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분들이 탁구장에서는 고수라고 거들먹 거리지요..^&^그런분들의 인성+양심의 문제 입니다..

강원도 탁구협회쪽이 부수 관련해서는 정말 처리를 못하더군요
2년전 소양강배에서 전년도 해당 부수 입상자가 다시 그 부수로 나와서 클레임 걸었는데도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넘기더군요
그후로부턴 그 쪽이 주체하는 대회는 영 나가기 꺼려지더군요
도닉배 소양강배 두 대회 모두 생체탁구대회 규모로는 손꼽히는 대회인데
주체측이 조금만 더 신경써서 노력해줬으면 합니다

그 우승 상금 얼마 된다고 양심을 파나
진짜 탁구는 왜이리 지저분한지 모르겠음
유례는 귀족들이 만든 매너있는 게임인데 말이죠 ....
이래서 생년월일이랑 이름은 통일해서 협회든 주최든 남겨야 해요
그래야 부정 선수 출전 방지하지 준비한 주최측은 많은걸 준비하느라
그런 사람들은 묵인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세세한 하나하나가 모여 시합 망치는건데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입니다. 탁구도 각 시군에 협회에 부수 등록을 매년하는데 전국대회때 데이타베이스 구축을 했으면 좋은데 현재는 않되는것을로 알고 있어요. 시 1부들이  5부로 나오니 이건뭐 게임이 않돼니 순수 아마추어 탁구 활성화를 위해서 5부끼리 실력 겨루고 우승도 하고 부수올라가서 탁구도하고 실력도 키우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올라간 부수를 내리고 출전하면 영원히 대회 못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한분은 무슨 사기 당한 기분이 되닌깐 말입니다

양심에 맡기기에는 어렵고 양심 없는 사람이 많으니
주최측만 탓하기도 힘들고 검증하는 것이 여간 까다롭지 않고
통합된 탁구협회에서 빠른 시간내에 통합 등록을 받아서
제대로 관리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상한 맘 푸시고 그런 대회는 보이콧하세요.
나 하나 보이콧 해서 뭐하냐 해도 모든 것은
나 하나에서 시작 되기 때문에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게 될 것입니다.
글도 주저 마시고 올리셔요. 파이팅합시다. 파이팅!!

많이 끌어모으는 위주로 기획 운영하므로,
참가자를 위한 배려나 스포츠정신의 구현엔 무관심.

우승상품이나상금이없으면 과연 그렇게들나올까요

우승 상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나 상금에 눈이 멀어 양심을 팔까요?  탁구는 우승 상금이라고 해봐야 몇십만원 안하는것 같던데 말이죠...
우승의 기쁨도 비슷한 수준이나 상수와 붙어서 이겼을때 진정한 승리가 아닐까 싶네요....
양심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정말 그러고 싶을까요?
차라리 지고 말지, 부수 내려서 대회 참가하기는 싫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가오도 있지, 3부 치는 사람이 5부에서 공을 섞어서 우승을 한들 그게 무슨 큰 영광이 되겠습니까?
저 같으면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겠습니다.

부수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는 
국제경기처럼 무핸디로 하는게 어떨까요?

결국 개인이 양심있게만 해도 부수논란은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무핸디는 레이팅제보다도 실현가능성이 없을것 같고요... 분명 각부수에서 쎄면 같은팀으로 단체전을 나가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주변에 낮춰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팀이라도 한소리할수있는 문화가 되어야할것 같습니다

생체 탁구 선수가 아닌,
'생계형' 탁구 선수가 우리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군요...

양심 공처럼 둥근 양심! 에이~ 공이작아서 그런가~?

