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실 요즈음 저의 관심은 "유승민이 귀환할 수 있을까"입니다.</p><p>유승민 파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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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선수들끼리라면 충분히 승부조작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맨쉽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p><p>몇년전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끼리 좋은 대진을 받을려고 우리선수끼리 맞붙은 배드민턴 예선에서 승부조작 즉 봐주기 게임을</p><p>해서 개망신당하고 퇴출당하는 아주 촌극이 벌어졌습니다..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할수도 없고 ㅋ 본인들 양심에 맞겨야겠죠 </p><p>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장지커가 어제는 확실히 잘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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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딩닝과 리샤오샤 경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p><p><br /></p><p>두 경기의 공통점은 딩닝과 마롱 선수가 점수가 뒤져있을 때는 아주 잘 칩니다. 하지만 동점이 되거나 역전을 하면 플레이가 소극적으로 변하고 실수가 많아집니다. 크게 뒤지고 있던 두 선수가 따라와서 동점을 만들고 역전을 만들어도 결국은 집니다. 11대9로 지거나 12대 10으로 집니다.</p><p><br /></p><p>우리가 어찌할 수 없지만 참 재미없는 경기였습니다. 두 경기 모두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br /></p>

<p>저도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p><p>고고탁님 의견 처럼 충분히 의심 해볼 수 있겠네요. </p><p>이번 대회 장지커 본선까지 올라가면서 많이 불안 해보였습니다.</p><p>타국 랭킹이 많이 낮은 선수들에게 거듭 세트를 내어주며 힘들어 보였는데</p><p>판첸동과 마롱에게는 4-1 승이라니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p><p>인터뷰 내용도&nbsp;승부조작에 대해 미리 변명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nbsp;</p><p>근데 일부러 장지커를 띄워주려는 의도는 무엇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p><p>장지커의 올림픽 출전은 행여나 단식일 경우 마롱 자신에겐 불리 할 거 같은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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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부조작은 여자 8강전 류스원-리샤오샤 같은데..</p><p>류스원이 승부에 대한 아무런 의욕없이 치는게 눈에 보이고,, </p><p>4:0으로 지고나서도 서둘러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p><p>마치 지령을 받고 경기에 임하는듯한 태도</p><p><br /></p><p>중국은 전통적으로 &lt;양구&gt; 라는게 있대요...위에서 승부를 다 정해주죠..</p><p>너는 쟤한테 져라..뭐,이런식으로..</p><p>거기에 반발하면 세계1위라도 고야마지레처럼 대표팀에서 쫓겨나고..<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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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이상했습니다.</p><p>딩닝 대 리샤오샤 경기도 이상했고</p><p><br /></p><p>마롱 대 장지커 경기도 그렇고,,,,,</p><p><br /></p><p>조금 씁쓸하더군요.<br /></p>

<p>판젠동 은왜기리힘들어했죠?</p><p>막판까지갈게임이였는데행운의여신이지커의손을들어준것같은데</p><p>아주드문지커강한탑스핀도판젠동의탑스핀을무력화시켰는데</p><p>제생각은</p><p>너무오버한거아닌가합니다</p><p>세탁선발전부터잘해오고타선수보다회전이많고</p><p>강하게보이는데요</p><p>각자코치도와있는상황인데</p>

<p>류스원의경기</p><p>최선을다한</p><p>모습같은데</p><p>조작가능하겠지만</p><p>같은스포츠</p><p>인으로서</p><p>아니길바랍니다</p><p>다들그러하겠죠</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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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년 우리도 그러지 않았나요? 호주오픈인가 조언래 선수가 팀 동료에게 고의로 져줬던 기억이 납니다.</p>

<p>남자부는 몰라도 여자부는 백퍼입니다</p><p>중국 (랭킹상)올림픽 3번주자 리샤오샤 랭킹이 일본 3번주자 이토 미마보다 낮게 되면 단체전 1번 시드를 빼앗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리샤오샤에게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류스원 딩닝 모두 짐으로서 둘의 랭킹은 변하지 않고요 이번 류스원 8강전 보면 10년 전 꼬마 류스원이 와도 이길듯..</p>

<p>이하동문이지만 <span style="line-height: 1.5;">공천문제 참 야비하네요. 소위 공당이란 곳에서 말입니다.&nbsp;</span></p><p><span style="line-height: 1.5;">논평글 하나 올려볼까 하다가 정치관련 글 올린다는 말 나올까봐&nbsp;</span><span style="line-height: 1.5;">삼가하고 있습니다.</span></p>

