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볼은 주로 어떤걸 사용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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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볼도 종류가 많은데.. 주로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것저것 써도 괜찮은건지..
하나만 선택해서 쭉 써야할것 같아서요...
댓글목록
~ 밤 ~님의 댓글
~ 밤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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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팔리오볼을 주로 씁니다. 주변을 보면 넥시, 은하, 엑시옴등을 씁니다. 처음보다는 만드는 기술이 좋아져서인지 공을 바꾸어쳐도 그닥 이질감을 못 느끼겠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쓰는, 구입이 용이한 제품을 쓰시면 될 듯 싶습니다.</p>
임팩트!님의 댓글
임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몇가지 써보긴 했는데 넥시볼이 예전 셀볼에 비해 이질감이 없고 내구성이 좋았습니다</p>
<p>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요 추천~</p>
유래파파님의 댓글
유래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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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은 잘모르겠습니다만..</p><p>경북,경남,부산,울산,대구지역에서 탁구를 여기저기 치러다녔습니다만..</p><p>대부분 이음새없는 엑시옴 공을 많이 쓰더라구요. 대회에서도 마찬 가지구요.</p><p>대구랑 울산 대회에서 이음새 있는 버터플라이 폴리공 쓰는곳도 있었습니다.</p><p>저는 이음새없는 엑시옴 공만 쓰고 다닙니다.. 이음새 있는공이 확실히 드라이브랑 커트도 잘걸리고 </p><p>공이 묵직하게 나갑니다만...내구성.. 하루에 하나씩 깨먹는거 같습니다 ..못쓰겠더라구요.<br /></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팔리오, 엑시옴, 넥시, 은하는 이음새없는 볼 즉 온구인데요.</p><p>위 제품은 전부 다 중국 슈샤오파 회사에서 만듭니다.</p><p>같은 공장, 같은 공정으로 만드니 품질이 거의 비슷합니다.</p><p><span style="line-height: 1.5;">온구는 수명이 길고 짱구율은 적으나 회전이 적고 탄성이 적습니다.</span></p><p><br /></p><p>반구(이음매가 있는 볼)의 경우는 DHS, 더블피쉬, 버터플라이, 도닉 등인데,</p><p>선수들이 그동안 써왔던 셀룰로이드볼과 제조방식이 같아서 선수들에게는 익숙한 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p>선수들 대회에서는 이 반구가 기존 경기력을 유지시킨다는 평이어서 앞으로도 쭉 이 반구를 사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p><p><br /></p><p>온구는 수명이 길어서 비용이 적게 들고, 반구는 선수들의 경우에만 옛날 실력을 보장하는 편이나 잘깨지기 때문에</p><p>비용이 많이 드는 편입니다.</p><p>생활체육은 아무래도 비용때문에 온구를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p>
ssuk님의 댓글
s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개인적으로는 회전의 이점으로 인해 이음매 있는 공이 좋긴 한데</p><p>생활체육 대회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좋은 이음매 없는 공을 주로 쓰더군요</p><p>제가 주최측이라도 그리 했을듯 합니다.</p><p>한가지에 적응을 하시려면 그 지역의 생활체육 대회에서 주로 쓰시는걸로 적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