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세탁 결과와 한국탁구가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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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드라이버짱님의 댓글
백드라이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항상 감사합니다. 고고탁님 덕분에 앉아서 탁구계 이모저모를 받아먹으니 기분은 좋은데..</p>
<p>고고탁님께 미안하기도 합니다. </p>
<p>암튼 감사드리고 고고탁님의 건강과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p>
ronin0909님의 댓글
ronin09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나중에 고고탁님 탁구소사나 탁구비사, 재미난 탁구이야기 책을 내시면 저는 꼭 사겠습니다</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그럴 기회가 있을련가 모르겠습니다.</p><p>그것보다는 동영상으로 생활탁구 교본을 만들고 싶습니다.</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북한 여자복식이 우승했다고 적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p><p>아마도 같은 동포라는 그래서 따뜻하게 봐주고자 하는 관성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p><p>탁구는 북한 선수들과 자주 만나고 같이 시합도 했기 때문에</p><p>서로간에 적대적이지 않습니다. </p><p><br /></p>
바보왕자님의 댓글
바보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ㅎㅎ.사고는 사고지요...그런데, 제가 아주 작은 개인이 들은 정보가지고 ,,탁구게가 발칵뒤집히는 경우는 또 뭔가요?</p><p>제가 어디 소속도 아니고, 그냥 개인일 뿐인데,,,</p><p>바닥이 좁으니, 그냥 일반인이 한마디 올리넥 그렇게 커지다니...탁구계가 전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p><p>물론 내가 너무 앞서 나가서 올린건 사실이지만 달랑 두줄 정도만 올린거였고,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한것도 아닌데,,,</p><p>쩝 어쨓든 물의를 일으켜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p><p><br /></p><p>고고탁님의 말슴이 옳습니다. </p><p>이왕 데려올거면, 중국대표 위협하는 선수를 대려와야지, 국내에서 간신히 우리 선수들 이기고, 국제대회에서</p><p>중국선수들한테 3빵나는 선수들 데려오는 경우는 탁구인들이 자기 살을 깍는 거라고 생각합니다.</p><p>데려오려면 청소년대표급 모셔와야죠?</p><p>B급선수 데려와서 우리나라 선수들 주전도 못뛰고 어린선수들 실업팀 자리 마져 위협받고있는데,,,</p><p>팀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런B급 선수들 수입 안하고 자기 팀 성적 좀 안나오면 어떻습니까?</p><p>언발에 오줌누기 입니다. </p><p>나중에는 누가 탁구 선수 시키겠습니까?</p><p>이제 탁구 선수는 아마, 희귀종이 되어 버리지않을까요?</p><p><br /></p><p>왕위디 선수 영상을 함 자세히 봐야겠군요,,,</p><p>전 왕만위가 최고인줄 알았는데</p><p><br /></p><p><br /></p><p>하옇든 모든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올림 책임감으로 ,, 앞으로 온라인 활동을 안하겠습니다. </p><p>누를 끼친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만_(__)_, 대형사고 쳤다고 이렇게 대놓고 안써도 좋았을걸 그랬네요...</p><p><br /></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번 일에 신경쓰지 마세요.</p><p>댓글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글의 취지를 이해하고 응원하던데요.</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런 것은 사고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냥 기분 좋은 애교죠.^^</p><p>잠시 동안이라도 우리 모두 행복했잖아요. 그럼 된거죠.^^</p><p>우리는 살면서 더 심한 실수를 넘어서 실패도 많이 하고 삽니다. 그런 일은 마음에 담아두실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p><p>아무도 그걸 탓할 사람 없을 겁니다. 만일 그걸 탓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더 문제겠지요.</p><p>그건 실수라고 할만한 일도 아닙니다.^^</p>
만인지우님의 댓글
만인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바보왕자"님 글 올라 왔을때 너무나도 기분이</p>
<p>좋았습니다~~ 그것은 탁구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제 맘과 똑같지 않았나 싶습니다~~</p>
<p>그것은 탁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입니다~~</p>
<p>제생각으론 물의가 아니고 잠시나마 "행복했던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p>
<p>지속적 활동 바랍니다~(개인적부탁)</p>
<p>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p>
CS님의 댓글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탁구계의 여러 소식, 논평등을 잘 읽고 있습니다.</p><p>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p><p>고고탁님 항상 건강하시고 발전이 있으기를 기원합니다. ^^ </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논평이라기 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걸 적었는데요.</p><p>저의 글을 통해서 제도가 개선되는 것도 있어서 가감없이 적는 것입니다.</p><p>좋은 효과가 예상되는 것은</p><p>대탁도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수용합니다.</p>
만인지우님의 댓글
만인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고로 충청.대전지역은 </p>
