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의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 있구요... 상기 세 제품이 일반적으로 구성이 같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생산시 오차가 발생합니다. 같은 블레이드라도 무게가 다를 경우 그 감각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비스카리아 제품에 같은 종류의 러버를 붙였다 할지라도 90g 이상의 제품에 붙인것과 80g대 제품에 붙인게 서로 타구감이 다르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또한 각 제품의 그립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탁구가 각 개인의 감각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 스포츠라 충분히 다르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러버이 차이, 각 제품 무게의 차이, 그립의 차이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와.. ㅠㅠ  같은 제품인데도 감각이 다르다면.. ㅠㅠ 대체 어떻게 라켓을 구매하란 말입니까 .. ㅠㅠ  진짜 탁구 감각적인 스포츠라서 참 어려운게 많군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쓰는것은 비스카리아랑 티모볼 alc 를쓰고 있는데요..일단 둘다 통통소리나는 것은 있어요~라켓이 다똑같을수 는 없기 때문에 느낌은 달라요~~ 러버는  비스카리아는 mx-p,s를 쓰고 있고 티모볼 alc는 이올러스를 쓰고 있는데  저는 이올러스 러버가 저한테 맞아서 티모볼 alc를 주로 쓰고 비스카리아도 가끔씩 쓰는 편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다비슷하지만 러버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제가 비스카리아만 6자루 사서  골랐었습니다 84  85  86  87  88  89

동일한 러버로ㅈ테스트한다고 떼었다 붙였다,  결론은 다 조금씩 다르다입니다.  거기다 티모볼 ALC 2자루까지. .
지금은 89g씁니다 ALC계열은 고중량이 답인듯

왜 다 같은 라켓인데 티모볼 스피릿은 구매 하지 않으셨나요??ㅎㅎㅎㅎ  그리고 ALC는 고중량이 더 좋은 이유를 말해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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