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새롬님의 탁구 사랑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옳은길을 의연히 외롭게 걸어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p>

<p>가슴에 와 닿네요. 공감합니다.</p>

<p>좋은 말씀입니다.</p>
<p>즐탁을 바라는 일인.</p>

<p>진심으로 공감합니다...</p>
<p>대회는 나가 보지 않았지만</p>
<p>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p>
<p>새롬이님 응원 합니다</p>
<p>한표 던지 겠습니다</p>
<p>화이팅...</p>

<p>좋은공부가&nbsp;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p>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축제가 되고 싶어요.!!</p>

<p>추첨제방식 정말 좋아보입니다.</p>
<p>&nbsp;</p>
<p>즐탁건탁 하시길...</p>

<p>새롬님께서 관장님이셨네요~ 역쉬!</p>
<p>&nbsp;</p>
<p>좋은 글이라고 생각되구요!!</p>
<p>&nbsp;</p>
<p>탁구는 즐겨야한다에 한 표!!</p>
<p>&nbsp;</p>
<p>탁구대회는 축제여야된다에 공감!!</p>
<p>&nbsp;</p>
<p>새롬이님 만세!!</p>

<p>현장감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p>
<p>시합만 나갔다 오면 씁씁한 기분에....</p>
<p>즐탁이 최고입니다...</p>

<p>많이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p>

<p>환경을 바꾸느냐 아님 내가 그 환경에 적응을 하느냐?</p>
<p>고민이로세...</p>

<p>


저도 탁구는 즐겨야한다는데 한표입니다!!!</p><p>좋은글 감사합니다</p>

<p>추첨제 방식 : 항상 상대로 하여금 자신이 배려 받는다는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p>
<p>&nbsp;</p>
<p>배려.. </p>
<p>&nbsp;</p>
<p>어느 초보분이 써놓았던 글인데 누구나 다 초보때 경험했을거 같은 경우라..저도 그렇지만 ㅎㅎ</p>
<p>&nbsp;</p>
<p>초보의 비애 : 구장이 만원일때 의자에 앉아 다른분들 탁구하는거 구경하다 밖에 나가 담배 한대 피고 다시 의자에 앉아</p>
<p>&nbsp;</p>
<p>구경하다 다시 담배피고 다시 의자에 앉아 구경 하다 자리도 안나고 설령 자리가 한두개 나도 누구한테 같이 치잔 말도 못하고 </p>
<p>&nbsp;</p>
<p>눈치만 보다 걍 집에 올때..</p>
<p>&nbsp;</p>
<p>늘 새롬이님 글 보면 탁구사랑, 초보에 대한 배려, 나아가 인간적인 진솔함 같은게 있어서 글읽는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ㅎㅎ</p>

<p>축제가 되어야지요.</p><p>축제가 즐궈워야 되고요.</p><p>야기는 베이징입니다.</p><p>일어나서 읽어보고 있습니다.</p><p><br /></p>

<p>공감합니다. 한 표 !</p><p><span style="font-size: 11pt; letter-spacing: 0pt; line-height: 1.5;">理想,&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letter-spacing: 0pt; line-height: 1.5;">現實(挫折)</span></p><p><span style="line-height: 1.5;">그리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 letter-spacing: 0pt; line-height: 1.5;">所望.&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letter-spacing: 0pt; line-height: 1.5;">이루어지기를 !...</span></p>

<p>탁구장에서 좀 치는 사람과 게임을 했다. 초보라고 보기에는 드라이브와 서브가 다양하고 분명 구력이 좀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레슨 받은지 몇달 되었다고&nbsp;하면서&nbsp;다마를 속였다.&nbsp;부수를 속이고 날 이겨&nbsp;무슨 득이 있는가. 서브 규정을 어기면서 날 이겨 무엇하겠는가&nbsp;. 탁구 입문한지 얼마 안됐지만 탁구도 어느 경기와 마찬가지로 텃새가 있고 고칠게 많은 것 같다. 얼마전 부수 검증 받으려 갔는데 검정비가 왜 그리 비싼지 냉방도 안되고 앉을 자리도 없고 하여튼 문제가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탁구가 재밌다</p>

<p>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p>
<p>박수밖에 칠것이 없네요...</p>
<p>이런 축제에 참가하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p>

<p>공감 백배입니다.</p>

<p>얼마전 프랑스 세탁에서 이상수 선수의 스포츠 정신이 갑자기 생각나네요..</p>
<p>프로도 아닌 생활탁구인데 즐겁게 쳐야 안될까요..</p>
<p>&nbsp;</p>
<p>선수도 아닌 생활체육인, 더군다나 기술이 완성되지 않은 진행형인&nbsp;선수에게 이겨서 무얼할까요..</p>
<p>&nbsp;</p>
<p>승리의 만족은 스스로 기술을 익히고 완전히 습득하여 자유자재로 구사할 때 그 때 진정한 승리자로서 기쁨을 느끼면 될 것입니다.</p>

<p>감동적인 글.. 현실적인  글..그리고 새롬이님은&nbsp; 탁구의 장인정신이 깃드신 분이란게 인증되는&nbsp;글 같습니다</p>

<p>많은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공식부수와 등록제도, 등록증이 제도적으로 필요한 때네요. </p><p><br /></p><p>현재 부수와 이름,주민등록번호,얼굴 사진을 등록한 후 &nbsp;해당 부수 시합 성적</p><p>또는 부수 승급 시험 성적에 따라 부수를 올리는 겁니다.</p><p><span style="line-height: 1.5;">예를 들어 5부로 참여해서 전국 5부 시합 우승을 했으면 당연히 부수 한두개는</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올라가서 자동 등록되고 내려올 수 없게 되는거죠.</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이렇게 되면 부수를 속이거나 낮춰도 단 1회로 끝나고 다음부터는 속일 수 없게 될 겁니다.</span></p>

<p>아, 부수 검증제도가 있나봐요? 처음 알았네요...</p>

<p>몰랐습니다.&nbsp; 부수를 낮추고 용병을 쓰다니요. 생활체육은 단순히 내 수준이 얼마정도인지 판단하는거 아닌가요?</p>
<p>아! 내 수준은 몇부이니 노력해야지... 이렇게 해야지.. 용병을 쓰고 부수를 낮춰서 </p>
<p>초보에게서 희망을 빼앗고 좌절을 느끼게 하다니! 초보입장에선 갑자기 겁이 나는군요.</p>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글이지만 이런 행태는 여전하네요 상대를 속이기 전에 나를 속인 것입니다 사기탁구죠 험한 말이지만 사실입니다 나를 속이고 남을 속이고 대회를 치를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