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습 - 일본 금융 업체!! 괴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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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다 교육을 잘못 받아서 그런겁니다.
친일파가 청산이 안되고 정계,재계,교육계에서 영향력을 과시하게 냅둔 결과입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바로 안달이복달이님 부모들이에요.
아! 아닌가? 영향력은 하나도 없이 맨날 불평만 하고 살던 분들인가?
아무튼~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다 우리 부모,형님 세대들 입니다.
그래서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아! 아닌가? 나만 잘먹고 잘 살면 되는가?
아무튼~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벌이 더 높다고 여러분이 부모님들보다 똑똑한 거 아녜요.
개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면서 성질만 더러운 여러분들의 그 학벌을 다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거임.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버지보다 훨씬 좋은 시대에 아버지보다 못한 대학을 나왔으면 그만큼 본인이 노력을 안 했다는 건데 더더욱 반성을 해야죠. 그건 자랑이 아닐 걸요?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쎄요??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 반성을 해야 하나요?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 수준이 다 댁들 같은 줄 아나봐요.
무슨 조선노동당 중앙뉴스도 아니고~ 참 나!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초지일관 변함이 없으시네
여기 겁난다고 그런 사람 있습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이
몽해님 보면 우리 아버지를 보는듯해요
우리 아버진 왜정 때 태어나셔서 교육도 제대로 못받으시고
고생을 무지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그럴려니 하지만
몽해님은 제대로 교육받으셨잖아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만 보면 그냥 조용히 있어달라고 애원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아무래도 내가 보이면 가슴이 철렁한 것 같아서 말이죠.^^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아버지들이 여러분이 그렇게 욕을 하는 그런 시절에 그렇게 자신은 고생을 하면서 오늘날 여러분들을 편히 살게 만든 거예요. 그 어떤 고생도 한 번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그 아버지 세대들을 욕하는 거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사람인거예요.
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할일 없으신가보네요 올라오는 글마다 부정적으로 비꼬면서 답글을 다시는데 고고탁 들어올때마다 짜증나네요 당분간 안들어와야지
“틀딱 꼰대 물타기 정신승리”
이런 단어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부모 형님 세대들 쎄빠지게 고생하고 제대로 된 임급도 못받았는데 수구보수파들은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을 해야 한다고 했지요. 왜 少를 위해 多가 희생을 해야 하나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세대를 욕한적 없습니다
습관이시네요 없는 말 만드시는게
아버지가 고생하셔서 저도 고생 같이 많이 하면서 컸습니다
몽해님보다 제가 더 고생하며 컸을수도 있습니다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버지 형님 세대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대우를 받고 살았어도 그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겁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그런 인식 부모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 놓고도 그걸 모른다라고 하는 인식 그게 부모들을 욕하는 거예요. 위에도 말했지만 여러분이 학벌이 더 높다고 여러분이 부모님들보다 똑똑한 게 아닙니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여러분들의 그 학벌을 부모님들이 만들어 준거예요.
그러면서도 어른 세대들이 무슨 말을 하면 아니꼽고 기분 나쁘고 짜증나고 꼰대 같고 그렇죠?
그게 아직 여러분이 덜 성숙했다는 의미예요. 물론 젊은 사람들 한테 하는 이야깁니다. 또 성숙한 젊은이들도 있어요. 그들은 빼고 말이에요. 아직 철딱서니 없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예요. 물론 암만 말해도 못 알아들을 거고 그냥 성질 낼 줄 밖에 모르고 무조건 틀딱이니 꼰대니 욕하겠지만 말이에요.
이 나라는 그런 젊은이들이 만든 나라가 아니에요. 부모님들이 고생해서 이만큼 만들어 놓은 나라에 편하게 얹혀 살면서 고마움과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닌 거예요.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어려운 세상에 태어났지만 어려서 어려운걸 모르고 컸고 철들고 나서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고마움을 알기에 더 안타까운 겁니다.
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 세대들이 무슨 말을 하면 아니꼽고 기분 나쁘고 짜증나고 꼰대 같고 그렇죠"
-> 정상적인 어른의 정상적인 언행과 지적은 받아들입니다.
님처럼 말하는게 꼰대같은 겁니다. 나이만 먹고 덜 성숙한 어른들이 수두룩 하죠 물론 성숙한 어른들도 있습니다. 성숙한 어른들은 님처럼 말을 안하죠. 님처럼 말하는게 꼰대 같은 겁니다. 나이만 먹고 덜 성숙한 어른들 말하는 건데요
"이 나라는 그런 젊은이들이 만든 나라가 아니에요. 부모님들이 고생해서 이만큼 만들어 놓은 나라에 편하게 얹혀 살면서 고마움과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닌 거예요."
