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tbody>
<tr style="HEIGHT: 13.5pt" height="18">
<td class="xl24" style="BORDER-LEFT-COLOR: #ece9d8; BORDER-BOTTOM-COLOR: #ece9d8; WIDTH: 603pt; BORDER-TOP-COLOR: #ece9d8; HEIGHT: 13.5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RIGHT-COLOR: #ece9d8" width="804" height="18" x:str="테너지 05의 소프트스폰지 버전입니다. 테너지 05는 경도 약 48도의 하드스폰지이지만 05 FX는 경도 약 40~43도의 소프트스폰지이지요. ">
<div sizcache="3" sizset="0">
<div sizcache="3" sizset="0">
<div sizcache="3" sizset="0">
<form name="bbsForm" method="get" sizcache="3" sizset="0">
<div sizcache="3" sizset="0">
<div sizcache="1" sizset="0"><font face="돋움">●테너지 05 FX는 테너지 05의 소프트스폰지 버전입니다.</font></div>
<div sizcache="1" sizset="0"><font face="돋움">&nbsp; "극단적스핀중시형하이텐션러버"인 테너지05의&nbsp;탑시트와 매우 부드러운 스프링스폰지를 결합하여</font></div>
<div sizcache="1" sizset="0"><font face="돋움">&nbsp; 테너지 05의 단점인 딱딱한 느낌을 완화하고 컨트롤을 향상시킨 러버입니다.</font></div>
<div sizcache="1" sizset="0"><font face="돋움"></font>&nbsp;</div>
<div sizcache="1" sizset="0"><font face="돋움">●테너지 05는 경도 약 48도의 하드스폰지이지만 05 FX는 경도 약 40~43도의 소프트스폰지입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font></div></div></form>
<table>
<colgroup>
<col style="WIDTH: 603pt; mso-width-source: userset; mso-width-alt: 22869" width="804"/>
<col style="WIDTH: 65pt; mso-width-source: userset; mso-width-alt: 2446" width="86"/>
<col style="WIDTH: 71pt; mso-width-source: userset; mso-width-alt: 2702" width="95"/>
<col style="WIDTH: 60pt" span="10" width="80"/>
<tbody>
<tr style="HEIGHT: 13.5pt" height="18">
<td class="xl24" style="BORDER-LEFT-COLOR: #ece9d8; BORDER-BOTTOM-COLOR: #ece9d8; WIDTH: 1339pt; BORDER-TOP-COLOR: #ece9d8; HEIGHT: 13.5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RIGHT-COLOR: #ece9d8; mso-ignore: colspan" width="1785" colspan="13" height="18">
<p><font face="돋움">&nbsp;극단적 스핀 중시형 중 도닉 바라쿠다(42.5도), 티바 제니우스 사운드(37.5도), 안드로 헥서 파워스폰지(37.5도), </font></p>
<p><font face="돋움">&nbsp;엑시옴 오메가4 엘리트(40.0도, 국내 미발매) 등과 개념이 통하는 러버라고 볼 수 있습니다. </font></p>
<p><font face="돋움">●튕겨내는 느낌을 억제하고 스핀에 집중한 러버에서 스폰지를 부드럽게 하여 </font></p>
<p><font face="돋움">&nbsp;유럽과 일본 동호인들의 취향에 맞춘 제품들이지요.</font></p>
<p><font face="돋움"></font>&nbsp;</p>
<p><font face="돋움">●"스핀중시형하이텐션러버"는 기본적으로 천연고무의 비율이 높은 탑시트를 사용하여</font></p>
<p><font face="돋움">&nbsp;스핀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부족한 탄성을 딱딱한 스폰지로 보완한 러버입니다.</font></p>
<p><font face="돋움"></font>&nbsp;</p>
<p><font face="돋움">●테너지 05 FX는 스핀성능에 최적화된 테너지 05의 성능은 그대로 계승하면서,</font></p>
<p><font face="돋움">&nbsp;스폰지가 부드럽기 때문에 테너지 05에 비해 확실히 탄성, 스피드는 떨어집니다.</font></p>
<p><font face="돋움">&nbsp;사용하신분들의 느낌과 의견을 다를지 몰라도 제품의 태생 자체는 그렇습니다.</font></p>
<p><font face="돋움">&nbsp;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컨트롤 능력은 향상되었음을 느낄수 있었지만,</font></p>
<p><font face="돋움">&nbsp;테너지 05에 비해서는 탄성과 스피드에서는 약간의 감소의 느낌을 받았습니다.</font></p>
<p><font face="돋움">(한방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내기에는 테너지 05에 비해서는 약간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font></p>
<p><font face="돋움"></font>&nbsp;</p>
<p><font face="돋움">●하지만 일반 플레이어들이 사용하기에는 콘트롤 능력이 향상되어 있어,</font></p>
<p><font face="돋움">&nbsp;테너지 05가 너무 딱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font></p>
<p><font face="돋움">●일반적으로 부드러운 감각을 선호하시는 동호인님들과,</font></p>
<p><font face="돋움">&nbsp;유럽풍의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의 동호인님들에게 적합한 러버라고 생각합니다.</font></p></td></tr></tbody></colgroup></table></div></div></div></td></tr></tbody></table>

<p>잘읽었습니다.&nbsp; 써보고 싶어요~~</p>

<p>저는 초보라 무슨 말인 지 잘은 모르겠지만 러버마다 차이가 많은가 보네요.</p>
<p>러버니 라켓이니 종류가 그렇게 많은 지도 얼마 전에 처음 알았습니다.</p>
<p>저는 러버하면&nbsp;버터플라이 밖에 몰랐습니다. 그 것 밖에 없는 줄 알았구요.</p>
<p>나중에&nbsp;알고 보니 버터플라이는 제조 회사고 러버는 스라이버라고 하더군요.</p>
<p>러버에도 이름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p>
<p>그 많은 종류들을&nbsp;언제 다 써 본다냐, 캄캄합니다.</p>
<p>&nbsp;</p>

<p>저도 오늘 테너지05-fx 시타해봐습니다.</p>
<p>부드럽게 볼을 잡아주는 느낌이더군요.</p>
<p>일주일정도 사용해보고 그 느낌을 알아봐야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