<p>12일(토)~13일(일) 충청.한밭배 탁구대회가</p>
<p>2015년 마지막으로 개최됩니다~~~</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 그렇습니까.</p><p>그날 눈이 안오면 마지막 대회라서 많이 출전할 것 같네요.</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고고탁님 안녕하세요?!</p><p>항상 이렇게 좋은글과 탁구경기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p>똑 같은 말을 하더라도 고고탁님께서 하신 말씀은 무언가 힘이 있고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p><p>고고탁님의 댓글중에 제일 인상적인 말씀이 "제가 이런글을 올리거나 무슨말을 하면 </p><p>사안에 따라 제도가 개선되거나 수용을 한다"는 내용입니다,,,</p><p>암쪼록 고고탁님만이라도 울나라 탁구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가감없이 옳은소리와 쓴소리 잘 부탁드립니다,,,</p><p>좋은내용의 글 잘 보았구요,,,</p><p>앞으로도 우리들과 탁구계에 도움이 되는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p><p>글구, 미리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p><p>이제 얼마 안남은 연말 하시고자 한일 못하신것 없이 다 이루시길 바라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 /></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십이 넘으니 이제는 세월 가는 것도 무덤덤합니다.</p><p>자연의 이치가 그러하니 따라야 하지요.</p><p>좀 더 나이들어서 무엇을 내세울수 있을 것인지 이것조차 욕심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점이 저를 초조하게 만듭니다.</p><p><br /></p><p>가사가 좋은 노래 한곡 올립니다.</p><p>요즈음은 서정적이고 가사가 아름다운 곡이 심금을 울립니다.</p><p><strong class="cB_Title" style="vertical-align: middle; font-size: 16px; letter-spacing: -1px; color: rgb(95, 0, 255); font-family: RixGoM; background-color: rgb(255, 217, 250);">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엄마 ost ) - 인순이 / Feat.육지담</strong></p><p><strong class="cB_Title" style="vertical-align: middle; font-size: 16px; letter-spacing: -1px; color: rgb(95, 0, 255); font-family: RixGoM; background-color: rgb(255, 217, 250);"><br />
<iframe width="60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oInmOxL0iL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trong></p><p><strong class="cB_Title" style="vertical-align: middle; font-size: 16px; letter-spacing: -1px; color: rgb(95, 0, 255); font-family: RixGoM; background-color: rgb(255, 217, 250);"><br /></strong></p><p><br /></p><p>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p><p>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p><p>숨 쉬는 것조차 힘든</p><p>그 어디쯤 오니</p><p><br /></p><p>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p><p>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p><p>내 영혼을 비춰주는</p><p>어느 봄날의 햇살처럼</p><p><br /></p><p>수많은 인연에</p><p>그리 대단치도 않은</p><p>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p><p>그댄 운명이 되고</p><p><br /></p><p>꽃피고 또 지는</p><p>수많은 나날들 속에</p><p>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p><p>된 한 사람</p><p><br /></p><p>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p><p>봄을 잊은 나의 가슴속에</p><p>설렘 하나 놓아두니</p><p>끝내 사랑은 피었네요</p><p><br /></p><p>외로운 들국화 한 송이</p><p>따스한 그대 바람결에 나부끼니</p><p>그늘진 어느 서러운 그 인생에</p><p>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p><p>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p><p>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p><p>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p><p>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p><p><br /></p><p>수많은 인연에</p><p>그리 대단치도 않은</p><p>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p><p>그댄 운명이 되고</p><p><br /></p><p>꽃피고 또 지는</p><p>수많은 나날들 속에</p><p>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p><p>된 한 사람</p><p><br /></p><p>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p><p>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p><p>눈물로 기억하겠죠</p><p>이토록 아름다웠음을</p><p><br /></p><p>그대가 있어 한 송이 꽃이 되고</p><p>그림자 내린 영혼은 내 빛이 되고</p><p>그대가 있어 영롱한 삶이 되고</p><p>보잘 것 없는 인생은 시가 되네</p><p>어쩌면 덧없이 사라질 인생일지라도</p><p>나 몰래 말없이 돌아설 사랑이라도</p><p>오늘도 어느 봄날처럼</p><p>그렇게 꽃이 피었네 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