-> 부모님들의 고생을 무시하지 않고 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만 무조건적으로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잘하신 부분도 반성하셔야 할 부분도 있는거죠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자체가 이미 시건방진 거예요.
어른들 세대는 여러분이 함부로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는 일들 역시 나중에 아직 덜 익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평가하게 될 거예요.
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자체가 이미 시건방진 거예요.
어른들 세대는 여러분이 함부로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 얼마나 거만하고 오만한 생각인지 답답해서 한숨이 나오네요
평가 자체를 못한다니ㅋㅋㅋ
여러분이 지금 하는 일들 역시 나중에 아직 덜 익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평가하게 될 거예요.
-> 아직 덜 익은 저는 자식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잘 못 한건 잘 못했다구요. 잘 못한거는 반성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저의 부모님께, 학교 수업에서, 사회에서, 군대에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님은 배우지 못하셨네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안달이복달이님께 먼저 말 거는 거 봤수?
난 여기 누구에게도 먼저 말 거는 법이 없어요.
누가 따라 댕긴다고 생각해요?
암튼 간단해요.
내가 무슨 글만 쓰면 꼬리를 졸졸 강아지처럼 따라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사실 재미있기는 해요. ^^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십보백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뭔 말인지 아시죠? 이 원글도 그렇고 다른글들에 쫄래쫄래 따라 다니면서 댓글 쓰는 강아지는 누구인가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따라 다니는 게 아니라 어떤 글에 대한 반박을 하는 겁니다.
지금 안달이복달이님이 하는 것처럼 특정한 누군가를 졸졸 따라다니며 짖지 않아요.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고 이제는 내로남불 시전까지 하시네.. 내가 짖는 것은 멍멍이고 니가 짖는 것은 깨갱인가요? ㅋㅋ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아지란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토착왜구란 표현에 거품 무시더니
저희가 강아지면 몽해님은 나이든 개가 되는거죠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냅 두세요.늙어도 배워야 해요 타인을 강아지 취급하는 사람은 본인도 강아지 취급을 받는 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윤영님 강아지란 표현은 내가 먼저 쓴 게 아닙니다.
좀 자세히 살펴보세요.
먼저 쓰기 때문에 그대로 돌려 준거예요. 그렇게 뭐든지 앞뒤를 살피지 않고 눈 앞에 있는 것만 판단을 하기 때문에 항상 오류가 생기는 거예요.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가 무슨 글만 쓰면 꼬리를 졸졸 강아지처럼 따라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아무리 살펴봐도 이번글에 처음나온 강아지는 졸졸 강아지 인데요? 앞뒤 다시한번 살펴 보세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오류도 있고 실수도 하죠.
다만 그것을 인정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지요.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역습=>일본금융업체 괴멸위기. ㅋㅋ
이게 진담이야 농담이야 헤깔리네. ㅋㅋ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일부 일본 대부업체들이 이제 더이상 수익이 나지않게 되어 빠져 나가고 있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조금 오버 하는 면도 있다고 보입니다
ronin0909님의 댓글
ronin09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이건 가짜 뉴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이성을 가지고 바른눈으로 바라보면 하는 생각입니다
비스타니 준님의 댓글
비스타니 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윗 동네에서 또 몇 방 날리셨던데,,, 그것부터 어떻게 대응을 좀 하지 ,,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ㅋ
홍책님의 댓글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논지를 흐리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재미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평생 그렇게 살면서 자기자신을 돌아 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다른다는 사실을 계속 느낍니다.
일본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는 사람과 자신감은 있지만 일본놈에게 보여주지 않고 있다가 말로 갚아 주겠다는 사람.
그런데 그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북한에 대해서는 여전히 자신감이 있어서 언제든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북한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도발할지 모르니 강대국과 공조를 해야하며(일본 포함) 도발을 못하게 또는 침범할 생각 자체를 못하게 해야한다는 사람.
다들 자신감이 넘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네요.
일본에게는 나중에 갚아 줄수 있다는 생각이...북한에게는 지금 당장 힘을 보여줘야한다로 바뀝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인상이 크네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보이네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지를 흐리는 사람이 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렇든 말든 상관 없구요. 원래 자기와 반대쪽은 잘못되어 보이는 거니까.
