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순선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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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담벼락에 강미순 선수가 쓴글을 살짝 가져다가 번역했어요.
강미순 선수 화이팅 하세요...
나는 나다
난 마르지 않아서 그런 뼈다구에나 밀어넣을 수 있는 옷과 바지는 입을 수 없어요.
난 그런 미녀들 처럼 아름답지 못해요, 그냥 보통의 여자 아이일 뿐이에요.
난 눈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쉽게 감정이 격해져요, 난 바로 이런 사람이에요, 전 정말 비주류를
싫어해요, 어찌됐든 간에 모두 싫고, 좋하할 수도 없어요.
난 이상한 사람이에요, 어떤 때는 갑자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해요.
난 오래 달리기를 싫어해요.
난 늘 괴로워 질때면 스스로에게 내일을 반드시 좋을 거라고 말해요. 난 안도감이 없어요,
사기당하는 것도 싫어요.
난 늘 내 작은 꿈을 품고서 어느 날인가 이루어지는 때를 환상하고 있어요.
난 슬플 때 밤을 꼬박 세우기를 잘해요, 다음 날 팬더 눈이 될지라도요.
난 흐린날을 싫어해요, 태양이 좋아요.
난 개성있는 신발을 좋아하고 10센티나 되는 하이힐도 좋아해요.
난 슬플때....
我就是我
我不瘦,穿不上那些只能塞进骨头的衣服裤子; 我不如那些美女漂亮, 只是个普通的女孩子
我的眼睛没有那么大 很容易冲动,我就是这样的人 我讨厌非主流,不管怎样都是讨厌,
喜欢不起来; 我是个奇怪的人,有时候会突然笑起来,也会突然哭出来; 我讨厌长跑;
我总是在自己难过的时候告诉自己我的明天一定过的很好,我会没有安全感,我讨厌被欺骗。
我总是怀揣我小小的梦想,幻想有一天也有实现的时候; 我伤心的时候喜欢熬夜,
就算第二天是熊猫眼; 我不喜欢阴天,喜欢太阳; 我喜欢个性的鞋,
也喜欢十公分的高跟鞋; 我喜欢在伤心的时...
이 글은 탁구좋아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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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처럼님의 댓글
화살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선수가 패배뒤에 느끼는 고뇌와 번민....</p>
<p>국가대표에서 또 다시 탈락했으나~~때를 기다리기를....</p>
<p>더 많은 분발과 집중과 노력만이 꿈을 이룰수 있는것을......</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