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5보다는 64가 맞을 것 같음(사이에스가 비교적 부드러운 편이므로 반발력이 더 좋은 64가 좋습니다.)</p>
<p>2.스라이버는 지금 전형으로는 맞질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사용하질 않는 러버이기도 합니다.</p>
<p>3.도닉 바리오 플라틴 K2를 추천합니다. 64보다 힘이 더 좋아서 스매쉬시&nbsp;한방이 됩니다.</p>
<p>4.쇼트와 한방을 원하고 잔기술이 많다면 센서티브 추천합니다.</p>
<p>이걸로 재미보는 동우인이 제 주위에 꽤 있습니다.</p>
<p>&nbsp;</p>

<p>스라이버는 돈을 그냥 버리는 겁니다.</p><p>테너지64 또한 수명이 너무 짧아서 가성비 별루구요</p><p>빅슬램은 별로 쓰이지 않는 러버입니다.. 어디서 찾아보셨길래... ^^;;</p><p><br /></p><p>마크로 이러, 록손500, 오메가3아시아 등을 추천 합니다.. &nbsp;</p>

<p>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미국에 있어서요.&nbsp;</p><p>찾아보니까 센서티브를 저렇게 파네요: http://www.megaspin.net/store/default.asp?pid=j-xplode-sensitive&nbsp;</p><p>이걸로 갈까 하는데요..</p>

<p>마크로 이러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싸다면 구해서 써보세요</p><p>하회전 많으면 드라이브 못건다면 중급자가 아니라 초급자이십니다 ^^;;</p><p>저도 초급자이지만 하회전 많아도 드라이브 잘겁니다...(수비수 커트같은 공)</p>

<p>아 제가 초급자인가보군요. 전에 탁구장에 가봤을 때 5부 정도라고 해서 그냥 중급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닌가보군요.</p><p><br /></p><p>원래 질문과는 좀 벗어나지만,&nbsp;혹시 그러면 주세혁 선수같이 하회전이 많은 공을 드라이브로 넘기는 쉬운 방법이 있나요?</p><p>충분히 높지 않은 컷트볼은 많이 부담이 되던데요..그래서 그런 볼은 그냥 상대방의 백 사이드로 보내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데..</p>

<p>레슨받기 시작해야 초보자라고들 하더라구요</p><p><br /></p><p>아마추어 생체인이 강한 커트를 하는걸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p><p>드라이브를 안하려면 밑에서 들어올리듯이 퍼올려야 네트를 넘길정도는 되죠</p><p><br /></p><p>여튼 수비수의 공을 잘 넘기려면 루프로 스치듯한 드라이브를 구사하시면 됩니다</p><p>처음에는 비리비리 넘어가는데 나중에는 임팩트가 좋아지면서 빠르면서도 회전을 이기는 드라이브를 칠 수 있게 됩니다.</p>

<p>답변 감사합니다. =)</p>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