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서는 안 될 행동이네요 ~

자기는 입성권에 가깝다고 생각했는체 초반에 탈락하니 맘이 상했군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아직 철이 없네요......

던지고 다시 잡은건가요? 라켓은 계속 들고 있네요 ㄷㄷ
던지고 다시 잡은 거면 묘기 수준인듯

장우진이 주세혁에게 지고 라켓을 던졌을때
주세혁의 후배를 사랑하는 지혜로운 처신이 떠오르네요

헐.. 왕추친 순둥이인줄 알았는데 이런 모습이..

3세트가 끝나고 던졌네요. 8'20''쯤. 
경기 후엔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흠 문제가 있네요

아 거기선 아예 상대 코트로 던졌네요 ㄷㄷ
아웃이네 이건...

이건 비매너가 맞네 ..

저 정도면 3년 출전금지 줘야 될텐데요..
3개월이면 어지간한 선수들 휴식시간에 불과해서,,처벌의 효과가 없네요..

도쿄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서,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엄청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정도면 선수한텐 치명적인 처벌일듯.

왕추친 참 잘하고 열심히 하고 좋게 봤었는데 이번 행동으로 정이 다 떨어지네요. 앞으로는 응원 못하겠네요. 라켓 던졌을때 상대방 선수가 맞을뻔 했습니다.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왕추친이 자오지하오를 만났고,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패배했고 스스로 인정하지 못해 분노를 표출 한 것 같더군요. 결과론적으로 이번 오스트리안 오픈에 자오지하오가 린가오위안, 웡충팅, 휴고를 모두 잡고 결승을 갔기 때문에, 어지간한 탑수준의 컨디션이 아니었다면 이기지 못한것은 당연했을 것입니다. 그나마 결승전의 판젠동과는 당연히 수준차이가 나서 졌을 것 이고요.. 판젠동 또한 올해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렸고 이를 연말 쯔음이 되어서야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리다 할 지라도. 좀 더 스스로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해 보이네요.

참네..
왕추친 어린 선순대 참 잘친다고 생각했었는데 인성이 참 쓰레기네요..

자오지하오 선서 끝나고도 기분나빠하지 않고 악수 청했는데, 처다도 안보는 왕추친 보고 탁구보다는 인성을 먼저 배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충분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탁구란 종목특성상 그럴수있습니다
장지커도 팬스걷어찻듯이 이길때 질때 자기이성을 컨트롤 못할수있습니다 그래서 탁구가 기술외에 심리적인게 매우큰듯합니다 ~^^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는 운동 경기할 때는
더욱 더 냉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훈련이 필요하네요

탁구선수는 탁구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 철저히 받아야 합니다.
특히 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왜 안보이나 걱정했더니 인성 실망이네요

동영상 봐서는 장지커  펜스 사건과는 또 다르게 보이네요.
스스로 분을 이기지 못해 라켓 내던지는 모습은 테니스의 악동  소리듣던 매켄로 연상됩니다.
왕추친 탁구실력은 좋은데  이번사태로 스스로 심각하게 못느끼면 중국의 스러져간 유망주 하나로  끝날지도.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