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의 김경아, 박미영 '광저우 금메달을 향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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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탁구 복식조인 김경아와 박미영이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12일 태릉 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여자 개인 복식조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두 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에서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태릉=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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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탁구 복식조인 김경아와 박미영이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12일 태릉 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여자 개인 복식조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두 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에서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태릉=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 ▲ 국가대표 탁구 복식조인 김경아와 박미영이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12일 태릉 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여자 개인 복식조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두 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에서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태릉=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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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탁구 복식조인 김경아와 박미영이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12일 태릉 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여자 개인 복식조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두 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에서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태릉=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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