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의 두께의 장단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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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두께의 종류가
MAX, 2.0. 1.8 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두께별 장단점이 무엇이며,
드라이브전형의 경우 어떤 러버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러버무게도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도 궁금하네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두꺼울수록 드라이브가 잘 묻힙니다. 두께가 얇은 수록 컨트롤이 좋아지고 스매싱이 안정감이 생깁니다.</p>
<p>드라이브를 중심으로 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맥스를 쓰는게 좋고 드라이브도 가끔 하긴 하지만 거의 스매싱 중심이라면 2.0 정도가 좋고 드라이브는 거의 안하고 완전 스매싱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 이라면 1.8 정도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몽해님하고 같은 생각이였는데,,,</p>
<p>얼마전에 이곳의 본글 질문에서 댓글을 보니 반대로 말씀하신분이 있어서 헸갈렸네여,,,</p>
<p>저도 러버가 두꺼울수록 수비형 및 드라이브형으로 얇을수록 공격형 및 스매싱 전용으로 알고 있었거든여,,,</p>
無限님의 댓글
無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두꺼운 러버 일수록 뻗어가는 힘이 좋아서 드라이브 전형의 선수들이 두꺼운 것을 사용합니다</p>
<p>드라이브가 힘있게 뻗어가고 파워가 살아 있는 공을 치기 위헤서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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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얇은 러버는 뻗어가는 힘은 줄어도 임팩트 순간 반발 스피드가 좋아서 아주 빠른 속도로 상대방의 코트에 덜어 집니다</p>
<p>그러나 뻗어가질 않기때문에 스매싱이나 빠른전진공격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사용하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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