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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매 있는 공들의 경우 아직도 내구성이 취약한듯 합니다. 저도 계속 심리스 볼만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닛타구 SHA 제품을 한번 사용해 봤는데... 꺼내서 10분 정도 치니까 깨지더군요... 깨진 부위도 이음매 쪽이구요. 브랜드를 떠나서 이음매 있는 공들이 아직까지는 내구성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음매 있는 공은 도닉, 엑시옴, 닛타쿠&nbsp;SHA, 아디다스를 사용해 봤구요... 이음매 없는 공은 넥시, 슈샤오파, 은하, 팔리오를 사용해 봤는데 아직까진 내구성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p>&nbsp;</p><p>(행여나 각 브랜드별 공의 감각이나 특성차이는 묻지 마시길... 전 막손이라 아무 생각없이 칩니다. 공은 안깨지면 그만~~~ ^^ )</p>

<p style="font-family: sans-serif;">제가 입상상품으로 도닉 상품권을 받았었는데, 전 어차피 아디다스 용품을 쓰는지라</p><p style="font-family: sans-serif;">공으로 바꿔서 나눠줬습니다. 저도 3개짜리 3타스를 갖고 있고요.</p><p style="font-family: sans-serif;">얼마뒤 만난 지인들 왈, 조금안쳤는데 표면이 너무 매끄러워진답니다.</p><p style="font-family: sans-serif;">그리고 여지없이 깨지고.&nbsp;</p><p style="font-family: sans-serif;">그래서 직장 동호회분들과 게임 할때 제가 갖고있던 공을 기증했죠.</p><p style="font-family: sans-serif;">맞드라이브 랠리중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공... 머지? 공이 깨졌네요.</p><p style="font-family: sans-serif;">첨엔 날이 추워서 그런가 따뜻하게 해서 쳤는데도 와지끈.</p><p style="font-family: sans-serif;">그날 9개 꺼내서 6개가 깨져 버렸네요 다른회원분들은 대부분 펜홀더에</p><p style="font-family: sans-serif;">스매쉬 전형. 공을 못받을까보다 공이 깨질까봐 더 걱정이되는 넌센스~^^</p><div><br /></div>

<p>날씨가 추우면 도닉 할아버지공이 와도 한시간안에 모두 깨어집니다... 구장관장님에게 실내온도를 조금만 높여달라고 건의하세요...</p>
<p>저는 하루에 7개 깨먹은 날도 있습니다...ㅜㅜ</p>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