한가지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맞습니다. 당연히 아주 심각하게 당연히도 외교는 그렇게 해야 하는 겁니다.
국가간의 외교를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게 하나요? 나라 망해먹을 일 있습니까?
국가간의 외교는 도덕이고 나발이고 아무 상관 없이 무조건 자국 우선, 자국 이익주의 즉, 약육강식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가 강한 방식으로 하는 게 외교의 기본인 겁니다.
그걸 모르는 정권이 그저 감정으로만 외교를 하고 있으니까 계속해서 사단이 나고 나라가 위태로운 겁니다.
Mumu님의 댓글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본문 동영상에 왠지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일본이 우리를 경계하는 차원에서 모종의 행동들을 한다는 지적엔 동의하지만, 미국의 태도가 일본 대신에 한국을 최우선 동맹으로 간주하는 걸로 돌아섰다는 부분에서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 주변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일본이 지금 취하는 경제 제재가 미국의 암묵적인 동의없이 독단적으로 실행할 정도의 사안이 아니라고 보며, 우리 정부 관계자들 역시 이러한 부분을 꿰뚫어 알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에 달려가서 울고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는 건 피차간에 서로 잘 알고 수읽기 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반도체 현장에 근무하거나 했었던 분들에게 현 사태에 대해 문의한 것들에 대한 답변을 보면, 일본의 행태는 거의 '양아ㅊ' 짓거리 수준으로 규정합니다.
그런 짓거리를 할 만큼 그들의 경제적 이해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겁니다. 우리 국민과 정부의 현명한 대처가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으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일본의 저급한 본성과 그 밑바닥 수준을 가감없이 볼 수 있었다는 점과 힘들지라도 앞으로 우리의 기술독립을 이룰 자세를 굳혀주었다는 점에서 멀리보면 이번 일은 좋은 약이 될거라고 봅니다.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위에 비약이 좀 심하다고 했구요
지금 현 정부의 대처가 답답해 보이는 면도 있지만 냉정히 차분히
과거정권의 막가파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무님 처럼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단편적 지식에서 나오는 뇌피셜로 일관 하시는 분이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뇌피셜은 라윤영님 편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더 많아 보여요.
이런 영상을 당당히 올리는 걸 보면.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더러님 이 영상 제가 안올렸는데요 ㅋㅋㅋ
어쩌면 그렇게 몽해님이랑 비슷하시죠 ㅋㅋㅋ
인정합니다 저도 뇌피셜 많이 올렸습니다
객관적 논거를 달라고 하면 뇌피셜로 대응하시고
딴소리만 하시니 저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푸더러님 몽해님은 뇌피셜이 뭔지도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효동님의 댓글의 댓글
효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말을 오해는 말아주세요.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말이니....
자신의 신념이나 철학에 따라 지지를 하는 모습은 보기가 참 좋아요.
하지만 님의 신념이 잘못되었을 경우 인지부조화가 생기는데 이때는 너무 아플겁니다.
그래서 로미오와 줄리엣 대사를 하나 인용하고 싶네요.
"이 꽃을 무어라 부르던 아름답고 향기나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A는 장미라고 배웠고 B는 백합이라고 배우고 서로 맞다고 싸우고 있는 꼴이죠.
지나치면 화가 되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러니 적당히 하세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동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부족한 한 인간이거든요
하지만 최선을 다 할생각입니다 제가 죽을 때까지
라윤영님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논지를 흐린다고 인지되시면 말을 아끼세요
솔직히 뭐 질문하면 딴소리만 하시고 그래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 그렇습니다
자꾸 감정으로만 외교를 한다는 소리도 논거 없는 뇌피셜이고
강자라고 무조건 굽신거리면 아마 일본놈들은 독도도 내놓으라고 할겁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이미 밝혔잖아요. 나는 내 나름의 목표가 있고 훌륭하게 잘 목표를 이루고 있다고요.
지금도 아주 멋지게 내 목표를 이루어내고 있잖아요. 이런 종류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논지를 흐리고 이야기의 핵심 주제를 바로 나 몽해로 만드는 것! 그 목표를 아주 훌륭하게 달성하고 있잖아요.
내가 장담하건데 여러분은 이곳에서 이런 따위의 글을 쓰는 이상 언제나 결론은 몽해 죽일놈으로 끝나는 것 뿐일 겁니다. ^^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윤영님이 언제부턴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없어지고, 오직 나랑 싸우는 것만 하고 있죠? 그게 바로 내가 목적을 달성한 겁니다.
