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겹합판 추천!!</p><p>제품들많아요!!</p><p><br /></p>

<p>저도 위엣분과 같은 의견 러버는 그대로 테너지 쓰시고 라켓만 5겹 합판 쓰세요. 초반 파워가 강한 라켓은 오히려 기본을 잡는데 방해가 됩니다. 이유는 순수 자기 힘으로 넘기는게 아니라 라켓에 도움을 받다보니 자세가 엉성하고 라켓에 힘을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하거나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고 합니다. 제가 생각할때 탁구에서 일정이상에 반발력은 자세만 망가트리는 독이에요.&nbsp;<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line-height: 1.5;">미즈타니준은 좋은 라켓이니 어느정도 기본기가 다져지고 자세가 흩트러지지 않아진다고 생각되시면 그때 쓰시면 될거같네요.</span></p>

<p>그 좋은 라켓을 두시고, 다른 저렴한(?) 라켓을 구하려고 한다니.. 좀 의외네요.</p>
<p>&nbsp;</p>
<p>그보다 더 반발력이 강한 프리모락카본도 탁구장 가면 관장이 추천하는 1순위 입니다. </p>
<p>&nbsp;</p>
<p>제 의견은 그냥 그걸로 쓰시는걸 추천합니다.&nbsp; </p>

<p>렛슨 중인 탁구교실에 관장님께서는 별 말씀 안하시는데 (그렇다고 추천하지도 않음) 오래다니신 회원분들께서 종종 이런 말씀을 하셔서 신경이 쓰이네요 실제로 폼이 아직 엉성하고 기본기가 없는 만큼 라켓 반발력이 크게 도움은 되지 않는거 같아요 ㅠ.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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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겹 합판 중 추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nbsp;</p><p>&nbsp;</p><p>러버도 fx로&nbsp;조합해서 사용해 봐야겠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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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제품

추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p>

<p>저도 한동안 라켓 쇼핑해봤는데요.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5겹합판하면 나비사의 코르벨이 유명하더군요. 반발력도 세지않고...</p><p>반발력이 센걸로는 아디다스의 악셀룸 5가 있다고 하는데요. 둘다 사용해보진 않아서 모르겟읍니다.&nbsp;</p><p>그밖에도 스티가의 인피니티 vps, 7겹이지만 티바의 삼소노프 블랙에디션등이 제가 찾아본 합판류중 사용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던것들입니다. 잘 찾아보시고 결정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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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도 우진이아빠님과 마찬가지로 그대로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br /></p>

<p>저는 라켓은 그냥 사용하고 러버 바꿀때가 되면 탄성 적은 것을 찾아서 써보겠어요</p><p><br /></p><p>그래도 탄성을 더 죽여야 한다면 그다음에 라켓을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p>

<p>반발력이 좋은편이긴 하나 그것때문에 초보자가 탁구를 배우는데 문제가 생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초보부터 고수까지&nbsp;모두에게 훌륭한 라켓과 러버이니 걱정말고 열심히 연습을 하세요 ^^&nbsp; 바꾸면 감이 달라서 오히려 또 그동안 익힌 폼이 흔들려버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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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품방황해본사람으롯써 그대로 가심에 한표던집니다.</p><p>그러나 모든것이 그렇듯 직접 가봐야 체득되는 일도 잇더군요^^</p><p>후일 4부 이상되셔서 한라켓만 사용한는게 지루하다 싶을때를 위해 미리 </p><p>합판으로&nbsp; 준비하시는 의미에서 금액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닛타구의 어쿠스틱 특주</p><p>권해드립니다. 사용기 게시판에 찾아보시면 특징이 잘 나와있어요^^</p><p>&nbs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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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니 준이 반발력이 좋다라... 글쎄요</p><p><br /></p><p>저도 미준을 잠시나마 사용해보았고 주력으로 사용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p><p>반발력은 평균이상이나 그 안정감, 밸런스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일관적인 평가입니다.</p><p>마치 미즈타니 준 선수의 안정적인 플레이가 연상되는 것처럼 말이지요.</p><p><br /></p><p>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짧은 식견으로나마 이야기 하자면</p><p>초보자의 경우 자신의 힘으로 칠 줄 아는 임팩트를 기르기 위해 처음에는 5겹 합판류의 </p><p>컨트롤은 잘되나 다소 반발력이 억제되어 있는 블레이드를 사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p><p><br /></p><p>초보자의 경우 5겹 합판류와 같이 반발력이 억제되어 있는 블레이드를 사용 시 </p><p>공에 힘이 없기에 무리하게 자신의 힘으로 치려고 하다가 </p><p>공을 채는 감각을 느끼는 것이 아닌 때려버릴 수 있는 개연성이 크기 때문에</p><p>반발력이 좋은 블레이드를 사용해야 한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p><p><br /></p><p>전자의 지론을 가지고 계신 코치님을 만나실 경우 대표적인 5겹 합판인 코르벨로 입문을 하실 것이며</p><p>후자의 견해를 가지고 계신 분께서는 히노끼 카본류를 추천하십니다.</p><p><br /></p><p>그리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감각이 다르기 때문에 식상한 이야기이지만 정답은 없습니다.</p><p><br /></p><p>제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포핸드 롱을 배울 당시에는 확실히 히노끼 합판이 좋았습니다.</p><p>부족한 임팩트를 보완해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p><p>그러나 대상 플레이와 드라이브에 입문할 무렵부터 히노끼 합판의 과도한 반발력으로 인해</p><p>오버미스가&nbsp;잦아지기 시작하여 5겹합판인 르베송으로 블레이드를 교체하면서</p><p>종전까지 구사가 잘 안되던 기술들의 완성도가&nbsp;비약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p><p><br /></p><p>그러나 이것은 셀룰로이드 볼을 사용하던 시절의 이야기이기 때문에</p><p>앞으로 바뀔 폴리볼 시대에서는 어떠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미지수이기에 그저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p><p><br /></p><p>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견해를 이야기 하자면</p><p>현재 가지고 계신 미즈타니 준과 테너지 조합으로 꾸준히 레슨을 받으시고 연습하시는 것이 </p><p>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p><p><br /></p><p>그런 식으로 블레이드와 러버를 탐구하기 시작하면 저처럼 작년 한해에만</p><p>탁구관련비용으로 수백만원 이상은 우습게 사용해버리기 쉬운 용품방황의 늪에 빠져버립니다.</p><p><br /></p><p>좋은 블레이드와 러버를 가지고 계시고 게다가 레슨코치가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p><p>굳이 용품을 변경하셔야할 이유가 있을까요</p><p><br /></p>

