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울린 탁구선수 10인을 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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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올릴테이니 왜 중국을 울렸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중국을 울린 10중에 세명이 대한민국 탁구선수입니다.
한국이 왜 중국 라이벌인지 느끼실 겁니다.
펭티안웨이는 2010년 세탁에서 딩닝과 리우시엔 두명을 잡았죠. 그리고 싱가폴이
중국을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그래서 펭티안웨이는 중국을 울렸습니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습니다. 탁구황제 발트너입니다.
벨라루스의 삼소노프입니다.
2003년 세탁우승자 쉴라거입니다.
김경아선수입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선수입니다.
북한의 박영순선수입니다. 1975년 76년 세탁 우승자입니다.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2003년 세탁준우승자 주세혁 선수입니다.
전 중국국가대표이면서 일본으로 귀화한 고지마이레입니다.
스웨덴의 페르손선수입니다. 지금까지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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