이 고고탁에서 정치 이야기 진영논리 없애자고 몇년을 호소해도 안 되었는데 내가 지금 이렇게 하니까 보세요. 그런 이야기를 꺼내봤자 댓글은 전부 몽해 이야기 밖에 없어요.
아주 멋지게 내 의도대로 되고 있는 겁니다.
오늘 밤 라윤영님은 잠도 못잘 겁니다. 몽해가 언제 글을 쓰나 빨리 가서 한 소리 해야 하는데 싶어서 말이죠.^^
Mumu님의 댓글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여기서 벌어지는 설전이 세대간 갈등으로 비춰지지도 하는데, 세대차이에 대한 제 경험을 간단하게 언급하겠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3D업종을 기피하는 청년세대를 대신해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일하는 현실을 보고, 개인적으로 개탄했었답니다. 불평불만만 일삼는 시간에 공장에 가서 일이나 하면 될걸... 다들 아시다시피 그게 제 자식문제에 와 닿으면 그게 왜 힘든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을 접할 일이 많은 제 직업 특성상, 그들의 마인드와 센스를 요근래 몇 년 사이에 겨우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 결론은 문화적으로 젊은 세대가 훨씬 더 진화하였고, 그 간극은 50-60대 분들이 어지간해서는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간단히 언급하자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젊은이들도 많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 젊은 세대들을 기성세대들보다 백배는 현명하고 똑 부러지니, 앞으로의 한국 미래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기성세대는 평균적으로 현 시대상황에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제 생각이 이렇게 극과 극으로 변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요즘 젊은이들을 깊게 이해하시면 이 말에 수긍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세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합리성과 다양성, 공정성이라고 봅니다
보수적일 땐 보수적이고 진보적일 땐 진보적이며 이치에 맞는지 안 맞는지에 따라 그 성향이 변화무쌍하죠.
보수꼰대든 진보꼰대든 예전처럼 디미는 획일적 애국주의는 씨알도 안 먹혀요.
젊은 세대들은 공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예를 들어 북한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한국이든 공정성을 해쳤다는 정황이 보이면 바로 반발합니다.
이런 꿈과 희망이 가득한 동영상으로 선동하려 하면 똑똑한 사람들은 보고 코웃음 치고 넘어가겠죠.
동영상처럼 됐음 좋겠네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나 젊은이들은 자기 자신이 매우 현명하고 우수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보면 언제나 그 당시의 자신은 어리석었다는 것을 알게 되요. 그 경험을 또 다른 젊은이에게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꼰대가 되지요. 그 젊은이는 아직 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Mumu님의 댓글의 댓글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부분은 님과 저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겪은 바에 의하면, 자기자신에 대한 평가는 젊은이들이 더 정확한 듯 보였어요.
님의 평가와는 다르지요... 그건 겪은 내용들이 달라서이며, 이걸 근거로 현상에 대한 평가는 할 수 없겠지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드신 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 경험에 갇히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의견 다른 상황이 존재한다는걸 외면하고
젊은이들을 무시합니다 경험은 자기만의것입니다
사람들의 경험은 다 다릅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이들은 자기가 겪어보지도 못한 나이든 사람들을 스스로 평가하고 재단을 해요.
유시민이 그랬었죠. 사람이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그래서 일에서 떠나야 한다고,
그랬던 유시민 자기가 이제 60이 넘었어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일에서 떠났나요?
나이든 사람은 젊어봤으므로 젊음에 관해 이야기 하는게 가능해요. 시대가 달라졌으므로 그 젊음의 모습은 다소 달라졌을 수 있어도 그 본질은 변하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젊은 이들은 현재의 자신을 제대로 보기도 어렵고(누구든 자기 입냄새는 자기가 맡을 수 없어요.) 또 늙음 이란 건 경험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므로 추측을 하는거죠.
하지만 나이들어보면 자기가 잘못 판단한 걸 알게 되죠. 그러나 이미 세월은 지나 버렸죠. 사람이란 게 그런 겁니다.
