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재소녀 이토 미마 탁구 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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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토 미마가 세계 탁구사에 새로운 역사를 썼네요.
이토미마는 2000년 10월 21일생인데요. 이번에 만 15세 300일로 동메달리스트가 되었다고 하네요.
기존의 기록은 중국의 궈예가 16세 33일인데 90일 정도 앞당겼습니다.
다음에는 신유빈이가 15세 210일 정도로 앞당길라나요?
예전에 저랑 서로 선수 경기 촬영하다가 친해지게 되었는데,
오광헌 감독이 저왔다고 이야기 해줬는가 찾아왔데요.
그래서 같이 한컷 했습니다.
이토미마는 만나면 즐거운 아주 쾌할한 소녀입니다.
동영상 첫번째 나온 코치가 이토미마 새아빠입니다.
중간에 이토미마 엄마도 나올거예요. 굉장히 젊습니다.
이번에 올림픽 끝나면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방송사에서 이정도 신상근접 다큐 만들어줄란가 모르겠습니다.
정영식같은 경우 이런 프로 나오면 탁구 저변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텐데요.
일단 오늘 저녁 11시에 독일을 이기고 동메달을 따면
구기종목으로는 첫메달이고 또한 정영식이 워낙 얼짱이라서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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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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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꼭 이겨야할텐데요. 탁구 관련, 방송 프로 제작 등은
탁구 저변 확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탁신탁귀님의 댓글
탁신탁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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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떠나서 충분히 실력과 파워가 느껴지더군요..일단은 거침이 없더군요..
그래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