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의 용품. 그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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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 10년에 본격적으로 탁구를 친지는 2년 5개월정도이고 펜홀더에서 쉐이크로 전향도
하며 레슨도 받고 많은 탁구 사이트에서 용품지식을 습득하며 제가 몸 담고 있는 3개의 동호회에서
용품 담당을 하며 상담도해주고 주문해드리고 부착해드리고하면서 느낀점을 씁니다.
저는 3개의 블래이드에 수많은 라바를 바꿔가며 실력향상을 꿈꾸었습니다.
나만의 조합을 찾아 최고의 기술을 만들자.....
정말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지금 이 글을 쓰개 만듭니다.
용품을 바꿀때마다 제 스윙폼은 조금씩 변하게 되고. 라켓 각도 변하게되고,
지금은 레슨을 받으며 지적받는 한가지는 스윙폼이(스윙 괘적) 나올때마다 틀리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고수들을 보면 용품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용품지식도 해박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던 용품 한가지를 계속 사용합니다.
동호인 고수분중에 여기 인천에 이진수씨를 대부분 아실겁니다.
아디다스 스폰을 받았는데(지금은 모르겠음) 러버 적응이 안되어 계속 쓰던 테너지64를 쓰는걸로
이진수씨 지인을 통해 들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하수일때 너무 많은 용품 방황은 스윙을 망가트리는 독이 될수있습니다.
한가지 용품에 최적화대어지는 스윙폼과 기술을 습득하시는 것이 더 빠른 실력향상의 길이라 생각됩니다.
이상은 하수의 생각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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