그렇군요
대회를 여는 주최들도 참가하는 탁우들도
모두 반성을 해야 됩니다
^^

모든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대회던지 부정선수는 꼬옥 있답니다,,,
부정선수가 발각되면 대회 출전을 아예 못하게 하던지
 더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언제 부수 문제가 해결되려나~ㅉㅉ

주최측에서 모든 선수들 부수 검증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인줄 저도 압니다.. 그러나 부정선수가 발견되었을시에
이해할만한 수준으로 조치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다른대회에서의 참가부수나 입상은 도닉배와는
무관하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주최측에서는 부정선수라도...참가비를 지불한 고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참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대회는 사전에 대진표도 공개 안하고...결과도 올리지 않습니다....
부수검증에 대한 최소한의 통로도 차단하는 것 같기도 하고....
참 이상한..대회입니다....

아주 엉망이네요..유지되고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부수속이는 사람이 주최측이 아는 사람들 아닐까요?
그래서 보호해줄라고..ㅋ

대회 스폰서인 도닉측에서도 주최측에게 의견을 전달해야 할 거 같습니다. 또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소문이 나면 도닉코리아 명성에 큰 흠집이 나리라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참가비를 낮추고 우승상금도 낮추면 이런 문제 해결될것 같은데요.
우승상금이 하루 일당도 안되게 되면
굳이 사기치면서 우승노리는 사람이 줄듯합니다.
우승상금이 적어니 참가비도 줄어야겠죠

좁은 땅 한국탁구에서 생체탁구부수는 알파고도 이해하기 힘든 시스템입니다. 지역부수 전국부수 여자부수 핸디 등 탁구 몇년 침 저도 이해가 잘안됩니다. 저희지역은 지역부수가 4부인 회원이 오픈부수는 6부로 출전합니다. 이게 웃기지요. 오픈부수시합에 자주 출전하는 회원은 정상부수인데 지역시합에만 자주 출전하여 승급을 한 회원은 오픈부수는 최하위이지요. 그런데 탁장에서 둘이 핸디없이 붙으면 지역부수가 이깁니다. 탁장에선 재미를 위해 자체 부수를 적용하고 공식 오픈시합에선 정상적인 부수를 적용해야 합니다. 지역부수를 오픈부수로 전환해야 합니다.

전국부수로 통일하던가 아니면 확실하게 이대회는 전국부수 기준으로 +1이다 이런식으로는 명확하게 명시해주어야할것같아요. 도닉배 같은경우는 명확한 증거가 나왔는데도 저렇게한 주최측의 문제도 크죠. 그때 2부로 나간 지인분에 말에 의하면 5부는 8강부터는 맞잡고쳐도 이기기 힘들것같은 사람들이 많았다 이러더라구요... 심각하죠 개인의 양심만 잘지켜도 이런문제가 없을텐데요

잘 읽었습니다.

도닉배때 보니 5부나 4부 몇분들은 2~3부 만큼 치시는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부수문제는 갈수록 문제가 될것같습니다.
유행처럼 초등학교 중학교때까지 선수하신분들이 점점 늘어나서 부수가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저도 강원도탁구협회 이사지만 엘리트쪽을 신경쓰고 있어서 대회진행은 하지않았지만 좋은말씀 임원진에게 말씀드려
개선할수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강원도 부수는 자체에서 전년도 입상한 것만 적용하지요.
그래서 강원도의 게임에는 당분간 출전을 하지 않지요.
선수 출신도 강원도 시합에 출전시 5부로 가도 가능합니다.
왜냐구요, 강원도의 요강 규정이라나요.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참가해서 문의 해보시면 압니다.

강원도까지 굳이 1박2일로 가서 시합할 이유가 없군여...ㅠㅠ

초등/중등까지 선수생활했던 분들은 최소 전국 3부 부터 해야 될듯합니다. 아니면  선수부로 등록 시키던지여~ 순수 아마추어 생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져  나이 40대 들어서 열심히 레슨받고 운동하는분들에게 좌절감을 줄수 도 있답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초등학교선수했던 사람도 생체에서는 선수부로 등록한다는 애기를 듣고 체계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초중까지 선수했떤 선수가 생체에서 몇개월만 열심히 운동해도 상위부수 올라가는 건 시간문제더라구여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원들의 탁구열정이 이런일로 식어지게 되는 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