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계의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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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인 실제 실력보다 낮은 부수로 상금이 걸린 대회에 출전하여,
핸디캡 도움받아서 상금을 싹쓸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사를 했더니 맞더군요.
그런 분들을 '현상금 사냥꾼'이라고 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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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bnrbZgP63o
364회 연결
댓글목록
히릿님의 댓글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다니는 탁구장에서 2인 단체 대회 연적이 있는데 수원에서 3부 두명이 출전해서 우승했던 기억이 나네요
각설하고 저랑 같이 출전했던 1부가 3부 서브 못 받을 정도입니다.
1부뿐이 아니라 대부분이 대결 했던 사람들이 서브로 5점은 기본으로 내 줍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승급 대회는 출전 안 한다고 하더군요... 각 지역에서 여는 대회만 참가 한다고
mfighter님의 댓글
mfigh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를 짜서 주말이면 전국을 다니면서 착취물들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여성분들이 지금도 있더라구요 ㅡㅡ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기부수보다 2부수 낮추어 참가한사람들도 중간에서 떨어지는걸 봤었는데 2.3부수 낮추어 참가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건지..
운탁구님의 댓글
운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분들 명단 뽐아서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순수한 운동계가 놀음판이 되고 있는 현실..한마디로 사기치는 거 하고 같죠....
니탁구님의 댓글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울동네도 부수가 고무줄 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상품을 다 따먹고 있습니다. 어떤 구장은 오픈부수로 어떤 구장은 지역부수로 하는데 3부수 차이가 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클럽에선 막 치는데 상품 걸리면 핸디를 주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