-미셀 세이브.Jean-Michel Saive)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5	10-01
129	화려한 파워 드라이브 '한국마사회' 박영숙 선수 (박영숙 선수 이야기)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1	10-01
128	공격적인 수비수, '삼성생명' 주세혁 선수 (주세혁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6	10-01
127	영원한 챔피언 '삼성생명' 유승민 선수 (유승민 선수 이야기)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3	10-01
126	더이상의 시련은 없다.'상무' 돌풍의 핵 조언래 선수 (조언래 선수 이야기)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6	10-01
125	'전진속공형' 최규호 선수가 만들어 가는 국가대표의 꿈 (여수시청 최규호 선수)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8	10-01
124	그리스의 브랜드 칼리니코스 크레앙가 (Kalinikos Kreanga) (크레앙가 선수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0	09-30
123	탁구 환자 당예서 6월의 MVP가 되다 (당예서 코카콜라 체육대상 6월 MVP 선정)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0	09-30
122	또 한명의 탁구 천재, 차세대 에이스 서현덕을 주목하자 (고교생 국가대표 서현덕)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6	09-30
121	빠빠빠님의 허락하에 글을 탁구소사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4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9	09-30
120	한일 탁구 신동들끼리의 대결 모리조노 대 조승민 댓글1개	큰발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6	09-28
119	이수자 선수, 세계적 스타로 부상하다(제36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 )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8	09-24
118	제31회 나고야 탁구세계선수권대회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2	09-23
117	역대 가장 짜릿한 명승부 86 아시안게임 중국 대 대한민국 단체전 댓글3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3	09-23
116	화장실에 갇혔던 정현숙 ‘사라예보 신화’를 만들다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2	09-23
115	최초의 태릉선수촌장 -- 이에리사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7	09-23
114	3인단체전 vs 5인단체전 어느게 이득인가요?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3	09-21
113	강인함, 유쾌함, 친절함 김정훈 (김정훈 탁구 선수 이야기) 댓글3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3	09-20
112	2008년 베이찡 올림픽 탁구 동메달에 얽힌 서러운 이야기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0	09-20
111	탁구선수 양하은 이야기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7	09-19
110	광저우아시안게임 국대에 강미순선수 탈락과 양하은선수 선발을 보면서.... 댓글7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2	09-19
109	탁구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켓과 러버 종류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09	09-18
108	탁구선수 주세혁에 관한 이모저모....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1	09-17
107	광저우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유승민 선수가 탈락한 이유 댓글1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4	09-17
106	현정화 감독 “유남규 이성으로 보일쯤 남편 만났다” 고백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8	09-17
105	귀화선수 석하정 10년만에 금의환향 (亞게임 태극마크… 첫 단체전 출격 예고)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8	09-16
104	우리가 잘못 발음하고 있는 중국 탁구 선수들 정확한 이름 댓글4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9	09-16
103	탁구선수 첸치에 관한 이모저모....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3	09-15
102	탁구선수 장지커에 관한 이모저모...... 댓글3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5	09-15
열람중	탁구선수 왕리친에 관한 이모저모.... 댓글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8	09-15
100	탁구선수 왕하오에 관한 이모저모... 댓글4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5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