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러버 수명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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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 오메가 4 프로와 파워라이트 + 아우루스 조합으로 즐탁을 즐기고 있습니다...^^
주로 종교모임 및 직장 내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 전에는 파스탁 G-1을 쓰다가 러버를 거의 동일한 시기에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우루스 러버가 오메가 4 프로보다 더 빨리 닳네요...
(주 삼일 1~2시간씩 한 4개월 사용한 듯...오메가 4 프로는 가장자리 약간 떨어진 거 빼놓고는 워...~ O_o)
러버를 교체해야 할 듯 한데 최근에 고고탁에서 알게된 에즈트리의 갤럭시 러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45도라고 들었는데 무른 느낌은 안나는지...
러버 수명은 어느 정도 될 지 고수님들께 문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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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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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쉐이크핸드 세자루를 주력으로 사용하는데요.</p>
<p>주로 로봇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라켓에 </p>
<p>포핸드에는 토르즈, 백핸드에는 갤럭시G1을 사용합니다.</p>
<p>일단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두 러버의 수명이 기대 이상이기 때문입니다.</p>
<p>물론 중국계 러버의 감각을 익힐려는 의도도 있지만요.</p>
<p> </p>
<p>갤럭시G1은 회전계 러버인데요. 비교적 탄성은 좋습니다.</p>
<p> </p>
Invictus님의 댓글
Invi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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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이전 조합이 파워라이트와 아우르스로 하셧다면 G1러버에 적응하기는데 시간이 생각보다는 좀걸리지않을까 합니다.</p><p>저도 지금 러버를 사용하기전 G1을 2개월정도 드라이브를 연습할 목적으로 사용하엿는데요. 드라이브는 상당히 괜찮더군요</p><p>포핸드드라이브를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팬홀더 사용자시라면 큰 상관은 없겟으나, 올아운드형이시라면 쇼트를 하실때 어떤 형태로든 힘을 주어 볼을 처리하지않으면 네트 넘기기가 힘들더군요.</p><p>지금은 쉐이크의 드라이브용 백핸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p><p><br /></p><p>이상 초보의 의견입니다</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