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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아니지만.. 탁장 여성분들 보면 슐라거라이트 많이 쓰시더군요. 제가 들었던 느낌은 테너지05 붙이고 계신 회원님이셨는데도</p><p><br /></p><p>좀 가벼운데? 하는 느낌이었고요<br /></p>

<p>라켓의 무게와 가격 감각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라켓은 인피니티vps일듯 합니다.</p><p><br /></p><p>스티가 특유의 윙만 적응하신다면</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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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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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p>

<p>PG7도 7겹인데 부드럽고 울림있는 편이라</p><p>넘어가기 쉬울 것 같습니다.</p><p>다만 코르벨에 비해서 그립이 얇고 윙이 작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네요</p><p><br /></p><p>하지만 어깨 통증은 라켓을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p><p>근본적인 스윙을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p><p>선수들은 부상이 왜 없냐구요?</p><p>각 몸이 유기적으로 1+1+1+1+1=5 를 만드는데</p><p>생탁인은 2+0-1+3+1=5를 만들기 때문에 같은 위력의 공을 만든다는 가정하에(사실 같은위력을 낼수도 없긴 하지만)</p><p>각 부위의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p><p>빈스윙을 해보시고 모양이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고 좋은 폼이 되도록 하시고</p><p>그 빈스윙이 실제 게임이나 랠리에서도 나오는지 영상을 찍어서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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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러지 않아도 요즘 스윙이든 뭐든 기본에 대한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물론 제대로 레슨을 꾸준히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p><p>아무튼 스윙 폼이 제대로 잡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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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벨과 비슷한 감각과 가격이 아디다스 챌린지포스 입니다..</p><p><br /></p><p>러버는 전면 테너지05 후면 테너지64 추천해 드리고요</p><p><br /></p><p>아니면 같은 러버로 앞,뒤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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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벨중 가벼운 개체로 다시 구매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p><p>아니면 티모볼 alc는 어떨까 생각해봅니다.</p><p>또는 스티가의 인피니티도 좋을듯하구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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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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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조언 신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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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벨과 챌린지포스 비슷하지 않아요. 챌린지포스는 가볍긴 한데 속이 빈듯한 느낌이 심하죠. 무거운 개체 골라도 마찬가지입니다.</p>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