<p>제가 유승민을 좋아합니다.</p><p>이해해주시겠죠.</p>

<p>일단 동영상으로 봐서는 장지커가 평소 결승전에서 마롱을 상대로 했었던 기량에도 못 미치는 형태고, </p>
<p>&nbsp;</p>
<p>마롱의 플레이는 뭐....</p>
<p>&nbsp;</p>
<p>백핸드는 대충 치고, 포핸드는 범실로 날리고, 특유의 드라이브도 거의 나오지 않고...&nbsp;&nbsp;</p>
<p>&nbsp;</p>
<p>냄새가 나는 건 사실이네요.</p>

<p>진짜 짜가란 말입니까? 장지커랑 리샤오샤가 이겨서 기분이 매우 좋았는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믿고 싶지 않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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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p><p>고고탁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의 눈이 참 예리하시네요!</p><p>저 역시도&nbsp;위의 거론된 문제의&nbsp;경기들 보면서 뭔가 석연치 않았거든요!</p><p>고고탁님께서 올려주신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br /></p>

<p>100% 동의합니다.&nbsp;</p>

<p>저도 동의합니다. 탁구가 상대성인건있지만 마롱이는 옵차로프만나면 거의 하프로 승리하죠! 이번에 지커는 옵차로프를 상대로 7세트가서 겨우 겨우 이겼읍니다. 마롱이가 실력발휘했으면......</p>

<p>선수 소개할때 하품하던 장지커가 이겼습니다.</p><p>탁구 기술자 마롱은 오데로 갔는지~ ~</p>

<p>저만느낀감정이 아니였군요 ㅋㅋ 무튼 별로였습니다.</p>

<p>


지금 막 하일라이트를 보았습니다.</p><p>마롱이 스윙이 크고 힘이 있어서 &nbsp;얼핏 보면 파워 탁구만 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실은&nbsp;가장 &nbsp;정교한 플레이를 한다고 합니다.</p><p><br /></p><p>이 번 결승전에서 장지커는 아직 제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해 보이고요.</p><p>그래서 이 전처럼 반은 실수.반은 한 방...</p><p><br /></p><p>문제는 마롱인데요.</p><p>뭔가 불안해 보이고...서두르고...평소답지 않게 범실이 많네요.</p><p>평소 컨디션의 딱 절반 밖에 안 되어 보입니다.</p><p><br /></p><p>작년 세탁인가요?</p><p>팡보와의&nbsp;결승전 승리 이 후로&nbsp;&nbsp;최근까지 &nbsp;마롱의 컨디션이 절정에 달했었다고 봅니다.</p><p>그러다 바로 전 세탁 단체전부터 감이 떨어진다고 느꼈고 이 번 쿠웨이트오픈 토너먼트에서도 감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p><p>마롱도 컨디션이 바닥일 때는 이런 경기를 할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br />승부조작이라고&nbsp;한다면 &nbsp;마롱이나 장지커의 연기가 아카데미 주연감이구요.</p><p><br /></p><p>장지커가 아직 예전의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이 번 결과는 마롱의 컨디션이 완전 바닥으로 내려갔기 때문이라고</p><p>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ㅎ</p><p>마롱이 장지커에게 져줘야&nbsp;할 &nbsp;이유가 있다면 모를까요...</p><p><br /></p><p><br /></p><p><br /></p><p><br /></p><p><br /></p>

<p>제가 아는 유승민과는 동명이인이겠지요!</p>

<p>공감 99%.</p>

<p>


32강부터&nbsp;일방적이다 보다는 대부분 접전으로 힘들게 올라왔습니다.</p><p>갑자기 4강부터 그것도 탑랭커 2명을 4-1로 이긴게 의심이 들긴 합니다.</p><p>옵챠 선수와의 경기도 본인이 실수해서 내준 점수가 많고.....<br /></p>

<p>해외사이트의 글을 보니, 조작이라는 의견이 많네요.</p><p>진실이 아니길 바라며..</p>

<p>

마롱 세탁 단체전 전 게임 3:0 승리인데...</p>

<p>장지크 선수의 경기후 모습만 봐도 이상하다 할 수 있죠?</p><p><br /></p><p>나름 탁구계의 악동(?)인 장지크가 오랫만의 경기 승리후 세리머니는 커녕</p><p><br /></p><p>마롱에게 뭔가 미안해하는듯한 제스츄어... 영상 보시면 다들 공감</p><p><br /></p><p>하실겁니다.</p>

