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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술용 메스 이용합니다.</p>

<p>커터중에 작은 칼 말고 큰 커터를 이용해야 합니다</p><p>새 날이어야 하며</p><p>기름이 묻어있는 커터날에 물을 살짝 묻혀 잘 미끌리도록 해야합니다.</p><p>러버포장종이를 아래에 깔고</p><p>붙인 러버를 종이위에 얹고 커터날을 비스듬하게눕혀서(45도정도) 한번에 돌립니다.</p>

<p>레이져가 있는게 아니라 그만큼 잘 잘렸다는걸 비유한것 아닐까 합니다^^</p>

<p>마지막으로 선수들은 가위로 대충 자르기도 하니 잘못 잘렸다고</p><p>실망하지 마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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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번 자르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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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가위로 대충 자릅니다. 중국애들도 대충 블레이드 크기보다 약간 크게 자르더군요.</p>

<p>책상 모서리에서</p>
<p>두꺼운 책을 하나 놓고</p>
<p>신문지를 두껍게 밑에 깔고</p>
<p>스폰지가 위로가게 해서 (스폰지를 아래로 해서 잘랐더니 고무가 너덜너덜해지더군요)</p>
<p>큰 커터칼로 한번에 자릅니다. (칼을 약간 안으로 기울여야 합니다.)</p>

<p>일반 커터로는 깨끗하게 안 잘립니다. 공ㅇㅖ칼중에 30도 경도칼이나 xacto knife 라고 있습니다. 그걸로 자르시면 반정도의 힘으로 깨끗하게 나갑니다. 레이저 컷이라는 건 laser가 아니라 razor즉 면도날을 얘기하는 것이고 특별한 건 아닙니다. &nbsp;</p>

<p>저도 수술용메스 사용합니다.</p><p>오늘도 러버커팅했는데 매끄럽게 잘 잘렸습니다.</p><p>인터넷으로 구입하면 저렴합니다.</p><p>다만 10개들이 칼날을 잘 보관하여야만 하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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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p><p>저도 참조하겟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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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감사드리며 저도 참조하겟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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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명 넘 감사합니다,,</p><p>저도 참조할께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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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p><p>저도 참조하겟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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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용 메스라,,,</p><p>저도 참조할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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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터칼이 많이 사용되지만 어떤이는 가위로도 활용하더라구요!</p><p>참조하세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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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은 가위를 사용한 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