<p>우선 정성스런 답변 감사 드립니다. </p><p>&nbsp;</p><p>아직 실력이나 폼 등이 뒤 받침 되지 않다보니 잘못 느꼈을수도 있겠네요..</p><p>&nbsp;</p><p>댓글보고 많은걸 느꼈습니다. </p><p>&nbsp;</p><p>채는 미즈타니준을 주로 사용하되 , 다른 채를 사용해 보고 싶기도 하고 혹시 좀 더 잘 맞는 채가 있을까라는 마음에 &nbsp;</p><p>&nbsp;</p><p>&nbsp;2개 정도 더 구매 할&nbsp;예정입니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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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여러 고수님들의 의견으로 인해서 합판갔다가 카본 갔다가 </p><p>대략 이리저리 다녀봤던 블레이드들을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p><p>슐라거 라이트(카본) - 인피니티 vps v(5겹합판) - 스트라이크 카본(카본) </p><p>- 프리모락 카본(카본) - 코르벨 sk7(7겹 합판) - 코르벨 (5겹합판)</p><p>인데요... </p><p>저도 글쓴이 님과 마찬가지로 카본 상관없다. </p><p>아니다 드라이브나 볼 컨트롤 능력을 올리려면 </p><p>손에 볼 감각이 전달 되어야 한다. 고로 합판이다. </p><p>등등 많은 의견으로 인해 갈팡 질팡 하다가 </p><p>내린 결정은 게임에 필요한 빠른 공격은 </p><p>정타연습과 볼 컨트롤 능력이 충분히이뤄 졌을때 해도 좋다. </p><p>지금은 자세와 볼 컨트롤 능력과 정타 연습 </p><p>그리고 드라이브시 공이 감기는 감각을 익히자! </p><p>하여 합판으로 옮겼습니다. </p><p><br /></p><p>저도 아직 한참 초보지만&nbsp;그래도 조언을 드리자면 </p><p>본인 스스로 내가 지금 필요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가? 하고 </p><p>한번 질문 해보시는것도 라켓 결정하는데 </p><p>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nbsp;<br /></p>

<p>나비사 프라모락구입해서 1년동안 레슨받아도 실력이 늘지않고 합판이 초보자에게 좋다고 해서 </p>
<p>합판 구입해서 1년정도사용 그래도 좋지 않아서 </p>
<p>바이올린 구입해서 5년정도 사용중입니다.&nbsp;</p>
<p>다시 카본이나 &nbsp;zlc, Alc를 구입하려고 하네요.</p>
<p>&nbsp;</p>
<p>바이올린은 반발력이 약한지 회전력이 적은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p>
<p>예전에 바이올린에 테너지를 사용했을때는 조금 괜찮았고 테너지가&nbsp;가격이 높아서 </p>
<p>다른 라바로 교체해 쳐보니 테네지가 조금 좋기는 한것 같네요.</p>
<p>어쿠스틱에 테너지 부착해서 사용해보니 그 차이는 조금 있는것 같네요.</p>
<p>그 차이라는 것이 탁구실력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고 중수이하에서는 5%미만이라는 생각입니다. </p>
<p>(고수는 아니어서 고수분들 생각은 잘 모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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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합판이외에 다른 종류로 바꾸려는 이유는 </p>
<p>중진드라이브시 바이올린은 크게 휘둘러야 되는데</p>
<p>카본류를 쳐보니 적당히 쳤는데 공이 무겁게 나가서 교체해 볼까합니다.</p>
<p>하지만 전진에서는 효과적일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카본이 중진드라이브시 대충 걷어올려도 잘 걸리더라구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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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사용은 하지 않았지만 반발력이 합판 &lt; zlc, alc &lt; 카본이라고 하던데 미즈타니, 테너지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p>
<p>&nbsp;</p>
<p>한 2년정도 같은 라켓으로 레슨받고 그후에 고민하셔도 될 것같네요.</p>
<p>제 경험상 탁구실력은 탁구감각을&nbsp;빨리 느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p>
<p>&nbsp;손감각 말고 공을 잡고 치는 느낌....&nbsp;박자, 스텝, 잘 못되지 않은 스윙, 라켓면 등등이 좋아지면 </p>
<p>공을 잡고 친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고&nbsp;그럴때에는 탁구칠때 힘도 빠지고 공이 나가거나 네트에 걸리는 불안감이 해소되고 &nbsp;편안해지겠죠. </p>
<p>저도 아직 박자, 스텝은 모르겠고 라켓면과 스윙궤적을 조금 이해하니 탁구칠때 힘이 빠지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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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nbsp;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저도 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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