<p>CS도 공감 합니다.~~~</p>

<p>

준결승에서 마롱이 쉬신을 </p><p>쉽게 이겼습니다.<br /></p>

<p>

준결승 동영상도 보아야 겠네요.</p><p>쉬신이 푼건지도 모르죠.</p><p>쉬신도 가끔 맥없는 경기를 하는 데....&nbsp;봐야 알겠죠.</p><p><br /></p><p>추측은 추측일 뿐 처음부터&nbsp;사실 확인이 어려운 사안입니다.</p><p>실제 일어났다면 가슴 아픈 일이죠.</p><p>더구나 저는 마롱의 팬인데...ㅎㅎ </p><p>광팬 !!</p><p><br /></p><p>마롱답지 않게 큰 것 만 노리는 것이 이상하긴 했죠.</p><p>그런 베테랑이 컨디션이 안 좋을수록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지 않을텐데..</p><p>경기를 빨리 끝내고 싶어 한다는 느낌까지 &nbsp;받았습니다.</p><p><br /></p><p>그러나...</p><p>뜬금없는 소리일 수 있으나 </p><p>이런 사안에서 저 개인적으로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서 판단합니다.~~</p><p><br /></p>

<p>경기 스토리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p>
<p>&nbsp;</p>
<p>랭킹 포인트가 얼마나 쌓여있고</p>
<p>어떻게 적용되고 슈퍼시리즈에서 얼마나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p>
<p>장지커는 부상의 악재시 8강 이하에서 많이 떨어졌지만</p>
<p>아직 전성기의 기량은 안나오고 있습니다. </p>
<p>특유의 빽의폭넓음 강함과 많은 회전으로 상대방을&nbsp;앞도 했어고 ....지금은 어느정도 올라왔네요</p>
<p>상대방이 화로 공격시 빠른 스피드로 제압을 했었죠...이번대회에서도 몇번보여지네요</p>
<p>&nbsp;</p>
<p>세탁 선발전에서도 모두들 져주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p>
<p>마롱이나 판젠동은 그때 시합에서도 장지커에게&nbsp; 많이 밀렸지요......</p>
<p>&nbsp;</p>
<p>장지커는 판젠동이나 마롱처럼 몸하고 같이 밀고나오는 스윙이 아니라 몸의 근육을 바탕으로 채는 스윙을 하는데 이것은 장지커의 </p>
<p>몸이 좋기 때문에 공이 강하게 들어가죠 채는순간 화나 빽의 스윙이 손목을 사용합니다. 아주 많이 들어가죠...</p>
<p>&nbsp;</p>
<p>장지커는 올림픽 금에달 리스트 입니다. 왜그에게 또 기회를 주려는 걸까요? 궁금합니다.</p>
<p>슈신 마롱 판젠동이 올림픽에 나간다해도 모두 강력한 메달후보입니다.</p>
<p>&nbsp;</p>
<p>굳이 장지커를 밀어준다는 이유가 무얼까요</p>
<p>동영상을 아무리 봐도 장지커는 갈라치기 맞탑스핀..빽...</p>
<p>장지커도 그렇지만 상대방도 라켓을 모서리에 많이 맞추네요...</p>
<p>어떻게 일부러 저기를 매번 맞추는 것일까요..</p>
<p>&nbsp;</p>
<p>궁금합니다. </p>
<p>&nbsp;</p>
<p>장지커의 제스츄어는 ....아마도 판젠동과의 경기에서 그랬듯이 마롱과의경기에서도 행운의 볼이 아주 많이 나왔습니다.</p>
<p>그래서가 아닐까요...</p>
<p>장지커는 심지어 에지볼도 강한드라이버로 넘기죠.....</p>
<p>&nbsp;</p>

<p>마롱과 장지커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나면 승률 5.1 대 4.9 로 장지커의 우세를 예상합니다.</p><p>마롱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대는 장지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p><p>단...장지커의 컨디션이 정상이라는 전제에서요.</p>

<p>장지커 밀어주는 이유 간단하죠</p><p><span style="line-height: 1.5;">장지커가 만약 이번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따면 그랜드 슬램 2연패가 됩니다.&nbsp;</span></p><p>마롱이 금을 따면 그랜드 슬램을 기록합니다.</p><p><br /></p><p>중국입장에서는</p><p>장지커(그랜드 슬램 2연패) vs 마롱(그랜드 슬램 1연패)</p><p>누가 금메달을 따게 되도 나쁘지 않은 그림입니다.</p>

<p>중국발 인터뷰 기사를 보니 장지커의 문제점에 대해서</p><p>마롱이 말하길 장지커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p><p>더 열심히 할 수 있게 주위에서 압박을 가하는 상황이 오면 잘할 수 있다고 합니다.</p><p>그렇지 않으년 지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p>

