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히라노 미우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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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결승에서 뤼시엔과 거의 대등한 실력을 보여...어? 일 내겠다..했는데...
개인전에서 딩닝, 주울링을 이기더니 뤼시엔을 꺽고 올라온 첸멍까지 이기고 우승하네요...것도 3;0으로 이기고...
댓글목록
메모리님의 댓글
메모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멘붕~ 히라노의 우승은 정말 언빌리버블~ 운이 아닌 실력으로~ 중국 짱들을 넉다운 시키다니
...올해 전일본대회에서 이시가와 카스미 이길때도 긴가민가 햇었는데 ..중국 슈퍼리그라는
최고의 무대에서의 경험이 더욱 무서운 선수로 만들었네요... 나이도 어리니...어디까지 갈런지 ..
응원합니다~^^
형통님의 댓글
형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 여자탁구 징후가 예사롭지 않네요.
차세대 선두주자인 미우와 이토미마 외에 신인들의 최근 상승세가 무섭네요.
바람불이님의 댓글
바람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우리나라는 언제 빛을보나~~
뤼슈엔은 첸멍한테 자주지네.{이모티콘:onion-040.gif:50}
조아탁님의 댓글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어린 히라노 대단 합니다.
우리도 세대교체 할만한 선수가 나와야 하겠습니다.
비록 외국선수 이긴 하지만 축하를 해야 겠습니다.
은하철님의 댓글
은하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네요
히라노 미우
소녀같은 모습이 게임에선 거침없이
치고
서비스도 날카롭고
우리 선수들이 많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듯합니다
히릿님의 댓글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제 대회 우승 후 슈퍼 차이나 리그에 스카웃 될때 만해도 이 선수 좀 잘하네? 이 정도였는데
중국에서 경험이 약이 되었는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포퍼먼스는 대단하네요
진짜 이기고 활짝 웃는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은 순수해서 보기 좋아 보입니다
라이벌인 나라인 만큼 부럽기만 하네요 남자고 여자고 매년 좋은 선수를 배출하는게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부의 중국독재가 남자보다는 먼저 무너질 것 같은 징조가 보이네요.
탁구종목의 중국 일방적 성적흐름은 무너지는게 좋지요.~^^
숏핌플님의 댓글
숏핌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명만 빼고 전부다 삼빵으로 이기고 우승! 아마탁구 6부대회에서도 드문 일인데..ㅎㅎ
어리고 귀여운 얼굴이지만 경기할때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