라윤영님 같은 분도 더 젊은 사람에겐 그냥 뇌가 썩은 꼰대에 불과한 거예요. 그리고 바로 내일이면 라윤영님이 그렇게 비하하던 늙은이가 되어 있는 자신을 거울 앞에서 볼 거예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보면 자기가 잘못 판단한걸 알게된다
그럼 몽해님은 젊으셨을 때는 지금이랑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셨나요 나이가 들어서 바뀌신건가요 그런가요
제딸한테도 제가 꼰대로 보일겁니다 전 제가 꼰대인거 인정합니다
그래서 제 딸과 대화 많이 하고 배울건 배우고 가르칠건 가르칩니다
그리고 나이랑 상관없이 자기자신은 제대로 안보이는 겁니다
주변사람들의 평가로 추정할수 있을 뿐이죠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견해는 바뀐 것도 있고 그대로인 것도 있고 조금 더 완성도가 높아진 것도 있고, 후회하는 것도 있고 그런거죠. 사람이란게 그런 겁니다.
지금 라윤영님도 언젠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들을 다시 보면서 저 때는 내가 참 유치했구나!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그게 나이 드는거죠.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면 기업의CEO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등을 백배나 현명한 젊은이들로 뽑아주면 우리나라 최강대국 되겠군요..ㅎ
몽해님 말이 맞습니다.
젊은이들이 지식을 쌓아가고 경험을 하는 사이 그 젊은이도 늙어가게 됩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 이유죠..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가 되풀이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과거 군사독재 시대로 돌아갈가요
아님 일본의 식민지로 다시 돌아갈가요
젊은이들이 현명하다는건 아버지 세대의 그 나이 때 보다 현명하다는겁니다 이렇게 일일이 다 설명해야됩니까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일이 설명~ 너무 웃겨요.^^
역사는 되풀이 되고요. 시대와 역사의 껍데기가 다르게 보인다고 다른 역사가 아닙니다.
젊은이들이 아버지 세대의 그 나이 때 보다 현명해졌다는 건 착각이에요. 더 많은 정보를 접하니 아는 게 더 많을 수는 있죠. 지식과 지혜는 다른 겁니다. 많이 아는 것과 현명한 것은 다른 것이에요.
또 젊은이 들이 아버지 세대의 젊을 때보다 아는 게 많아진 만큼 지금의 아버지 세대 역시 아버지 세대가 젊었을 그 당시의 아버지들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어요.
이렇게 일일이 설명을 해야 합니까?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의 착각이 지나치십니다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뭐 제시 못하실거 잘 압니다 또 말돌리기 하실거죠
아버지세대가 젊은 세대보다 현명하지 못하다는건
몽해님 자신이 증거에요
아무말 대잔치 말고 하실수 있는게 없잖아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게 무슨 영화 같은 것처럼 타임머신 타고 왔다갔다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되풀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하여간 조금만 대화의 수준을 높여주면 안 되겠어요? 아! 근본적으로 수준이 미치지 못해서 할려고 해도 안 되는 일인가?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에 대답을 안하시고 상대방 비하를 시전하시네요
얼마전 까진 그정돈 아니셨는데 제가 수준이 떨어져서 이해시켜 주세요 딴소리 하지 마시고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비하가 아니라 보이는 대로 말하는 거예요.
본인의 지금 글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몽해의 착각이다.
2.역사가 되풀이된다는게 뭐꼬?(나는 모른다)
3.몽해는 현명하지 않다.
4.아무말 대잔치만 한다
이게 라윤영님 글의 전부예요. 여기 무슨 내용이 있어요? 그냥 나에 대한 인신공격 이외에 뭐가 남아 있죠?
Mumu님의 댓글의 댓글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머리 좋은 것 하고는 그닥 상관이 없습니다. 좀 의외지요...
그냥 삶은 바라보는 관점이나 수준이 좀 더 나은 것 같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
그들 나름대로 갑갑한 현실이 있어요... 저처럼 마지못해 밀려서 덜컥 취직할 수 있는 세대가 아니거던요...ㅎㅎㅎ
이렇게 키보드 앞에서 노닥거리는 것조차도 그들에게는 사치일 수 있습니다.
길위에서님의 댓글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은 편견을 만든다. 압도적 경험은 압도적 편견을 만든다.
지혜롭게 나이듦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을 해야 비교란것을 할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면 질문조차 할수 없다.
아무경험도 못했다면 차이를 비교조차 할수 없다.
많은 경험이나 지식을 습득하기위해 많은시간 많은세월 필요하죠.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을 해야 얻는 지식과 그렇지 않은 지식이 있죠
사람의 경험이 그렇게 클가요 사람의 경험은 다 다릅니다
경험 속에 갇히면 더 이상의 지식 습득은 불가능합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여기도 역시 댓글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군요!
그래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취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