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평균적으로 탁구대 두께가</p><p>금액이 낮을수록 15mm</p><p>금액이 높을수록 25mm</p><p>에 가깝습니다.</p>

<p>감사합니다. 헌데..</p><p>그럼 싼것과 비싼것이 어떤 차이가 있나요?</p><p>그리고 잘 튕기는 것이 좋은것입니까? 아니면 안튕기는 것이 좋은것입니까?</p>

<p>기준은 자유낙하시 얼마 이상 튀는것이 기준이고요</p><p>이것에 영향을 많이 주는것이 상판 두께입니다</p><p>스핀이 잘 안먹고 미끌리거나</p><p>바운드 되면서 속력과 위력이 주는 것은 메이커별 코팅의 차이입니다<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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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따른 차이라기 보다 국가적인 기준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p><p>&nbsp;</p><p>참피온이나 도닉 같은 경우 공이 매우 잘튀고 아디다스나 더블피쉬 같은 탁구대는 공이 굉장히 안 튀어서 사람들이 애를 먹습니다.</p><p>우리 같은 경우 대부분 참피온 탁구대에서 탁구를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그렇게 치다가 경기장에서 아디다스 같은 탁구대가 깔려버리면 매우 애를 먹게 됩니다.</p><p>&nbsp;</p><p>근데 문제는 그게 아디다스나 더블피쉬 같은 탁구대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데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p><p>오히려 우리나라의 참피온 탁구대가 더 문제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코팅이 과도한 것이죠.</p><p>즉, 국제적인 개념은 오히려 아디다스 탁구대처럼 잘 안튀는 코팅이 절제된 탁구대가 오히려 정상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p>

<p>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좀 덜튀는 탁구대가 정상에 가까운것이군요.</p><p>좋은 지식 알아갑니다.</p>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