<p>장지커가 그랜드 슬램 2연패 달성할려면 월드컵이랑 세탁 올림픽 모두 우승해야 하는데 </p><p>부상으로 입상이 지지부진 하지 않았나요?</p>

<p>잘못 알고 계시네요 최상의 컨디션이면 마롱이 무조건 이깁니다</p>
<p>올림픽과 세탁모두 마롱을 피한 대진운이 많이 작용했습니다</p>
<p>&nbsp;</p>

<p>장기커와 리샤오샤는 닮은 꼴이지요...</p><p>일단 중국의 입장에서</p><p>마롱 쉬신 판젠동 장지커</p><p>리슈웬 딩닝 리샤오샤 쥬울링</p><p>가운데 어떤 조합으로 3명이 나온다고 해도</p><p>올림픽에서 무조건 우승하는 것이 기정사실인데</p><p>굳이 특정 선수를 밀어줄 필요가 있는지...</p>

<div>2011 세탁, 2011월드컵, 2012 올림픽&nbsp;</div><div>최단기(15개월) 그랜드슬램&nbsp;</div><div><br /></div><div>2013 세탁 ,2014 월드컵 ,2016 올림픽(?)</div><div>장지커가 만약 이번 올림픽 금따면 그랜드슬램 2연패입니다.</div><div><br /></div>

<p>15년 전에 우승을 했군요 15년 초부터 부진하기 시작했으니 ....</p><p>아무리 그래도 기량이 하락해서 다른 3명의 선수보다 무게감이 떨어지는건 사실인데 </p><p>팬이지만 경기를 보고 있으면 뭔가 불안합니다.</p>

<p>


중국 국내 경기를 포함해서 국제 경기까지 마롱과 장지커의 경기는 제가 찾아낸 것은 모두 보았습니다.</p><p>용호쌍박입니다.</p><p>마롱의 상승세는 장지커의 부진과 시기적으로 맞물려 있습니다.</p><p>그 것 만으로 장지커의 우세를 단정지를 수는 없지만...</p><p>마롱의 최대 난적은 쉬신도 판젠동도 아닙니다.</p><p>동년배인 장지커입니다.</p><p><br /></p><p>저는 마롱 따라쟁이 이지만..</p><p>장지커를 존경합니다.^^</p><p><br /></p><p>마롱의 강력함은 때때로 장지커의 날카로움에 베어질 수도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br /></p>

<p>


장지커의 마지막 야릇한 미소는 " 어~ 이렇게 치는데도 이겼네 흐흐 ~~ " 가 아니었을까요?</p><p><br /></p><p>저는 마롱의 경기는 생중계로 못 봅니다.</p><p>심장 박동에 이상이 옵니다.</p><p>아마도 마롱을 사랑하는가 봅니다.</p><p><br /></p><p><br /></p>

<p>

4년에 한번 열리는 빅이벤트를 판젠동과 주위링에게 맡기기엔 뭔가 불안했을까요? 아니면 중간에 장지커와 리샤오샤의 포인트도 끌어올리고 의욕도 불어 넣음으로써 남녀 4인방에게 서로간에 경각심, 혹은 경쟁심을 부추겨&nbsp;대표팀내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한&nbsp;조치일까요? ^^</p><p>&nbsp;</p><p>(단, 이번 대회가 장지커와 리샤오샤 밀어주기 였다는 가정하에...)</p>

<p>사람 사이가 다 똑같죠.</p><p>그동안 류궈량과 장지커와 보낸 세월이 길었고, 장지커의 영광 뒤에 류궈량 감독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갔을 겁니다.</p><p>쉬신과 판젠동도 했겠지만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p><p>일년에 광고수입으로만 백억씩 버는 장지커와 가끔식 오픈대회 우승하는 쉬신과 판젠동에 비하면</p><p>그만큼 돈독한(?) 관계였겠죠..ㅎㅎ</p><p>류궈량 감독도 사람인지라, 아직까지는 힘이 있는 장지커를 밀어주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일 것입니다.</p><p>그리고 장지커가 중국에서 인기가 정말 높기 때문에</p><p>장지커가 나가는게 중국탁구가 관심을 모으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했을 것이구요.</p>

<p>그런 부분이 있었을수가 있겠네요..</p>
<p>저런 부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p>
<p>ㅎㅎ ㅎㅎ</p>
<p>장지커의 팬으로서 강한 퍼포먼스도 맘에 들지만 개인적으로 탁구스타일도 맘에 듭니다.</p>
<p>전성기의 기량을 회복되었으면 합니다.</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